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아이들 미연, '최강야구' 직관 경기 시구 등판..."승리 요정 되겠다"
아이들 미연이 '최강야구' 두 번째 직관 경기의 시구자로 출격한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강야구'가 이번 시즌 두 번째 직관 경기를 개최한다.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최강야구'의 두 번째 직관경기에서는 브레이커스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이 대결을 펼친다. 가수 이찬원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이후 특별 캐스터로 합류할 것이 예고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미연이 이날 경기의 시구를 맡는다. 미연은 그룹 아이들의 메인 보컬로, 최근 솔로 미니 2집을 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미연은 프로야구 시구 경험만 3회인 시구 경력자로, 매해 사랑스러운 시구로 야구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왔다. 특히 2024년 준플레이오프 5차전, 2025년 잠실 개막전 등 중요한 경기에서 시구를 했고 응원하는 팀이 승리하며 승리요정에
-
ITZY 예지·유나, '개콘-심곡 파출소' 특급 알바생 출격
'개그콘서트'에 걸그룹 ITZY(있지)와 키라스가 뜬다. 오는 16일 방송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는 ITZY의 예지·유나, 신인 걸그룹 키라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개그맨들과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 먼저 지난 10일 새 앨범 'TUNNEL VISION'을 발매한 ITZY의 예지·유나가 '심곡 파출소'에 출격한다. 두 사람은 '방그래' 박은영의 카페 매출을 올려준 특급 알바생으로 출연해 매출 상승의 비결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신곡 'TUNNEL VISION'보다 먼저 자신들이 연습해 온 특별한 챌린지를 선보인다. 송필근과 박은영마저 놀라게 한 ITZY의 챌린지는 어떤 챌린지일지, 또 손님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ITZY만의 비법은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소통왕 말자 할매'에는 데뷔 6개월 차 신인 걸그룹 키라스가 출연한다. 키라스는 '말자 할매' 김영희에게 14일 발매되는 신곡 'BANG BANG!'의 엔딩 포즈가 고민이라고
-
'김부장 이야기', 이 시대 50대 가장들의 자화상 [드라마 쪼개보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여기엔 실로 많은 의미가 함축돼 있다. 액면 그대로는 부러움의 대상일 수 있다. 요즘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기업에 다니면서 오랫동안 ‘짤리지’ 않고 부장이 된 김 씨. 그렇다면 3∼4인 가족 생활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연봉을 받을 것이고, 나름 사회적인 지위도 보장받을 것이고…그런데 거기에 서울에 자신이 소유한 아파트까지 있다면, 그야 말로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그런 ‘레벨’이 아닌가. 그러나 한 꺼풀 벗겨보면 사정이 좀 달라진다. 부장이 될 때까지 대기업에서 버텼으면 그간 스트레스가 오죽 많았을까. 또, 앞으로 임원 승진을 놓고는 얼마나 더 가슴을 졸여야 할까. 그리고 아파트 한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 아파트를 위해 어떤 것들을 포기했을까. 은행 대출에선 자유로워졌을까. 그렇다면, 마냥 행복한 삶, 성공한 인생이라고 위안을 삼는 것도 쉽지 않다. 왜냐 하면,
-
'김부장 이야기'가 해피엔딩이길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에 등장하는 고길동은 분명 고약한 심술쟁이 아저씨였다. 하지만 40여년이 지난 지금, 중년의 시대를 살고 있는 둘리 세대들은 사실 그가 능력있고 책임감 넘치는 사람이라는 걸 이제야 느낀다. 고길동은 대한민국의 산업화 속에 버티는 게 가장의 미덕인 시대를 살았다. 그만큼 고길동의 어깨는 늘 무거웠으며, 몸은 고단했고, 마음엔 짜증에 차 있었다. 그럼에도 고길동은 아내와 두 자녀를 지탱하고 있는 가정의 기둥 역할을 능히 해냈다. 그뿐일까? 여동생의 아들 ‘희동이’까지 맡아 키웠다. 더불어 사고뭉치인 둘리, 도우너, 또치까지 반려동물로 길렀다. 번듯하게 회사에 나가고, 서울에 자가를 가지고 있으며, 그 시대 부의 상징인 자동차까지 소유한 능력자였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아빠 ‘노하라 히로시’ 역시 슈퍼 가장이다. 전 세계에서 주거비용이 가장 비싼 비싼 도쿄 한
-
김종서X이세준, '보람있는 콘서트' 개최...무료 기부에 선한 영향력
