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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음악방송 1위 후보 오른 리센느의 꿈같은 하루 공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데뷔 3년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로 오른 걸그룹 리센트의 하루가 공개된다. 오늘(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10회에서는 새 앨범 ‘프리티걸(Pretty Girl)’ 활동으로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른 리센느의 꿈같은 하루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리센느는 “아이돌이면 음악방송 무대에 서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떠올려 눈물을 보인 바 있다. 이후 새 앨범 ‘프리티걸(Pretty Girl)’로 1위 후보에 오르며 꿈에 그리던 무대를 밟게 된 리센느는 달라진 인기를 실감한다. 선후배 가수들의 챌린지 요청이 이어지고, 팬들의 응원도 눈에 띄게 늘어난 것. 이에 멤버들은 새벽부터 찾아와 준 팬들을 위해 직접 ‘설렁탕 쿠폰’을 역조공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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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이것저것 다 되는 경지 [뉴트랙 쿨리뷰]
강렬함에는 여러 얼굴이 있다. 현란하게 소리를 쏟아내 감각을 때리는 방식이 있다면, 묵직하게 가라앉아 공기를 짓누르는 방식도 있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는 새 앨범에서 후자를 택했다. 한층 묵직한 여유로 강렬함의 온도를 바꿨다. 스트레이 키즈는 7일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을 발매했다. 2022년 'ODDINARY'(오디너리)부터 2025년 'DO IT'(두 잇)까지 여덟 장의 앨범을 연속으로 미국 '빌보드 200' 정상에 올려놓은 뒤 내놓은 신보다. 'THIS & THAT'에는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했던 팀에서 이미 증명을 마친 팀의 견고함이 앨범 전반에 스며 있다. 스펙트럼을 넓힌 동시에, 그 모든 변화를 자신들의 중심 안에서 능숙하게 통제하는 노련함까지 보여준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This & That'은 이러한 변화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힙합 기반의 그루비한 트랙 위로 나른한 멜로디가 얹히고, 랩은 몰아붙이기보다 여유 있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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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의 무더위 날린 액션에 최고시청률 11%!... 자체 최고 경신 [종합]
‘유부녀 킬러’가 최고 시청률 11%, 전국 8. 3%를 돌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금토드라마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김지훈) 3회에서는 워크숍을 떠난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장기 매매 조직 처단 작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수도권 가구 기준 8. 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금토드라마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술에 취해 잠든 유보나(공효진)가 깨어나 “간만에 한번 가볼까?”라며 장기 매매 집단을 단숨에 제압하는 통쾌한 액션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1%까지 치솟으며 짜릿한 엔딩의 묘미를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5년 전 크리스마스, 킹피셔 총기 저격 사건을 둘러싼 유보나와 오현남(하율리)의 숨겨진 사연이 밝혀졌다. 유보나는 “킹피셔의 저격 현장을 본 단 한 명의 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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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첫방송부터 폭탄 테러 타깃...최고 시청률 6.9% [종합]
‘재벌X형사2’가 첫방송부터 안보현이 폭탄 테러의 표적이 되며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7일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가 사제폭탄 테러 사건 타깃이 되고, 경찰청 대테러팀 팀장 주혜라(정은채)와 강하서 강력 1팀이 공소 수사에 착수하는 모습이 스펙터클하게 펼쳐졌다. 이와 함께 ‘재벌X형사2’ 1화는 최고 시청률 6. 9%, 전국 6. 1%, 수도권 6. 0%, 2049 시청률 최고 2. 1%를 기록, 시즌1 첫 회 시청률이었던 전국 5. 8%을 넘어서며 전 시즌을 뛰어넘는 새 시즌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인트로는 럭셔리한 전용기를 타고 멕시코로 날아가 마리아치로 변신한 진이수와 ‘강력1팀즈’ 박준영(강상준), 최경진(김신비)를 조명하며 익살스럽게 시작됐다. 알고 보니 이들은 한국에서부터 추적해온 다단계 사기꾼들을 검거하기 위해 멕시코까지 날아간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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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봐야 하나…공효진 '유부녀 킬러'·안보현 '재벌X형사2', 동시간대 맞붙
