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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댄스 오피스' 염혜란, 올 봄 정열의 플라멩코 댄서 변신?
'실력파 배우' 염혜란이 올 봄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로 봄바람과 함께 춤바람을 몰고 온다. 염혜란 주연의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각본/감독 조현진, 제작 ㈜컨텐츠 크리에이티브 그룹 문)가 3월 4일 개봉을 확정 짓고 유쾌발랄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수많은 작품에서 압도적인 연기 내공을 보여준 염혜란은 '매드 댄스 오피스'에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가 될 구청 과장 국희로 완벽 변신한다. 완전무결한 하루를 꿈꾸며 쉼 없이 살아가지만 인생이 삐끗해버린 구청 과장 국희를 통해 관객들에게 통쾌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배우 최성은이 소심한 성격을 바꾸기 위해 롤모델인 국희를 따라하며 성장하는 구청 주임 연경 역을 맡아 신선한 에너지를 더한다. 그룹 오마이걸 출신 아린은 완벽주의 엄마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국희의 딸 해리 역을 맡아 스크린에 새로운 매력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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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 매직컬',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낭만 헤어숍 오는 30일 개업
박보검의 새 예능 ‘보검 매직컬’이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30일 밤 첫 방송될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이 낭만 그 자체인 시골 마을 헤어샵 삼 형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단체 포스터와 티저 영상(https://youtu. be/ovSW8EFQays)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치솟고 있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 먼저 눈이 내리는 날, 흰 눈이 소복하게 쌓인 마당에서 손님의 헤어 스타일링에 나선 삼 형제의 동화 같은 순간이 담긴 단체 포스터가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헤어 담당 박보검이 손님의 머리를 자르고 그 옆에는 이상이가 빗자루질을, 곽동연은 각종 미용 도구를 든 채 서포트하고 있어 손발이 척척 맞는 삼 형제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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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변화 보여줄 것"…힙합 불씨 다시 살릴 '쇼미더머니12'의 귀환 (종합)
드디어 '쇼미더머니'가 돌아왔다. 익숙함의 궤적 위에 새로움을 덧대며 다시 한번 한국 힙합의 부흥을 노린다. 15일 오전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Mnet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최효진 CP와 프로듀서 지코, 크러쉬, 그레이, 로꼬, 제이통, 허키 시바세키, 릴모쉬핏, 박재범이 참석해 시즌12의 변화와 관전 요소를 들려줬다. 이번 시즌을 관통하는 제작진의 키워드는 '고심'과 '확장'이었다. 최효진 CP는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기획을 정말 고심했다"고 운을 떼며 "이번 시즌에는 음악을 정말 잘하는 프로듀서들이 섭외됐다. 촬영마다 열심히 임해주고 있고, 음악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매력적인 결과물이 나오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특히 좋은 음악을 많이 들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구성적인 측면에 대해서는 "오리지널리티라고 할 수 있는 미션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미션을 추가해서 프로그램을 볼 때 참가자들의 매력이 헛되지 않도록 했다. 음악과 함께 이야기적으로도 다채로움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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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중국서 SNS 개설..해외 활동 겨냥?
