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아파트' 지성, 수갑 찬 채 경찰 연행...김규원 절규
'아파트' 지성이 수갑을 차고 연행되면서 일생일대 위기에 봉착했다. 7일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측은 박해강(지성 분)이 수갑을 찬 손을 가리고 경찰에 연행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해강이 경찰의 호위 속에 연행되고 있다. 또한 강하리(하윤경 분), 김경남(정순원 분), 장제길(황희 분), 큰둥이(김규원 분)가 이를 저지하려다 제지당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박해강이 갑작스럽게 경찰에 붙잡혀가고, 이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강하리와 절규하는 삼형제, 사람들 손에 들려있는 의문의 전단지가 포착되면서 어떤 대형 사건이 발생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파트' 제작진 측은 "9회, 10회에서는 이충원과의 정면 승부를 선포한 박해강이 예상치 못한 대형 악재를 맞으면서 극 전체가 거센 폭풍 속으로 휘말려든다"라면서 "수갑을 찬 박해강을 덮친 사건의 실체와 의문의 전단지의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박해강은 과연 일생일대의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옥문아' 하영, "증조부, 고종 진료"...뇌섹녀의 남다른 집안 이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우 하영의 '뇌섹녀' 이력과 남다른 가족 이력도 공개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연인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하영의 '뇌섹녀' 이력이 공개된다. 하영은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거쳐 뉴욕 3대 아트스쿨로 불리는 SVA(School of Visual Arts)까지 진학했다. 그는 학창 시절에 대해 "반에서 1~2등을 했다"라면서 '전교 10등권' 성적을 유지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에 남다른 스펙을 뽐낸 하영, 미술이 아닌 배우로 전환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하영의 남다른 집안 이력도 공개된다. 그는 "증조부께서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셨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넷플릭스 화제작인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간호사 역할을 맡게 되자 실제 의사인 가족들에게 자문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그가 '중증외상센터'에서 현실감 있는 연기를 펼칠 수 있었던 비결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류승룡 하지원 '비광', 딸 구하기 위해 뭉친다!
류승룡 하지원 주연의 영화 ‘비광’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찐한 가족 연대기다. 데뷔작 '미쓰백'으로 호평을 받은 이지원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다. 7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중구, 남미, 동주의 얼굴을 한 프레임 안에 담아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는 세 사람의 눈빛은 한순간에 무너진 삶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복잡한 감정과 끝내 포기할 수 없는 가족의 연대를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가장 보잘것없는 패 모든 것을 걸었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위기의 순간에도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가족들의 절박한 선택과 뜨거운 연대를 예고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
'놀면 뭐하니?'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폭발 "왜 이렇게 뿌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폭염보다 독한 정준하의 향수 냄새에 폭발한다. 오는 8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함께하는 '쉼표, 클럽' 여름 정모가 펼쳐진다. 지난 4월 봄 정모 이후 다시 만난 회원들은 반갑게 출석을 확인하지만, 찌는 듯한 더위가 시작부터 분위기를 뒤흔든다. 여기에 정준하가 뿌린 강한 향수 냄새까지 더해지자 유재석은 "향수를 왜 이렇게 뿌려요"라며 예민하게 반응한다. 유재석이 마음을 가다듬고 일정을 설명하지만 계획표가 없다는 말에 회원들의 불만이 쏟아진다. 유재석은 "5만 원 회비 내고 너무 까탈스럽다"고 받아치면서도 "오늘 코스는 자신 있다"고 호언장담한다. 그러나 유재석을 따라 폭염 속을 한참 걸어도 목적지는 나타나지 않는다. 혼자 들뜬 유재석과 달리 온몸이 땀으로 젖은 회원들은 살갗만 스쳐도 더위를 호소하며 잇따라 짜증을 터뜨린다. 유재석이 한껏 날카로워진 회원들의 기분을 되돌리고 여름 정모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정우성, 한층 독해지고 강해졌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정우성이 합수부 특임고문 장건영으로 돌아와 반격에 나선다. ?