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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35살 생일에 앨범 낸다…직접 작사도
배우 박은빈이 앨범을 낸다. 박은빈은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자신의 생일인 내달 4일 앨범 'SHOOTING MY LOVE'(슈팅 마이 러브)를 발매한다. 'SHOOTING MY LOVE'는 박은빈이 카메라 앞에서 쌓아온 시간과 그 과정에서 마주한 다양한 사랑을 담았다. 연기와 작품을 향한 열정부터 자신을 위한 다짐, 오랜 시간 응원해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까지 진솔하게 들려준다. 앨범에는 신곡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 '태양은 떠올라', '프리즘(PRISM)'을 비롯해 기존 발표곡까지 총 12곡이 수록된다. 박은빈은 세 신곡 모두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가사로 옮겼다.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서 불렀던 'Someday'(섬데이)도 밴드 버전으로 실린다. 한편 박은빈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설렘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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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유승호, 10초면 충분했다...존재감 폭발 히든카드
배우 유승호가 '재벌X형사2'에 단 10초로 특별한 존재감을 뽐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지난 7일 첫 방송했다. '재벌X형사2'는 방송 첫 주부터 스펙터클한 사건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 플레이로 극적 재미를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지난 8일 방송된 2화 엔딩 쿠키 영상에서는 본 방송에 앞서 특별출연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유승호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유승호는 극 중 유성원 역을 맡았다. 유성원은 미디어그룹의 막내아들이자 천재적인 조각가인 재벌 3세로, 어릴 적부터 진이수(안보현 분)를 좋아하고 따르며 깊은 우정을 나누는 인물이다. 공개된 쿠키 영상 속 유성원은 보슬비가 내리는 갈대밭 한가운데 서서 누군가를 향해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단 10초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사 한 마디 없이 오직 깊은 눈빛 하나만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앞으로 등장에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같은 갈대밭에 서서 생각에 잠긴 듯한 주혜라(정은채 분)의 모습이 겹쳐지며, 두 사람 사이에 감춰진 서사와 묘한 관계성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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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빅뱅"…지드래곤·태양·대성, 범접불가 아우라
빅뱅 지드래곤·태양·대성이 역대급 아우라의 은혜로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에 '[BiiiG] VISUAL PHOTO - iii ver. '([빅] 비주얼 포토 - iii 버전)를 게재했다. 붉은빛 속 세 멤버의 카리스마를 담은 단체 이미지에 이어 이번에는 각자의 개성을 강조한 개인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뜨거운 불길을 연상시키는 배경에서 감각적인 포즈로 아이코닉한 매력을 드러냈다. 태양은 강렬한 핑크빛 스파이키 헤어스타일에 여유로운 표정과 제스처를 더했고, 대성은 화려한 패턴의 상의와 클래식한 재킷을 조합해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단체 이미지부터 개인 사진까지 선명한 색감과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빅뱅 특유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공개된 비주얼 요소들이 신곡의 음악과 메시지에 어떻게 연결될지 기대감을 높인다. 빅뱅은 데뷔 20주년인 오는 19일 새 디지털 싱글 'BiiiG'을 발매한다. 'BIG'을 변주한 제목에는 지난 20년간 음악 시장에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온 빅뱅의 정체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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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안은진, 위태로운 10년 연애…"더는 반짝이지 않아"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과 안은진이 사랑과 이별의 기로에 선 10년 차 연인으로 만난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측은 12일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등을 맞댄 채 흩날리는 눈을 바라보는 남궁호와 이미도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에게 기댄 모습에서는 오랜 연인 특유의 편안함이 느껴지지만, 엇갈린 시선은 두 사람 사이에 생긴 균열을 보여준다. 이미지를 가로지르는 "우리의 사랑은 더는 반짝이지 않는다"는 문구도 변해버린 관계를 암시한다. 단단하다고 믿었던 사랑이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은 당연하게 여겼던 결혼과 상상하지 못했던 이별 사이에서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서강준과 안은진은 눈빛과 분위기만으로 10년 차 연인의 미묘한 온도 차를 표현했다. 두 배우가 찬란했던 과거를 지나 달라진 사랑과 마주한 연인의 감정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오랜 시간 함께해 가장 단단하다고 믿었던 사랑에 낯선 균열이 찾아온 남궁호와 이미도의 현재를 담았다"며 "오래된 연인이 겪는 현실적인 갈등과 선택, 이를 섬세하게 풀어낼 서강준과 안은진의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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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젠데이아 부부가 점령한 극장가…'호프'는 퇴장 수순 [박스오피스]
