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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과 식인 상어의 총공습, 장르적 쾌감에 집중한 ‘스래시’
5급 규모의 허리케인 상륙이 예보된 미국 시골마을 애니빌. 주민들이 대피하느라 바쁜 가운데, 얼마 전 엄마를 여읜 소녀와 만삭의 임신부, 위탁 가정의 세 아이가 미처 마을을 떠나지 못한 채 허리케인이 몰아친다. 역대급 규모로 세력을 키운 허리케인이 쏟아붓는 폭우와 강풍에 마을 제방을 넘어 바닷물이 몰아친다. 육가공 공장에서 연장근무를 하던 물류트럭이 강한 물살에 휩쓸려 전복되고 탱크로리 속 핏물이 흘러나온다. 바다에서 마을로 들이닥친 황소상어들은 폭우에 고립된 주민들을 습격하기 시작한다. 맹렬한 허리케인이 몰아치는 거대한 자연재해 속에서 몇몇 생존자들이 위협적인 상어의 공격에 사투를 벌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스래시: 상어의 습격’. 쏟아지는 빗줄기에 무너져 내리는 건물과 인간 사냥에 나선 상어들, 그리고 출산이 임박한 만삭의 임산부까지 긴박한 재해의 현장에서 공포스러운 시간들이 그려진다. ‘스래시: 상어의 습격’은 제목에 충실한 영화다. 거두절미, 러닝타임 초반부터 상어를 등장시키며 끝까지 위협적인 상어의 공격으로 밀어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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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제대로 눈에 거슬렸다…뜨거운 인기 행진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음악방송 2연속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킥플립은 지난 15일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에 이어 17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도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전작 '처음 불러보는 노래'에 이어 올해 첫 컴백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도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면서 'K팝 슈퍼 루키'다운 기세를 보여줬다. 미니 4집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의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리더 계훈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킥플립 특유의 직선적이면서도 재치 있는 고백 감성을 담아냈다. 통통 튀는 에너지와 발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이 곡은 발매 당일 오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고, 앨범 수록곡 전곡 역시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음악적 성과 면에서도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킥플립은 타이틀곡을 포함한 'My First Kick'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한층 성장한 음악 역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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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극장가 덮친 K-공포…김혜윤 열연 '살목지', 흔들림 없는 정상 질주 [박스오피스]
영화 '살목지'가 봄 극장가에 서늘한 공포 바람을 일으키며 10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이와 함께 장기 흥행 중인 사극 '왕과 사는 남자'는 1,6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9만 8,97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개봉 직후부터 줄곧 1위를 달리고 있는 이 작품은 누적 관객 수 108만 8,707명을 기록했다. '살목지'는 실제 저수지 괴담을 모티브로 한 공포 영화다.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살목지에 로드뷰 재촬영을 위해 찾아간 PD 수인(김혜윤)과 촬영팀이 설명할 수 없는 기현상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됐던 실화 괴담을 바탕으로 한 몰입도 높은 공포와 김혜윤, 이종원 등 대세 배우들의 열연이 입소문을 타며 극장가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전일 대비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한 할리우드 SF 대작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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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엄은향'서 끝내 얼굴 공개 無...입담만큼은 드라마처럼 화끈
작가 데뷔 이후 프로필 사진 한 장만 공개한 채 베일에 싸여 있던 임성한 작가가 얼굴 대신 목소리로만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건강 철학부터 작품 세계,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한 입장까지 직접 밝혔다. 방송 직후 진행 방식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엇갈렸고, 진행자 엄은향도 아쉬움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엄은향'을 통해 진행된 '엄은향 100만 구독 기념 첫 라이브'에는 작가 임성한(피비)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다만 예고와 달리 실제 출연은 영상이 아닌 전화 연결 방식으로 이뤄졌다. 엄은향은 섭외 과정에서 실루엣이라도 공개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아무래도 힘들다"는 답을 받았다며 임성한이 직접 전화 인터뷰를 제안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전화로 등장한 임성한은 엄은향 채널에 출연하게 된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왜 엄은향 씨에게 (연락)했냐면 제 주위에서 '엄은향 채널 아시냐'고 많이 그러더라. 