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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짬 오른 '신병즈' 관전포인트 셋...예측불가→웃음X공감 확장
'신병4 : 사보타주'가 온다. 최강 전력으로 복귀를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재미를 예고한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가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신병4'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린다. 현실 공감 에피소드로 전 시즌이 큰 사랑을 받았던 '신병'. 네 번째 시즌에서는 재미 진급이 예고된 가운데,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다. 여기에 김민호, 오대환, 남태우, 김요한, 이충구, 전승훈, 김현규, 조진세, 이수지 등 원년멤버의 물오른 전우애에 이현균, 이원정 등 뉴 페이스의 활약도 기대 포인트다. 첫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신병4' 측이 '웃음 특수부대'의 귀환을 더기대하게 하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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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다음은 '예토'…연상호, 문근영·고아성과 촬영 완료
연상호·윤영우 감독이 공동 연출하고 배우 문근영·고아성·김시아가 주연한 영화 '예토'가 촬영을 끝냈다. '예토'는 인플루언서 자매가 캠핑을 떠난 뒤 의문의 사이비 종교 옛터에서 동생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상호 감독은 올해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군체'에 이어 '예토'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영화 '얼굴' '계시록' '정이' '반도' '부산행',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선산' 등에서 선보인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확장할 예정이다. 공동 연출을 맡은 윤영우 감독은 '부산행', '기생충' 연출부를 거쳐 '기생수: 더 그레이', '지옥' 조감독으로 연상호 감독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다. '예토'는 윤 감독의 상업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문근영은 동생 민아와의 일상을 전시하는 인플루언서 수아 역을 맡아 9년 만에 스크린 주연으로 복귀한다. '지옥' 시즌2에 이어 연상호 감독과 다시 만났다. 고아성은 수아와 민아 자매가 들어선 의문의 세계에서 두 사람과 마주하는 덕희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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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오늘(21일) 고양서 9년만 콘서트…무대 찢을 준비 완료
보이그룹 빅뱅이 9년 만의 단독 콘서트로 데뷔 20주년 월드 투어의 막을 올린다.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오늘(21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IGBANG 2026-2027 WORLD TOUR IN GOYANG'(빅뱅 2026-2027 월드 투어 인 고양)을 개최한다. 빅뱅이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LAST DANCE TOUR'(라스트 댄스 투어) 이후 약 9년 만이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 체제로 나서는 첫 월드 투어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에는 빅뱅의 지난 20년을 아우르는 대표곡과 멤버별 솔로 무대가 담긴다. 지난 19일 발표한 신곡 'BiiiG'(빅)의 무대도 처음 공개된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화제를 모은 퍼포먼스를 라이브 무대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멤버들은 세트리스트부터 무대 디자인, 전체 연출까지 공연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20년간 쌓아온 음악적 서사와 팬덤 V. I. P와 함께한 시간을 무대 곳곳에 녹여 빅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로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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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3', 염정아 고군분투에도 떠나는 시청자...자체 최저 2.6% [종합]
염정아가 이끄는 '언니네 산지직송3'이 조정석까지 나섰지만 힘빠진 모양새다. 연이은 시청률 하락에 쓴맛을 제대로 봤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이하 '산지직송3') 4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사 남매가 두 번째 산지 충남 태안으로 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산지직송3'에서는 사 남매가 태안에 도착한 후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바다의 풍미를 가득 담은 푸짐한 한 상이었다. 조업 메뉴를 추측하는 사 남매에게 제작진은 "오늘은 락 페스티벌에 간다"고 밝혀 궁금증을 키웠다. 그 순간 초대가수 조정석이 등장해 사 남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조정석이 사 남매보다 먼저 태안에 도착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 레드카펫과 함께 '아로하' 라이브를 부르며 등장한 조정석에 사 남매는 일제히 환호하며 반가움을 쏟아냈다. 평소 조정석을 롤모델로 꼽아온 강유석은 최애를 영접하자 "오늘 잠 못 잔다"며 고장 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예고한 '락 페스티벌'의 정체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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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박서준·최대훈, 이준익 감독 신작 주인공…내달 촬영 시작
