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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26', 글로벌 대세 몬스타엑스·미야오·엔믹스·ITZY 유나·TWS 출격
'글로벌 대세' 몬스타엑스(MONSTA X), 미야오(MEOVV), 엔믹스(NMIXX), ITZY(있지) 유나, TWS(투어스)가 글로벌 NO. 1 가수 배우 종합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합류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오는 12월 5일, 6일 이틀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가 개최되는 가운데, 추가 라인업이 공개됐다. 몬스타엑스, 미야오, 엔믹스, ITZY의 유나, 투어스가 추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AAA 2026' 참석을 확정했다. 글로벌 대세가 'AAA 2026'에 합류하면서 글로벌 팬들의 기다림도 한층 더 뜨거워지게 됐다. 또한 이들이 'AAA 2026'에서 어떤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게 될지 기대감과 궁금증이 한껏 치솟는다.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는 지난 4월 발매한 미국 세 번째 정규 앨범 'Unfold'(언폴드)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Billboard 200)에 진입하는 등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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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킬러'·'킬쇼2'→'스파이더맨4'…안방도 극장도 액션 불패 [IZE 진단]
안방극장부터 스크린까지 지금 가장 잘 통하는 장르는 액션이다. 복잡한 절차와 긴 설명 대신 몸을 움직여 문제를 해결하는 작품들이 잇따라 흥행하고 있다. 한국형 응징극부터 할리우드 히어로물, SF, 코미디까지 액션을 중심에 둔 작품들이 장르와 국적을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중이다. 불길을 세게 지핀 작품은 지난 6월 공개돼 신드롬적 인기를 끈 넷플릭스 '참교육'이다. 학교 폭력과 교권 침해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가상의 국가기관 교권보호국이 직접 응징하는 이야기다. 현실에서는 조사와 심의, 처분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갈등이 극에서는 한 회 안에 정리된다. 잘못한 사람이 분명한 대가를 치르는 과정이 강도 높은 액션과 결합하면서 즉각적인 쾌감을 만들었다. 성적은 더 강력했다. '참교육'은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2026년 상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참교육'은 누적 4,820만 시청 수로 전체 콘텐츠 6위에 올랐다. 한국의 교육 현실을 소재로 삼았지만 부당한 권력에 맞서고 가해자를 처벌하는 통쾌한 구조가 전 세계에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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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PD가 전한 임영웅 미담..."편안하게 배려"
'산골총각 영웅'이 임영웅의 힐링 예능으로 안방극장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막을 내렸다. SBS '산골총각 영웅'이 지난 4일 7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즐기는 임영웅과 '찐친즈'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6월 23일 첫 방송부터 TV는 물론 OTT까지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 직후 공개된 OTT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시리즈' 일간 순위에서 예능 부문에서는 1위로 출발하했다. TV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에서는 1회 4. 7%, 최종회 4. 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치열한 시청률 경쟁에서 시청자들을 불러모으며 '임영웅 파워'를 뽐냈다. 이번 시즌에는 임영웅의 친구들로 조째즈와 현봉식, 허경환, 로이킴, 곽범, 넉살이 등장해 좌충우돌 '찐친 케미'로 예측불가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마지막 친구들로 등장해 임영웅과 반가운 '산골 라이프'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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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마틴, '라디오스타' 출격...'영크크' 탄생→데뷔 도전기 공개
그룹 코르티스 멤버 마틴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매력을 대방출한다. 5일 오후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한다. 이번 '라디오스타'에는 마틴이 코르티스 멤버들 없이 혼자서 첫 공중파 예능에 출연한다. 그룹을 대표해 홀로 나선 그는 긴장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하지만, 이내 밝고 솔직한 매력으로 예능 도전의 시작을 알린다. 마틴은 선배들과 함께 출연한 소감을 공개하며, 선배들에게 보고 배울 점이 많다고 밝힌다. 또한 코르티스 팬들 사이에서는 엄성현과 안건호의 성을 따서 만든 조합명 '엄앤안'이 비주얼 합과 남다른 케미로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마틴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팬들의 최애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신인의 패기를 드러낸다. 또한 MZ 세대를 대표하는 신조어 '영크크'가 탄생한 비화도 공개된다. 마틴은 데뷔 당시 멤버들이 함께 문화를 만들고 창작하는 팀이라는 뜻에서 자신들을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고 소개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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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의혹 황정민, '틈만나면,' 떴다..."때려쳐"
