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스윙스·펀치넬로가 왜 여기서? 연기판 뛰어든 래퍼들 [IZE 진단]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써온 래퍼들이 타인의 대사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오는 9월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스윙스부터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펀치넬로 등 예상 밖 연기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연기 도전으로 가장 화제를 모은 건 스윙스다. 그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에서 장태영(변요한)과 박태영(노재원)의 고교 동창 아브라함을 맡았다. 글로벌 도박판에 합류하는 개성 강한 인물로, 본명 문지훈을 크레디트에 올리며 배우로 첫발을 내디뎠다. 짧게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얼굴 문신과 업어치기 액션으로 기존 래퍼 이미지와 맞닿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연기를 향한 태도도 진심이다. 스윙스는 연기 학원에 다니며 기초부터 다졌고, 웹 예능 '대배우 스윙스'를 통해 발성, 대본 리딩, 즉흥 연기까지 배우가 되기 위한 과정을 공개했다. 물론 래퍼로서 캐릭터가 확실한 만큼 서툰 모습이 웃음 포인트가 되기도 했지만 "내가 배우 도전하는 것을 비웃거나 안 믿는 사람들이 많은 데 진지하게 진짜로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하는 등 진심임을 보여줬다.
-
'불후' 홍지민, 경연 나선 진짜 독립운동가 후손..."父, 홍창식 선생"
'불후의 명곡'이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69회는 '광복 81주년 무명의 헌신, 불멸의 노래' 특집으로 꾸며진다. '불후'가 준비한 이번 특집은 '광복 81주년'을 기념하여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6인의 독립운동가의 삶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한다. 6인의 독립운동가를 위한 헌정 무대는 홍지민X양준모, 서문탁, 지선(loveholic), 한해X라포엠, 김준수X안예은, 임규형까지 총 6팀이 꾸민다. 여기에 이번 '불후'에서는 독립 유공자 후손 52명이 명곡판정단으로 특별 초청됐다.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이 참석한 자리가 의미를 더한다. '불후'의 '광복 81주년 무명의 헌신, 불멸의 노래' 특집에는 실제 독립운동가 후손인 홍지민이 경연자로 출연해 이목을 끈다. 홍지민은 "아버지가 16살 때부터 독립운동하신 홍창식 선생"이라고 밝히며 남다른 참여 소감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홍지민은 아버지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곡, 가슴 묵직한 울림을 예고한다.
-
마이진, 새 둥지 틀었다...최진희·나상도 소속 제이제이엔터 전속계약 [공식]
가수 마이진이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13일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는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무대 매력을 갖춘 마이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이진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이진은 2013년 '짝사랑하나봐'로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음악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MBC '나는 트로트 가수다', KBS 2TV '트롯 전국체전', MBN '헬로트로트'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마이진은 2023년 MBN '현역가왕'에 출연해 강렬한 음색과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최종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마이진은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무대 역량까지 갖춘 만큼,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행보가 기대된다.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마이진은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음악 활동은 물론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새로운 도약에 나설 예정이다.
-
이름값 제대로…빅뱅, 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 발탁
그룹 빅뱅이 우주항공청의 첫 홍보대사가 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빅뱅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빅뱅은 앞으로 국내 우주항공 정책과 미래 비전을 대중에게 알리는 소통 파트너로 활동한다. 2024년 출범한 우주항공청이 홍보대사를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름부터 절묘한 만남이다. 빅뱅은 우주의 탄생을 뜻한다. 데뷔 20주년 월드 투어의 제목도 우주를 의미하는 'COSMOS'다. 지난 20년간 음악 시장에서 거대한 폭발을 일으킨 팀이 이제 실제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의 도전을 알린다는 점에서 재치와 상징성을 모두 갖춘 위촉이다. 첫 활동도 우주와 맞닿아 있다. 빅뱅은 국민 참여 프로젝트 '드림캡슐'에 함께한다. 이날 문을 연 데뷔 20주년 기념 웹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팬들로부터 빅뱅과의 추억과 메시지를 받고, 이를 '아레시보 메시지'에서 착안한 코드 이미지로 변환해 누리호 5호에 실어 우주로 보낼 예정이다. 이번 위촉은 컴백 서사와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빅뱅은 오는 19일 오후 6시 팀 이름을 변주한 새 디지털 싱글 'BiiiG'(빅)을 발매한다.
