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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박민영·이엘리야, 서서히 드러나는 악연...빈틈 노리는 위하준 [종합]
'세이렌'에서 위하준이 이엘리야 사망사건의 진실을 알아낼 수 있는 새로운 증거를 찾았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3회에서는 김윤지(이엘리야 분) 사망사건에 대한 차우석(위하준 분)의 수색이 계속됐다. 또한 수석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와 김윤지의 악연이 서서히 밝혀지면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세이렌' 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1%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5. 1%다.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오후 9시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우석은 남자들과 보험살인 제보자 김윤지의 잇따른 죽음에 연루된 한설아를 더욱 가까이서 파헤치기 위해 한설아가 근무하는 로얄옥션의 보험 담당자가 됐다. 고객과 보험사 직원으로 다시 만나게 된 한설아와 차우석은 자연스러운 인사를 나눴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서늘한 기류만 맴돌았다. 특히 차우석이 오기 전, 사고 당일 한설아와 김윤지가 말다툼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옥션 내에서는 한설아를 의심하는 여론이 등장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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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연우진, 정은채 목숨 담보로 폭주...자체 최고 4.4% '월화극 1위' [종합]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연우진의 폭주와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월화극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지난 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11회에서는 백태주(연우진 분)가 비틀린 정의 실현을 위해 강신재(정은채 분)의 목숨을 위협하며 폭주하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아너' 1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4%(4. 357%)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된 월화극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아너' 11회에서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을 만든 백태주가 강신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이유가 밝혀졌다. 20년 전, 성상납을 강요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신인 배우 서지윤은 그의 친누나였다. 어릴 때 미국으로 입양된 그가 성인이 돼 누나를 찾았을 땐 이미 한발 늦은 뒤였다. 성상납 리스트를 해킹해 제보한 것도 물거품이 됐다. 관련자들은 모두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그 카르텔의 뿌리는 리스트를 빼돌리고 온갖 법기술을 휘두른 성태임(김미숙 분)의 해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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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파격 금발마저 찰떡 소화…어린왕자 비주얼
가수 임영웅이 파격적인 금발 스타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임영웅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공개했던 금발 이미지보다 한층 선명하고 다양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사진 속 임영웅은 물결 모양의 거울 앞에 쪼그려 앉아 힙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발 헤어와 함께 박시한 흰색 티셔츠와 데님 반바지, 스니커즈를 매치한 모습이 스타일리시하면서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해 더 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하늘색 스트라이프 잠옷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팬들은 댓글에 "금발도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임영웅은 늘 흑발의 단정한 스타일을 유지해왔던 만큼 이번 금발 변신은 팬들에게 더욱 새롭게 다가갔다. 차분하고 바른 청년 이미지로 익숙했던 모습에서 자유롭고 힙한 분위기가 더해져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달 전국 투어 콘서트 'IM HERO TOUR 2025'(아임 히어로 투어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약 25만 2,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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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정은채 충격 결단…이나영·이청아와 20년 우정 끝?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에게 예상치 못한 균열이 찾아온다. 9일 밤 방송하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11회에서는 강신재(정은채)가 L&J 동료 윤라영(이나영)과 황현진(이청아)에게 "우리 그만 찢어지자"고 말하며 팀 해체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강신재는 박제열(서현우) 검사 살해 혐의로 구속된 친구 윤라영을 구하기 위해 '커넥트인' 애플리케이션 설계자 백태주(연우진)와 손을 잡았다. 백태주로부터 사건 당시 상황이 담긴 녹화 영상을 확보해 증거로 제출하면서 윤라영의 정당방위가 입증됐고, 윤라영은 곧 자유의 몸이 될 예정이다. 이제 남은 과제는 L&J 변호사 3인방이 '커넥트인' 이용자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는 일이다. 시청자들 역시 이들이 가해자들을 단죄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11회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예상과 다른 분위기가 포착됐다. 풀려난 윤라영의 집에 모인 세 사람의 얼굴에는 기쁨 대신 무거운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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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박민영·위하준, 아슬아슬한 두 사람의 앞날
