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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주의보 발령…독보적 파워
'변우석 주의보'가 내렸다.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 '21세기 대군부인'의 흥행 돌풍과 함께 그의 출연 예능과 전작까지 OTT 차트 상위권에 줄줄이 소환되며 대체 불가한 흥행 파워를 입증하는 중이다. 가장 먼저 증명된 것은 압도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이다. 지난 10일 베일을 벗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라는 흥미로운 세계관과 아이유, 변우석의 케미스트리에 힘입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9. 5%를 달성, 단숨에 두 자릿수 고지를 눈앞에 뒀다. 방영 첫 주 만에 TV·OTT 통합 화제성 부문에서도 정상을 싹쓸이하며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라는 수식어에 부합하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주연 배우와 작품을 향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은 티빙 주간 콘텐츠 차트(4월 6일~12일)의 지각변동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예능 차트에서의 맹활약이다. 변우석이 '쉼표, 클럽' 신입 회원으로 합류해 화제를 모은 MBC '놀면 뭐하니?'가 이번 주 티빙 종합 순위 4위, 예능 부문 3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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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발매 앞둔 'DEAD AND'...수록곡 2곡 KBS 가요심의서 '부적격'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미니 8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수록곡이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5일 오전 발표된 KBS 가요심의 결과에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미니 8집 앨범 'DEAD AND'(데드 앤드)의 수록곡 2곡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7일 미니 8집 앨범 'DEAD AND'를 발매한다. 이 앨범 수록곡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이 이번 KBS 가요심의에서 적격 판정을 받지 못했다. 부적격 사유로는 'Rise High Rise'는 '반사회적이거나 불건전한 가치를 조장하는 가사', 'No Cool Kids Zone'은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미니 8집 앨범은 받은 두 곡 외에 타이틀 곡 'Voyager'(보이저)와 수록곡 'X room'(엑스 룸), 'KTM'(케이티엠), 'Hurt So Good'(헐트 소 굿), 'Helium Balloon'(헬륨 벌룬) 등의 수록곡 5곡은 적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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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노빠꾸 직진녀로 안방극장 홀렸다
배우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에서 100% 승률을 자랑하는 '승부욕의 화신' 성희주로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극 중 아이유가 연기하는 재벌 성희주는 평민이자 서출이라는 신분적 약점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주체적인 인물이다. 자신을 향한 사람들의 노골적인 험담을 여유로운 미소로 응수하고, 불공평한 현실 앞에서는 분노하기보다 예리하게 돌파구를 찾아내는 강인한 기질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목표를 향한 성희주의 칠전팔기 정신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안대군(변우석)의 거듭된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알현을 요청한 끝에, 후배라는 접점을 활용해 기어코 그를 대면하는 남다른 끈기를 증명했다. 특히 위기를 기회로 뒤바꾸는 성희주의 기지가 빛을 발했다. 이안대군과의 우연한 호텔 만남이 스캔들로 번지자 오히려 대중의 관심을 적극적으로 역이용해 이안대군을 설득, 마침내 청혼 승낙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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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주지훈X하지원, 카타르시스 공조→차주영 몰락...3.9% 종영[종합]
'클라이맥스'가 주지훈, 하지원의 공조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뤄내며 막을 내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최종회(10회)에서는 방태섭(주지훈 분), 추상아(하지원 분)의 공조를 통해 이양미(차주영 분)의 범죄가 공개됐다. 이어 대선 판도를 뒤집는 사건이 전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방태섭이 손국원(주진모 분) 후보를 중심으로 형성된 권력 구조에서 이양미를 배제하기 위한 전략을 실행했다. 그는 창조당 측에 대양펀드 관련 증언 자료를 넘기며 손국원을 압박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동시에 황정원(나나 분)이 남긴 USB 복사본을 통해 이양미가 박재상(이가섭 분) 사망 사건에 직접 관여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추상아(하지원)는 과거부터 기록해 온 재벌, 정치권 인사들의 불법 행위 자료를 활용해 이들을 직접 압박하며 자금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이양미의 영향력을 약화시킬 기반을 만들었다. 이후 방태섭과 추상아는 손국원에게 이양미를 버리고 자신들과 손잡을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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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감독의 '도라'도 칸국제영화제 간다... 감독주간 공식 초청
정주리 감독의 세번째 장편 영화 '도라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됐다. 14일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회는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를 공식 초청작으로 발표했다. 정주리 감독은 전작 '도희야'(주목할 만한 시선), '다음 소희'(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이어 '도라'까지 연출작 전편이 칸영화제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한국 영화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경쟁부문에 나홍진 감독의 '호프', 미드나이트 섹션에 연상호 감독의 '군체', 감독주간에 정주리 감독의 '도라'까지 세편이 공식 초청되며 지난해 0편 초청의 굴욕을 말끔히 씻어버렸다. 칸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장 줄리앙 레지(Julien Reji)는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는 20세기 초 프로이트의 ‘도라’ 사례를 모티프로 한 자유롭고 독창적인 영화입니다. 한국 영화의 맥락 속에서 대담하고 독창적인 접근을 통해, 정주리 감독은 한 젊은 여성의 욕망과 그로 인해 표출되는 열정과 혼란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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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주지훈-하지원, '거악' 차주영 무너뜨릴 수 있을까?
