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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귀신 잡다 사랑도 잡을 기세…시청률 하락 5.5% [종합]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이 300년 된 미제 사건을 풀기 위해 다시 한 팀이 됐다. 지난 1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5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이 화공 귀신의 사연을 추적하기로 하면서 공조를 재개했다. 한 차례 이별했던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다시 가까워지며 로맨스에도 변화를 예고했다. 5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5. 5%, 최고 6. 2%, 수도권 평균 5. 6%, 최고 6. 4%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은 4회 5. 8%보다 0. 3% 하락했지만, 5회 연속 케이블·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 자리는 지켰다. 이날 마강욱은 천여리와 손이 닿은 뒤 시작된 귀신들의 습격에서 마침내 벗어났다. 천여리는 마강욱이 다시 귀신을 보게 되는 일을 막기 위해 "여기서 헤어지자"며 관계를 정리했다. 귀신을 본다는 비밀을 공유하며 가까워졌던 두 사람은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섰다. 몸은 멀어졌지만 서로를 향한 생각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귀신의 부탁을 받아 시신을 찾는 천여리와 미제 사건을 수사하는 마강욱은 같은 현장을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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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김대명에 또 아내 납치 위기…시청률 상승 7.5% [종합]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장광과 병원을 둘러싼 비리의 실체에 다가선 가운데 피 묻은 망치를 든 김대명이 이설을 위협하며 충격 엔딩을 완성했다. 지난 1일 방송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9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가 김경애(이상희)의 임상 연구 탈락 배경을 추적하던 중 선정자 명단과 병원 고액 후원자 명단이 일치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하정수(전광진)의 죽음과 차명희(조윤서)를 향한 의혹이 커지는 사이, 노만희(김대명)는 피 묻은 망치를 들고 고세윤(이설) 앞에 나타나 또다시 위기를 몰고 왔다. 9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7. 5%를 기록했다. 직전 회차보다 시청률이 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후반부 흥행에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 이날 노만희는 의문의 인물로부터 "다시 원래 계획대로 진행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메시지에는 강태주의 차량 트렁크에서 사라진 30억 원이 든 가방 사진도 첨부돼 있어 두 사람의 관계와 배후를 향한 의문을 키웠다. 강태주는 염화칼륨 주사로 심정지해 사망한 하정수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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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유부녀 킬러', '김부장' 자리 꿰찼다…토요극 4파전 1위 '최고 10.6%' [종합]
'유부녀 킬러' 공효진의 남편을 지키기 위한 목숨 건 활약이 순간 최고 시청률 10. 6%를 견인했다. 지난 1일 방송한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2회에서는 킹피셔 저격 사건의 목격자 오현남(하율리)이 유보나(공효진)의 삶을 파고들며 새로운 위협으로 떠올랐다.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8. 0%로, 1회(7. 4%)보다 상승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또 금토드라마 전체 1위를 차지했고, 2054 시청률도 3. 0%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았다. 특히 오현남이 권태성(정준원)에게 독극물을 먹였다고 밝히자 유보나가 총을 겨누며 "네 머리통은 얼만데"라고 맞서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0. 6%까지 치솟았다. 특히 1회가 금요일 미니시리즈 가운데 홀로 편성된 것과 달리, 2회가 방송된 토요일에는 KBS2 '결혼의 완성', tvN '오싹한 연애', JTBC '아파트'도 함께 방송됐다. 경쟁작들이 모두 가세한 날에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차지해 초반 흥행세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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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김해공항 활주로 폐쇄시킨 정체불명 비행체