'틈만나면,'이 새 시즌 첫 회에 최근 사생활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된 황정민의 출연을 예고했다.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5가 오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첫 방송을 앞둔 '틈만나면,' 측은 5일 돌아온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황정민, 정호연의 단합을 담은 첫 회 예고를 공개했다.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틈만나면,' 시즌5 첫 예고 영상에는 돌아온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엄청난 과몰입력을 지닌 틈친구 황정민, 정호연의 만남이 담겼다. 정호연은 "저 많이 강해졌어요"라며 비장함 담긴 출사표를 던진다. 황정민과 정호연은 모든 순간마다 사력을 다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게임에 푹 빠진 나머지 작은 룰 설명에도 울컥한다. 황정민은 게임에서 "때려쳐"라면서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유재석이 황급히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RED RED' 안무도 하나씩 열심히 따라 추고, 게임 결과에 목청껏 소리 지르는 등 '틈만나면,'의 도파민에 흠뻑 빠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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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기행' 박소담, 냉철한 전략가로 사이다 매력 뿜뿜
배우 박소담이 영화 '경주기행'에서 복수 계획의 냉철한 전략가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스크린과 OTT, 무대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배우 박소담은 영화 '경주기행'에서 둘째 딸 영주 역을 연기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이재, 곧 죽습니다' '유령' '청춘기록' '기생충' '검은 사제들' 등 장르를 불문하고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박소담은 '경주기행'에서 속시원한 사이다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매 작품 설득력 있는 연기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은 그가 '경주기행'에서 현실적인 논리와 날카로운 팩트로 무장한 둘째 영주로 분해 보여줄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영주'는 옥실(이정은)의 네 자녀 중 둘째로, 한때 집안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법대 출신 엘리트다. 지금은 사법고시를 포기한 채 오르락내리락하는 코인 창이나 들여다보는 백수 신세지만, 명석한 두뇌만큼은 녹슬지 않아 이번 가족 복수 계획의 판을 짜는 유일한 브레인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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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2' 이동욱, 흥행 과녁 또 명중
배우 이동욱이 다시 한번 흥행 과녁을 명중했다. 이동욱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지난 4일 발표한 8월 1주 차 전체 출연자 화제성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그가 주연한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역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이동욱은 극 중 머더헬프의 리더이자 정지안(김혜준)의 삼촌인 정진만을 연기한다. 강도 높은 액션을 능숙하게 소화하는 동시에 절제된 눈빛과 세심한 감정 연기로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다. 이동욱의 활약과 맞물려 작품을 향한 글로벌 반응도 뜨겁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공개 첫날 전 세계 디즈니 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에 올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한국 콘텐츠 최다 시청 기록을 세웠다. 플릭스패트롤 집계에서도 지난 4일 기준 한국과 일본, 대만의 디즈니 전체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전 세계 13개국에서 상위 10위에 진입했다. 출연자 화제성 정상부터 글로벌 흥행까지 이끌고 있는 이동욱이 남은 이야기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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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참교육' 이상희, 감탄스러운 천의 얼굴
올해 배우 이상희가 연기한 세 인물은 닮은 점이 없다. 넷플릭스 '참교육'에서는 학생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책임을 놓지 않는 교사였고, '기리고'에서는 딸을 살리기 위해 신에게 매달리는 애석한 무당이었다. 그리고 현재 방영 중인 KBS2 '결혼의 완성'에서는 잔혹함과 절박함이 뒤엉킨 납치범이다. 이 세 작품의 크레디트에는 모두 이상희가 적혔지만 화면 속 인물들은 좀처럼 한 배우로 포개지지 않는다. 단순히 머리 모양과 옷차림이 달라서가 아니다. 인물의 내면부터 말투와 분위기까지 모두 달리해 얼굴 자체를 갈아 끼운 결과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낙차를 보여주는 인물은 '결혼의 완성' 김경애다. 안도를 경악으로, 경악을 감탄으로 바꾼 소름 돋는 열연을 펼치며 말이다. 김경애가 처음 등장한 6회는 이상희의 진가를 단번에 보여줬다. 납치범 노만희(김대명)에게서 탈출한 고세윤(이설)을 차에 태운 그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뭐 영화 찍는 것도 아니고"라며 다정하게 안심시켰다. 그러나 다음 순간 수면 스프레이를 뿌려 세윤을 다시 기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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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문소리, 벽면 훑다 충격…뭘 봤길래