'세이렌' 박민영과 위하준이 불편한 동행을 시작한다. 9일 밤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극본 이영) 3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와 차우석(위하준)이 고객과 보험사 직원으로 다시 만나며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앞서 차우석은 보험 살인 사건의 단서를 제보하겠다고 했던 김윤지(이엘리야)가 갑작스러운 추락 사고로 사망하자 의심을 품고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윤지가 생전에 경쟁 관계에 있었다고 언급한 한설아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조사를 이어가던 중, 한설아의 과거 연인들이 모두 사망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 그러나 한설아는 자신을 보험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한 차우석의 추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오히려 도발적인 태도로 맞섰다. 의심하는 자와 의심받는 자로 마주 선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형성된 가운데, 이들의 심리전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모인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는 차우석이 한설아가 근무하는 로얄옥션의 미술품 보험 담당자로 배정되면서 또 한 번 변화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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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 조한철, 대체불가 밉상 직장 상사…활력소 역할 톡톡
배우 조한철이 '월간남친'의 핵심 활력소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에 지친 웹툰 PD 서미래(지수)가 가상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조한철은 극 중 서미래와 박경남(서인국)의 직장 상사인 웹툰 스튜디오 내모의 이사 황병학 역을 맡아 작품의 중심을 잡았다. 극 중 황병학은 워라밸을 중시하는 서미래의 업무 태도를 못마땅해하며 사사건건 잔소리를 늘어놓는 인물이다. 동시에 박경남과의 경쟁 구도를 은근히 부추기며 서미래의 라이벌 의식을 자극하고, 두 사람 사이에 자연스러운 업무 접점을 만들어 로맨스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역할도 한다. 이 과정에서 황병학은 이야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인물로 기능하며 극의 균형을 잡는다. 조한철 특유의 생활감 넘치는 연기는 황병학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워크숍에 참석하지 않은 서미래에게 서운함을 드러내며 3주 동안 말을 섞지 않는 모습이나, 회식 자리에서 혼자 흥에 취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현실 직장 상사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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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이석형, '허수아비' 합류…열혈 기자 役
배우 이석형이 '허수아비'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존재감을 넓힌다. 올 상반기에 방송하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이석형은 극 중 운희 역으로 분해 기자로서 뜨거운 집념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연쇄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열혈 기자로, 선배 지원(곽선영)과 함께 사건을 추적한다. 이석형은 캐릭터가 지닌 사명감과 집요함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긴박한 흐름에 힘을 보탠다. 이석형은 앞서 영화 '괴기맨숀' '모럴센스' '액션히어로' '어쩔수가없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도시남녀의 사랑법' '라켓소년단' '갯마을 차차차' '반짝이는 워터멜론' '강남 비-사이드', '조각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온 이석형이 범죄 수사 스릴러라는 장르에서 선보일 또 다른 얼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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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생계형 '건물주'로 19년만 안방극장 복귀 '기대'
배우 하정우가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으로 오랜만의 안방극장 복귀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제대로 홍보했다. 하정우는 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 2층 링크홀에서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설명, 그리고 개인사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로 꼬마 빌딩을 산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점점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생존 서스펜스 드라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영화와 OTT 시리즈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하정우가 MBC 드라마 '히트'(2007) 이후 19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하정우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촬영할 때는 영화 찍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며 "아마 방송이 시작되고 시청률 같은 결과를 접하게 되면 그때부터 실감이 날 것 같다"고 방송을 앞둔 속내를 밝혔다. 하정우는 극 중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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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애정 담긴 종영 인사 공개
유종의 미를 거둔 ‘언더커버 미쓰홍’의 주역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이 애정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극본 문현경)은 1990년대 세기말, 엘리트 증권감독관의 말단 사원 위장 취업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함께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짜릿한 상승세를 그려온 데 이어 마지막 주 시청률은 3주 연속 두 자릿수를 돌파,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TV 드라마 부문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주연 배우 박신혜 역시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렇듯 뜨거운 사랑 속에 마지막까지 강렬한 메시지와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 ‘언더커버 미쓰홍’의 박신혜(홍금보 역), 고경표(신정우 역), 하윤경(고복희 역), 조한결(알벗 오 역)이 시청자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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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의 3번타자 '살목지', '만약에 우리' '왕사남' 이어 홈런 칠까?
