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시청률 16.4%...누가 감히 트로트 시대 끝났다고 말할까? [IZE 진단]
트로트 오디션 8년차다. 지난 2009년 ‘미스트롯1’이 송가인을 우승자로 배출한 후 매해 새로운 시즌이 거듭되고 있다. 종반에 접어든 TV조선 ‘미스트롯4’와 MBN ‘현역가왕3’의 전국 시청률은 각각 16. 4%와 12. 7%다. 현재 방송 중인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두자릿수 시청률을 거두는 ‘유이’한 콘텐츠다. 혹자는 "트로트가 지겹다" "트로트를 왜 보냐"고 말한다. 하지만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 트로트의 인기는 더 이상 한 순간의 바람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방송가를 이끌어가는 탄탄한 한 줄기로 자리매김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톱5 결정전이 진행됐다. 톱10에 오른 유미, 이엘리야, 염유리, 윤태화, 허찬미, 이소나, 윤윤서, 홍성윤, 길려원, 김산하 등이 무대를 꾸몄다. 이엘리야는 배우 출신이고, 유미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라는 히트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
'보검 매직컬' 박보검, 역대급 위기...손님이 커트 중단 요구
'보검 매직컬' 새싹 이발사 박보검에게 역대급 위기가 닥친다. 27일 오후 방송될 tvN '보검 매직컬' 5회에서는 이발소 오픈 이래 처음으로 손님이 커트 중단을 요구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한다. 완벽한 스타일을 위해 공을 들이는 박보검의 꼼꼼한 시술에 4살 꼬마 손님의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한 것. 과연 박보검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발소 삼형제와 알바생으로 땀 흘려 일한 박해준, 최대훈은 다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고단했던 하루를 마무리한다. 특히 박해준은 삼 형제가 먹고 싶어 했던 수육과 소고기뭇국을 직접 준비하며 특급 알바생에 이어 든든한 맏형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으로, 저녁 식사 자리에서 오가는 이들의 진솔하고 유쾌한 대화는 본 방송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영업 4일 차를 맞이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단축 영업의 부푼 꿈을 꾼다. 그러나 이발소 소문을 듣고 이른 시간부터 찾아온 여섯 명의 부녀회 손님들로 인해 분주해진다.
-
'오인간', 팔미호 이시우 흑화?...김혜윤 또 위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이시우가 흑화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7일, 팔미호(이시우 분)의 변화를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과 대치 구도를 이루며 미묘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현우석(장동주 분)이 심장암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가운데, 파군(주진모 분)은 은호에게 사진참사검을 건네며 "그 장도로 정인을 찌르면 뒤바뀐 운명은 제자리를 찾고, 너도 다시 구미호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은호는 강시열을 지켜낼 방법을 찾았지만,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을 자각한 듯 꿈에서 깨어나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은호, 강시열, 현우석의 뒤엉키고 뒤틀린 운명의 향방이 어떻게 흘러갈지 남은 2회를 더욱 궁금하게 하고 있다. 이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팔미호는 장도철(김태우 분)의 공격을 받으며 다시 한번 위기가 드리웠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도 은호, 강시열과 마주 보고 선 팔미호의 서늘한 눈빛이 심상치 않다.
-
윤종신·이창섭 만났다…'월간 윤종신' 2월호 '녀석'으로 감성 시너지
가수 윤종신이 사랑의 복잡한 심리를 서정적 음률로 들려준다. 윤종신은 27일 '월간 윤종신' 2026년 2월호 '녀석 (with 이창섭)'을 발매하며 연인의 곁을 온전히 차지하고 싶어 하는 한 남자의 솔직한 마음을 그려낸다. '녀석 (with 이창섭)'은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와 마주했을 때 느끼는 질투와 열등감,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깊이 사랑하겠다는 결심을 담은 곡이다. 연인을 향한 진심 속에서 과거 연인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는 순간, '녀석의 흔적 따위 모두 나로 덮어주겠'다는 다짐과 함께 '너의 마지막 녀석'이 되겠다는 약속을 전한다. 이번 곡에서 윤종신은 사랑이 빚어내는 다종다양한 상황을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으로 표현하며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에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가창자로 참여한 이창섭의 호소력 짙은 감성이 어우러지며 겉으로는 담담하지만 내면에서는 흔들리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윤종신은 이번 신곡에 대해 "연애를 할 때 서로의 과거를 아는 경우도 있다. 이 곡은 그런 경우에서 출발한다.