-
흥행 괴물 된 톰데이아 부부, 300만 찍고 예매 폭주한 '오디세이' 광풍 [박스오피스]
수일째 박스오피스 1·2위를 달리고 있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동반 출연한 톰 홀랜드·젠데이아 콜먼 부부가 광복절 연휴 극장가도 휩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23만 4,83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85만 762명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첫날부터 9일 연속 선두를 달렸다. 14일 오전 6시 46분에는 누적 관객 수 304만 7,856명을 기록하며 개봉 10일째에 300만 고지를 밟았다. 개봉 4일째 100만, 6일째 200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나흘 만에 다시 100만 명을 추가했다. 예매량도 100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개봉 2주 차에도 예매량이 증가하는 이례적인 흐름을 보이면서 광복절 연휴 흥행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이날 12만 1,466명을 모아 2위를 유지했다.
-
트와이스 채영, 14년 몸담은 JYP 떠나 1인 기획사 설립
걸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정연에 이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다. 채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만의 릴 판타지(LIL FANTASY) 세상에서 음악 활동을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며 JYP엔터테인먼트와 14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1인 기획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와 트와이스 멤버들을 향한 감사도 전했다. 채영은 "14년 동안 말괄량이인 저를 지지하고 믿어준 JYP 관계자들과 트와이스 팀에 감사하다"며 "옆에서 든든하게 응원하고 힘이 돼준 멤버들에게도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팀 활동은 계속한다. 채영은 "무엇보다 트와이스 활동은 변함없이 해나갈 것"이라며 "지금까지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 뿌리인 트와이스로 활동해온 시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와이스의 채영도, '릴 판타지'의 채영도 여러분의 삶에 소중한 음악을 전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 멋진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채영은 지난해 9월 첫 솔로 앨범 '릴 판타지 vol.
-
'엑디즈 탈퇴' 건일, 팬 뒷담화 인정…"폭로글 작성자와 2주간 교제"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탈퇴한 건일이 팬들을 향한 부적절한 발언을 인정하고 사과하면서도 해당 발언은 전체 팬이 아닌 일부 악성 팬을 겨냥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건일은 지난 13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탈퇴 발표 이후 팬 소통 플랫폼에 장문의 글을 올려 "끝까지 엑디즈로 남아 여섯 명을 지키고 싶었지만 회사의 결정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논란을 촉발한 글 작성자에 대해서는 "지인을 통해 알게 돼 약 2주 정도 만났던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 "공개된 통화 녹음에서 팬들을 향해 불미스러운 발언을 한 사람은 제가 맞다. 어떤 이유에서든 제가 그런 말을 했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실망하고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다만 건일은 "당시 감정적으로 이야기했던 대상은 익명 뒤에 숨어 저희를 무분별하게 비난하거나 사생활을 침해했던 일부 악성 팬들이었다"며 "저희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빌런즈(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팬덤명)를 향해 했던 말은 절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
'꼬꼬무', 3탄 유언 역대급 연쇄살인마...동시간 1위 2.7% [종합]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극악무도한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며 충격과 분노를 유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악인전 - 죽음의 사냥꾼들' 편으로 꾸며졌다. 배해선, 윤보미 등이 리스러노 출연해 기이한 수법으로 전국을 무대로 삼은 무차별 살인 행각의 진실을 파헤쳤다. 충격과 공포 그리고 분노를 자아낸 이번 '꼬꼬무'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 7%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8월 6일) 시청률 2. 0%보다 상승한 수치이며, 동시간대(오후 10시 23분~오후 11시 42분) 지상파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꼬꼬무'의 이야기기는 2005년, 충남 천안에서 시작됐다. 회식 후 연락이 끊긴 정 씨(가명)의 집에 한 택시 기사가 청첩장 봉투를 전달했고, 그 안에는 5천만 원을 요구하는 협박 편지와 피해자의 자필 구조 요청서가 담겨 있었다. 경찰은 49명을 투입했다. 하지만 범인들은 퀵서비스, 식당, 택시, 포장마차를 거치는 다단계 전달 방식으로 수사망을 피했다.
