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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양세종, 박은빈 녹이는 애정 공세...'풋풋 설렘 ♥'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의 쌍방 로맨스가 본격 시동을 걸면서, 핑크빛 일상이 펼쳐진다. 15일 오후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9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쌍방 로맨스의 행복을 만끽한다. 천여리와 마강욱은 그동안 위장 약혼 관계를 이어오던 중 약혼식 당일 마침내 진짜 연인으로 발전했다. 천여리는 마강욱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확신하고 가짜가 아닌 진짜 약혼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마강욱이 애틋한 키스로 화답하며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신호가 켜졌다.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로 자리 잡은 두 사람의 한층 달달해진 일상이 예고된 가운데, 15일 본 방송에 앞서 천여리를 향한 마강욱의 애정 공세, 이에 웃음꽃이 활짝 핀 천여리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천여리를 보기 위해 퇴근 직후 대표실을 찾은 마강욱은 그녀가 업무를 마칠 때까지 곁을 지키며 자상한 남자친구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일을 하다 깜빡 잠든 천여리에게 자신의 어깨를 내어준 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마강욱에게서는 연애 초반의 풋풋한 설렘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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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안유진, 돌발상황 속 허당미...시청률 하락 2.7% [종합]
'우주떡집' 안유진이 돌발상황에서 허당미를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 3회에서는 불안형 메인 셰프 이영지와 안정형 직원 이은지, 미미, 안유진의 서툴지만 서로 돕고 의지하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영업 첫날이 계속된 가운데 주방 팀 이영지가 손님들의 반응을 궁금해할 때마다 홀 팀 이은지, 안유진은 긍정적인 답변과 응원을 전했다. 미미는 자신이 담당하는 메뉴 주문이 들어오지 않으면 곧바로 설거지를 했고, 이영지는 손님이 남긴 잔반을 먹어보며 보완할 점을 찾는 열정을 보여줬다. 홀의 분위기를 책임지는 이은지의 싱어송 타임, '떡라미슈-밤' 주문을 받자마자 작업을 해놓고 설거지를 돕는 안유진까지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 장사 초보 지락이들이 처음 겪는 돌발 상황을 마주하는 장면들은 이날 '우주떡집'의 백미였다. 특히 안유진은 다른 테이블 것까지 계산해 달라는 요청에 주문서를 다 챙겨 나왔으나 계산할 주문서를 착각했고, 계산 실수로 돈을 덜 받았지만 알아차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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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독립운동가의 딸 홍지민 "자랑스럽단 표현 못 해드려 속상"
'독립운동가 홍창식의 딸' 배우 홍지민이 '불후의 명곡-광복 81주년 특집'에서 아버지 홍창식 선생의 독립운동 이력을 뒤늦게 알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8월 15일(광복절)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 769회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6인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광복 81주년 무명의 헌신, 불멸의 노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홍지민X양준모, 서문탁, 지선(loveholic), 한해X라포엠, 김준수X안예은, 임규형까지 각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 6팀이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명곡판정단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52명이 특별 초청돼 의미를 더한다. 이 가운데 실제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경연자로 함께해 눈길을 끈다. 홍지민의 부친인 독립운동가 홍창식 선생은 비밀결사 백두산회 소속으로, 16세의 나이에 일본 군수물자를 폭파하는 임무를 수행하다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옥고를 치렀으며, 수감 중 광복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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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잠입 중 정체 발각 위기...자체 최고 9.8% '金 전체 1위'[종합]
'유부녀 킬러'에서 공효진이 잠입 중 정준원에게 정체가 발각당할 위기에 처하는 엔딩이 펼쳐지며 극적 긴장감을 높이며 시청률 10%를 눈앞에 뒀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5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시댁 제삿날 소동과 더불어 금수저 성폭행범 탁종구(김민준 분)를 타깃으로 한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카지노 작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지면서 몰입감을 높인 '유부녀 킬러' 5회는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국 기준 9. 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4회 시청률 9. 4%보다 소폭 상승했다. 