-
돌아온 블랙핑크, '데드라인'으로 다시 쓰는 정점
걸그룹 블랙핑크가 오늘(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데드라인)으로 돌아온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대형 월드투어로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각인시킨 데 이어, 약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앨범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았다. 총 5개 트랙은 서로 다른 스타일과 장르를 아우르며 팀의 음악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타이틀곡 'GO'(고)는 강렬한 사운드와 중독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블랙핑크 특유의 당당한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운다. “Blackpink’ll make ya”라는 단체 구호를 통해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점도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하드 스타일 EDM 기반의 '뛰어(JUMP)', 레트로 힙합 위 브라스 사운드를 더한 'Me and my'(미 앤드 마이), 희망적인 정서를 담은 응원의 곡 'Champion'(챔피언),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Fxxxboy'까지 다양한 색깔의 트랙이 앨범을 채운다.
-
'닥터신', 뇌를 향하는 욕망 가득한 손...충격 서사 시작
"신의 영역을 침범한 위험한 수술이 시작된다" '닥터신'이 충격과 파격으로 휩싸인 '피비(임성한)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서막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로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씬앤스튜디오·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은 매 작품마다 범접 불가 상상력으로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힘을 보태면서 피비 작가 특유의 몰입감과 중독성이 극대화된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7일 공개된 '닥터신'의 티저 포스터는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을 넘나드는 '뇌 체인지'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격동적인 상징성을 시각화해 시선을 모은다.
-
싱어송라이터 윤새, 27일 신곡 발표...비뚤어진 사랑 노래 '포레버모어'
싱어송라이터 윤새(Yunsae)가 신곡을 발표한다. 윤새는 27일 오후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신곡 'Forevermore'(포레버모어)를 발매한다. 윤새의 이번 신곡 'Forevermore'는 스스로 만든 망상 속에 상대를 가두려 하는 화자의 심리를 담은 일렉트로 팝 트랙이다. 6/8 박자의 느린 템포 위에 묵직한 신스 베이스가 곡의 중심을 지탱하고, 피치카토 스트링이 리듬을 더한다. 집착으로 기울어진 감정을 '잔혹동화'처럼 풀어내며, 다정한 음색과 대비되는 서늘한 정서를 만들어낸다. 신곡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이러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확장한다. 집착이 극에 달한 순간 화자가 자신의 광기에 잠식되며 코피를 흘리는 장면은 윤새가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이미지다. 시네마틱하고 아름다운 화면 구성과 대비되는 긴장감이 인상적이다. 윤새는 "일방적인 사랑이 어디까지 비틀릴 수 있는지 상상하며 만든 이야기"라며 "겉보기에는 사랑 노래처럼 들리지만, 듣다 보면 불안하고 섬뜩한 느낌이 들었으면 했어요"라고 전했다.
-
'세이렌' 박민영vs특출 이엘리야, 지독한 악연 '물과 기름'
'세이렌' 박민영과 이엘리야가 날 선 관계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케이프EnA)에서 한설아(박민영 분)와 김윤지(이엘리야 분)가 로얄옥션 수석경매사 자리를 둘러싸고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이에 로얄옥션을 이끄는 두 경매사의 능력치를 미리 분석해봤다. 먼저, 한설아는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상황 판단 능력, 대담한 면모로 국내 최고의 아트경매회사인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 자리를 차지한 인물. 경매장의 지휘자라는 별명에 걸맞게 고객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명료한 손짓과 확신에 가득한 눈빛, 그리고 작품의 가치를 높이는 화려한 언변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로얄옥션 회장 김선애(김금순 분)와는 오랜 인연이 있으며 사람을 이끄는 매력으로 고객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 로얄옥션 경매팀 팀장이자 수석경매사로 탄탄한 입지를 갖추고 있지만 한설아를 시기하는 내부 세력 역시 존재하는 터.