톰 홀랜드·젠데이아 콜먼 부부가 함께 출연한 두 영화가 평일에도 약 39만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23만 6,22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일 연속 정상이다. 누적 관객 수는 236만 8,657명이다. 맷 데이먼과 톰 홀랜드가 주연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는 대서사시다. 국내 흥행과 함께 글로벌 흥행 수익 11억 달러를 돌파하며 놀란 감독의 역대 최고 흥행작에도 등극했다. 할리우드 히어로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이날 15만 1,905명을 동원해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24만 2,899명이다. 개봉 3주 차 평일에도 15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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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재석X유연석의 돌아온 틈새 공략...새 시즌 3.4% 출발 [종합]
유재석, 유연석이 '틈만나면,'의 새 시즌 첫 방송부터 웃음으로 채우며 반가운 귀환을 알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황정민, 정호연이 출격해 중랑구의 틈새 시간을 채웠다. 이들의 활약에 시즌5의 첫 회는 웃음으로 가득했다. 이에 이날 방송된 '틈만나면,'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 4%를 기록했다. 전 시즌 첫 회 시청률 3. 2%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틈만나면,'의 이번 시즌 첫 번째 틈주인은 대원고의 고1 절친 3인방이었다. 세 친구들은 중1 때부터 이어진 찐친으로 풋풋한 우정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첫 번째 틈게임은 탁구공 10개로 덤벨 위 목표 공 2개를 맞히는 '아령 퐁퐁'이었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럭키와 언럭키가 섞인 5개의 찬스권 중 하나를 뽑는 '틈새찬스'가 추가돼 긴장감을 더했다. 유재석, 유연석, 황정민, 정호연은 단 5번째 도전 만에 1, 2단계를 빠르게 성공했다. 이들은 3단계에서 '틈새찬스'로 '에이스가 혼자 게임하는 찬스'를 뽑았지만, 에이스로 뽑힌 황정민이 단 3개의 공을 남기며 아깝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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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성동일·무진성, 짜릿한 팀플레이
'유부녀 킬러' 공효진, 성동일, 무진성 등 두루미전자 영업3팀이 빈틈없는 공조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법망을 빠져나간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영업3팀의 클라이언트 미팅을 속도감 있게 펼치며 주말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 빈틈없는 팀플레이와 맞춤형 작전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는 영업3팀의 주요 활약상을 짚어봤다. 먼저 장기 매매 조직을 소탕한 태공산 워크숍은 팀원들의 전문성이 빛난 작전이었다. 수면제를 탄 꿀물로 영업팀 직원들이 쓰러진 가운데 기영도(무진성)는 전자파 차단 장치를 찾아냈고, 봉태민(김남희)은 드론으로 지하 장기 적출 장소를 발견했다. 오현남(하율리)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약물 중화제까지 준비했다. 본격적인 반격도 거침없었다. 특전사 출신 김봉팔(성동일)과 각종 격투 스포츠로 단련된 양예솔(김가희)이 범죄자들을 제압했고, 결정적인 순간 깨어난 유보나(공효진)가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작전을 마무리했다. 아동 성범죄자 표규철(허형규)을 상대로 한 작전에서는 유보나의 저격 실력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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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 마음 변화 발생...시청률도 하락 변화 3.6% [종합]
'최애의 사원' 김혜준이 마음에 변화가 생긴 가운데, 시청률은 하락으로 변화가 생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4회에서는 남다름(김혜준 분)이 예상치 못한 불청객으로 인해 최애 이찬(차우민 분)과 어색해진 반면 대표 강하기(강훈 분)에게 의외의 면을 발견하게 되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 삼각 로맨스 시작을 알린 '최애의 사원'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 6%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3회 시청률 3. 9%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 3회에서 시청률 상승으로 기사회생한 '최애의 사원'이었지만, 또 시청률이 하락했다. 앞서 1회 4. 2%, 2회 3. 1%를 기록하며 방송 첫 주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에 변화가 생겼다. 이어 3회 3. 9%, 4회 3. 6%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방송 2주차까지 시청률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번 '최애의 사원'에서는 남다름이 이찬 덕분에 강하기 앞에서 덕밍아웃 위기를 넘겼다. 이후 남다름은 비밀을 지켜준 대가로 자신을 만나러 촬영 현장으로 와달라는 이찬의 소원을 들어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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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하차 결심→이혜리와 슬픈 입맞춤...