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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 매직컬' 박보검, 뭉클한 영정사진 촬영...'착한 도파민'에 최고 4.6% [종합]
'보검 매직컬'이 이발소 삼 형제와 손님들의 사람 냄새 나는 에피소드로 '착한 도파민'을 자극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 5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삼 형제가 손님들과 교감하며 단순한 영업 그 이상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3. 8%, 최고 4. 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은 물론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1. 9%, 최고 2. 3%, 수도권 평균 2. 0%, 최고 2. 4%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거머쥐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먼저 영업 3일 차에는 꼼꼼한 박보검의 계속되는 커트에 인내심의 한계에 부딪힌 어린이 손님의 커트 중단 위기가 발생했다. 이에 이상이가 휴지 마술로 어린이 손님의 주의를 끌고 특급 알바생 박해준, 최대훈의 서포트가 더해진 ‘환상의 팀워크’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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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전현무, KBS 예능센터장과 신규 연애 프로그램 기획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연애 프로그램' 출연 제안을 받는다. 오는 3월 1일 방송될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6회에서는 전현무가 KBS 이황선 예능 센터장을 만난 가운데, '아나운서 연애 프로그램'이라는 신규 프로그램 기획에 눈을 반짝인다. 이황선 예능센터장을 만난 전현무는 "예능 게스트 첫 출연, 예능 MC 데뷔를 하게해준 은인"이라며 고마움을 전한다. 이어 "아나운서들과 예능국이 컬래버레이션해서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게 제가 올해 이루고 싶은 꿈”이라며 아나운서들의 요리대결 '아나요리사' , '아나 합창단' 등 파격 제안으로 이황선 예능센터장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고민하던 이황선 예능센터장은 "현무씨, 연애 프로그램 출연은 어떠시냐?"라고 역으로 제안해 전현무를 솔깃하게 만든다. 이황선 센터장이 "현무씨를 포함해서 미혼 아나운서들의 연애 프로그램을 고려 중"이라고 하자 전현무는 "진짜 진정성 있게 짝을 찾을 수 있다"라며 눈을 반짝이며 신규 프로그램 기획에 급 관심을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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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박신혜X하윤경, 한밤중 대소동에 일촉즉발 위기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와 하윤경에게 또 다른 위기가 닥친다.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3회에서는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한 후 끊임없는 위협에 시달리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고복희(하윤경 분)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13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에서 벌어진 대소동이 담겼다. 복면을 한 괴한의 잠입으로 기숙사가 떠들썩해지고, 사감을 비롯한 사생들이 저마다 무기를 들고 뛰쳐나와 때아닌 아수라장이 된다. 괴한이 어떤 목적으로 기숙사를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여전히 기숙사에 머물며 비자금 확보 작전을 꾸미는 홍금보와 고복희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긴다고 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필사적으로 사감을 막아 세우는 홍금보와 고복희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평소 매서운 눈초리를 빛냈던 사감이 경계와 의심의 시선으로 이들을 향해 다가오고, 방 안에 현금 다발을 쌓아놓은 두 사람은 이 난감한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지 홍금보와 고복희의 활약이 기대감을 불러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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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眞 김용빈→美 오유진, 100점 릴레이 '레전드 무대' [종합]
'금타는 금요일' 황금별 판도가 또다시 요동치기 시작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0회에서는 7080 레전드 그륩 송골매의 리드 보컬 구창모가 '골든 스타'로 출격해 무대를 빛냈다. 트롯 톱스타들을 단숨에 긴장하게 만든 '슈퍼 메기 싱어'의 등장에 이어, 적수 없는 100점 무대까지 터져 나오며 매 순간이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숨 막히는 접전으로 펼쳐졌다. 이에 이날 방송된 '금타는 금요일'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은 지난 주보다 시청률 상승했다. 1부 4. 2%, 2부 5. 0%, 3부 4. 0%로 집계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 4%를 기록했다.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는 미(美) 천록담과 남승민이 정면으로 맞붙었다. 천록담은 '방황'을 선곡해 폭발적인 고음 샤우팅을 쏟아내며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원곡자 구창모는 "이것이 라이브다"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무대는 97점이라는 고득점으로 이어졌다. 