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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사망보험금 노린 류승수의 민낯...위기의 노정의 [종합]
'우주를 줄게' 류승수의 두 얼굴이 드러나며 노정의가 위기를 맞닥뜨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 8회에서는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곁을 맴도는 선규태(류승수 분)의 진짜 속내가 드러났다. 지난 삶을 반성하는 척하며 선태형에게 접근한 이유가 선우진(하준 분)의 사망보험금을 노린 것이었단 사실은 반전과 함께 큰 충격을 안겼고, 우현진까지 위협하는 그의 행보는 예측 불가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우현진은 예상치 못한 박윤성(박서함 분)의 고백으로 심란했다. "뒤에서 지켜만 보는 건 그만하려고"라며 7년 전부터 간직해 온 마음을 전한 박윤성. 이에 당황한 우현진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박윤성은 천천히 고민해보고 답해달라며, 앞으로 '직장 상사'가 아닌 '그냥 남자'로 세 번만 만나보자고 말했다. 이어 글로마켓 프로젝트의 최종 피칭이 끝난 후, 첫 번째 데이트를 하자는 박윤성에 잠시 고민하던 우현진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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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리버스' 밀리언셀러 달성…통산 8번째
보이그룹 엑소(EXO)가 밀리언셀러 앨범을 추가했다. 엑소가 지난달 19일 발매한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는 26일 오전 기준 누적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팀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다. 이로써 엑소는 2013년 정규 1집 'XOXO (Kiss & Hug)'로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이후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밀리언셀링 앨범만 8장을 보유한 그룹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8개 지역 1위,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주간 1위, QQ뮤직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 및 디지털 앨범 차트 주간 1위, 한터차트 월드·음반 차트 주간 1위,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월간 1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타이틀 곡 'Crown'(크라운)도 음악방송 5관왕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엑소 컴백을 기념해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및 중국 QQ뮤직과 협업한 쇼핑몰 랩핑 팝업 역시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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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꾸밈없던 라방…팬덤 반응 속에 담긴 딜레마 [IZE 진단]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 음주와 과거 흡연 사실 등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는 팬덤의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K팝 아이돌 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딜레마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정국은 26일 오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약 1시간 30분가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지인, 친형과 술을 기울이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그러다 보니 아슬아슬한 수위의 발언도 나왔다. 과거 흡연 사실을 언급한 정국은 "담배를 정말 많이 피웠지만 노력해서 끊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순간 회사에서는 난리가 날 것"이라면서도 "회사 신경 쓰지 않고 아미(팬덤명)들에게만큼은 솔직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난 여러분이 좋지만, 그냥 짜증 난다. 나 하고 싶은 대로 살겠다. 회사도 모르겠고, 대신 소중한 것들은 놓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잘할 거긴 한데…"라며 "취해서 막 하는 것도 내 성격이고 내 생각 아니냐. 회사 신경 쓰지 말고 편하게 얘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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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한국인으로 최초
'거장' 박찬욱 감독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25일 AP통신, AFP통신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박 감독은 오는 5월 열릴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결정짓는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칸 영화제의 이리스 크노블로흐 조직위원장과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박 감독의 독창성, 시각적 연출력, 이상한 운명을 지닌 남녀의 다층적인 충동을 포착해내는 점은 현대 영화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해왔다"고 그를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박 감독은 “극장이 어두운 것은 우리가 영화의 빛을 보기 위함이다. 우리가 극장 안에 자신을 가두는 것은 영화라는 창을 통해 우리의 영혼이 해방되기 위함이다.