모른 체하면 안 되잖나. 한 번 서치해봤다. 그랬더니 혼자 모든 걸 한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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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솜, 이덕화 50년 오해 풀었다…시청률 또 하락 [종합]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이 반세기 동안 뒤엉켜 있던 이덕화의 사랑과 오해를 마침내 제자리로 돌려놓았다. 그 과정에서 두 변호사 사이에도 미묘한 감정의 온기가 피어오르며 설렘을 더했다. 지난 17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11회에서는 강동식(이덕화)을 둘러싼 유언장 조작 의혹과 간첩 밀고의 진실이 차례로 풀리며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의 공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6. 5%를 기록했다. 직전 회차 (6. 6%)보다 0. 1%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다. 최고 10. 0%(6회)까지 오르며 금토드라마 1위를 지켜온 이 작품은 지난주 '21세기 대군부인' 방송이 시작된 이후 하락세에 접어들었고, 이번 주 역시 그 흐름이 이어졌다. 이날 신이랑과 한나현은 사건 해결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면서도 서로를 향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회전초밥집에서는 같은 메뉴를 집는 신이랑을 보며 한나현이 은근한 반가움을 드러냈고, 신이랑이 자리를 비운 틈에는 그의 책상 아래 뒤엉킨 전선을 말없이 정리해두며 무심한 듯 다정한 마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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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담장 위 키스에 시청률 순간최고 12.7% [종합]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관계가 마침내 입맞춤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지난 17일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배희영) 3회는 세간의 시선 속에서 조금씩 서로에게 스며드는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9%를 기록했다. 직전 회차(9. 5%)보다 소폭 하락했다. 그럼에도 2049 시청률은 전주보다 상승했고, 지난주에 이어 금토드라마 1위와 동시간대 1위를 모두 지켰다. 특히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담장 위에서 입을 맞추는 엔딩은 분당 최고 시청률 12. 7%까지 치솟았다. 이날 성희주의 제안을 받아들여 계약결혼을 결심한 이안대군은 스캔들 직후 사람들 앞에서 주저 없이 성희주의 손을 잡고 함께 궁으로 들어섰다. 대비 윤이랑(공승연)은 두 사람의 추문이 왕실의 품위를 해쳤다며 혼인을 반대했지만,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뜻을 굽히지 않고 예정대로 결혼을 밀어붙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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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리미티드 에디션', 물도 휴대폰도 없는 생고생 국내 방랑기
'꽃보다 청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국내 방랑기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5월 3일 저녁 7시 30분에 첫 방송될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연출 나영석, 신건준)’은 오늘 어디로 갈지, 어디서 잘지, 어떻게 이동할지 한 치 앞도 모르는 상황에 놓인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고생 보장 국내 방랑기를 담은 프로그램. 납치라 쓰고 즉흥 여행이라 읽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리미티드’한 여행을 예고한 가운데 지난 15일부터 ‘경상도-전라도-제주도’로 환승하게 될 세 사람의 여행 모멘트를 미리볼 수 있는 티저 영상들이 공개되고 있어 흥미진진함을 배가시킨다. 먼저 지난 15일(수)에 공개된 영상(https://youtu. be/7nxBPqGX7VI?si=Jcq-mVYHoMCSx9o8)에는 경상도로 떠난 세 사람의 찐친 모멘트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지하철에 나란히 앉아 말 한마디 없이 각자의 휴대폰에 집중하던 것도 잠시, 박서준의 “내려야 돼!”라는 외침에 허둥지둥 자리에서 일어나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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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억누르던 안우연, 결국 백서라 껴안았다…'닥터신' 멜로 텐션 폭발
'닥터신' 안우연과 백서라가 돌진 포옹 스킨십으로 로맨스 급물살을 탄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이승훈) 측은 모모(백서라)와 하용중(안우연)이 서로 허리를 완전히 감싸안은 장면이 담긴 스틸을 17일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는 하용중은 김진주(천영민)의 뇌를 지닌 모모에게 오랫동안 눌러온 진심을 털어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모모는 하용중에게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냐고 물었고, 하용중은 "모모씨요. 작품 속 주인공이 아니라 모모씨 그 자체"라고 고백했다. 이 말은 모모 안에 자리한 김진주의 감정을 크게 흔들었고, 금바라(주세빈)를 향한 복수심에도 불씨를 더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모모와 하용중이 서로를 깊게 끌어안고 있어 시선을 붙든다. 모모(김진주 뇌)는 생일을 맞아 하용중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게 되고, 그동안 그의 도발 앞에서도 애써 감정을 눌러왔던 하용중은 결국 모모를 힘껏 끌어안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급격한 감정 변화를 보인 하용중과, 복수심 속에서도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모가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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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한(恨)의 정수 담은 신곡 '서약' 29일 발매