동시간대(오후 10시대) 시청률 1위 뿐만 아니라, 전 프로그램 시청률 1위(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공동 1위/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또한 수도권, 2054, 전국 가구 시청률 모두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등극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석권했다. '유부녀 킬러'는 1회부터 5회까지 단 한 차례의 시청률 하락 없이 상승세를 유지하며 금토 안방극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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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정은채와 의외의 동족 케미...시청률 또 하락 5.1%[종합]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잔학무도한 '전문 킬러단'의 덜미를 잡고 추적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3회에서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신임 팀장으로 부임한 주혜라(정은채 분)가 음산한 폐가 지하실에 묻혀 있던 연쇄살인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며 흥미를 유발했다.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 '재벌X형사2' 3회였지만 시청률 상승에는 실패했다. 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 1%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인 2회 시청률 5. 8%보다 하락한 수치. 첫 방송에서 6. 1%의 시청률을 기록한 후, 2회, 3회까지 연이어 시청률이 하락했다. 1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상태다. 이날 '재벌X형사2' 3회에서 진이수는 전 '악마 교관' 주혜라가 자신의 상사가 되자 강력1팀 내 주도권 싸움을 시작했다. 하지만 '천상 리더 재질'인 주혜라의 카리스마 앞에서는 진이수조차 힘을 쓰지 못했다. 급기야 박준영(강상준 분)과 최경진(김신비 분)의 관심까지 주혜라에게 집중되자, 진이수의 관종력이 폭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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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는 죽이고 스윙스는 부순다…'타짜4' 살벌한 패 공개
조우진, 윤경호,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스윙스)이 서로 다른 패를 들고 '타짜: 벨제붑의 노래' 판에 합류한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가 측은 곽동욱(조우진), 조중환(윤경호), 하마(김민호), 장태희(임세미), 아브라함(문지훈)의 캐릭터 스틸을 14일 공개했다. 이들은 저마다 개성있는 모습으로 개봉 기대감을 높였다. 조우진은 장태영에게 포커를 가르치는 인생 스승 곽동욱을 연기한다. 한때 이름을 날렸던 곽동욱은 베트남의 작은 도박판을 전전하며 살아가다 자신을 찾아온 장태영으로 인해 다시 승부사 기질을 깨운다. 윤경호가 맡은 조중환은 베트남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살인청부업자다. 냉혹하게 임무를 수행하지만 장태영에게는 단순한 표적 이상의 호기심을 느낀다. 이후 그의 선택은 장태영과 박태영의 운명을 바꾸는 중요한 변수가 된다. 김민호는 두 태영의 오랜 친구 하마 역으로 출연한다. 학창 시절부터 두 사람과 어울린 하마는 이들이 세운 회사에서 함께 일하며 성공의 순간을 지켜본다. 극 초반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지만 두 친구의 관계가 흔들리면서 자신만의 선택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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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담3' 최수종, "나만 믿어"라더니...하희라 앞에서 주저앉아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에서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 앞에서 주저앉는 반전 면모를 보인다. 오는 15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이하 '여행사담3') 3회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여수 금오도, 안도, 대부도를 하루 동안 둘러보는 '1일 3섬투어'가 펼쳐진다. 이날 '여행사담3'에서 하희라는 여행을 앞두고 "예전에 섬 촬영을 갔을 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며 뱃멀미 걱정을 털어놓는다. 이에 최수종은 "나만 믿어"라며 든든한 면모를 보이며 아내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자신만만했던 최수종은 금오도 비렁길 3코스의 명물 비렁다리에서 반전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자신있게 다리에 올라섰고, 이후 다리 중앙 유리 바닥 구간을 마주하자마자 안절부절하다 그대로 주저앉아 버린 것. 최수종은 주변 풍경을 한번 보라는 하희라의 말에도 "빨리 건너가자"며 서둘러 다리를 빠져나가려 했다. 그는 결국 아내 하희라의 도움으로 겨우 다리를 건넜다. 하희라는 최수종의 반전 모습에 "나한테 의지하는 거야? 손목을 너무 꽉 잡는 거 아니야?"라면서 웃음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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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이학주, 서늘 눈빛 분위기 압도...김의성 이어 파격 활약 예고
배우 이학주가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14일 오후 3회 방송을 앞두고 특별출연하는 이학주의 활약을 예고했다. 곽시양, 김의성에 이어 특별출연에 나서는 이학주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이학주의 모습은 그의 활약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칠흑 같이 어두운 저수지를 배경으로 서 있는 이학주는 스산한 분위기와 위압적인 존재감으로 보는 이들의 숨을 죽이게 만든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서늘한 눈매와 굳게 다문 입술, 얼굴에 새겨진 상처까지 평범하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그가 어떤 상황에 놓인 것인지 궁금케 한다. '재벌X형사2'에서 이학주가 어떤 역할로 등장, 파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재벌X형사2' 제작진은 "극 전체에 엄청난 긴장감을 불어넣을 이학주의 활약을 본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재벌X형사2'는 '김부장' 후속으로 지난 7일 첫 방송했다. 1회 6. 1%, 2회 5. 8%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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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태양·대성, 블랙 슈트도 스웨그 넘치게