이에 맞선 남승민은 주병선의 '칠갑산'을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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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너계' 이성경X채종협, 체험판 동네 친구 시작...2주 연속 금토극 1위 [종합]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이 채종협의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 제안을 받아들이며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3회에서는 선우찬(채종협 분)의 유년 시절 상처가 처음으로 드러난 가운데, 송하란(이성경 분)이 끝내 그의 손을 잡으며 '쌍방 구원' 로맨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 3%를 기록, 직전 방송분(2회) 시청률 3. 5%보다 0. 8% 상승했다. 이에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는 물론, 2주 연속 금토드라마 1위에 올랐다. 특히 과거 생을 끝내려던 선우찬이 송하란이 보낸 메시지에 마음을 다잡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5. 5%까지 치솟으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선우찬의 과거로 포문을 열었다. 미술을 사랑했던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그림을 원망하던 아버지의 강압 속에서 자란 찬은 오랜 시간 죄책감과 상실을 안고 살아왔다. 미국 공대에 진학한 뒤에도 끝내 그림을 놓지 못했던 그는 또 한 번 벼랑 끝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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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간' 김혜윤, 막지 못한 로몬 운명→목숨 위기에 오열...최고 4.4% [종합]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은 로몬의 운명을 결국 막지 못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11회는 은호(김혜윤 분)의 예감대로 바람이 아닌 태풍 같은 불행이 몰아쳤다. 장도철(김태우 분)은 팔미호(이시우 분)를 홀려 여우 구슬을 뺏어내려 했고, 이윤(최승윤 분)은 강시열(로몬 분) 소속팀 인수에 나서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11회 시청률은 최고 4. 4%, 전국 3. 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강시열의 원정 경기장에서 은호는 뜻밖의 인물과 마주했다. 대흥시민구단의 구단주가 된 이윤이었다. 은호가 인간이 된 사실을 알게 된 이윤은 “인간 세상에서 나같은 놈한테 찍히며 사는 게 얼마나 끔찍해지는지 내가 보여줄게”라며 복수를 경고했다. 먼발치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강시열은 경기 도중 이탈해 이윤의 멱살을 잡고 주먹을 휘둘렀다. 그 사이 장도철은 팔미호를 홀려 여우구슬을 찾아 오도록 했다. 팔미호의 육신은 영혼이 분리된 상태로 은호 앞에 나타났고, 팔미호의 생령은 이를 지켜볼뿐 직접 도울 능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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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선예, 걸그룹 요정→딸 셋 워킹맘...시청률 3.3% [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걸그룹 요정 선예가 집밥 요정이 되어 돌아왔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야심 차게 출사표를 던진 NEW 편셰프가 첫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국민 걸그룹 원더걸스의 리더로 K-POP 전성기의 포문을 연 레전드 아이돌이자 현재 세 딸을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는 워킹맘 선예이다. 선예는 '편스토랑'을 통해 딸 셋 맘의 요리 일상부터 가족, 돌아가신 할머니를 향한 사랑까지 모두 공개했다. 이날 선예는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로 등장했다. 이에 현역 아이돌로 활동 중인 비타민MC 효정이 "선배님. 활동기 같으세요"라고 혀를 내두르며 감탄했을 정도. 이렇게 완벽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선예는 워킹맘으로서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선예는 "아이 셋 키우고 있는데 제 손으로 삼시세끼 해 먹이고 있다. 노래 안 했으면 식당 했을 것"이라고 요리 자부심을 보였다. 이어 눈길을 끈 것은 관찰 예능이 어색한 선예의 '냉동 연예인' 면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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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모독 논란' '운명전쟁49' "재편집 결정..깊은 사죄"[전문]
현장에서 순직한 경찰관, 소방관을 모독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운명전쟁49' 측이 해당 분량을 재편집한다. 디즈니 '운명전쟁' 제작진은 27일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왔다"라며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운명전쟁' 제작진은 "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금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고 계신 소방 및 경찰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유족 등 관계자들의 뜻에 따라 문제가 된 방송분을 재편집하겠다는 제작진은 "저희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그 동안 주신 의견을 새겨 제작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 2화에서는 망사의 사진, 출생, 사망일만으로 사인을 추정하는 미션이 진행됐다. 