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기대감을 높이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정우성의 강렬한 존재감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영화 '서울의 봄', '아수라', '더 킹', '강철비 1, 2', '증인', '헌트', '보호자'부터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까지 다채로운 작품 속에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정우성이 합동수사본부 특임고문 장건영으로 돌아온다. 시즌1에서 광기에 가까운 집념으로 백기태(현빈)와 팽팽한 맞대결을 펼친 정우성은 시즌2에서 9년의 시간을 거쳐 변화를 맞이한 장건영으로 분해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리기 위한 반격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시즌1에서 백기태에게 패배한 후 검사직을 박탈당했던 장건영의 씁쓸한 모습 대신 한층 날카로워진 분위기를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
악뮤 이수현, 김성주 子 김민국과 스위스 여행…의외의 친분
악뮤 이수현이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과 의외의 친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수현 Official'에는 '스위스에서 보낸 가장 완벽한 여름 (수현, 승국, 찬영, 민국 4남매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수현이 유튜버 이승국, 첼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박찬영, 김민국과 스위스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수현은 '슈퍼밴드'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만난 박찬영과 약 1년 전부터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이승국과는 오랜 팬과 가수로 인연을 시작해 지인들과의 모임을 계기로 친해져 평소 함께 게임을 즐기는 사이로 발전했다고. 김민국과의 인연도 이승국이 이어줬다. 이승국은 "말을 예쁘게 하는 귀여운 동생이 있다"며 김민국을 소개했고, 이수현 역시 만나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첫 만남 당시 초보 운전자였던 김민국은 길을 헤매다 약속에 2시간 넘게 늦었고, 이수현을 보자마자 주저앉아 웃음을 안겼다고 한다. 이수현은 이번 여행 멤버를 구성하며 김민국을 꼭 데려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
'그것이 알고 싶다', 통영 60대 女 살인 사건 범인 추적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통영 60대 여성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가운데, 오리무중인 범인에 대한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까. 오는 8일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장미 터널 아래 킬러 - 통영 60대 여성 살인 사건' 편으로 꾸며진다. 세간의 관심을 모은 사건인만큼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10일 새벽, 경남 통영시 시골마을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전원주택의 주인인 60대 여성 A(가명) 씨가 집 안에서 흉기에 목이 찔려 살해됐다. 피해자의 몸에 남은 상처와 혈흔으로 봐, 피해자는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한 채 공격당한 것으로 추정됐다. 두 달이 지났지만 범인이 검거되지 않았다. 이에 마을 주민뿐 아니라 지역사회는 여전히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에 대해 '1억 원의 포상금'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살인범의 정체와 행방은 오리무중인 상황. CCTV를 피해 출몰한 범인 현장에 DNA나 지문을 남기지 않은 범인. 집 외부에 설치된 6대의 CCTV 중 장미 터널을 비추는 CCTV 1대에 포착된 모습이 유일한 단서였지만, 모자와 복면을 쓰고 있어 얼굴이 식별되지 않았다.
-
'결혼의 완성' 남궁민vs김대명, 끝장 본다…충격 반전
'결혼의 완성' 남궁민과 김대명의 끝장 대결은 어떤 결말을 맞을까.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이번 주말 최종회 공개를 앞두고 결말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N차 정주행 포인트를 공개했다. 첫 관전 요소는 고세윤(이설) 납치 사건의 전말이다. 이혼을 앞둔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남궁민)는 아내를 구하려다 오히려 살인 교사 용의자로 몰렸다. 이후 이수형(박병은)의 죽음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얻어 노만희(김대명)가 납치범임을 밝혀냈지만, 배후 세력과 병원 내부의 비밀은 여전히 남아 있다. 사건을 설계한 진짜 범인과 목적이 무엇인지 이목이 쏠린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경계를 무너뜨린 연속 반전도 관전 포인트다. 믿었던 이수형이 복수를 위해 움직였다는 사실부터 노만희의 아내이자 감금방 옆방 피해자였던 김경애(이상희)의 정체, 병원장 고동찬(장광)의 비밀과 하정수(전광진)의 선택까지 드러나며 인물 관계가 끊임없이 뒤집혔다. 특히 모든 진실을 마주한 강태주가 고동찬을 향해 "희망이 아닌 기만"이라고 일갈한 장면은 병원을 둘러싼 어두운 실체를 드러냈다.
