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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총구에 뚫린 SBS, 한 주 쉰 '재벌X형사2' 편성 악수?
SBS가 '김부장' 후속작 '재벌X형사2'의 첫 방송을 한 주 늦춘 사이 지난주 방송을 시작한 MBC '유부녀 킬러'가 주말 미니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재벌X형사2'의 한 주 공백이 시청자를 경쟁작에 내준 악수였을지, 시즌2 흥행을 위한 예열이었을지 이번 주 판가름 날 전망이다. '유부녀 킬러'는 지난달 31일 주말 미니시리즈 가운데 유일하게 방송됐다. SBS가 '재벌X형사2'를 곧바로 편성하지 않고 8월 7일 첫 방송하기로 하면서 금요일에는 맞붙을 경쟁작이 없었다. 1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7. 4%, 순간 최고 9. 4%를 기록했다. 첫날 성적에는 단독 편성의 영향이 있었다. 그러나 경쟁작들이 모두 방송한 토요일에도 시청률이 올랐다. 지난 1일 방송한 2회는 전국 8. 0%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10. 6%까지 상승했다. 2054 시청률도 3. 0%로 이날 방송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았다. 같은 날 KBS2 '결혼의 완성'의 전국 시청률은 7. 5%, tvN '오싹한 연애'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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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블핑 지수는 사랑스럽고 박지현은 개그 욕심 강해" [인터뷰]
배우 서인국의 40대는 무언가를 더 갖추기보다 힘을 빼는 데서 시작됐다. 20대에는 '응답하라 1997', '고교처세왕' 속 파이팅 넘치는 청춘을 연기했고 30대에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처럼 한층 차분하고 어두운 인물로 폭을 넓혔다. 40대 문턱에서 만난 '내일도 출근!'의 강시우는 그 시간 위에 연륜과 여유를 더한 인물이다. "아직 40대라는 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최근 차기작 '운명을 보는 회사원'을 촬영할 때 상대역인 정수정이 '지금 나이가 체감되느냐'고 물었는데, '마음은 30대 초반인 것 같다'고 답했어요. 그저 40대의 시작을 강시우와 함께해 감사할 따름입니다. " 서인국은 데뷔 초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스스로를 몰아붙였다. 완벽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커질수록 표현은 과해졌고, 자연스러운 자신 위에 자꾸 다른 옷을 덧입혔다. 연차와 경험이 쌓인 뒤에야 스스로 만들어 놓은 천장이 오히려 한계였다는 사실을 알았다. "예전에는 완벽해지고 싶어서 저를 괴롭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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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이준, 비가 지어준 활동명 "싫다"고 한 사연
'1박 2일' 이준의 예명 탄생 비화부터 이기택의 깜짝 변신까지 공개된다. 2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가 12시간 동안 5개국을 오가는 콘셉트의 '옆동네 해외 바캉스'에 나선다. 이날 이준은 본명 이창선 대신 예명으로 활동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영화 '닌자 어쌔신'을 촬영하던 당시 비(정지훈)가 "네 이름은 이제부터 이준이야"라고 정해줬지만, 이준은 곧바로 "싫어요"라고 답했다고 고백한다. 멤버들이 다른 후보를 묻자 이준은 머뭇거리다 자신이 원했던 예명이 "이후였다"고 밝힌다. 예상 밖의 이름에 멤버들은 "이준이 이후보다 훨씬 낫다", "비 형 말 듣길 잘했다"며 비의 선택을 재평가한다. 이기택은 앞머리를 내린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문세윤은 "오늘 막내 안 온 줄 알았다"고 반응하고, 다른 멤버들도 확 달라진 분위기에 감탄한다. 딘딘은 변신한 이유를 궁금해하는 멤버들에게 "이별했대"라는 즉석 루머를 퍼뜨려 이기택을 당황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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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옹성우·임채영에 질투 폭발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이 300년 된 미제 사건을 추적하던 중 뜻밖의 질투심을 드러낸다.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은 2일 6회 방송을 앞두고 천여리(박은빈), 마강욱(양세종), 강민환(옹성우), 임서현(임채영)의 사자대면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천여리와 마강욱은 화공 귀신의 한을 풀고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공조를 약속했다. 귀신의 사연을 좇는 천여리의 신력에 검사 마강욱의 수사력이 더해지면서 본격적인 합동 작전이 시작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비밀리에 현장을 조사하던 두 사람이 각자의 동행인 강민환, 임서현과 한자리에서 마주친 모습이 담겼다. 예상하지 못한 만남에 네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긴장감이 흐른다. 마강욱은 그동안 천여리에게 거리낌 없이 호감을 표현해온 강민환을 견제해왔다. 천여리 역시 마강욱과 친밀하게 행동하는 검사 동기 임서현을 내심 신경 쓰고 있던 상황이다. 