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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흥행 견인 존재감 입증...찬란한 연기력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었다. 다채로운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불러모았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지난 17일, 18일 각각 3회, 4회가 방송됐다. 계약 결혼 승낙 이후 점차 가까워지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관계 변화와 함께, 성희주의 다층적인 면모가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성희주는 이안대군과의 스캔들이 터진 후 계란 테러를 당하는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태도를 보였다. 계란을 던진 이들을 불러 상황을 정면 돌파하는 모습은 캐릭터의 주체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성희주는 이안대군과의 관계 역시 자연스럽게 변화해 갔다. 첫 키스 장면에서는 놀람과 당혹, 설렘이 뒤섞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구장 데이트 장면에서는 유니폼과 머리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사랑스럽고 셀러브리티다운 면모도 보여줬다. 또한 궁인들과 점차 가까워지고 최상궁에게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케미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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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정이찬·주세빈VS 백서라·안우연, 맞바뀐 결혼...충격에 자체 최고 1.8%[종합]
'닥터신'이 핵폭탄급 충격 전개가 펼쳐졌다. 이에 자체 최고 시청률까지 경신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 12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충동적인 하룻밤에 혼란스러워하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이별했다. 신주신(정이찬 분)은 상처받은 금바라를 다독이던 끝에 금바라에게 결혼 승낙을 받았다 충격 전개가 펼쳐진 가운데, '닥터신' 12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부 1. 5%, 2부 1. 8%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2부 시청률 기준으로 직전 방송분(11회) 시청률 1. 1%보다 0. 7% 상승했다. 또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1. 5%를 넘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후반부로 돌입한 가운데, 극적 전개가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을 불러모았다. 이번 '닥터신'에서는 금바라가 호흡 곤란을 일으킬 정도로 괴로워했던 하용중과 보낸 뜨거운 하룻밤 이후 사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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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하정우, 재개발 전쟁 승자....3.7% 종영 '최악의 시청률 피했다' [종합]
하정우 주연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최악의 시청률은 피하며 종영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최종회(12회)에서는 기수종(하정우 분)이 재개발 전쟁의 승리자로 생존해 부를 거머쥐었다. 욕망에 잠식돼 흑화한 기수종은 깨끗해질 수 없었고,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서더라도 인간의 욕망이 끝없이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건물주'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 7%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11회) 시청률 2. 4%보다 1. 3% 상승한 수치다. 앞서 2%대 시청률까지 내려앉았던 '건물주'. 방송 전 기대감 속에 복귀한 주연 하정우였지만, 시청률 2%대라는 '흥행 실패' 흑역사를 남겼다. tvN 토일드라마 역시, 전작 '언더커버 미쓰홍'의 흥행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건물주'는 최종회에서 2%대 시청률은 피했다. 앞서 2회 시청률 4. 5%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최고 시청률 경신은 실패했지만 최저 시청률도 모면하면서 최악의 시청률 기록만큼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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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불변의 1위"...아이돌차트 264주 연속 1위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오르며 기록을 새로 썼다. ?20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4월 2주차(4월 13일~4월 19일)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31만 1062표를 획득하며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임영웅은 이 차트에서 무려 264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독보적 기록 행진이다. 또한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 규모와 충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 부문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3만2074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변함없는 인기, 계속되는 기록 행진이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9일 미스터 비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 콘텐츠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영상 주제는 '마트에 마지막까지 남으면 25만 달러를 드립니다'로 지미의 제안에 환호한 손님들의 모습도 잠시 폭동과 거짓말, 싸움을 겪는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손님들 중 한 명으로 변신, 인물과 하나가 된 듯한 한국어 더빙으로 극의 몰입도와 생동감을 높이며 시청 재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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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학 선생님 어디 없나요…'로맨스의 절댓값' 차학연, 인생캐 예감