-
[단독] '불후', '전국 트롯대축제' 한다...진성X김태연·신승태·양지은→신장미 출격
'불후의 명곡'이 은가은, 진성, 김태연, 김용빈, 신승태, 강혜연, 양지은, 신장미 등이 함께 하는 트롯 대축를 펼친다. 7일 아이즈 취재 결과, KBS 2TV '불후의 명곡'이 오는 17일 '전국 트롯대축제' 특집 녹화를 진행한다. '불후의 명곡'이 준비한 '전국 트롯대축제'는 전 지역을 하나로 잇는 흥겨운 무대가 될 예정이다. 전국 각지의 멋과 흥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다. 이번 '전국 트롯대축제' 특집에는 트로트 스타들이 대거 출격한다. 남녀노소 불문,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트로트 가수들이 자존심을 걸고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무대를 펼친다. 특히 듀엣으로 나선 스타들의 활약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혜진X은가은, 진성X김태연부터 박현빈X유지우, 신성X남궁진, 성리X장한별, 강혜연X양지은 그리고 신장미X윤수현이 나선다. 특별한 듀엣 무대는 명곡판정단(방청객)과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신유, 김용빈, 신승태도 출연해 무대에 선다. 이들은 '불후의 명곡'의 애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출연 때마다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만큼, 이번 특집에서 보여줄 무대 그리고 선곡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김부장' 떠나도 여름 안방극장은 '킬러들의 놀이터' [IZE 진단]
킬러들이 안방극장을 수놓고 있다. 압도적인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주인공을 앞세운 호쾌한 액션물에 대중이 열광하는 모양새다. 김부장(소지섭)부터 유보나(공효진), 정진만(이동욱)까지, 2026년판 ‘킬러들의 수다’라 할 만하다. 23%가 넘는 시청률로 막을 내린 SBS ‘김부장’에는 내로라하는 신체 능력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아빠 어벤져스’라 불리는 김부장, 박진철, 성한수를 비롯해 그들에 맞서는 빌런의 실력도 만만치 않았다. 물론 북파공작원 출신인 이들을 ‘킬러’로만 규정지을 순 없다는 반응도 있다. 하지만 북한 고위급 인사를 암살하고 척결할 목적으로 급파된 인물이라는 측면에서 그들은 분명 ‘해결사’다. ‘김부장’의 떠난 빈자리를 두고 여러 드라마들이 각축을 벌였다. 공교롭게 이번에도 킬러의 승리다. 배우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MBC ‘유부녀 킬러’가 방송 첫 주, 8%대 시청률로 승기를 잡았다.
-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위장 약혼에 옹성우 흑화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의 위장 약혼으로 옹성우가 흑화한다.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위장 약혼을 계기로 달라질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의 관계와 강민환(옹성우)의 견제와 12년 전 저주의 실체가 2막의 판을 뒤흔든다. 천여리(박은빈)는 강민환(옹성우)과의 약혼을 강요받자 가족들 앞에서 마강욱(양세종)과 약혼하겠다고 선언했다. 여러 사건을 함께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짓 약혼이 진짜 사랑으로 발전할지가 관심사다. 천여리를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강민환은 계획을 방해한 마강욱을 떼어내기 위해 숨겨온 본색을 드러낸다. 그의 견제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균열을 일으킬지도 변수다. 12년 전 요트 사고 이후 귀신을 보게 된 천여리는 죽은 이들의 부탁을 들어주며 저주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다. 사고로 숨진 강지환(김민철)이 여전히 그의 곁을 맴도는 이유와 저주의 진실이 2막의 핵심을 이룰 전망이다. '오싹한 연애' 7회는 오는 8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한다.
-
톰 홀랜드vs톰 홀랜드…'오디세이'·'스파이더맨4' 초접전 [박스오피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6일 하루 동안 24만 6,07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4만 1,156명이다. 개봉 첫날 29만 1,359명을 모으며 정상에 직행한 '오디세이'는 이틀째에도 20만 명대 중반의 관객을 동원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개봉 이틀 만에 누적 관객 5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첫 주말을 앞두고 흥행에 더욱 불이 붙을지 관심이 쏠린다. 맷 데이먼과 톰 홀랜드가 주연한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는 대서사시다. 놀란 감독의 신작이라는 화제성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앞세워 극장가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톰 홀랜드의 또 다른 주연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이날 23만 7,915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64만 7,267명으로, 이번 주 500만 관객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