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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김재원,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서 싸패 고교생 변신
'라이징 스타' 김재원이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에서 사이코패스 고교생으로 변신한다. 김재원이 정수빈과 주연을 맡은 영화 '나의 첫 번째 결혼식'이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크랭크인했다. '나의 첫 번째 졸업식'(감독 김진화, 제작 ㈜이디오플랜)은 마지막을 꿈꾸는 여고생 도영이 사이코패스 전학생 도하에게 완벽한 사고사를 의뢰하면서 펼쳐지는 10대들의 위험하고 발칙한 로맨스 영화다. 드라마 '킹더랜드', '옥씨부인전', '은중과 상연', '레이디 두아'에 이어 '유미의 세포들 시즌 3'까지 화제작에 꾸준히 얼굴을 내밀며 거침없는 행보로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 김재원이 바닷가 소도시 고등학교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전학생 구도하로 변신한다. 김재원은 2021년 OTT 영화 '드림메이커'엔 출연했지만 극장 개봉용 영화의 주연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촬영을 앞두고 “첫 장을 읽는 순간부터 촬영이 기다려질 만큼 작품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기발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가득한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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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맨, 오는 12일 비연예인과 결혼…2년 열애 결실
가수 피아노맨(본명 김세정)이 결혼한다. 피아노맨은 오는 12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2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식은 비공개로 진행한다. 피아노맨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부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2년간 사랑을 키운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2016년 데뷔한 피아노맨은 '사랑한다는 말로는' '혜화동 거리에서' 등 감성 발라드 곡으로 사랑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다. 최근에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예비 신부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신곡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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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개봉 첫날 전체 흥행 1위! 4월 극장가 이끌 흥행 주자
김혜윤 이종원 주연의 영화 '살목지'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개봉 첫날인 8일 8만9,912명을 동원해 '왕과 사는 남자' '프레젝트 헤일메리'를 압도적인 격차로 누르며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만6,825명이다. 특히 '살목지'의 개봉일 오프닝 스코어는 2021년 개봉한 '랑종'(12만9,937명) 이후 호러 장르 최고 기록이자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오프닝 스코어(7만6,003명)를 넘어선 수치로 '살목지'가 4월 극장가를 이끌어갈 흥행주자로 떠올랐음을 보여준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영화가 공개된 이후 호러 마니아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흥행이 예감됐다. 공포 장르에서는 이례적인 9. 5점의 높은 평점과 CGV 에그지수 91%를 유지하며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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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키스오브라이프, 완전체로 '개그콘서트' 출격...개그력 대폭발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쥴리, 나띠, 벨, 하늘)가 '개그콘서트'에 완전체로 출격했다. 9일 아이즈 확인 결과, 지난 8일 진행된 KBS 2TV '개그콘서트' 녹화에는 키스오프라이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코너 '광이랑 곤이랑'에 출연, 녹화 당시 방청객(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고. 최근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방청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또한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은 '개그콘서트'를 통해 숨겨놓았던 개그력을 뽐내며 '광이랑 곤이랑'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박성광, 김진곤 등 '광이랑 곤이랑' 출연진들과 유쾌한 웃음을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6일 두 번째 싱글 'Who is she'를 발매했다. 이 곡은 2000년대 댄스 팝 장르를 현대적인 사운드로 풀어낸 댄스곡. 멤버들의 퍼포먼스,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발매 후 국내외 음악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가 출격한 '개그콘서트'는 오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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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출신 희승, 에반으로 활동명 변경