-
'미쓰홍' 고경표, 최지수와 약혼 앞두고 심경 변화 포착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약혼을 앞둔 고경표에게 갑작스러운 심경 변화가 포착됐다. 오는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3회에서는 더욱 치열해져 가는 한민증권의 상속 경쟁을 둘러싸고 변화하는 인물들의 관계가 조명될 예정이다. 앞선 방송에서는 한민증권 비자금 확보 작전의 첫 타깃으로 오덕규(김형묵 분) 상무를 선정한 홍금보(박신혜 분)와 동료들이 목적을 달성하는 짜릿한 과정이 펼쳐졌다. 알벗 오(조한결 분)는 자신으로 인해 아버지가 회사 내 입지가 흔들릴 것을 알면서도 홍금보와 손을 잡고 작전에 임했고, 알벗 오와 강노라(최지수 분)의 후계 구도 대립 또한 묘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됐다. 한편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김미숙(강채영 분)이 극적으로 깨어나면서 홍금보와 강노라를 비롯한 301호 룸메이트들의 관계도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게 됐다. 27일 공개된 스틸에는 신정우(고경표 분)와 대화하는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한민증권의 향방을 두고 입장 차이를 보여왔던 두 사람이었기에, 이들 사이 어떤 대화가 오갈지 시선을 모은다.
-
‘리얼리티 체크: 도전! 슈퍼모델과 그 이면', 이제야 말한다
ANTM이 무슨 약자인지 아는가. 혹은 ‘도전! 슈퍼모델’이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기억하는가. 그렇다면 2000년대 케이블 채널을 통해 ‘America's Next Top Model(ANTM)’을 보며 자란 세대일 가능성이 높다. 제목 그대로 슈퍼모델을 꿈꾸는 젊은 여성 출연자들이 경쟁을 벌이는 리얼리티 쇼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고, 2010년에는 한국판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가 제작되며 이른바 ‘도수코’ 열풍을 만들어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과 진행자인 톱 모델 타이라 뱅크스가 2020년, 팬데믹 시기에 뜻밖의 비판대에 올랐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너는 미국 차세대 슈퍼모델이 되기 위한 경쟁을 이어갈 거야. ” 타이라 뱅크스가 매회 화보 촬영 결과와 참여 태도를 심사해 10명의 출연자 앞에 서는 최종 탈락 결정 순간은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였다. 타이라가 참가자의 화보 사진을 건네면 합격, 하얗게 비어 있는 사진을 받으면 탈락을 의미했다.
-
임영웅, 2월 스타브랜드 평판 2위...방탄소년단 1위
스타 브랜드평판 2026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방탄소년단(BTS)이 1위, 가수 임영웅이 2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1월 27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42,294,307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1월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79,006,497개와 비교하면 13. 16% 줄어들었다. ?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스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예능인, 가수, 트로트가수, 드라마배우, 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분석한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
'우주를 줄게', 사망보험금 노린 류승수의 민낯...위기의 노정의 [종합]
'우주를 줄게' 류승수의 두 얼굴이 드러나며 노정의가 위기를 맞닥뜨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 8회에서는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곁을 맴도는 선규태(류승수 분)의 진짜 속내가 드러났다. 지난 삶을 반성하는 척하며 선태형에게 접근한 이유가 선우진(하준 분)의 사망보험금을 노린 것이었단 사실은 반전과 함께 큰 충격을 안겼고, 우현진까지 위협하는 그의 행보는 예측 불가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우현진은 예상치 못한 박윤성(박서함 분)의 고백으로 심란했다. "뒤에서 지켜만 보는 건 그만하려고"라며 7년 전부터 간직해 온 마음을 전한 박윤성. 이에 당황한 우현진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박윤성은 천천히 고민해보고 답해달라며, 앞으로 '직장 상사'가 아닌 '그냥 남자'로 세 번만 만나보자고 말했다. 이어 글로마켓 프로젝트의 최종 피칭이 끝난 후, 첫 번째 데이트를 하자는 박윤성에 잠시 고민하던 우현진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