공효진과 안보현이 오늘(7일) 밤 금토극 왕좌를 놓고 정면충돌한다. MBC '유부녀 킬러'가 방송 2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SBS '재벌X형사2'가 같은 시간 첫 방송을 시작한다. 먼저 시청자를 선점한 '유부녀 킬러'와 검증된 시즌제의 힘을 앞세운 '재벌X형사2'가 맞붙으며 금토극 판도가 새롭게 짜일 전망이다. '유부녀 킬러'는 평범한 워킹맘과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를 오가는 유보나(공효진)의 이중생활을 전면에 내세운다. 1회 7. 4%로 출발해 2회 8. 0%까지 상승하며 초반 기세를 잡았다. 오늘(7일) 방송하는 3회에서는 유보나가 속한 영업3팀의 워크숍이 총격과 부상자가 속출하는 위기 현장으로 돌변한다. 유보나는 다트를 손에 쥔 순간부터 킬러의 감각을 드러내고, 위기에 빠진 팀원들과 본격적인 공조에 나선다. 오현남(하율리)이 15년 동안 유보나를 추적한 이유와 킹피셔를 쫓는 이동진(이상이)의 수사도 속도를 내며 서사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에 맞서는 '재벌X형사2'는 최고 시청률 23. 1%를 기록한 '김부장'의 후속작이자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새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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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최성원, 두 번의 백혈병 투병에 "매우 매우 고통"
배우 최성원이 두 차례 백혈병 투병을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심경을 고백한다.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4회에서는 배우 최성원과 절친 박해수, 임철수, 박재윤의 인생 이야기를 비롯해 가수 조규찬·해이 부부의 무대가 펼쳐진다. 최성원은 '응답하라 1988'의 노을 역으로 사랑받던 중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다. 건강을 회복하고 복귀했지만 2년 뒤 병이 재발하며 다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한 번 이겨내고 또 아프니까 배우가 내 길이 아닌가, 날 죽게 하려는 건가 싶었다. 제대로 서 있지 못할 정도로 매우 매우 고통스러웠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린다. 투병 중에도 놓지 못했던 연기 열정도 털어놓는다. 최성원은 "죽을 것처럼 아픈 와중에도 병원에서 싸우는 사람들의 표정을 분석하고 있더라. 그때 나는 연기를 해야 하는 사람이구나 싶었다"고 밝힌다. 이어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반가운 근황도 직접 전한다. 절친 임철수는 "성원이의 완치 소식이 태어나서 들은 소식 중 가장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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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류혜영-고경표, 16년지기 찐친의 심쿵 모먼트 포착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류혜영과 고경표가 맞춰입은 듯한 블랙의 ‘찐친룩’ 패션에 숨은 비밀(?)을 공개한다. 오늘(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류혜영이 16년 지기 찐친 고경표와 추억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혜영과 고경표가 서울 도심을 걸으며 한여름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블랙 선글라스와 티셔츠 등 똑 닮은 블랙의 ‘찐친룩’으로 묘한 케미를 발산한다. 고경표는 ‘찐친룩’에 대한 숨은 비밀도 공개하는데, “말라보이거든”이라며 자신의 패션이 ‘행복 감추기’ 패션이라고 지칭해 폭소를 안긴다. 류혜영은 “둘이 만나면 하염없이 걸어요”라며 고경표와 자주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고 밝힌다. 이번엔 류혜영이 준비한 코스로 걷기 시작하는데, 내려 쬐는 한낮의 햇볕에도 땀을 흘리면서도 두 사람은 “최고의 여름이야”라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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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 도달 위기 맞은 '호프', 해외 극장에 답이 있다 [시네마 리포트]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 '호프'(HOPE)가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향한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오디세이'의 폭발적인 흥행에 흥행세가 다소 주춤해진 '호프'는 다음달 글로벌 개봉을 앞두고 전열을 정비 중이다. 새로운 출발을 하는 셈이다. '호프'는 오는 9월 4일 대만, 9월 9일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캐나다, 호주, 영국, 라틴아메리카,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홍콩,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에서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영화 해외 선판매 최고액 기록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은 '호프'?는 북미를 포함한 영미권 배급을 네온(NEON)이 맡았으며, 그 밖에도 무비(MUBI), 포커스 피쳐스/UPI 프랑스, 소니 픽쳐스 글로벌 월드와이드 애퀴지션스 등 글로벌 메이저 배급사와 각국의 유수 영화사들이 파트너로 나서 해외 개봉을 이어간다. '호프'의 해외 개봉이 남다르게 다가오는 건 판매 당시 대부분 '미니멈 개린터'로 계약을 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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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이설과 화해 후 눈맞춤...의미심장 미소 투샷