투자배급사 쇼박스의 신작 영화 '살목지'가 '만약에 우리', '왕과 사는 남자'를 이어 과몰입 유발 영화로 등극하며 3연타석 안타를 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대세 배우' 김혜윤의 첫 호러물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며 4월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260만 관객 동원한 '만약에 우리'로 깨끗한 중전안타, 현재 1,100만 관객을 넘어선 '왕과 사는 남자'로 홈런을 치며 현재 최고의 흥행기운을 유지 중인 쇼박스가 '살목지'로 또다시 적시타를 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쇼박스의 앞선 타자 '만약에 우리'와 '왕과 사는 남자' 두 편 모두 공감을 기반으로 관객들의 과몰입을 유발하며 극장가 부활을 이끌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다 헤어진 연인이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되짚어 보는 멜로 영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사랑과 이별, 재회를 그려내며 공감대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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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 가상 남친 서강준 vs 현실 남친 서인국 [한수진의 VS]
대중문화에는 늘 비교가 따라붙는다. 같은 시간대에 공개되는 작품, 비슷한 위치에 놓인 배우와 가수, 한 장르 안에서 보여주는 다른 선택, 한 인물이 만들어낸 색다른 얼굴까지. 우리는 이미 일상적으로 'VS'를 떠올리며 보고 듣고 말한다. 이 코너는 이런 비교를 출발점 삼아 '차이'가 어떤 재미와 의미를 낳는지를 살핀다. 같은 판에 놓였지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각각의 방식과 매력을 면밀히 짚는다. 달콤한 가상 세계. 입력값은 변하지 않는 사랑. 설정값은 언제나 나를 향한다. 거절당할 일도, 마음이 식을 일도 없다. 완벽하게 설계된 로맨스다. 반면 현실의 사랑은 다르다. 변수 투성이다. 마음이 변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타이밍이 어긋나는 순간들, 말하지 못한 감정들까지. 그래서 현실의 사랑은 늘 불안하다. 그럼에도 결국 현실이 좋은 건 체온 때문이다. 손을 잡으면 닿는 살결, 같은 공간에서 숨 쉬며 나누는 온기. 그 감각은 아무리 정교한 판타지라도 대신할 수 없다.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바로 이 두 세계를 동시에 꺼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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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 지수, 연기력 논란 뚫고 드디어 입은 맞춤옷
배우에게 연기란 자신에게 없던 여러 얼굴을 만들어내는 일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신이 잘 소화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얼굴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연기 경력이 많지 않은 배우에겐 자신의 능력치를 정확히 알고 잘 해낼 수 있는 영역의 캐릭터를 선택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지수는 바로 그런 순간을 만들어냈다. 지수는 그동안 배우로서 늘 논쟁의 중심에 서 있었다. 주연을 맡았던 데뷔작 '설강화'와 이후 작품 '뉴토피아'에서 그의 연기는 분명 완성도가 높다고 말하기 어려웠다. 발음과 감정 표현의 어색함은 시청자들의 몰입을 방해했고, 연기력 논란은 자연스럽게 뒤따랐다. 글로벌 스타라는 상징성은 오히려 더 엄격한 기준을 불러왔고, 지수는 그 평가를 피할 수 없었다. 하지만 '월간남친'에서 지수는 이전과 조금 다른 지점에 서 있다. 이 작품에서 그는 웹툰 PD 서미래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10부작의 서사를 이끌어가는 사실상의 원톱 주연이다.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현실의 피로와 설렘 사이를 오가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