'록의 전설' 김종서와 유리상자의 이세준이 무료 기부 콘서트로 의기투합한다. 김종서, 이세준은 오는 27일 오후 2시, 6시 서울 구로구 엘컨벤션에서 '보람있는 콘서트'를 함께 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10년간 매년 겨울마다 꾸준히 연탄 배달 봉사를 실천해 온 이세준이 연탄 봉사 10년을 맞아 준비한 무대. 올해는 김종서가 동참하게 되어 선행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게 됐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입장료가 전액 무료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단순한 무료 공연에 그치지 않고, 참석하는 객석 1인당 10,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세준은 그동안 소외 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에 헌신해 왔다. 이에 김종서가 뜻을 함께하며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성사된것으로 알려졌다. 가요계에서 좀처럼 볼 수 없던 록과 발라드의 이색적인 만남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친애하는 X' 황인엽, 김유정의 덫에 빠지다...김유정의 새 픽처는? [종합]
'친애하는 X' 김유정이 황인엽을 새로운 타깃으로 낙점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연출 이응복·박소현, 극본 최자원·반지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시우컴퍼니, 제공 티빙, 원작 네이버웹툰 '친애하는 X'[작가 반지운]) 5-6회에서는 백아진(김유정 분)이 배우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르며, 정상을 향한 본격 질주를 시작했다. 백아진은 데뷔와 동시에 세간의 주목을 받는 한편, 같은 소속사 레나(이열음 분)의 질투와 견제를 받았다. 백아진은 레나에게 존재 그 자체로 눈엣가시였다. 배우로서 단순히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것만이 아니라, 서미리(김지영 분) 대표의 전략으로 '전 연인' 허인강(황인엽 분)과 자꾸만 얽히는 것도 못마땅했다. 그를 마주칠 때마다 반복되는 선 넘는 말과 행동들은 백아진의 불편한 심기를 자극했다. 그런 가운데 백아진은 매니저 향이(현서하 분)를 통해 서대표가 보관 중인 '족쇄파일'의 존
-
'친애하는 X' 황인엽, 김유정의 덫에 빠지다...김유정의 새 픽처는? [종합]
'친애하는 X' 김유정이 황인엽을 새로운 타깃으로 낙점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연출 이응복·박소현, 극본 최자원·반지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시우컴퍼니, 제공 티빙, 원작 네이버웹툰 '친애하는 X'[작가 반지운]) 5-6회에서는 백아진(김유정 분)이 배우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르며, 정상을 향한 본격 질주를 시작했다. 백아진은 데뷔와 동시에 세간의 주목을 받는 한편, 같은 소속사 레나(이열음 분)의 질투와 견제를 받았다. 백아진은 레나에게 존재 그 자체로 눈엣가시였다. 배우로서 단순히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것만이 아니라, 서미리(김지영 분) 대표의 전략으로 '전 연인' 허인강(황인엽 분)과 자꾸만 얽히는 것도 못마땅했다. 그를 마주칠 때마다 반복되는 선 넘는 말과 행동들은 백아진의 불편한 심기를 자극했다. 그런 가운데 백아진은 매니저 향이(현서하 분)를 통해 서대표가 보관 중인 '족쇄파일'의 존
-
'김부장 이야기' 류승룡, 짠내를 넘어선 흙내
배우 류승룡의 얼굴은 언제나 익살 속에 삶의 냄새가 배어 있다. 15년 만의 안방 극장 복귀작인 JTBC 토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에서도 마찬가지다. 드라마는 그의 캐릭터를 두고 '짠내'라고 표현하지만, 류승룡의 얼굴에서 피어나는 건 그보다 더 진한 '흙내'다. '짠내'가 짠하고 애잔한 냄새라면, '흙내'는 살아 있는 사람의 분투 냄새다. 땀과 시간, 그리고 버텨낸 날들의 흔적이 뒤섞여 만들어지는 냄새. 류승룡의 김부장은 그 냄새를 품었다. 여기에 생활의 무게를 온몸으로 체화한 배우의 고도화한 연기력, 그리고 인물의 내면까지 감각하게 만드는 범접 불가한 생활 연기가 그 향기를 완성한다. 류승룡이 '김부장 이야기'에서 연기하는 김낙수는 잘나가는 대기업(통신사) 부장이다. 서울에 자가도 있고, 똑 부러지는 아내와 명문대생 아들까지 뒀다.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겉보기엔 성공한 인생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이면엔 매일을 버티며 살아
-
'그것이 알고 싶다', 악의 굴레 웬치 - 끝나지 않은 캄보디아 범죄도시