이때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다세대주택 방화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故 김철홍 소방교, 서울 마포구에서 범인을 검거하다 순직한 故 이재현 경장 등의 신상이 공개됐고 운명술사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인을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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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덕에 인생 바꼈다"…순대국 맛집 사장님의 감동 사연(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순대국 맛집 사장님이 가수 임영웅 덕분에 삶의 전환점을 맞은 사연이 공개된다. 27일 밤 방송하는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0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배우 이규형과 함께 먹트립에 나선다. 이날 춘천을 찾은 전현무와 곽튜브는 하정우가 추천한 순대국 맛집을 먼저 방문한다. 그러나 가게 내부가 임영웅 사진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사장님은 쉽게 꺼내기 어려운 개인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임)영웅 씨가 사장님 인생을 바꿔놨군요"라며 즉석에서 임영웅에게 영상편지를 남긴다. 임영웅과 관련된 사연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이후 합류한 이규형과 함께 세 사람은 한우 특수부위 제비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으로 향한다. 한 마리당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희소 부위인 제비추리와 더불어 곱창까지 곁들여지며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달아오른다. 이규형과 함께한 춘천 제비추리 맛집 방문기와 전현무의 임영웅 영상편지 사연은 27일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전현무계획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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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박용하 '행운이 함께 하길', 오늘(27일) 이우·박제업 버전 발매
프로듀서 이경섭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이다락'이 '이다락 프로젝트 II' 일환으로 싱글 '행운이 함께 하길'을 오늘(27일) 오후 6시 발매한다. '행운이 함께 하길'은 2004년 일본에서 발매한 고(故) 박용하의 2집 수록곡으로, 이경섭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한 듀엣곡이다. 당시 박용하가 일본에서 가수로 입지를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한 작품이다. 따뜻한 멜로디와 "영원히 너에게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길"이라는 가사로 사랑받았다. 이번 싱글은 '이다락 프로젝트 II'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가수 이우와 박제업이 참여해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했다. 사랑을 잃은 마음을 위로하는 동시에, 곁을 지키는 우정의 메시지를 담았다. 발매를 앞두고 '이다락' 채널에서는 우정을 주제로 한 릴레이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개그맨 임우일과 가수 조현영이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를 전했고, 이우와 박제업 또한 각자의 방식으로 위로를 건넸다. 특히 과거 일본 공연에서 故 박용하와 이경섭이 서로를 '든든한 친구이자 형'으로 소개하며 나눈 멘트 영상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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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l 사라진 한국어, 언어 아닌 존재 자체로 증명 [뉴트랙 쿨리뷰]
모든 일에는 마감 기한이 있다. 때문에 약속된 시간이 다가올수록 긴장하거나 압박받는 경우도 있고, 마지막 스퍼트라는 말이 있듯 어느 순간에 큰 기량을 발산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끝에 정말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야 그것만큼 보람된 일도 없다.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에게 새 앨범이 그랬을 거다. 각자 솔로 활동으로 더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지만, 팀으로는 지난 2022년 정규 2집 'BORN PINK'(본 핑크) 이후 오랜 기간 완전체 신보를 내지 않았다. 늘어나는 세월만큼 일정한 압박이 있었을 거다. 때문에 27일 발매한 새 앨범의 제목이 'DEADLINE'(데드라인)이라는 점은 절묘하고도 재치있다. 데드라인은 더이상은 넘어갈 수 없는 최종적인 한계를 뜻한다. 많은 음악 팬들이 이들의 새 노래를 갈망하며 기다려온 시간이 쌓여 한계에 다다른 순간, 이 앨범이 공개된 것이다. EP인 'DEADLINE'에는 총 5곡이 실렸다. 지난해 7월 선공개한 '뛰어(JUMP)'를 비롯해 타이틀곡 'GO'(고), 'Me and my'(미 앤드 마이), 'Champion'(챔피언), 'Fxxxboy'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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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너의 계절에' 채종협, 얼어붙은 이성경의 마음 녹일까?
'찬란한 너의 계절에게' 채종협이 직진모드로 이성경의 마음에 놓인 벽을 서서히 무너뜨린다. 27일과 28일 밤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 3, 4회에서는 ‘3개월 체험판 동네 친구’를 제안한 선우찬(채종협)의 직진 모드에 송하란(이성경)의 마음이 서서히 변화를 맞는다. 앞서 7년 만에 나나 아틀리에와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에 돌아온 애니메이터 선우찬은 과거 자신을 두 번이나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준 송하란과 재회했다. 송하란 덕분에 삶의 이유를 되찾았던 선우찬은 남자친구 강혁찬(권도형)의 사망 이후 마음을 닫아버린 그녀를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끌겠다고 결심했다. 이번주 방송되는 3, 4회 방송에서 송하란은 갑자기 자신의 일상에 나타난 선우찬을 향해 경계심을 세우는 동시에 그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그런 자신의 변화가 낯설기만 한 하란은 애써 거리를 두려 하지만, 찬을 향한 시선은 쉽게 거두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