'아파트' 지성, 문소리, 정순원, 황희, 김규원이 아파트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 한밤중 수색에 나선다. 오는 8일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9회에서는 박해강(지성)과 장숙진(문소리),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가 손전등을 들고 단지 곳곳을 살피는 '스포트라이트 야간 수색'이 펼쳐진다. 이날 장숙진은 야간 순찰 도중 아파트를 둘러싼 치명적인 비밀의 흔적을 발견한다. 박해강과 장숙진이 벽면을 자세히 확인하는 가운데 김경남, 장제길, 큰둥이는 무언가를 목격한 뒤 충격에 휩싸인다. 이들을 얼어붙게 만든 게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어둠 속에서 진행된 야간 수색 장면 촬영은 배우들의 단단한 시너지 속에 일체감 있게 진행됐다. 지성과 문소리의 묵직한 리드가 중심을 잡고, 정순원, 황희, 김규원이 디테일한 연기로 호흡을 더하며 현장의 몰입도를 한층 올려놓았다. 실제 가족 못지않은 끈끈한 팀워크가 촬영장을 가득 채우며 완성도 높은 명장면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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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최민식- 한소희 조합이라면 봐야지! 추석 개봉 앞두고 기대감 UP
'연기 레전드' 최민식과 '대세 배우' 한소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인턴'이 1차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와 함께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영화 '인턴'의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접한 예비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싱크로율 100%를 넘어서는 완벽한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최민식과 한소희의 신선한 만남을 향한 호평이 이어지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를 접한 관객들은 “오. 싱크로율 미쳤다”(소***), “시너지 기대되네”(play***), “캐스팅 잘했다. 최민식은 특히 잘 어울린다”(zell***), “한소희 찰떡이네”(bum***) 등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과 “이거 명작인데 리메이크? 무조건 본다!”(sojin***), “둘 케미 ㄹㅇ 잘 맞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dyb***), “캐릭터 정말 잘 어울려요”(wor***), “올해 최고 기대작!” (jarr***) 등 배우들의 높은 싱크로율과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아낌없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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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우빈 '기프트', 12월 tvN 토일드라마 편성...2026 흥행 마무리 기대
김우빈 주연의 '기프트'가 오는 12월 tvN 토일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5일 아이즈 취재 결과, tvN 새 드라마 '기프트'(연출 김규태·함승훈, 극본 민정·해주·성은/기획 스튜디오드래곤)가 오는 12월 초 tvN 토일드라마로 편성된다. 10월 첫 방송하는 '100일의 거짓말' 후속작으로 편성되어 주말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의 야구 웹툰이 원작이다. '기프트'의 주인공 전 프로야구 투수 코치 정민용 역은 김우빈이 맡았다. 극 중 정민용은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인물이다. 그는 프로 무대를 떠난 뒤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김우빈은 정민용이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고민하고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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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개업이 새롭지 않은데 왠지 반가운 이유 [예능 뜯어보기]
어색함 속에 첫인사를 나누던 ‘뿅뿅 지구 오락실’ 출연진들의 첫 만남을 기억한다. 서로에 대한 사전정보 없이 마주 앉은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금세 오디오가 빌 틈 없는 입담으로 거리를 좁혔고, 랜덤플레이 댄스도 거침없이 소화하며 제작진마저 당황하게 만들었다. 지금은 누구보다 익숙한 조합이지만, 당시만 해도 이 네 사람의 만남은 나영석 PD에게도 하나의 모험이었다. 그 무렵 나영석 PD를 향한 평가는 엇갈렸다. ‘신서유기’를 비롯해 오랫동안 함께한 출연진들과 안정적인 호흡을 이어가는 대신, 늘 비슷한 조합과 익숙한 포맷을 반복한다는 지적도 적지 않았다. 실제로 ‘신서유기’ 출연진들은 나영석 PD(이하 나PD)와 여러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 익숙한 얼굴들이었다. 그런 점에서 ‘뿅뿅 지구 오락실’(이하 ‘지락실’)은 분명한 도전이었다. 나PD와 처음 호흡을 맞추는 네 명의 여성 출연진, 당시만 해도 TV보다 유튜브와 온라인 콘텐츠에서 먼저 존재감을 키운 젊은 세대를 전면에 내세운 선택이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