배우 차학연이 '로맨스의 절댓값'을 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7일 첫 공개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뜻밖의 사건들로 얽히며 학교생활의 중심에 서게 되는 좌충우돌 하이틴 로맨스다. 극 중 차학연은 IQ 156의 멘사 회원이자 출중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무림여고의 신임 수학 교사 가우수 역을 맡아 시작부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가우수와 여의주(김향기)의 첫 만남은 오해로 얼룩지며 삐걱거렸다. 가우수는 여의주가 자신을 몰래 촬영했다고 착각해 실랑이를 벌였고, 급기야 여의주의 휴대전화 액정까지 깨뜨렸다. 하지만 사과 대신 영상 유포 시 좌시하지 않겠다는 차가운 경고를 날리며 까칠한 냉미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후 무림여고의 수학 교사이자 여의주의 담임으로 부임한 그는 완벽한 피지컬과 수려한 외모로 단숨에 학교를 발칵 뒤집었다. 사사건건 부딪히는 두 사람의 앙숙 케미는 향후 전개될 좌충우돌 사제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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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삼플레이 시즌1' 목포서 펼친 좌충우돌 여행기…세대 초월 웃음
'석삼플레이 시즌1'이 목포를 배경으로 토요일 저녁을 유쾌한 웃음으로 채웠다. 지난 18일 방송한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2회에서는 '석삼패밀리'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미스터트롯3'의 주역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함께 한 전라남도 목포 좌충우돌 여행을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지석진·이상엽의 '진상 형제' 팀과 전소민·이미주의 '소주 자매' 팀으로 나눠 '크리에이터 프로젝트'에 나섰다. 경비를 나누는 과정에서 지석진의 수상한 움직임을 이미주가 재빨리 포착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만들었다. '소주 자매'는 서로를 '도도퀸', '섹시퀸'이라 부르며 찰떡 호흡을 보여준 반면, '진상 형제'는 사진 촬영을 두고 끊임없이 부딪히며 현실 형제 같은 여행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진상 형제'는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 있던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영상 통화를 하며 즉석 만남을 성사했다. 지석진은 20년 만에 다시 만난 천록담과 반갑게 포옹하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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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올킬 우승…윤일상도 "입덕"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서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TWS는 지난 18일 방송한 KBS2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작곡가 윤일상 편 2부'에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1996년 데뷔한 혼성그룹 영턱스클럽의 히트곡 '정'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렸다. 무대는 시작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인트로 댄스와 부드러운 보컬로 문을 연 TWS는 감각적인 래핑과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를 더하며 꽉 찬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특히 고난도 안무를 소화한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정'의 포인트 안무인 '가위차기 댄스'를 칼군무로 펼쳐내며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도 무대의 몰입감을 더했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호평도 이어졌다. 원곡 작곡가 윤일상은 "나도 모르게 입덕했다. 내 노래를 리메이크한 댄스 무대 중 단연 최고"라고 극찬했다. 일본 밴드 보컬 타케나카 유다이 역시 "젊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무대"라며 "화면 너머로도 강하게 끌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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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일본 도쿄돔서 펼쳐낸 장관…11만 '아리랑' 떼창 이끌어
일본 도쿄돔이 방탄소년단(BTS)과 11만 팬들이 함께 부르는 한국 민요 '아리랑' 선율로 짙게 물들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한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TOKY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양일 모두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총 11만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정규 5집 '아리랑'의 수록곡 'Body to Body'(바디 투 바디) 무대였다. 곡에 삽입된 한국 전통 민요 '아리랑' 선율이 스피커를 타고 흐르자, 현지 관객들이 일제히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경이로운 명장면이 탄생했다. 앞서 방시혁 의장은 해외 공연장에서 울려 퍼질 '아리랑 떼창'이 이번 투어의 가장 아이코닉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실제로 그 장면이 현실이 되면서 공연의 상징적 순간을 완성했다. 멤버들 역시 객석을 가득 채운 목소리를 바라보며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공연의 열기는 쉼 없이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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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세계 1위 유튜버와 특급 만남…더빙까지 잘 하네