'그것이 알고 싶다'가 김해공항 활주로를 폐쇄시킨 미확인 비행체의 실체를 추적한다. 1일 방송하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98회는 '미지의 침공-2026 UAP 미스터리' 편으로 꾸며진다. 여객기 회항까지 초래한 김해공항 비행체 목격 사건을 되짚고 단순한 오인인지, 미확인 이상 현상(UAP)인지 들여다본다. 사건은 지난 5월 19일 발생했다. 일본 나고야에서 출발해 오후 9시 30분께 김해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항공편이 착륙 직전 인천공항으로 방향을 틀었다. 김해공항의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중단되고 활주로까지 폐쇄됐기 때문이다. 정확한 회항 이유를 듣지 못한 약 150명의 승객은 인천공항에 내린 뒤 버스를 타고 이튿날 오전 6시께 부산에 도착했다. 평소 1시간 30분이면 충분한 이동에 약 10시간이 걸린 셈이다. 당시 공항 내 군부대에서 복무했다는 제보자는 오후 9시께 생활관 상공에서 초록빛을 내는 물체 세 개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비행체들은 아파트 10층 높이에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채 편대처럼 이동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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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킬러' 공효진, 남편 정준원 위협한 상대에 분노의 총구
'유부녀킬러' 공효진이 남편 정준원을 위협한 상대와 정면으로 대치하며 분노의 총구를 겨눈다. 오늘(1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2회에서는 킹피셔를 둘러싼 정체불명의 위협부터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신입사원 합류까지 다채로운 전개가 펼쳐진다. 지난 31일 방송된 1회에서는 유부녀의 평범한 일상과 원샷원킬 킬러의 살벌한 임무를 오가는 유보나(공효진)의 이중생활이 속도감 있게 펼쳐지며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현업으로 복귀한 유보나는 첫 클라이언트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범죄자 처단기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권태성(정준원)은 신종 마약 사건을 취재하던 중 차량 폭발 사건을 목격했고, 킹피셔의 귀환 소식에 충격에 빠졌다. 또한 유보나는 의문의 인물로부터 가족과 함께 있는 사진과 옥상에서 저격 중인 사진을 받으며 긴장감 넘치는 첫 방송 엔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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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공효진이 추천한 '대세배우'는 과연 누구?
‘놀면 뭐하니?’ 허경환과 공효진이 숏폼 드라마에 어울리는 인재를 추천한다. 오늘(1일) 저녁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찍어유’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를 준비하는 여정이 공개된다. 그 가운데 허경환은 유재석 감독을 몰래 불러내 은밀한 ‘낙하산 인사(?)’를 진행한다. 허경환이 스태프로 추천하는 초특급 인재는 그가 방송 아카데미 강사 시절 눈여겨본 제자 곽범. 이에 유재석이 “꽂아 넣고 싶은 거냐”라며 황당해하자, 곽범은 “제 실력으로 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힌다. 회사 면접을 보듯 정장에 이력서까지 준비한 곽범은 다양한 장기를 어필하기 시작한다. 그동안 곽범의 가발 쓴 모습만 봐왔던 유재석은 가발 벗은 곽범의 진짜 모습에 의외의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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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분노한 주민 원성 해결하고 '영웅회장' 자리 공고히 하나?
‘아파트’ 지성이 분노한 주민들의 거센 아우성에 맞닥뜨리는 ‘일촉즉발 위기’ 현장이 포착됐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는 쉼 없이 휘몰아치는 스피디한 서사와 배우들의 명품 열연, 완성도 높은 연출에 힘입어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또한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 국내 인기 시리즈 3위, 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TV-OTT 화제성 4위를 연달아 석권하며 주말 안방극장의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박해강(지성)은 전임 회장과 동대표들의 결탁으로 일부 세대가 12억 3,000만 원의 난방비 특혜를 누리던 정황을 포착, 이를 해결하며 ‘난방 열사’로 거듭났다. 하지만 이후 아파트의 자금을 쥐고 흔드는 숨은 실세 이충원(박병은)에게 수족이 되겠다고 제안하는 파격 행보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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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에게 시간 건너 찾아온 조선 화공의 사연은?
