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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민 "'김부장', 연기를 계속 할 수 있게 해준 작품" [인터뷰 종합]
시청률 23% 돌파로 올해 안방극장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쓴 '김부장'. 소지섭을 필두로 최대훈, 윤경호의 활약에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리고 세 배우와 함께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신드롬에 힘을 보탠 신인 배우가 있다.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서수민이다. 서수민은 지난 7월 25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인공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민지 역으로 출연했다. 민지는 과거를 뒤로하고 조용히 살아가던 김부장을 움직이게 만든, 사건의 발단이다. 그리고 최종회까지 극 전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김부장' 시청 재미를 끌어올린 흥행 주역이다.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3. 1%를 기록한 '김부장'이 데뷔작인 서수민.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감정 몰입을 유발하는 연기력을 펼치며 차세대 안방극장 기대주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안방극장에 '배우 서수민'을 제대로 각인시킨 서수민을 아이즈가 만났다. -'김부장'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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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동생그룹 튜이드, 24일 미니1집 발표하며 정식 데뷔
하이브 신규 레이블 ABD의 첫 걸그룹 튜이드(TUIDE)가 오는 24일 오후 6시, 미니 1집 'TUNE & PLAY'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 'TUNE & PLAY'는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를 하나의 리듬으로 조율(TUNE)하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즐거움(PLAY)을 극대화한 앨범이다. 세대와 문화, 언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운드로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겠다는 튜이드의 포부 또한 담겼다. 일곱 멤버(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의 비주얼도 베일을 벗었다. 이들은 2일 오후 팀 공식 SNS에 Introductions 포토와 영상을 게재했다. 컬러풀한 팀 로고로 꾸며진 공간에서 포즈를 취한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과 쿨한 분위기가 감각적인 첫인상을 남긴다. ‘Introductions : WE TUIDE’라는 타이틀의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여러 언어로 ‘튜이드’를 외치며 팀명을 각인시킨다. 여유롭고 세련된 태도 속 이들의 조화로운 에너지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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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이민호, 패기의 신입 기자로 올 추석 스크린 귀환
'암살자(들)' 이민호가 패기 넘치는 신입기자 역할로 생동감 넘치는 존재감을 과시한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이민호는 극중에서 영부인 저격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신입 기자영일 역을 맡았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이민호는 '암살자(들)'에서 열정과 기개로 똘똘 뭉친 동성일보 신입 기자 역을 맡아 극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장르를 불문하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압도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발휘해 온 이민호는 광복절 기념식 현장 취재에 나선 영일 역을 맡아, 영부인 저격 사건과 무고한 피해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하고 사건을 둘러싼 의문에 과감히 뛰어드는 새내기 기자의 뜨거운 분투를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영일의 다채로운 순간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흐트러진 넥타이와 소매를 걷어붙인 차림으로 깊은 생각에 잠긴 듯 진지한 모습은 사건의 실마리를 좇아 종횡무진하는 영일의 치열한 일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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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1000만 가나? 무더위만큼 뜨거운 흥행세
연일 흥행 기록을 경신 중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 주말 3일간 225만 관객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며 '1000만 관객' 돌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첫 주말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225만2,469명의 관객수를 동원, 누적 338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서도 주말 3일간 20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첫 기록이다. 또한 이 기록은 '왕과 사는 남자'가 지난 2월27일부터 3월1일까지 3일간 기록한 175만960명을 제친 것. 주말 3일간 기준 올해 최다 관객수를 경신하고 역대급 파급력을 보여줬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현재의 기세대로라면 이번 주중 4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5일 강력한 경쟁작이 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개봉되지만 방학을 맞은 청소년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어 이번주말 5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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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9월 12일 첫방...아마존 프라임 통해 글로벌 공개