서로의 곁에 선 이성을 확인한 천여리와 마강욱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사건 해결을 위한 공조가 뜻밖의 사각관계로 번진 가운데 두 사람의 질투가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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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전현무, 결정사서 최하위 1점 굴욕…"외모 변우석 아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결혼정보회사 평가에서 나이 점수 1점을 받으며 굴욕을 맛본다. 2일 오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현무의 결혼정보회사 등급 평가가 공개된다. 이날 결혼정보회사 대표 차희연은 1977년생 전현무에게 "50대면 나이 점수는 최하위인 1점"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한다. 예상 밖의 결과를 받아든 전현무는 만 나이를 강조하며 "영포티"라고 항변한다. 이어진 외모 평가에서도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전현무는 "외모만큼은 무조건 만점"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김숙도 "현무 외모면 4점은 줘야지"라고 지원에 나선다. 그러나 차희연은 "전현무 씨가 변우석 씨는 아니지 않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동갑내기 이영표는 축구 해설을 하듯 전현무의 조건을 분석한다. 그는 "나이가 50이면 외모는 아무 의미가 없다"며 "나이가 1점이니 외모도 볼 필요 없이 당연히 1점"이라고 말한다. 전현무가 "너랑 나랑 동갑이잖아!"라고 발끈하자 이영표는 "나는 유부남이고 너는 미혼"이라고 선을 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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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컷 소리에도 멈추지 못한 오열
'아파트' 지성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정진영의 병상을 지키며 절박한 마음을 쏟아낸다. JTBC 토일 드라마 '아파트' 측은 2일 8회 방송을 앞두고 어두운 병실에서 마주한 박해강(지성)과 박용만(정진영)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7회에서 박해강은 이충원(박병은)의 지시로 현금 100억 원을 배달하던 중 경찰청 수사부장(이현균)에게서 박용만이 췌장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충격에 빠진 그는 돈가방을 바라보다 차를 돌리는 '100억 유턴 엔딩'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스틸에는 의식을 잃은 채 병상에 누운 박용만과 그의 곁을 지키는 박해강이 담겼다. 박해강은 박용만의 차가운 손을 꼭 붙잡고 "조금만 더 버텨요"라고 호소하며 억눌러온 슬픔을 드러낸다. 박해강은 박용만을 구하기 위해 각종 위험을 감수하며 아파트 회장 자리까지 올랐다. 이충원의 계략으로 계획이 어긋나자 그의 수하가 되겠다는 선택까지 내린 가운데 마지막 시험으로 건네받은 100억 원의 행선지를 바꾸면서 새로운 위기를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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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이설, 원망 걷어낸 뜨거운 포옹
'결혼의 완성' 남궁민과 이설이 오래 쌓인 불신과 원망을 내려놓고 눈물로 서로를 끌어안는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2일 10회 방송을 앞두고 강태주(남궁민)와 고세윤(이설)의 화해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9회에서는 노만희(김대명)가 병원으로 향했다는 소식을 들은 강태주가 아내 고세윤을 찾아 나섰다. 그러나 강태주의 전화를 받지 못한 고세윤 앞에 피 묻은 망치를 든 노만희가 나타나면서 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납치 사건 이후에도 풀지 못했던 감정을 마주한 강태주와 고세윤의 모습이 담겼다. 처가에 머물던 고세윤이 집으로 돌아오자 강태주는 놀란 채 아내를 바라본다. 고세윤은 그동안 눌러왔던 감정을 눈물로 쏟아낸 뒤 남편을 끌어안고, 강태주도 그의 등을 다독이며 마음을 받아준다. 남궁민은 딸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과 납치 사건에 얽힌 비밀을 품은 강태주의 복잡한 내면을 무게감 있게 표현하고, 이설은 남편을 향한 오해와 원망, 뒤늦은 미안함이 뒤섞인 고세윤의 심정을 절절한 눈물로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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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별들에게 물어봐'로 구긴 체면 '유부녀 킬러'로 설욕
배우 공효진이 '별들에게 물어봐'로 구긴 '흥행퀸' 체면을 '유부녀 킬러'로 되찾았다. 지난 31일 첫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효진은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현장에 복귀한 전설적인 저격수 '킹피셔' 유보나를 연기했다. 공효진은 평범한 엄마와 냉혹한 킬러 사이를 오가는 유보나의 두 얼굴을 선명하게 그려냈다. 남편 권태성(정준원), 딸 권율(황봄이)과 함께할 때는 부드러운 말투와 편안한 표정으로 소소한 일상의 온기를 전했다. 반면 총을 쥐는 순간 눈빛과 몸짓, 목소리의 온도를 완전히 바꾸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가족과 행복을 나누던 인물이 악질 범죄자를 처단하는 저격수로 돌변하는 설정은 자칫 이질적으로 보일 수 있다. 공효진은 감정의 강약을 세밀하게 조절하며 서로 다른 두 모습을 한 인물의 삶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일상적인 표정 안에 킬러의 냉정함을 숨기고, 살벌한 순간에도 가족을 향한 마음을 놓치지 않으면서 유보나의 복합적인 매력을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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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박진영, 방시혁 과거 폭로..."나한테 잘 보이려고 안 해" [종합]