-
'언니네 산지직송3' 박해준, 수난의 통영 行에 "다신 안 와"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사 남매와 박해준의 유쾌한 통영 산지 생활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연출 김세희) 3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박해준의 통영 생활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3주 연속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3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정상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사 남매와 박해준은 노래방에서 흥을 폭발시키며 가족 같은 호흡을 보여줬다. 다음 날 박해준과 강유석은 선외기를 타고 낚시에 나섰지만 초보 낚시꾼다운 허당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서는 직접 조업한 견내량 돌미역으로 솥밥과 대파 육개장을 완성해 푸짐한 아침을 즐겼다. 카레 대전 재료를 구하기 위한 복불복에서는 예상치 못한 조업이 기다리고 있었다. 강유석을 제외한 김선영, 노윤서, 박해준은 거제도 송진마을로 향해 곡소리 속에서도 양파 250개, 총 100kg을 수확했다.
-
'유부녀 킬러' 공효진, 시어머니 분노에 드러난 킬러 본능...한 손 제압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시어머니의 분노가 폭발한 가운데, 킬러 본능을 드러낸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5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 부부의 하나뿐인 딸 권율(황봄이 분)이 사라진다. 5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시댁 제삿날을 맞아 한바탕 소동에 휘말린 유보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유보나는 새로운 클라이언트 미팅을 계획하던 중 시어머니 옥선자(차미경 분)의 전화를 받고 뒤늦게 시댁 제삿날인 걸 깨닫는다. 서둘러 시댁으로 향한 유보나는 옥선자와 함께 제사 준비를 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낸다. 그런가 하면, 권태성은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자처하다 옥선자와 정면충돌한다. 이들의 갈등은 점차 격해지고, 결국 옥선자는 분을 참지 못한 채 권태성을 향해 사과를 던진다. 이때, 유보나가 날아오는 사과를 한 손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남다른 반사신경을 드러낸다. 평범한 주부의 모습 뒤에 숨겨둔 킬러 본능이 드러난 것. 시어머니 분노에 뜻밖의 상황에서 드러난 킬러 본능이 극에 어떤 재미를 불어넣을지 기대감을 더한다.
-
'재벌X형사2' 안보현·정은채, 공조하자마자 죽을 위기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불길에 휩싸인 폐가에서 생사의 위기에 놓인다. 14일 밤 방송하는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3회에서는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는 진이수(안보현)와 강하서 강력1팀장 주혜라(정은채)의 위태로운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방송에서 진이수를 겨냥한 연쇄 사제 폭탄 테러가 벌어지자 경찰청 대테러팀장 주혜라가 강하서에 파견됐다. 두 사람은 함께 범인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경찰학교 시절 관종 교육생과 악마 교관으로 얽힌 악연을 드러냈다. 이후 주혜라가 공석이던 강력1팀장에 자원하면서 본격적인 공조를 예고했다. 3회 스틸 속 두 사람은 음산한 폐가에서 등을 맞댄 채 결박돼 있다. 진이수와 주혜라 모두 팔다리가 묶여 움직일 수 없는 가운데 주혜라는 괴한에게 습격당한 듯 머리에서 피까지 흘리고 있다. 여기에 폐가 내부로 불길이 번지면서 긴장감을 높인다. 두 사람이 폐가를 찾은 이유와 이들을 노린 괴한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다.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혐관 선후배' 진이수와 주혜라가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
'편스토랑' 이찬원, 컴백 우승에 '10찬원' 달성...시청률은 하락 2.7% [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우승을 거머쥐며 '10찬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안주'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찬또셰프 이찬원, 엘리트 오집사 오상진, 5도2촌 로망을 실현 중인 지승현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우승 및 출시 영광은 이찬원의 '깨폭탄순대전골'이 차지했다. 그는 오랜만에 '편스토랑'에 컴백, 1승을 추가하며 10승을 달성했다. 드디어 '10찬원'에 등극했다. 이날 이찬원의 '깨폭탄순대전골'을 맛본 이연복 셰프는 "지금까지 '편스토랑'에 나온 메뉴 중 역대급"이라고 호평했다. 이찬원은 “앞으로 20찬원, 30찬원 ‘편스토랑’ 신기록을 세워보겠다”라고 야심 찬 우승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의 컴백, '10찬원' 달성까지 이뤄진 '편스토랑'. 하지만, 시청률은 '우승'답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방송된 '편스토랑'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