걸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어 중국에서도 SNS 계정을 추가로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니엘이 중국의 SNS 샤오홍슈(레드노트) 계정을 개설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다니엘의 인스타그램과 동일한 이름의 계정으로 친언니인 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해당 계정을 팔로우하며 사실상 다니엘 공식 계정으로 인정받는 분위기다. 해당 계정은 아직 어떤 게시물도 올리지 않았다. 그럼에도 팔로워수는 이미 1만 명을 돌파했다. 민희진 전 대표 복귀를 요구했던 뉴진스는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며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법원은 가처분 인용에 이어 본안 소송에서도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며 뉴진스는 독자 활동의 길이 막히게 됐다. 그 결과 혜인과 해린이 어도어 복귀를 선언했고 하니 역시 어도어와 협의 과정을 거쳐 소속사로 돌아왔다. 민지는 아직 어도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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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안보현의 몸만큼 빠져들게 하는 사투리의 매력
데뷔 10년 된 배우 안보현이 제대로 물을 만났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tvN 월화극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를 통해서다. 봄의 설렘과 활력을 뜻하는 ‘스프링 피버’는 발랄하고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으로, 시골 학교에 부임한 고교 교사 윤봄(이주빈)과 순애보를 간직한 열혈 청년 선재규(안보현)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언뜻 봐도 매우 낯익은 구도다. 낯선 시골 학교에서 우왕좌왕하는 ‘서울 풋내기’ 여교사와 그녀를 조건 없이 돕다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우직하고 바른 남자는 그동안 종종 봐왔던 스토리다. 그러나 안보현과 이주빈이 만들어내는 캐릭터 스타일과 하모니는 의외의 신선함을 주고,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다. 무엇보다 안보현의 변신이 크게 한몫한다. 그가 맡은 선재규는 소위 ‘테토남’이다. 덩치 크고 다소 불량스러운 외모를 지녔지만 마음은 정의롭고 비단결 같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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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주원, 김한민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서 첫 연기 호흡
박보검-주원이 김한민 감독의 차기작 '칼: 고두막한의 검'서 연기 대결을 펼친다. 김한민 감독이 차기작 '칼: 고두막한의 검'( 제작(주)빅스톤픽쳐스, 블루파이어스튜디오(주))이 박보검, 주원, 정재영, 이선빈, 김형서의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 지었다.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 은 고구려가 멸망한 직후인 668년, 옛 고구려 땅 요동성을 배경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북방 전설의 검이 새로운 희망의 상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는 본격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고구려 검투 액션을 전면에 내세워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옛 고구려 땅 요동성(우리홀)에 마련된 거대한 원형 경기장에서 거란, 말갈, 돌궐 등 16개 북방 부족이 총출동하는 검투 대회 및 부족 고유의 무술과 전술, 그리고 생존을 위해 펼쳐지는 액션 사투는 관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압도적인 타격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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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이채민, 나영석 사단 손잡고 넷플릭스 예능 출격
배우 이채민을 비롯해 연예계 대세들이 나영석 사단의 손을 잡고 넷플릭스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넷플릭스 신규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등산과는 거리가 멀었던 '비자발적 등산러' 4명이 생애 처음으로 한겨울 설산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내발내산' 등산 버라이어티다. 자발적으로 등산을 해본 적 없는 이들이 가장 혹독하면서도 아름다운 한국의 설산을 직접 오르며, 제목 그대로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라는 물음에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것이 관전 요소다. 이번 여정에 나서는 출연진은 이채민, 가수 카더가든, 데이식스 도운,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다. '폭군의 셰프'로 대세로 떠오른 이채민, 독보적인 음색을 지닌 아티스트이자 예능에서도 솔직한 입담으로 공감을 끌어낸 카더가든, 데이식스의 드러머이자 친화력과 유쾌한 텐션을 겸비한 도운, 무대 위 아우라와는 또 다른 엉뚱한 매력과 체력을 갖춘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한 팀으로 뭉쳤다. 낯선 조합이 만들어낼 예상 밖 케미스트리 역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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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해외 배급사인 ㈜화인컷에서 전하는 바에 의하면 14일 (현지시간 기준)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홍상수 감독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의 파노라마 부문 공식 초청을 발표했다. 이는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에 이은 7년 연속 초청이다. 홍상수 감독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제67회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도망친 여자'로 제70회 은곰상 감독상을, '인트로덕션'으로 제71회 은곰상 각본상을, '소설가의 영화'로 제72회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여행자의 필요'로 제74회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트리시아 투틀스(Tricia Tuttles)가 초청의 편지에서 “이 영화는 강한 연민의 감정과 유머를 지닌 채, 섬세하고 아름답게 관찰되어진 영화로, 특히 여성과 명성에 대한 인식과 관련된 ‘서사’를 통제하며, 대중의 시선 속에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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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의 '메이드 인 코리아', 반응 대폭발…시급한 시즌2 공개?