'전지적 참견 시점'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머트 수장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가수까지 '1인 3역'을 오가는 하루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9회에서는 서로 다른 세 영역에서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가는 박진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 6%로, 전 회차(3. 4%)보다 0. 2% 상승했다. 특히 청와대에서 "워터밤도 찢고 바지도 찢은 원로 가수" 박진영을 두고 유쾌한 대화가 오가는 장면은 순간 최고 4. 6%를 기록했다. 이날 먼저 공개된 것은 'JYP 수장' 박진영의 회사 생활이었다. 그는 8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팀장과 매니저, 퍼포먼스 디렉터 등 소수 정예로 구성된 '팀 박진영'과 구내식당에서 식사했다. JYP 구내식당은 모든 식재료를 유기농으로 관리하며 김치에만 연간 2억 2천만 원을 쓰고 있었다. 여기에는 연습생과 직원들의 건강을 향한 박진영의 철학이 담겨 있었다. 어린 연습생들이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죄책감을 느낀 그는 회사에 머무는 동안만큼은 자식처럼 건강하게 먹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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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공효진·김원희 모시려다 혼쭐…"대사 약해" [종합]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숏폼 드라마 시즌2 여주인공을 찾기 위해 공효진과 김원희를 만났다. 지난 1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숏폼드라마-찍어유' 편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여주인공 후보 공효진과 김원희를 차례로 만나 캐스팅 면접을 진행했다. 앞서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도 관심을 보인 가운데 새로운 후보들이 합류하며 시즌2 주인공을 향한 경쟁이 치열해졌다. 곽범은 대본부터 연출, 연기, 미술까지 맡을 수 있다며 스태프 자리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 2%, 수도권 기준 4. 1%를 기록했다. 전국 시청률은 전 회차 3. 9%보다 0. 3% 상승했으며, 토요일 예능과 동시간대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054 시청률도 2. 5%로 같은 부문 정상에 오르며 시청률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김원희가 면접을 마치고 퇴장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6. 0%까지 올랐다. 첫 번째 후보 공효진은 시즌1 여주인공 허경환과 미묘한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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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호프', 주연배우 논란·호불호에도 400만 돌파…손익분기점 달성할까
영화 '호프'가 주연 배우의 사생활 의혹과 엇갈린 평가, 외화 대작의 공세에도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감독 나홍진)는 2일 오전 0시께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넘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군체'(감독 연상호)에 이어 올해 개봉작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됐다. '호프'는 지난 1일 13만 6,420명을 모았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 개봉 이후 일일 관객 수가 10만 명 아래로 내려갔지만, 토요일을 맞아 나흘 만에 다시 10만 명대를 회복한 뒤 400만 고지를 밟았다. 경쟁작의 등장만이 악재는 아니었다. 주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면서 작품에도 불똥이 튀었다. 황정민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게시물 작성자가 스토킹 범죄로 처벌받은 인물이라고 주장했고, 제작사와 배급사도 영화에 대한 의도적인 가해이자 업무 방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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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뉴데이', 독주 넘어 폭주…'파묘' 기록도 추월 [박스오피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무려 90만 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데 이어 개봉 5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지난 1일 90만 902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 '호프'(감독 나홍진)와 일일 관객 격차만 76만 명 이상으로 주말 극장가를 압도했다. 흥행 속도도 가파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5일째인 2일 오전 1시 5분 누적 관객 300만 1,973명을 기록하며 300만 고지를 밟았다. 전날 2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다시 100만 명을 더한 결과다. 1,100만 관객을 동원한 '파묘'(감독 장재현)의 300만 돌파 시점보다도 이틀 빠르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을 시작으로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300만 관객을 차례로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