'결혼의 완성' 남궁민, 이설이 벤치에 나란히 앉아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이 오는 8일 11회 방송을 앞두고 강태주(남궁민 분)와 고세윤(이설 분)의 병원 앞 벤치 투샷을 공개하고 본 방송에서 펼쳐질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은 극 중 강태주가 진실을 알게 된 후 고민에 빠진 듯한 고세윤을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간 장면이다. 강태주는 고세윤이 괜찮은지 걱정을 내비친 데 이어 고세윤 옆자리에 나란히 앉아 고세윤처럼 깊은 생각에 빠진다. 눈물의 포옹으로 화해했지만 홀가분하지 않은 두 부부. 설핏 미소를 지은 채 서로를 마주 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오랜만에 두 눈을 맞춘 두 사람에게 어떤 후폭풍이 몰아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결혼의 완성' 제작진 측은 "납치부터 폭로에 이르기까지 그간 수많은 위기와 갈등을 겪은 두 사람 사이에 퍼진 미소가 진정한 결혼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일지, 11회 방송을 통해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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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첫방부터 위기...'인간 시한폭탄'
'재벌X형사2' 안보현이 첫 방송부터 위기에 처한다. 7일 오후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첫 방송된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진이수가 일촉즉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이수가 본인 소유의 한수백화점을 여유롭게 거닐며 '재벌 포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형사의 예리한 직감이 발동한 듯, 무언가를 예의주시하던 진이수는 의문의 물건을 발견한 뒤 직접 확인에 나선다. 이에 함께 있던 강하서 강력1팀 동료 박준영(강상준 분)과 최경진(김신비 분)의 얼굴이 돌연 사색이 되고, 움직이지 말라는 듯한 제스처를 취한다. 여기에 경찰 특공복을 입은 주혜라(정은채 분)가 등판해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로 현장을 지휘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이 장면은 진이수가 수상한 익명의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사제폭탄을 발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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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북남미도 접수…"커리어에 길이 남을 공연"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북남미도 접수했다. 엔하이픈은 지난달부터 이달 1일까지 월드 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블러드 사가)의 북남미 공연을 진행했다. 멕시코 전통 음악과 브라질 국민가요를 부르는 등 현지 문화를 무대에 녹여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팬들과 교감했다. 엔하이픈은 브라질 토크쇼 'The Noite com Danilo Gentili'에도 출연해 신보 타이틀곡 일부도 공개했다. 방송 직후 관련 해시태그가 브라질 X 쇼 부문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다. 외신은 엔하이픈의 북남미 투어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 빌보드는 "멕시코 팬들은 터질 듯한 함성과 열렬한 환호로 엔하이픈을 응원했고, 공연은 정교한 안무로 더욱 빛났다"고 보도했고, 영국 음악 매거진 클래시는 "커리어에 길이 남을 화려한 브라질 데뷔 공연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북남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엔하이픈은 다국어 트랙을 담은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를 오는 21일 오후 1시 발매하며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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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고척돔 달구고 세계로
걸그룹 에스파(aespa)가 고척돔을 달군다. 에스파는 7·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 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를 개최한다. 에스파의 첫 고척돔 단독 콘서트이자 새로운 월드 투어의 출발점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기점으로 확장된 세계관을 담는다. 'CRACK(균열)'을 중심으로 구성한 5개 섹션에서 서로 다른 콘셉트와 연출을 선보이고, 무대 곳곳에 세계관의 단서도 숨겨 몰입감을 높인다. 에스파는 오늘(7일) 고척돔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남미, 유럽 등 25개 지역을 순회한다. 고척돔에 처음 입성해 새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여는 만큼 한층 확장될 에스파의 무대와 글로벌 영향력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에스파는 2020년 데뷔 이후 'Next Level'(넥스트 레벨), 'Savage'(새비지), 'Spicy'(스파이시), 'Drama'(드라마), 'Supernova'(수퍼노바), 'Whiplash'(위플래시)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