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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 위대한 몸부림에 시청률 상승…자체 최고 4.7% [종합]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이 본사로 돌아가기 위해 해내야만 하는 중대한 과제를 받았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6회에서는 본사 복귀 성공을 위해 각양각색 방법을 시도하던 김낙수(류승룡 분)가 생사를 결정지을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이에 6회 시청률은 전국 4.7%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공장으로 좌천됐다가 본사로 복귀해 임원까지 단 선배를 만난 김낙수는 "본사에서 숙제 내주면 화끈하게 해 버려"라는 조언을 듣고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본사에서는 어떠한 연락도 오지 않았고 김낙수는 이대로 회사에서 잘릴 수도 있다는 생각에 깊게 좌절했다. 심지어 김낙수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아내 박하진(명세빈 분)부터 직장 동료들까지 모두 자신을 버리고 혼자가 되는 악몽을 꾸기까지 해 씁쓸함을 더했다. 때문에 갑작스러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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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솔, '태풍상사' 케미 요정...로맨스부터 애틋·츤데레까지
배우 권한솔이 '태풍상사'의 케미 요정으로 등극했다. 권한솔은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오미호 역을 맡아 1990년대 후반 X세대의 유행 패션과 메이크업을 완벽히 재현함은 물론, 생동감 넘치는 연기까지 선보이며 작품의 신 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다양한 인물과의 케미스트리를 펼치며 '케미 요정'으로 거듭나고 있는바, 각 인물과의 케미스트리를 모아봤다. ◆ 왕남모와 풋풋 설렘 가득...'로맨스 케미' 극 중 미호는 그 시절 연애 프로그램에서 남모(김민석 분)와 강렬한 첫 만남을 갖게 된 후 호프집에서 재회했다. 진상 손님에게 시달리던 미호를 돕기 위해 남모가 나섰고, 그가 맞게 되자 미호는 "극기 태권도"를 외치며 상황을 정리했다. 이를 계기로 미호는 꾸준히 호감을 표현하는 남모의 모습에 차갑게 대했던 처음과 달리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 것. 부자에게 시집가는 게 소원이라며 틱틱대던 그가 "내가 그런 사람이 되면 되니깐 너를 위해서"라고 말하는 남모의 진심에 결국 볼 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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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이정재, 망가지니 귀여운 왕년의 '로맨스킹'
배우 이정재가 정말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와 안방팬들에게 청량한 웃음을 선사하고 나섰다. 제목부터 알싸한 tvN 월화극 ‘얄미운 사랑’(극본 정여랑, 연출 김가람)에서 상대역 임지연과 즐거운 티키타카로 귀엽고 얄미운 감정선을 그리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얄미운 사랑’은 얄궂은 악연으로 얽힌 국민배우와 연예부 기자가 서로 팩트 폭격을 하며 디스 전쟁을 펼치는 이야기. ‘혐관 로맨스’의 정석을 작정한 듯 보여주는데, 베테랑 이정재와 연기파 임지연의 진 연기 호흡이 첫 회부터 유쾌한 앙숙 케미스트리로 증명되고 있다. 무엇보다 ‘오징어게임’으로 글로벌 톱스타가 된 이정재의 몸 사리지 않는 코미디 연기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가 물오른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압도하고 각종 시상식을 휩쓴 ‘관상’(2013)도 벌써 10년도 더 전이다. 이후 묵직한 캐릭터들을 이어가며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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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정태호X김영희, '끝사랑' 콤비의 재결합 '뜨거운 부부' [종합]
'개그콘서트'의 레전드 코너 '끝사랑'의 정태호, 김영희가 '뜨거운 부부'로 돌아왔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는 새 코너 '뜨거운 부부'부터 술 축제를 배경으로 한 '챗플릭스'까지 시청자들을 위해 다채로운 웃음 진수성찬을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선 새로운 코너 '뜨거운 부부'가 첫선을 보였다. 12년 전 '끝사랑'에서 '돌싱' 중년 커플의 로맨스를 코믹하게 그린 정태호, 김영희 콤비가 다시 한번 맛깔나는 커플 연기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공략했다. 정태호, 김영희는 결혼 15주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뜨겁게 사랑하는 부부를 연기했다. 그런데 두 사람이 불타오르려 할 때마다 아랫집 이웃이 이사 떡을 돌리러 오고, 동생이 "며칠만 신세지겠다"며 찾아오는 상황이 벌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눈빛에서 불꽃이 타오르는 순간을 "지금이니?", "말로만?"이라는 대사로 표현해 재미를 더했고, 유행어로 발전할 가능성도 보였다. 방문 안으로 허겁지겁 달려가는 두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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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 이재욱, 비장의 한 수 꺼냈는데...시청률은 '개콘'보다 낮은 1.8% [종합]