과연 누가 인생의 '클라이맥스'를 맞이할까?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바로 오늘(14일) 밤 10시 최종화를 앞두고, 결말을 좌우할 핵심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대선을 앞둔 마지막 순간, 방태섭과 추상아, 그리고 이양미가 어떤 선택을 내리고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추방 부부, 끝내 돌아설까 함께 무너질까 추상아(하지원) 영상 유출 사건 이후 완전히 관계가 무너진 방태섭(주지훈)과 추상아는 최종화에서 다시 마주한다. 선거를 앞둔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은 서영상 사건의 책임과 개입 여부를 두고 서로 정면으로 맞선다. 과거 함께 사건을 덮고 이용했던 공모 관계였던 두 사람은 이제 서로를 무너뜨릴 수 있는 정보를 쥔 채 대립하게 된 상태다. 특히 방태섭은 자신의 정치적 생존을 위해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에 놓이고, 추상아 역시 자신을 무너뜨린 사건의 진실을 어떻게 드러낼지 결정해야 하는 기로에 놓인다. 서로를 향해 마지막까지 협력할지, 혹은 완전히 등을 돌리고 각자의 길을 선택할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가 최종화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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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 찢은 빅뱅, 깜짝 트로트 무대도
보이그룹 빅뱅이 '코첼라'를 찢었다.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무대에 올라 약 67분간 공연했다. 오랜 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선 만큼 공연 시작도 전에 객석 열기는 달아올랐다. '뱅뱅뱅 (BANG BANG BANG)' 도입부 사운드가 울려 퍼지자 열렬한 함성이 터져 나왔고, 강렬한 폭죽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세 멤버는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세트리스트 역시 알찼다.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맨정신' '루저'(LOSER) '하루하루' '거짓말' '봄여름가을겨울' 등 빅뱅의 지난 20년 음악 여정을 집대성하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메가 히트곡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개성이 돋보이는 세 멤버의 솔로 무대도 흥을 돋웠다. 태양은 '링가 링가 (RINGA LINGA)', 지드래곤은 '파워'(PO₩ER)를 불러 탁월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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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세' 윤경호, 코미디영화 '강시'서 안재홍과 호흡 맞춘다
'대세배우' 윤경호가 우문기 감독의 신작 '강시'에서 안재홍과 연기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현재 김혜윤과 코미디 영화 '고등형사'를 맹촬영 중인 윤경호는 영화 '강시'에 주연급 캐릭터로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안재홍이 출세작 '족구왕'의 우문기 감독과 오랜만에 호흡을 맞출 영화 '강시'는 워크숍을 떠난 직장인이 우연히 강시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코미디 영화다. 코믹연기에 일가견이 있는 윤경호와 안재홍의 출연이 성사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제작은 빅인스퀘어서 맡았고 투자배급은 대형 투자배급사와 현재 막판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경호의 소속사 눈컴퍼니측은 '강시'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최종 도장을 찍은 건 아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윤경호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과 인간미 넘치는 예능감으로 인기가 치솟는 최근 가장 핫한 '대세 배우'. 최근 '명품조연' 딱지를 떼고 영화에 잇달아 주연급으로 캐스팅되며 '윤경호의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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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싸느냐, 참느냐-화장실 전쟁', 한국PD대상 'TV 시사/다큐 작품상' 수상