'그것이 알고 싶다'의 캄보디아 추적기 세 번째 취재가 공개된다. 범죄도시의 적나라한 실태를 두 차례 폭로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세 번째 취재. 캄보디아로 떠난 청년들의 비극과 그들을 삼켜버린 범죄단지의 마지막 추적기가 오는 15일 방송된다. ◆ 사라진 동생과 의문의 협박전화 대학생 박준우(가명) 씨는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지난 7월 17일 출국했다. 도착하고 나서야 행선지가 캄보디아였음을 밝혀 가족을 걱정시켰지만, 곧 돌아온다고 안심시켰다는 준우 씨. 하지만 연락이 뜸해졌고 며칠 후 전화가 연결됐을 땐, 낯선 인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야, 네 동생이 통장 팔러 왔는데 우리 돈 못 찾았어. XXX, 돈 다 받아 처먹었는데 돈까지 훔쳐 가냐?" - 조선족 남성 준우 씨가 형과 통화할 때 옆에서 듣고 있던 의문의 조선족 남성. 그는 준우 씨가 캄보디아에 통장을 팔러 와서 천만 원을 줬는데, 이후 통장에 입금된 5,700만 원의 돈을 준우 씨 일행이 훔쳐 갔다며 거친 말을
-
임영웅 '모래 알갱이' 뮤비, 4100만뷰 돌파...네버엔딩 인기몰이
가수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 뮤직비디오가 41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13일 기준,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게재된 '모래 알갱이'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4100만 뷰를 달성했다. '모래 알갱이' 뮤직비디오는 지난 2023년 6월 3일 '임영웅'에 공개됐다. 영화 '소풍'의 OST이기도 한 '모래 알갱이'는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임영웅은 이 곡의 OST 음원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0월 17일 인천 콘서트를 시작으로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콘서트를 개최했다. 임영웅은 오는 21일부터 23일,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어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 2026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
-
'태풍상사' 이준호X김민하, 태국 키스 그후...썸이냐 연인이냐
'태풍상사' 이준호와 김민하가 '풍선커플'이 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지난 10회에서 태국 출장 중 첫 키스로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던 강태풍(이준호 분)과 오미선(김민하 분). 하지만 다음 날, 두 사람의 인식 차가 드러나며 태풍 혼자만 '1일'이었던 '웃픈' 상황이 됐다. 키스로 연인이 됐다고 확신한 태풍과, "사귀자"는 말없이 관계를 정의하길 꺼린 미선 사이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설상가상 방송 직후 공개된 11회 예고 영상에선 미선이 "기대고 싶지 않아요. 이런 감정에. 일로만 서로 걱정해주는 거 어때요?"라며 선을 긋는 장면이 포착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일보다 감정을 앞세우는 걸 가장 경계하는, 책임감 강한 'K-장녀'이자 '상사맨'을 꿈꾸는 미선의 단단한 마음이 드러난 대목이었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말과 달리 진심이 새어 나오는 분위기가 담겨 있다. 미선의 바로 뒤에서 살짝 몸을 기울인 채 다정하게
-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X안은진, 이별 후 재회했지만...시청률은 소폭 하락 4.0% [종합]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이 재회하며 극적 재미를 끌어올렸지만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2회에서는 '천재지변급' 키스로 스파크가 팍팍 튀는 사랑에 빠지지만 의도치 않게 이별하게 된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러나 이대로 헤어지고 끝날 '키스는 괜히 해서!'가 아니었다. 곧바로 두 주인공이 의외의 상황에서 재회한 것. 2회 만에 키스, 이별, 재회까지 쾌속 전개로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도파민을 풀 충전했다는 반응이다. 이별 후 재회 엔딩으로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 '키스는 괜히 해서!'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0%를 기록했다. 앞서 1회 시청률 4.5%보다 0.5% 하락했다. 이날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는 '천재지변급' 키스 이후 공지혁과 고다림의 눈빛은 180도 달라졌다. 머리와 가슴에 다이너마이트가 펑 터진 둘은 그대로 사랑에 빠졌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