가수 임영웅이 전 세계 1위 유튜버 콘텐츠에 목소리로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19일 세계 최대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MrBeast)'의 공식 채널에는 임영웅이 한국어 더빙 액터로 전격 참여한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마트에 마지막까지 남으면 25만 달러를 드립니다'를 주제로, 거액의 상금을 둘러싸고 손님들이 벌이는 예측불가 상황들을 담아냈다. 처음에는 제안에 환호하던 참가자들이 시간이 흐르며 폭동과 거짓말, 몸싸움까지 벌이는 전개가 펼쳐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임영웅은 참가자 중 한 인물의 목소리를 맡아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특유의 안정적인 발성과 전달력 있는 톤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생생하게 살려내며 영상의 몰입도를 높였고, 보는 재미 또한 한층 끌어올렸다. 평소 무대 위에서 섬세한 감성과 깊은 울림을 전해온 임영웅이 이번에는 더빙을 통해 또 다른 표현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반가움을 더했다. 특히 임영웅의 목소리를 입은 캐릭터는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며 신선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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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구교환, 밑바닥 인생이 어때서…통찰과 해방의 명대사 향연 [종합]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첫 방송부터 날카로운 대사와 강렬한 연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지난 18일 첫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는 세상으로부터 끊임없이 자신의 무가치함을 확인당하는 인물들의 내면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묵직한 울림을 안겼다.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 2%를 기록했다. 전작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1회가 기록한 3. 1%, 그 이전 작품 '경도를 기다리며' 1회의 2. 7%보다 낮은 수치로 출발했지만, 박해영 작가 특유의 필력과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가 향후 반등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박해영 작가의 대사였다. 첫 회부터 인물들의 열패감과 결핍, 인정 욕구와 수치심을 정면으로 건드리며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황동만(구교환)의 "내 인생이 왜 니 맘에 들어야 하는데요?"라는 외침은 타인의 기준으로 삶을 평가받아온 이들의 울분을 대변했고, 변은아(고윤정)의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존재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조용히 있어"라는 말은 존재를 증명하고 싶어 하는 인간의 불안을 짚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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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심은경, 살벌한 살인 폭주 극강의 긴장감…시청률 2.4% 하락 [종합]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최종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심은경의 거침없는 폭주가 끝까지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18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11회에서는 요나(심은경)가 재개발 사업에 걸림돌이 되는 남보좌관(박성일)을 제거하고, 전이경(정수정)과 김선(임수정)까지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 4%를 기록했다. 직전 회차가 기록한 3. 1%보다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세윤빌딩에서 벌어진 납치 사건과 화재 사고와 관련해 요나가 조사를 받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요나는 사람을 죽인 뒤에도 아무렇지 않게 연기하며 결국 체포를 피했다. 전이경은 기다래(박서경)를 납치한 사실을 인정하며 기수종(하정우)의 책임까지 묻고자 했지만, 기다래는 납치 사실을 부인하며 부모인 기수종과 김선, 그리고 전이경을 지키는 쪽을 택했다. 그 사이 기수종과 김선은 공인중개사 장희주(류아벨)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살인 사건의 용의선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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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아동 연쇄납치범 총격에 심정지…시청률 자체 최저 6.0% [종합]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연쇄 아동 납치범이 쏜 총에 맞아 생사의 기로에 섰다. 지난 18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12회에서는 새로운 망자 윤시호(박다온)의 죽음을 둘러싼 단서를 추적하던 신이랑(유연석)이 끔찍한 범죄의 실체와 마주한 끝에 심정지 위기에 놓이는 전개가 그려졌다. 1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기준 6. 0%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21세기 대군부인'과 맞붙은 뒤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이며 다소 고전하는 흐름이다. 이날 신이랑은 한나현(이솜)에게 마음을 전하려던 순간 뜻밖의 빙의 소동에 휘말렸다. 어린이 망자가 신이랑의 몸에 들어오면서 멍멍이를 발견하고 해맑게 쫓아가는가 하면, 사무실에 놀러 온 조카 윤다봉(이아린)을 보자마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또 다른 아이가 빙의해 함께 하츄핑 댄스를 추는 모습까지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매형 윤봉수(전석호)가 물을 뿌리려 하자 박경화(김미경)는 "밥은 먹여야지"라며 아이를 먼저 챙겼고, 신이랑과 한 몸이 된 아이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