시청률 2.5% [종합]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이 이혜리의 꿈을 지키기 위해 하차를 결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10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 분)이 주이재(이혜리 분)와 함께 만들어가는 '경성연가'에서 하차하기로 결심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수빈의 안타까운 결정이 담긴 '그대에게 드림' 10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9회 시청률 2. 3%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종영을 앞두고 남녀 주인공의 첫사랑 재회 로맨스가 애잔하게 펼쳐진 가운데, 시청률이 큰 폭으로 반등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종영 주에 시청률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그대에게 드림'에서는 우수빈이 안수희(박지영 분)의 숨겨둔 아들이라는 녹음 파일이 폭로되면서 우수빈과 주이재의 꿈인 '경성연가'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우수빈과 남매 사이라는 걸 알게 된 오하나(이열음 분)는 충격에 휩싸였다. 힘든 시간을 보내던 오하나는 심유건(백성철 분)의 방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하면서 그의 진심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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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준, '킬쇼2' 서늘한 무기상 vs '최애의 사원' 댕댕미 성덕 [한수진의 VS]
대중문화에는 늘 비교가 따라붙는다. 같은 시간대에 공개되는 작품, 비슷한 위치에 놓인 배우와 가수, 한 장르 안에서 보여주는 다른 선택, 한 인물이 만들어낸 색다른 얼굴까지. 우리는 이미 일상적으로 'VS'를 떠올리며 보고 듣고 말한다. 이 코너는 이런 비교를 출발점 삼아 '차이'가 어떤 재미와 의미를 낳는지를 살핀다. 같은 판에 놓였지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각각의 방식과 매력을 면밀히 짚는다. 같은 배우가 맞나 싶다. 한쪽에서는 온기를 잃은 버석한 눈으로 총구를 겨누고, 다른 쪽에서는 최애의 한마디에 눈동자와 손끝이 함께 팔딱인다.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이하 '킬쇼2')의 정지안과 tvN '최애의 사원'의 남다름을 오가는 김혜준 이야기다. 두 인물 사이의 거리는 멀다. 정지안은 사람을 죽이는 일이 일상이 된 세계에서 책임과 생존을 짊어진 인물이고, 남다름은 12년 동안 좋아한 스타와 한 회사에서 일하게 된 사회 초년생이다. 정지안의 얼굴에는 피로와 경계가 내려앉아 있지만, 남다름은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해 온몸으로 기쁨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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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가족사 논란, 정해인·이제훈까지 덮쳤다 [IZE 진단]
잘나가던 작품에 난데없는 제동이 걸렸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현재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달리고 있다. 작품과 배우들의 연기 반응도 좋다. 흥행에 한층 힘을 실어야 할 시점이지만 정작 홍보 일정은 줄줄이 멈춰 섰다. 주연 배우 하영을 둘러싼 증조부 친일 행적 의혹 불똥이 작품과 동료 배우, 차기작에까지 번졌기 때문이다. 넷플릭스 측은 오는 14일 예정했던 하영의 '이런 엿같은 사랑' 관련 언론 인터뷰를 취소했다. 논란 이후 하영이 취재진과 처음으로 직접 만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결국 무산됐다. 인터뷰 예정일이 광복절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는 점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여파가 출연작과 동료 배우에게도 미치고 있다는 점이다. 정해인은 하영과 같은 날 '이런 엿같은 사랑'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고심 끝에 취소했다. 정해인은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조직 생활을 청산한 복싱 코치로 분해 날렵한 액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등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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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엿같은 사랑' 정해인, 하영 이어 인터뷰 취소..."부득이하게 취소"[공식]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연 하영에 이어 정해인의 인터뷰도 취소됐다. 11일 오후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측은 주연으로 출연한 정해인의 언론 매체 인터뷰가 취소됐음을 알렸다. '이런 엿같은 사랑' 측은 "오는 14일 예정된 정해인 배우 인터뷰는 부득이하게 취소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정해인의 인터뷰 취소와 관련, 너른 양해를 부탁했다. 정해인의 인터뷰 취소에 앞서 그와 극 중 주연을 맡았던 하영의 예정된 인터뷰도 취소된 바 있다. 정해인과 하영은 오는 14일 서울 모처에서 언론 매체를 대상으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하영이 증조부 관련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고, 하영의 예정된 인터뷰는 취소됐다. 한편, 정해인에 앞서 인터뷰가 취소된 하영은 최근 증조부 친일 행적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됐다. 하영이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차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 자신의 집안 이력에 대해 언급했다. 하영은 증조 할아버지부터 할아버지, 아버지, 언니까지 의사인 집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