서강준, 안은진 주연의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오는 9월 12일 시청자들과 만난다. 3일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측에 따르면 오는 9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이 확정됐다. 또한 국내 방송과 동시에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결혼과 결별 사이, 오래된 사랑의 흔들림을 통해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가장 현실적인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주인공은 서강준과 안은진이 각각 10년째 연애중인 남궁호와 이미도 역을 맡았다. '너 말고 다른 연애' 측은 첫 방송일 소식과 함께 커플 스틸컷을 공개하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궁호(서강준 분), 이미도(안은진 분)가 레스토랑에서 마주 앉아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시선에서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연인만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미묘한 텐션이 느껴져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그려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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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X안희연, 8년 만 경찰서 재회...자체 최고 13.3%에도 갈 길 멀다 [종합]
하석진, 안희연 주연의 '사랑이 온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전작 대비 시청률이 낮은 상황으로 갈 길이 멀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4회에서는 주인공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이 가슴 아픈 이별을 하게 됐다. 이날 '사랑이 온다'에서는 한규림에게 시련이 닥쳤다. 그녀는 아르바이트 중에 아버지 한석중(류승수 분)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집으로 갔다. 한규림은 아버지가 그가 감춰왔던 수많은 독촉장, 상환 통지서 앞에서 무너졌다. 한규림은 아버지의 일로 좌절한 가운데, 연인인 김무진에 대한 예상치 못한 소식을 접했다. 공사장에서 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된 김무진의 상황을 알게 된 것. 한규림은 박정우(민진웅 분)의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김무진이 집에서 쫓겨나 고시원에서 지내며 공사장 일용직까지 해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접했다. 한규림은 의식을 잃고 누워 있는 김무진을 보고 가슴 아파했다. 그때 김무진의 누나 김윤진(미람 분)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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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화려한 박은빈의 변신이 무죄인 이유 [드라마 쪼개보기]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배우 박은빈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재미를 준다. 박은빈은 손이 닿으면 타인도 귀신이 보이게 되는 핸디캡 때문에 스스로를 세상과 고립시키고 외로운 삶을 사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로 출연한다. 열혈검사 마강욱(양세종)과 얽히면서 억울한 사연의 사건들도 해결하고 세상을 향해 닫은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어 간다. 박은빈은 재벌가 출신에 계열 호텔 최고 경영자라 진한 메이크업에 화려한 의상, 액세서리, 그리고 럭셔리카와 함께 등장한다. 세상과 벽을 치고 지내는 탓에 주변에게 불편하고 까칠한 냉미녀이기도 한데 화려함과 차가움은 박은빈과 익숙하게 연결되는 이미지가 아니다. 최근 OTT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됐던 의학 스릴러 드라마 ‘하이퍼나이프’ 같은 경우 사이코패스 살인마 의사로 변신해 서늘한 캐릭터를 연기한 바 있기는 하다. 하지만 전반적인 출연작을 살펴보면 친근함이 근간인 캐릭터들은 많이 연기해 ‘하이퍼나이프’는 대폭적인 변신 시도였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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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박병은 향한 일갈 "넌 그냥 쓰레기"...시청률 상승 5.4%[종합]
지성의 사이다 일갈이 펼쳐진 '아파트'가 시청률 추락 위기를 모면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8회에서는 박해강(지성 분)과 이충원(박병은 분)의 긴장감 넘치는 대립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박해강은 이충원이 배달 심부름을 시킨 100억 원 돈가방을 경찰청 수사부장(이현균 분)에게 넘기려 했다. 하지만 김경북(김한결 분)이 그린 가족 그림을 보며 지키고 싶은 사람들을 떠올렸다. 이어 박해강은 사라진 서강원(백현진 분)과 그 가족들의 비극을 떠올렸고, 눈물을 삼키며 이충원의 심부름을 마무리했다. 이어 수사부장을 찾아간 박해강은 이전과는 달리 수사부장이 휘두른 주먹에도 굴하지 않고 "병보석 서둘러야 될 거야"라면서 "니가 원하는 100억, 그것도 이제 시한부거든"이라고 해 수사부장을 당황하게 했다. 이충원은 100억 원이 무사히 전달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는 "똑똑한 개는 훈련을 시키면 주인한테 충성을 다하거든. 박해강은 큰 그림을 그릴 줄 안다고"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박해강은 이충원을 찾아가 성과금으로 100억 원을 당당히 요구해 동의를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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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킬러' 공효진, 이름값 한 '시청률 여왕'의 귀환