보이그룹 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에반(EVAN)이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에반은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열고 첫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솔로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스타일링을 과감히 덜어낸 모습이다. 헝클어진 듯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옅은 메이크업은 오히려 그가 가진 본연의 깊은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아직 아무것도 덧입지 않은, 어떤 존재로 규정되거나 해석되기 전인 가장 순수한 형태의 에반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에반은 2020년 엔하이픈으로 데뷔한 뒤 탄탄한 음색과 보컬, 랩, 퍼포먼스를 두루 갖춘 올라운더로 존재감을 쌓아왔다.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은 물론 'Highway 1009', 'Dial Tragedy' 등을 통해 작사, 작곡, 프로듀싱 역량까지 보여주며 싱어송라이터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에반은 희승이 자신의 또 다른 자아를 드러내는 이름이자 음악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이름이다. 그는 "에반은 어린 시절부터 사용해 온 소중한 기억이 깃든 이름"이라며 "어릴 적 만들었던 이름을 다시 꺼내 새로운 마음으로 선보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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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하정우X임수정, 정수정에 무릎 꿇고 사죄...시청률 2% 탈출할까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와 임수정이 정수정 앞에서 사죄한다. 극적 전개가 예고되는 가운데, 시청률을 반등시킬 포인트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9회에서는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을 당한 전이경(정수정 분)의 복수전이 펼쳐진다. '건물주'에서 전이경은 가장 많은 상처를 입은 피해자다. 장모의 돈을 노린 남편 민활성(김준한 분)에게 납치를 당한 것에 이어, 의지했던 절친한 언니 김선(임수정 분)이 남편의 불륜 상대라는 것을 알게 되고 배신감에 휩싸였다. 자신이 당한만큼 되돌려주겠다며 선택한 그녀의 복수는 김선의 가장 소중한 존재인 딸 기다래(박서경 분) 납치였다. 전이경의 복수심에 불을 붙인 건 기수종(하정우 분)의 거짓말도 한몫 했다. 기수종은 자신이 민활성을 도와 납치를 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전이경에게 아내 김선이 납치 공모자라고 비겁한 거짓말을 했다. 이 거짓말이 향후 전개에서 언제, 어떤 방식으로 밝혀져 극 전개를 흔들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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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사약 패대기 독기 작렬...'희대의 조선악녀'
임지연이 '멋진 신세계'에서 독기 품은 '희대의 조선악녀'로 변신했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주연을 맡은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했다. 이 가운데, '조선악녀' 강단심으로 변신한 임지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극중 임지연이 연기하는 강단심은 조롱하면 침을 뱉고 모함하면 되로 갚아주는 성정의 소유자로, 천출이지만 희빈의 자리까지 오르며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다. 공개된 스틸에는 사약을 받은 단심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초연한 표정으로 궁에서 나온 단심은 준비된 사약을 보고 분기탱천한 모습.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은 단심은 눈을 치켜떠 살기등등한 눈빛을 드러내더니 한 맺힌 눈물 한 방울을 흘린다. 사약이 담긴 그릇을 패대기치며 울분을 토한 단심은 네 명의 궁녀가 달려들어도 쉽게 제압하지 못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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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에서 야망가, 그리고 다시 왕으로…주지훈의 멈추지 않는 변주 [인터뷰]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주지훈은 흙수저 출신 야망가 방태섭을 입체적으로 빚어내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극 중 방태섭은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검찰을 벗어나 정치권에 뛰어들며 야욕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인물이다. 자극적이고 파격적인 전개 속에서 주지훈은 특유의 비릿하면서 밀도 높은 연기로 극의 중심을 묵직하게 잡는다. 어느덧 데뷔 20주년, 40대 중반에 접어든 그는 자신의 연기 인생에서도 가장 역동적인 '클라이맥스'를 맞이한 듯 여유로우면서 단단해 보였다. "처음 대본을 받고 가장 흥미로웠던 건 '현실에 이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던 지점들이었어요. 사람들이 겉으로 드러내고 싶어 하지 않는 불편한 인간상들을 모아놓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이라 연기하기에 정말 재밌겠다 싶었죠. 원래 대본은 19세 미만 관람 불가였는데 15세로 낮춰지면서 설정의 변경 없이 수위를 조절해야 하는 묘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말없이 설명할 수 없는 노골적인 장면들을 다 덜어내야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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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오래된 맛집'을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 [IZE 진단]