'메이드 인 코리아'가 마지막 회 공개 이후에도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격변기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업가 백기태(현빈)와 그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거대한 시대적 사건들과 맞닥뜨리며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당시의 사회 분위기를 서사 중심축으로 삼아, 개인의 욕망과 권력 구조가 어떻게 맞물려 작동하는지를 밀도 있게 풀어냈다. 마지막 회 공개 이후 작품에 대한 반응은 더욱 확산됐다. 우민호 감독 특유의 장르적 감각과 연출의 설득력, 그리고 한국형 느와르의 정서를 세련되게 구현한 완성도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시대극의 스케일과 사건의 긴장감을 동시에 유지하며 전개를 끌고 간 점이 주목을 받았고, 결말까지 흐트러지지 않는 텐션을 구축해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도 뒤따랐다. 배우들의 연기 역시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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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9기 최종 선택 앞두고도 대환장 로맨스 [종합]
'나는 솔로' 29기가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도 끝까지 예측 불가한 ‘대환장 로맨스’를 이어갔다. 지난 14일 방송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29번지’ 5일 차 밤 풍경이 공개됐다. 감정선이 뒤엉킨 러브라인이 한층 격해진 가운데, ‘연상연하 특집’에서 탄생한 ‘결혼 커플’ 중 신랑이 ‘유교 보이’ 영철로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강한 충격을 안겼다. 이날 영호와 영숙은 게국지 맛집에서 ‘슈퍼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 도중 영호는 “원래 4일 차 점심까지는 확답을 받고 싶었다”며 영숙의 마음을 떠봤다. 영숙은 “그게 저랑 다른 것 같다. 전 (최종) 커플이 된다는 건 썸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영호는 “썸의 시작이 맞는 거 같다”고 바로 물러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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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남다른 똘끼…종잡을 수 없는 행보
'판사 이한영' 지성이 사법부 거악의 중심에 선 박희순, 정희태와 본격적인 신경전을 펼친다. 오는 16일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5회에서는 이한영(지성)이 사법부의 실세 강신진(박희순)과 그의 측근 김진한(정희태)을 차례로 마주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앞서 이한영은 법적으로 다툴 여지가 컸던 '박혁준 사건'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리하며 강신진의 주목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대진일보 기자 송나연(백진희)과도 가까워진 그는, 강천팰리스에서 일하는 나연의 아버지가 도둑으로 몰리자 직접 나섰다. 사라진 물건 속에 정치권·법조계 인사 자녀들의 이름이 담긴 병역 비리 장부가 포함돼 있음을 파악한 한영은 이를 찾아내기 위해 분투했고, 결국 장부를 확보해 폭로까지 이어가며 통쾌함을 안겼다. 반면 강신진은 자신이 대법원장으로 세우려던 인사의 아들이 해당 장부에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격분했다. 이한영의 돌발 행보가 강신진의 심기를 건드린 상황에서 제작진이 공개한 새 스틸에는 예상 밖 대면이 담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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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K팝 퀸'의 귀환…2월 27일 완전체 컴백 확정
걸그룹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완전체로 오는 2월 27일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BLACKPINK 3rd MINI ALBUM 'DEADLINE''(블랙핑크 세 번째 미니 앨범 '데드라인') 발매 소식을 전하며 컴백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콘텐츠는 팀의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한 모션 그래픽으로 구성됐다. 핑크빛 라이트가 어둠을 빠르게 가르며 잔상을 남기는 연출 위로 질주감 있는 사운드가 점차 고조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2월 27일 오후 1시,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발매가 공식화됐다. 이번 앨범명 'DEADLINE'은 블랙핑크가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월드 투어 타이틀과 동일하다. 지난해 7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 무대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펼쳐진 투어의 여정을 이번 컴백으로 매듭짓겠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글로벌 팬들과 함께 쌓아온 교감의 순간들을 새 앨범에 담아내며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