배우 공효진이 일단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데 성공했다. 작정하고 출연했던 MBC 금토극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김지훈)가 적지 않은 호평을 받았다. 3일 시청률 조사 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1일 방송된 첫 회가 7. 4%, 1일 방송된 2회가 8. 0%를 기록했다. 앞서 SBS 금토극 ‘김부장’이 동시간대에 시청률 20%를 넘기며 폭발적으로 흥행한 탓에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지만, 요즘 주말 드라마 평균 시청률이 한 자릿수 초반 대에 머물렀던 점을 감안하면 매우 괄목할 만한 성과다.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제목만 봐서는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 그중에서도 코미디에 좀더 초점을 맞춘 게 아닌가 하는 선입견이 들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야기의 흐름이 결코 가볍지 않게 흘러갈 것이라는 예감이 스친다. 공효진이 맡은 주인공 유보나는 저격수 킬러다. 4년 전까지는 ‘킹 피셔’라는 닉네임이 붙은 전설의 살인청부업자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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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김대명의 살해 표적...대반전 엔딩에 시청률 7.2% [종합]
'결혼의 완성'이 남궁민이 살해 표적이었다는 사실과 김대명이 배후를 찾아간 엔딩으로 판을 뒤집는 반전 엔딩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10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이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소름 유발하는 충격 전개, 엔딩이 펼쳐졌다. 또 한 번의 반전이 펼쳐지면서 판을 뒤집은 '결혼의 완성' 10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7. 2%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9회 시청률 7. 5%보다 0. 3% 하락한 수치다.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이날 방송된 전 채널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번 '결혼의 완성'은 노만희(김대명 분), 김경애(이상희 분)가 빌런 부부가 된 과거가 공개되는 것으로 시작됐다. 과거 노만희는 앞집에 살던 김경애가 남자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어 노만희는 김경애를 구하기 위해 남자에게 망치를 휘둘렀다. 두 사람은 남자의 시신을 호수에 유기했다. 그리고 노만희와 김경애는 운명 공동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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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X양세종, 입맞춤에 약혼 선언...3주 연속 자체 최고 6.0% [종합]
'오싹한 연애'가 박은빈, 양세종의 깜짝 입맞춤으로 설렘 지수를 끌어올리며 3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을 견인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6회에서는 천여리(박은 빈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300년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천여리와 마강욱이 미제 사건 해결을 함께 하기로 한 후,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펼쳐지면서 극적 재미를 끌어올렸다. 이에 '오싹한 연애'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6. 0%(5. 989%)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5회 시청률 5. 5%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와 함께 차제 최고 시청률을 경신, 방송 첫 주부터 3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뤘다. 앞서 2회 5. 3%, 4회 5. 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룬 바 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오싹한 연애' 6회에서는 천여리와 마강욱은 장기 미제 사건을 함께 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공조 수칙을 정하며 본격적으로 사건 해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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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해서 안쓰러운 청춘 성장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시간에 일어나 비슷한 식사를 하고 익숙한 길을 오가며 늘 보던 사람들과 하루를 보낸다. ‘쳇바퀴 같은 일상’이라며 지겨워하지만, 세상 누구도 나를 기억하지 못하고 나만 그들과의 추억을 간직한 채 홀로 남겨진다면 나는 과연 여전히 나일 수 있을까.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쾌속질주 중인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렇게 홀로 남겨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이라는 역할에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그는 매일 순찰을 돌고 악당을 체포하며 뉴욕 시민 모두가 사랑하는 슈퍼히어로로서 업적을 쌓는다. 뉴욕시로부터 받은 황금 열쇠는 그 수고의 증거다. 하지만 이제 그는 MJ(젠데이아)의 연인도, 네드(제이콥 배덜런)의 절친도, 어벤져스의 동료도 아니다. 그는 독립된 하나의 ‘스파이더맨’일 따름이다. 그 안에 ‘피터 파커’는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