블랙 슈트를 입은 빅뱅이 3인 3색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에 'BiiiG VISUAL PHOTO - BiiiG ver. '(빅 비주얼 포토 - 빅 버전)를 게재했다. 앞서 공개한 단체 이미지에 이어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개성을 각각 담아낸 개인 티저다. 세 멤버는 초현실적인 배경 속 블랙 슈트 스타일링으로 서로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지드래곤은 자유로운 포즈와 생동감 있는 표정을, 태양은 강렬한 눈빛과 절제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대성은 계단을 활용한 역동적인 동작과 과감한 구도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공개된 'iii ver. '가 선명한 색채와 강한 에너지를 앞세웠다면, 이번 'BiiiG ver. '는 시크한 무드와 예술적인 연출에 무게를 뒀다. 상반된 두 콘셉트가 신곡의 음악과 어떻게 연결될지도 관심사다. 'BiiiG'은 2022년 발표한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이후 4년 4개월 만의 빅뱅 신곡이자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 체제로 내놓는 첫 정식 발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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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자이언티, 결별설 완강 부인…"여전히 예쁜 만남"
걸그룹 트와이스 채영과 가수 자이언티가 결별설을 부인했다. 채영과 자이언티 소속사는 14일 "이날 보도된 결별설은 명백한 사실무근"이라며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바쁜 일정으로 관계가 소원해진 끝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은 이를 즉각 반박했다. 허위 사실에 대한 강경 대응도 예고했다. 양측은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와 사실과 다른 허위 사실, 악의적인 게시물로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도록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자극적으로 보도하거나 유포하는 행위에는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10살 차이가 나는 채영과 자이언티는 2024년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채영은 최근 14년간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1인 기획사 릴 판타지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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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대신 존중, 자극 대신 사람…故 안판석의 드라마
"인권이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 지난 2018년 열린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여자’ 제작발표회. 여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 손예진은 이렇게 말하며 "앞으로 다른 감독님이랑 (촬영을) 못 할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건 입바른 소리가 아니다. 굳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유명 배우가 이런 이야기를 할 이유는 없다. 그동안 그와 일했던 다른 연출가들을 서운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손예진이 이렇게 이야기한 것은 ‘진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진심은 다른 배우들에게서도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이 입을 모아 감사함을 표하는 대상은 12일 숨진 ‘드라마의 거장’ 안판석 감독이다. 안 감독은 지난 12일, 향년 64세로 숨을 감았다. 지난 2025년 폐암 진단 후 투병해왔으며, 최근에는 뇌출혈까지 겹쳤다. 그 사이에도 일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차기작 ‘연애박사’를 만들던 그는 결국 회복하지 못했다. 오는 10월 공개되는 ‘연애박사’는 안 감독의 유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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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광기 박병은 향한 살기 눈빛...일촉즉발 대치
'아파트' 지성이 광기의 박병은을 향해 살기를 드러냈다. 오는 15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11회에서는 박해강(지성 분)과 이충원(박병은 분)이 장례식장 복도에서 대치한다. 앞서 10회에서 박해강이 이충원으로부터 아버지처럼 따르던 박용만(정진영 분)을 살해했다는 잔혹한 고백을 들었다. 이에 박해강은 처절하게 울부짖었다. 이에 박해강, 이충원의 최후 대결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11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박해강, 이충원의 대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박해강이, 박용만 살해 사실을 밝히는 도발 이후 유유히 빈소를 빠져나가는 이충원을 급히 뒤쫓아가 마주한 상황이다. 박해강은 자신을 가로막는 김실장(노정현 분)을 강하게 밀쳐내며 이충원을 향해 분노의 눈빛을 발산한다. 살기 가득한 눈빛은 금방이라도 이충원에게 위해를 가할 분위기다. 하지만 광기가 폭발한 이충원은 박해강의 살기 어린 눈빛에 주눅들지 않는 모습이다. 그는 차가운 조소로 여유롭게 응수하고, 박해강의 울분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