이재욱이 최성은에게 마지막 조건을 내걸며 극적 재미를 더한 '마지막 썸머'. 시청률 반등에 실패했다. '개그콘서트' 시청률보다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극본 전유리, 제작 몬스터유니온·슬링샷스튜디오) 4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이 파탄고등학교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성사를 위해 마을 주민 설득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경을 향한 도하의 본격적인 직진 모멘트가 발동됐다. 하경은 도하의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기다리고만 있는 건 지난 2년이면 충분해"라는 말을 듣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파탄고등학교 리모델링 프로젝트에서 빠지기 위해 전예은(강승현 분)에게 프로젝트 이관 신청을 했지만 거절당했다. 하경의 의사와는 별개로,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도하와 하경의 파탄고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동상이몽 공조가 시작됐다. 하경은 먼저 '파벤져스' 이장 5인방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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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vs김상호, "차용증 때문에" 대립 본격화 예고...자체 최고 9.4% [종합]
'태풍상사'에서 김상호 미스터리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그가 태풍상사를 노린 이유가 바로 89년 차용증 때문이던 것. 아버지의 장부에서 그 흔적을 발견한 이준호가 그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긴장감을 조였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 PIC·트리스튜디오) 10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9.4%, 최고 10.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전국 가구 평균 2.4%, 최고 2.7%로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태풍상사'에서는 오미선(김민하 분)이 꼼꼼히 기록한 사진 필름과 재판장 즉석에서 손전등 영사기를 만든 강태풍(이준호 분)의 기지로 뇌물 사건 소명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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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함성과 하늘빛으로 가득...3일간의 대구 콘서트 성료
가수 임영웅이 대구도 온통 하늘빛으로 물들였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EXCO 동관에서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대구 콘서트가 열렸다. 임영웅은 웅장하고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선사했고, 영웅시대를 향한 힘찬 인사부터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들, 에너지 넘치는 안무, 비주얼과 비율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드는 스타일링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정규 2집 'IM HERO 2'를 발표하고 개최된 콘서트답게 발라드와 댄스, 트로트, 힙합, 록, 블루스 등 새로워진 셋리스트와 함께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메가 히트곡도 이어졌다. 지난 콘서트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이번 공연에선 3면 스크린으로 어느 좌석에서든 임영웅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노래에 따라 시시각각 색상이 변하는 공식 응원봉 페어링은 현장의 열기를 더하기도 했다. 노래하는 임영웅의 변신을 담은 VCR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물했고, 더욱 더 깊어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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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집' 장나라 보기 위해 지승현 김준한 바다 건넜다!
'바달집'에 장나라의 굿파트너, 지승현과 김준한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연출 신찬양, 김아림, 이하 ‘바달집’)은 내 집을 가지고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에서 사계절을 보낸 '바퀴 달린 집'이 바다 건너 세계로 떠나는 새로운 모험기를 다룬다. 3년 만에 돌아온 터줏대감 성동일-김희원에 이어 최초의 여자 집주인 장나라가 합류해 신선하고 무해한 웃음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오늘(9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성동일-김희원-장나라가 동트기 전인 새벽 4시부터 바쁜 걸음을 옮겨 눈길을 끈다. 이들이 향하는 곳은 북해도 최고 어종으로 꼽히는 참치를 비롯해 싱싱한 수산물의 경매 현장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삿포로의 경매장. 삼 남매는 갓 잡아 온 초대형 참치들을 둘러싼 열띤 경매가 시작되자 마치 별천지를 마주한 듯한 표정으로 현장에 푹 빠져든다. 나아가 즉석 참치 해체 쇼 직관부터, 산지가 아니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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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이야기' 류승룡, 본사 복귀를 향한 각고의 노력, 통할까?