EBS 다큐프라임 '싸느냐, 참느냐 - 화장실 전쟁'이 한국PD대상에서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14일 EBS는 "다큐프라임 '싸느냐, 참느냐 - 화장실 전쟁'이 '제38회 한국PD대상' 'TV 시사/다큐 작품상'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싸느냐, 참느냐 - 화장실 전쟁'은 일터와 일상에서 화장실을 '참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무심코 넘겨온 '일터 속 화장실 문제'가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노동 환경과 사회 구조적 문제에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심층적으로 조명한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노동자가 받고 있는 대우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으로서의 화장실'에 주목했다. 이동 방문 노동자, 철도 기관사, 서비스직 종사자, 남성 중심의 작업 환경에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 등 다양한 직군의 사례를 통해 일터와 일상에서 화장실을 '참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개인의 관리·적응의 문제로 치부됐던 화장실 문제에 주목하며, 그 안에 자리한 노동 환경, 젠더, 안전과 존엄의 문제 등 구조적 차별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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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화제성 잡은 '21세기 대군부인', KBS 주말극도 넘을까 [iZE 포커스]
'21세기 대군부인'이 방송 첫 주부터 시청률, 화제성, 글로벌 성적까지 모두 잡았다. 이에 역대급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린 가운데, KBS 주말드라마의 벽도 넘어서 MBC 금토드라마 역대 최고 성적을 남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지난 10일 첫 방송했다. 이 작품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방송 첫 주에 시청률, 화제성, 글로벌 성적까지 모두 잡으며 흥행 시동을 걸었다. 나아가 주말 안방극장 장악에도 기대감을 높였다. 역대급 시청률 성적에 기대감을 불어넣으면서, 그간 MBC 금토드라마가 해내지 못한 '주말극 시청률 전체 1위' 타이틀을 거머쥘 대업 달성 기대감도 생겼다. 아이유,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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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크: 레거시~’ 시즌2, 사라진 고질라-킹콩의 분량 찾습니다
고질라와 킹콩을 하나의 세계관에서 녹여내며 두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온 애플TV 시리즈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가 시즌2로 돌아왔다. 몬스터버스의 기원인 할로우어스로의 회귀, 타이탄을 좇는 비밀조직 모나크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지켜본 인물들의 과거와 현재. 시즌1은 기존 몬스터물에서 보다 확장된 세계관을 촘촘하게 그리는 한편, 압도적 위용을 과시하는 타이탄들의 등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 나타난 고질라로 인해 아수라장이 된 현재를 시작으로, 일본과 필리핀, 할로우어스, 스컬 아일랜드, 알래스카 등을 오가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전편은 일명 ‘G데이’라 불리는 샌프란시스코 사건에서 살아남은 케이트가 생사불명의 아버지의 흔적을 쫓아 도쿄에 오고, 이복 형제 켄타로와 함께 모나크의 비밀에 접근하는 과정을 그렸다. 동시에 과거 젊은 리 쇼, 케이코, 빌리 등 모나크의 시초를 함께 한 주역들이 고질라와 타이탄들의 세계에 발을 들이는 1950년대 탐사 서사가 맞물리며 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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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덤불에 누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진짜 서사의 시작 [뉴트랙 쿨리뷰]
K팝 신에는 '마의 7년'이라는 말이 있다. 아이돌 그룹이 팀의 존속을 결정하는 시기라 나온 말이다. 그래서 신에서 이 시기는 필연적으로 불안과 혼란을 동반한다.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영리하고도 솔직하게 마냥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이 7년의 세월을 자신들의 디스코그래피 한가운데로 끌어들인다. 지난해 '마의 7년'의 문턱에 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같은 해 8월 멤버 전원이 기존 소속사와 조기 재계약하며 존속을 결정했다. 그리고 그 선택의 의미를 지난 13일 발매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에 고스란히 담아낸다. 폭풍 같았던 지난 시간을 통과하며 쌓인 불안과 흔들림, 그리고 그 끝에 남은 다짐을 이 앨범을 통해 내밀하게 풀어놓는 것이다. 동화 속 가상의 소년이 세상과 부딪히며 성장하는 서사(꿈, 혼돈, 이름, 별의 장)를 노래했던 이들은, 이제 가면을 벗고 무대 위에서 현실의 무게를 감내해 온 자신들의 진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음악이 아름답지만 위태로운 청춘의 판타지였다면, 신보는 그 첫 트랙 'Bed of Thorns'(베드 오브 쏜스)부터 그 환상을 걷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