오랜 기간 ‘국민 MC’라는 표현이 쓰였다. 이 수식어가 가장 근접한 인물은 단연 방송인 유재석과 강호동이었다. 두 사람이 지상파 3사의 연말 방송연예대상을 양분하던 시절이 꽤 길었다. 이후 강호동은 주춤했지만, 유재석의 아성은 이어졌다. 여기에 신동엽, 전현무 등이 꾸준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도전장을 냈지만 유재석이 가진 아우라를 넘지 못했다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 유재석을 두고 "시대를 잘 만났다"는 분석도 있다. 2000년대 초·중반부터 MC자리를 꿰찬 그는 지상파 전성시대를 거친 후 케이블, 종합편성채널 등 다매체 시대가 되면서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았다. 그리고 이제는 OTT와 유튜브 시대가 열렸다. 끊임없이 그를 찾는 러브콜이 이어졌고, 그 결과 20년 넘게 MC 자리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국민 MC’의 기준은 지상파였다. 시청률로 모든 것을 평가받던 시대다. 하지만 이제는 시청률 5%가 넘는 예능프로그램을 찾아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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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의 신데렐라' 백서라, '닥터신' OST '이름을 불러줘' 직접 가창
배우 백서라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닥터신'의 OST 가창 참여로 화제다. 지난 5일 OST 제작사 스토리피크(Story Peak)와 XP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백서라가 부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의 OST Part. 3 '이름을 불러줘'를 공개했다.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에서 백서라는 불의의 사고로 뇌 손상을 입는 비운의 톱스타 모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백서라는 '닥터신' 방영 전부터 임성한 작가의 새로운 뮤즈로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특유의 신비로운 비주얼과 깊이 있는 심리 묘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OST '이름을 불러줘'는 극 중 모모가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자신을 지키려는 신주신(정이찬 분)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백서라가 가창에 참여한 '이름을 불러줘'는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 모모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이다. 가사 곳곳에는 자아를 잃어가는 두려움과 사랑하는 이를 향한 간절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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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2막 관전 포인트 셋..."파국 앞당긴다"
'닥터신'이 반환점을 돌았다. 2막에서는 어떤 충격적 대혼란 서사가 펼쳐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뇌 체인지'를 소재로 독보적인 피비 작가의 반전 서사가 휘몰아치고 있다. '닥터신' 측이 전체 16회 중 절반의 반환점을 돈 가운데 9회, 10회 시청 전 주목해야 할 '2막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 충격의 뇌수술. 금바라로 세 번째 뇌수술 진행될까.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은 약혼한 사이인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자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했다. 신주신은 딸 모모의 상태를 지켜만 볼 수 없었던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요청으로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해 성공했지만, 현란희의 뇌를 지닌 모모와 큰 갈등을 겪은 끝에 김진주(천영민 분)와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진행했다. 하지만 임신했던 모모(김진주 뇌)가 신주신에게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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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가 아니라 바로 지금이어야"…메릴 스트립x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2' 향한 확신과 자신감 [종합]
"2편을 찍으며 '왜 이 작품을 더 일찍 하지 않았을까' 아쉽게 느끼진 않았다. 이 이야기는 오히려 지금이기에 가능했고, 지금이어야만 했다. 1편의 시나리오를 처음 보고 놀랐던 것처럼, 2편의 시나리오를 읽고 다시 한번 놀랐다. "(메릴 스트립)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 메릴 스트립이 마침내 한국 땅을 밟았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앤 해서웨이와 함께다. 전 세계 직장인들의 바이블로 불리는 패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20년 만에 속편 개봉을 앞둔 가운데, 두 주역이 나란히 서울을 찾아 영화에 대한 자부심을 아낌없이 쏟아냈다.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작품의 주역인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2006년 개봉 당시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3억 2,6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패션 영화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