이준익 감독이 배우 박해일, 박서준, 최대훈과 함께 5년 만의 신작 '반딧불이'로 돌아온다. 영화 '반딧불이'는 1974년, 연좌제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 형사 준경이 의문의 인물 만섭으로부터 "큰 실적을 거둘 사건이 있다"는 말을 듣고 화용면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해일, 박서준, 최대훈이 주연으로 나서 극을 이끈다. '반딧불이'는 1974년 독재정권 시기와 한국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여름을 오가며 24년간 감춰져 있던 화용마을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왕의 남자', '동주', '박열', '자산어보' 등을 통해 시대의 질곡을 견디는 사람들을 조명해 온 이준익 감독이 다시 한번 시대극으로 묵직한 이야기를 펼친다. 박해일은 준경을 화용면으로 이끄는 의문의 인물 만섭을 연기한다. 만섭은 화용면에 가면 큰 실적을 올릴 수 있다며 준경에게 미끼를 던지는 인물이다. 박해일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만섭을 통해 준경과 관객을 1950년 화용면에서 벌어진 사건의 중심으로 안내한다. 박서준은 연좌제에 가로막혀 승진과 출세의 길이 막힌 형사 준경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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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600만·'스파이더맨4' 800만 눈앞…주말 동반 돌파할까 [박스오피스]
영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각각 600만·8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이번 주말 동반 돌파를 노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18만 8,66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8만 8,185명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첫날부터 16일째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 개봉 13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뒤 평일에도 하루 20만 명 안팎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600만 고지를 향해 순항 중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이날 5만 5,282명이 관람해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74만 873명이다. '스파이더맨: 홈커밍'(725만 명)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755만 명)의 성적을 넘어선 데 이어 톰 홀랜드 주연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802만 명)까지 약 28만 명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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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9월 3일 '데자부' 발매...새 얼굴 기대
권은비가 오는 9월 신곡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권은비 소속사 RBW는 지난 20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 로고 모션을 공개하고 오는 9월 3일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푸른 하늘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구름을 배경으로 빛에 따라 변화하는 '데자부' 로고를 담아냈다. 맑고 청량한 감성과 내추럴한 무드가 어우러져 이목을 끌었다. 익숙한 듯하면서도 새롭게 다가오는 '데자부'라는 타이틀이 권은비가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번 컴백은 권은비가 RBW에 새 둥지를 튼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 새로운 출발점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악인 만큼, '데자부'를 통해 보여줄 권은비의 또 다른 색깔,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권은비는 그 동안 발매한 앨범마다 자신의 색깔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에 이번 신곡 발매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권은비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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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너한테 설레고파"..'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안은진, 권태 위기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과 안은진의 10년 연애에 새로운 설렘이 파고든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측은 21일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의 감정 변화를 담은 3차 딜레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너 이제 나 봐도 떨리지 않지?"라는 이미도의 질문으로 시작한다. 서로에게 빠져 뜨겁게 사랑했던 과거와 달리 10년이 흐른 현재, 두 사람의 관계에는 익숙함이 자리 잡았다. 남궁호는 "우리 10년 만났어. 어떻게 평생 뜨거워"라며 달라진 현실을 짚는다. 그런 두 사람 앞에 낯선 설렘이 찾아온다. 남궁호는 직장 후배 박수아(조아람)에게, 이미도는 영화사 측 변호사 한태승(이주안)에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미도는 장난스럽게 "예쁘냐?"고 물으면서도 남궁호를 향한 박수아의 마음을 눈치챈다. 이미도에게 도망가게 해줄 수 있다고 말한 한태승은 남궁호에게 "어디까지 아냐?"고 도발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무엇보다 남궁호와 이미도 역시 서로의 권태를 알고 있다. 이미도는 "나 다시 너한테 설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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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X정은채, 막장 치정 살인사건 진실 추적