'김부장 이야기' 류승룡이 본사 복귀에 대한 한 줄기 희망을 발견한 후 의욕을 되찾는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6회에서는 본사 복귀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한 김낙수의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노력들이 펼쳐진다. 앞서 김낙수는 회사에 큰 이슈를 부른 대형사고를 치고 후속 조치마저 관리자로서의 능력을 보여주지 못해 ACT 본사 영업부장에서 공장 안전 관리직으로 좌천됐다.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작업반장 이주영(정은채)의 괄시를 받으며 업무라고도 할 수 없는 일을 처리하고 생존 능력을 키워야만 했다. 이런 가운데 김낙수가 무력한 일상을 타파할 한 줄기 빛을 발견하면서 그의 마음가짐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간 이 자리를 거쳐 간 사람들이 남긴 일지 속에서 김낙수와 똑같이 현장으로 좌천됐다가 본사로 복귀한 누군가의 후기를 확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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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 이재욱-최성은, 그렇게 붙어다니다가 정이 들라~
'마지막 썸머' 이재욱과 최성은이 동상이몽 공조(?)를 시작한다. 오늘(9일) 밤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극본 전유리) 4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와 송하경(최성은)이 얼떨결에 힘을 합친다. 앞서 도하는 파탄면에 돌아온 것에 그치지 않고 하경의 일터까지 영역을 확장해 나갔다. 그는 폐교된 파탄고등학교를 천문대로 리모델링한다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예고하며 하경의 신경을 제대로 건드렸다. 오늘 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극과 극의 감정을 드러내는 도하와 하경의 모습이 포착돼 흥미를 더한다. 도하는 여유롭고 능글맞은 태도로 상황을 즐기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하경은 짜증이 극에 달해 예민하고 날카로운 모습을 숨기지 못한다. 목적이 상반된 두 사람이 파탄면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한 팀으로 움직이는 아이러니한 공조 상황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도하는 주민들의 예상치 못한 반대에 부딪히며 위기를 마주한다. 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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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죽음의 땅', 4일 연속 흥행 1위! 적수가 없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자리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7만956명을 모아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16만6,197명. 영화 개봉 후 CGV 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74를 받을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어 입소문 흥행이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장기 흥행 중인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이소 맨:레제편'이 5만5,382명을 모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294만470명으로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제치고 2025년 전체 흥행 7위에 올라섰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이번 주말 내 3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강하늘 차은우 김영광 주연의 '퍼스트 라이드'는 5만2,172명을 모아 3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53만6,123명으로 손익분기점인 160만까지 가기엔 너무 먼 길이다. 수능일인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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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 이재욱, 최성은에 심쿵 돌직구 고백 ""넌 나 미워해. 난 좋아할 거니까"[종합]
'마지막 썸머' 최성은과 '쌍둥이 형제 이재욱의 미묘한 과거 사연이 베일을 벗었다. 8일 밤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극본 전유리) 3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와 송하경(최성은), 그리고 도하의 쌍둥이 형 백도영(이재욱)의 가슴 시린 과거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하는 자꾸 자신을 밀어내는 하경에게 “이깟 상자 하나 못 버리고 내내 이 땅콩집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버텼는지 나도 너랑 같이 살면서 알아가 보려고”라고 선언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분노한 하경 역시 도하와 첨예하게 대립하며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했다. 두 사람의 대립이 무색하게 하경의 스펙터클한 일상은 여전히 계속됐다. 하경은 물난리로 인한 마을 피해 상황을 꼼꼼하게 살피는가 하면 돼지우리 앞에 돌아다니는 닭들을 능숙하게 잡으며 프로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 과정에서 하경의 직속 후배 김다예(채단비)가 수많은 닭에 어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