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에 갇히고, 심사위원들과 토론하기 위해 다시 한 번 갇히는 이 자발적인 이중의 구속은 제가 큰 기대를 가지고 기다려온 일”이라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이어 “증오와 분열의 시대에, 하나의 영화를 함께 보기 위해 극장에 모여 숨결과 심장 박동을 맞추는 단순한 행위 자체가 그 자체로 감동적이며 보편적인 연대의 표현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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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반느' 문상민 "내 안의 고독 꺼낼 때가 왔다고 느껴" [인터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잘생긴 외모에 청순함과 해사함, 그리고 장난기 어린 유머까지 겸비했다. 영화 '파반느' 속 정적이고 건조한 분위기와 달리, 실제로 만난 문상민은 재치 있게 자신의 생각을 풀어낼 줄 아는 사람이었다. 차분히 사려를 담아 건네는 말 속에서 인물의 결을 따라가되, 그 안에서 스스로의 진정을 부단히 꺼내려는 열정마저 느껴졌다. 문상민은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이어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까지 연초부터 안방과 OTT를 오가며 존재감을 각인했다. 그중에서도 '파반느'는 그의 첫 영화 데뷔작으로, 매력을 십분 드러낸 작품이다. 상실과 오해 속에서 사랑을 배워가는 청춘의 이야기 속에서, 그가 연기한 경록은 여느 청춘의 아픔과 혼란을 품은 인물이었다. "'파반느' 대본을 읽었을 때 좋은 느낌을 받았어요. 내 안의 고독함을 꺼낼 때가 왔구나 했죠(웃음). 그걸 풀고 싶었고 그 부분에 있어서 경록이라는 친구가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나리오를 쭉 읽어보며 연기하면 어떨까 싶었는데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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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고민 담았다".. 한지민의 현실밀착 로코 '미혼남녀'
'로코퀸' 한지민이 업무에는 완벽하지만 연애에는 서툰 현실 밀착형 직장인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남자 사이에서 효율적인 사랑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통해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연출 이재훈, 극본 이이진, 이하 '미혼남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재훈 감독과 주연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참석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미혼남녀'는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연출을 맡은 이재훈 감독은 기획 의도에 대해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다. 어릴 때 몇 번 나가보지 않은 소개팅도 퍽 극적인 순간이었던 기억이다. 굉장히 일상적이지만 당사자들에게 펼쳐질 연애, 좌절, 애프터가 사람들에게 공감이 갈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극 중 한지민은 회사 업무에서는 승승장구하지만 연애 전선에서는 정체기를 겪는 호텔 구매팀 이의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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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노정의X박서함, 돌직구 고백 그후...오붓 피크닉 데이트
'우주를 줄게' 배인혁이 류승수를 향한 닫힌 마음을 열까.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 측은 26일, 돌발 상황을 마주한 '우주 패밀리'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우현진(노정의 분)과 박윤성(박서함 분)의 오붓한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갑작스러운 아버지 선규태(류승수 분)의 등장에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는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규태는 이제라도 제대로 된 아빠 노릇을 해보고 싶다며 선태형을 향해 손을 내밀었지만, 어린 시절 깊은 상처를 품고 살아온 선태형은 날 선 말을 내뱉고 차갑게 돌아섰다. 여기에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한층 더 깊어진 선태형과 우현진의 관계, 우현진을 향한 박윤성의 돌직구 고백은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온몸에 붉은 발진이 오른 선우주(박유호 분)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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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일가왕전', 4월 14일 첫방...세 번째 귀환
"또다시 국경 초월 심장이 뛴다!" 더욱 강력해진 부스터를 장착한 '2026 한일가왕전'이 오는 4월 14일 세 번째 귀환을 예정 중이다. MBN 세계 최초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 '2026 한일가왕전'은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과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현역가왕 재팬-가희' TOP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2024 한일가왕전'은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12. 5%를 기록하며 최초로 펼쳐지는 한국과 일본의 음악 경연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2025 한일가왕전'은 트로트와 R&B 그리고 록과 J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이 어우러진 국경과 세대를 넘은 장르 확장의 무대로 한국과 일본의 MZ팬들을 집결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특히 '2025 한일가왕전'은 일본에 '현역가왕2' 국가대표인 박서진, 에녹, 최수호 등 TOP7을 알리고, 한국에는 다케나카 유다이, 마사야라는 걸출한 보컬리스트의 붐을 일으키는 반응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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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배인혁, 냉소 뒤 숨겨진 아픔 폭발→설렘과 먹먹함 공존