'재벌X형사2' 안보현, 정은채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막장 치정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이 21일 오후 5회 방송에 앞서 진이수(안보현 분), 주혜라(정은채 분)가 새로운 사건을 마주한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이수와 주혜라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5성급 호텔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호텔 객실 한복판에서 발견된 시신을 살펴보는 주혜라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이는 호텔 직원인데 고객들이 머무는 객실에서 호텔리어가 사망한 채 발견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진이수와 주혜라가 수상한 객실 손님과 마주한 모습도 흥미롭다. 깜찍한 수면 잠옷과 수면 안대를 착용한 채 두 사람을 맞이한 강춘식(이석 분)은 진이수를 단번에 알아본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진이수와 주혜라는 화이트데이에 ‘로즈버드 호텔’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치정사의 전말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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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위태롭던 번아웃 과거...정준원과 운명적 첫 만남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번아웃을 겪던 과거 정준원과 운명적 만남을 이뤘던 사연이 공개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7회에서 권태성(정준원 분)은 번아웃으로 위기에 빠진 유보나(공효진 분)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 '유부녀 킬러' 측은 7회 방송에 앞서 병원 옥상에 위태롭게 서 있는 과거 유보나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유보나는 거듭되는 킬러 임무에 지쳐 번아웃을 겪고 있었던 상황. 오랜 시간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처단해 왔지만, 좀처럼 바뀌지 않는 현실에 깊은 무력감에 빠진다. 그때 병원복 차림의 권태성이 유보나를 발견하고 다가간다. 권태성은 놀란 얼굴로 유보나를 향해 손을 뻗으며 그녀가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애쓴다. 이는 권태성이 기억하는 유보나와의 운명적인 첫 만남 순간이다. 이후 두 사람은 또 한 번 병원 옥상에서 마주친다. 이를 기점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영업3팀은 팀장 김봉팔(성동일 분)을 필두로 유보나의 집들이 비상 대책 회의를 소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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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해"…'꼬꼬무' 아프간 피랍 협상 최초 공개, 시청률 2.6% [종합]
'꼬꼬무'가 대한민국 외교·안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질 사건으로 꼽히는 2007년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의 막전막후를 조명했다. 특히 약 20년간 베일에 싸여 있던 국가정보원 블랙요원 '선글라스맨'이 처음 모습을 드러내 당시의 긴박했던 협상 과정을 직접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237회는 '선글라스맨-최초 공개! 28일의 극비 협상' 편으로 꾸며졌다. 배우 최지우와 임수향, 가수 김창완이 리스너로 출연했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2. 6%를 기록했다. 사건은 2007년 7월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23명이 탈레반 무장 세력에 납치되며 시작됐다. 탈레반은 미군에 붙잡힌 조직원 23명과 한국인 인질의 맞교환을 요구했지만, 테러 단체와 협상하지 않는다는 국제사회의 원칙에 막혀 협상은 난항을 겪었다. 탈레반이 인질 2명을 잇달아 살해하고 추가 살해까지 예고하자 당시 노무현 정부는 자국민 보호를 위해 직접 협상에 나섰다. 현지에 긴급 투입된 인물이 국정원 대테러 요원 '선글라스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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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하우스', 늦더위 물리쳐줄 홈캉스용 팝콘무비
재난 영화가 여름 극장가를 책임지던 공식이 깨진 지도 오래다. 극장용 재난 영화가 자연재해부터 외계 침공, 지구 멸망까지 압도적인 스케일과 볼거리로 승부했다면, OTT에서 만나는 재난 영화는 고립된 공간과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인물들에게 집중한다. 올여름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라스트 하우스’도 그렇다. 재난과 SF, 가족 영화가 결합된 이 작품은 재난으로 집 안에 갇힌 한 가족의 생존을 그린다. 이들은 집 안에 있어야 살 수 있을까, 아니면 밖으로 나가야 살 수 있을까. ‘라스트 하우스’는 집에서 즐길 만한 재난 오락 영화다. 제이슨(바그너 모라)과 앤(그레타 리) 부부는 아들 그레이엄, 딸 루스와 함께 시애틀의 한 주택에 살고 있다. 대출금이 남아 있는 집은 곳곳에 하자가 있고, 체납 독촉장까지 날아들지만 네 가족은 단란한 일상을 보낸다. 겨울을 앞둔 일요일 아침, 거센 폭우가 쏟아지고 갑자기 집의 모든 문과 창문이 열리지 않는다. 유리창을 깨고 벽을 뚫으려 해도 소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