가수 김기태가 신곡 '서약'으로 돌아온다. 김기태는 오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서약'을 발매한다. '서약'은 김기태가 새롭게 선보이는 '오리엔탈 시리즈'의 첫 곡이다. 김기태는 앞서 '별다를 거 없어', '만취' 등을 통해 짙은 감정을 담은 보컬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온 바 있다. 이번 '서약'에서는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한국적인 정서를 앞세워 또 다른 분위기의 발라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김기태가 선보였던 '인연' 커버 영상에서 출발했다. 해당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김기태만의 색깔을 담은 시리즈 기획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김기태는 '서약'을 시작으로 이후 '인연'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방향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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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는 왜 빅나티의 '컨트롤 비트'를 다시 받지 않았을까 [IZE 진단]
2013년 늦여름, 한국 힙합 신은 이른바 '컨트롤 대란'으로 시끄러웠다. 이센스와 개코로 대표되는 당시의 래퍼 디스전은 예술가로서 지켜내야 할 태도와 가치관을 두고 벌어진 다툼이었다. 래퍼들은 비트 위에서 은유와 펀치라인을 무기 삼아 싸웠고, 힙합이라는 장르에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내는 기폭제가 됐다. 이 뜨거웠던 '컨트롤 대란'의 씨앗은 지금은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됐으나 당시엔 신예였던 켄드릭 라마의 도발에서 비롯했다. 그는 동료 래퍼 빅 션의 노래 '컨트롤'(Control)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수많은 래퍼를 호명하며 "경쟁을 통해 힙합의 수준을 끌어올리자"고 선포했고, 이 거대한 불씨는 곧장 한국 힙합 신에도 옮겨붙었다. 한국판 디스전의 방아쇠를 당긴 장본인은 스윙스였다. 그 시절의 스윙스는 기성세대를 도발하며 판을 거침없이 뒤흔드는 피 끓는 젊은 도전자였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2026년, 상황은 묘하게 뒤바뀌었다. 스윙스는 이제 신을 호령하는 레이블의 수장이자 기득권을 가진 어른의 위치에 섰고, 그를 향해 날 선 창을 겨눈 것은 20대의 젊은 래퍼 빅나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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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하차 '가족계획' 시즌2, 전혜진, 박병은 새로 가세
독보적인 설정과 스토리텔링으로 화제를 모은 쿠팡 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가족계획'이 시즌 2로 돌아온다. 전 시즌서 아빠 역을 연기한 류승범이 하차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 시즌 2 (작가/감독: 김정민)는 과거를 숨긴 채 새로운 도시에 온 영수네 가족이 더 거대해진 악의 세력으로부터 서로를 지키기 위해 지옥 같은 복수를 완성해 나가는 이야기. 대본 리딩 현장에는 연출 및 각본을 맡은 김정민 감독, 배두나, 백윤식, 박병은, 로몬, 이수현을 비롯한 주요 제작진과 출연진이 모였다. 시즌 1부터 호흡을 맞춰온 ‘가족’들의 합은 한층 견고해진 몰입감을 이끌어냈고, 새로 합류한 배우들의 날 선 연기가 더해지며 리딩 현장을 단숨에 뜨거운 열기로 달궜다. 먼저 시즌 1의 흥행 주역 배두나, 백윤식, 로몬, 이수현은 다시 한번 ‘가족’으로 뭉쳐 이야기의 중심을 잡는다. ‘브레인 해커’ 엄마 한영수(배두나)는 냉철한 리더십을, 백강성(백윤식)은 괴팍하지만 묵직한 존재감을 이어가는 가운데, 아들 백지훈(로몬)과 딸 백지우(이수현)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깊어진 가족의 결속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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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유연석, 망자 이덕화와 손잡고 승소할까?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이솜, 전석호, 이덕화가 태백을 향한 짜릿한 반격을 시작한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11회에서는 패소 위기에 몰린 구두 장인 강동식(이덕화) 유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옥천빌딩 4인방’이 완전체로 출격한다. 공개된 스틸컷에선 이제는 아무런 의심 없이 완벽한 ‘원팀’으로 거듭난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위풍당당 아우라를 뿜어낸다. 망자의 숨겨진 진실을 세상에 밝히려는 두 변호사의 눈빛엔 비장함까지 서려있다. 여기에 신이랑의 ‘처남 바라기’ 매형 윤봉수(전석호)까지 가세, 옥천빌딩 팀의 전력이 한층 보강됐다. 특히 윤봉수의 합류 과정이 ‘웃픈’ 재미를 자아낸다. 선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윤봉수가 처남 신이랑에게 걸려온 휴대폰 벨소리 때문에 한창 촬영 중이던 단역 배우 자리를 잃고, 결국 옥천빌딩의 특급 조력자로 합류하게 됐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