배우 배인혁이 섬세한 감정 연기로 한층 깊어진 서사를 완성했다. 배인혁은 지난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7회에서 선태형 역을 맡아, 까칠함 뒤에 감춰진 인물의 상처와 진심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붙잡았다. 이날 배인혁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아버지로 인해 요동치는 선태형의 복잡한 심경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그는 붉어진 눈시울과 절제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혼란과 아픔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선태형은 또 우현진의 첫사랑 박윤성(박서함 분)과 도어락 설치를 두고 유치한 신경전을 벌이며 미묘한 긴장감을 더하는 한편, "걱정은 내가 할 테니까 우리 가족 일엔 신경 끄시죠"라는 단호한 말로 가족을 지키는 든든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선태형은 "악착같이 믿었다. 기다리면 언젠가 꼭 올 거라고"라며 어린 시절 버림받았던 기억을 우현진(노정의 분)에게 털어놓았다. 또 "내 마음은 잊었나 해서. 사돈 옆에 나도 있다고"라는 말로 우현진을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며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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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주세빈, 임성한(피비) 작가에게 발탁..."주연의 책임감...큰 영광"
'닥터신' 주세빈이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피비 작가에게 발탁된 주인공 금바라 역으로 첫 등장을 선보였다.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씬앤스튜디오·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은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매번 충격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화제성이 폭주하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의기투합하면서, 밀도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주세빈은 '닥터신'에서 성우일보 문화부 막내 기자 금바라 역으로 출격한다. 극 중 금바라는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이지만 쾌활 발랄한 성격과 기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는 인물이다. '다시, 플라이',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등에서 인상 깊은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주세빈이 어린 시절 상처와 사연이 있는 금바라를 어떻게 표현할지, 색다른 연기 변신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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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모두 마음속에 단종
소년은 불행하다. 세상의 모든 시름을 떠안은 듯 그늘이 짙게 드리운 얼굴, 사막처럼 메마른 채 꾹 닫힌 입술. 그에게서 십 대 특유의 밝고 가벼운 숨결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 어머니는 그를 낳고 이틀 만에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 역시 그가 열두 살이 되던 해 눈을 감았다. 피붙이인 삼촌은 그를 호랑이가 나오는 산지 험한 곳으로 내몰았다. 더 이상 잃을 것 없어 오직 상실만이 가득한 소년의 얼굴은 퍽 시들시들하다. 참혹한 현실 앞에 핏기 하나 없는 얼굴로 "이제 어디로 갑니까"라고 묻고, 자신의 앞날이 어디로 향할지 몰라 "그저 두렵다"고 말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열일곱 소년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다. 그리고 그는 소년이기 전에 한때 조선의 지존이었던 왕, 단종이다. 하지만 왕위를 빼앗겼다고 왕의 근본까지 사라진 건 아니다. 백성을 위협하는 호랑이를 향해 활을 겨누며 "네 상대는 나다"라며 천둥처럼 고함치고, 자신을 내치는 데 앞장선 권력자를 향해 "네 이놈! 네놈이 감히 왕족을 능멸하는가"라며 뒷골이 스산해지는 묵직한 음성으로 꾸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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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이긴 노력"..구독 끊을 수 없는 지수의 첫 로코 '월간남친'
현실에 지친 이들을 위해 다채로운 로맨스를 배송하는 '연애 구독'의 시대가 열린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이 연애 구독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앞세워 전 세계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 채비를 마쳤다. 성장한 모습을 예고한 지수는 서인국을 비롯한 화려한 특별출연진과 다채로운 케미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월간남친'(연출 김정식, 극본 남궁도영) 언팩 기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식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지수, 서인국이 참석했다. 오는 3월 6일 공개를 앞둔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치인 웹툰 PD 서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 위에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라는 독창적인 설정이 더해졌다. 김정식 PD는 "연애를 구독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현실에서 상처받은 주인공이 데이트를 경험하면서 치유받는 이야기"라며 "보통 드라마는 한 설정 안에서 한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저희는 연애 구독이라는 한 설정 안에서 여러 캐릭터를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