'오싹한 연애' 박은빈에게 시간을 건너온 의뢰인이 나타난다. 오늘(1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5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가 강민환(옹성우)과 함께 찾은 미술관 유물 공개식에서 조선 귀신이 오랫동안 품어온 응어리를 마주한다. 요트 사고로 죽을 뻔한 위기를 넘겼던 천여리는 귀신의 한을 대신 해결해줘야 명줄을 이어갈 수 있다는 무당의 조언을 따라 이를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 어린아이부터 다 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죽음을 맞이한 귀신들이 천여리를 찾아와 자신의 해묵은 사연을 털어놓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조선 시대에서 온 귀신까지 나타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의 사건을 마주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렬한 존재감의 의뢰인과 마주한 천여리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술관 유물 소개 행사장을 둘러보던 천여리와 강민환은 순식간에 벌어진 예상 밖의 사고에 그대로 얼어붙어 긴장감을 드리운다. 특히 행사장에 있는 사람들 사이 독특한 복색을 한 귀신이 나타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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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의식 찾은 이상희 폭풍 심문...납치극 전말은?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드디어 깨어난 납치범 이상희와 병실에서 대치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은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 입체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빚어내는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과 속도감 있는 스토리가 시너지를 일으키며 범죄스릴러의 진수를 완성하고 있다. 지난 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9. 2%, 전국 시청률 7. 5%(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데 이어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결혼의 완성’ 지난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분)가 염화칼륨으로 납치범 김경애(이상희)를 살해하려던 하정수(전광진)를 막아내며 또 한 번 김경애의 목숨을 살린 가운데 하정수가 싸늘하게 죽어있는 현장을 발견한 ‘끔찍한 사망 목격 엔딩’으로 다음 회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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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그래미 보이콧은 싸우기보단 바꾸기 위한 것 [IZE 진단]
BTS가 그래미 어워드 출품 거부 의사를 밝히며 사실상 해당 시상식 보이콧을 선언했다. 그들은 보이콧의 이유를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적시했다. 이는 누가 봐도 최근 그래미 측이 새로 만든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이하 'APMP')' 부문에 대한 저격이었다. 겉으론 무덤덤해 보이지만 사실 저 단출한 문장들에선 참을 만큼 참았다는 BTS의 분노가 느껴진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지난 7년간 세 차례 후보 지명 등 BTS에게 플러팅만 날리던 그래미를 올해엔 기필코 손에 쥐어보겠다는 일념으로 음악도 가사도 최대한 레코딩 아카데미 본토 회원들의 취향을 고려해 발표했건만 그 노력이 무색하게 그래미 측은 K-POP을 26년 전의 라틴팝처럼 서브 팝 범주에, 또 BTS를 시상식 시청률 확보를 위한 이벤트성 존재에 한정하려는 듯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미상은 노미네이트 자체도 큰 의미를 갖지만 번번이 노미네이트에서만 만족해야 했던 저들이었기에, 이번 BTS의 결단은 차라리 절이 싫어 떠나려는 중의 체념을 닮은 듯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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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금보다 더 귀한 '대배우' 장영남의 존재감
야구는 투수의 놀음이라 한다. 투수의 손에서 공이 던져져야 시작되는 스포츠다. 허나 한 경기에 등판하는 투수는 여럿이지만, 그 공을 받는 포수는 보통 한 명이다. 하여 현대 야구에서 베테랑 포수의 가치는 그 어느 때보다 높게 평가받고 있다. 그저 선수 한 명의 의미를 넘어서는, 팀 전체의 성적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경험이 부족한 어린 투수들에게 포수는 단순한 동료가 아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타자 분석으로 볼 배합을 리드하고, 마운드 위에서 흔들리지 않게, 안정을 부여한다. 좋은 포수를 만난 투수는 더욱 과감하게 승부할 수 있고, 이는 결국 팀을 짊어질 투수들의 성장으로 이어진다. 그렇게 포수는 홈(집)을 지키는 마지막 수비수인 동시에, 그라운드 전체를 바라보며 경기의 흐름을 조율하는 사령관이다.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이끌고 팀의 중심을 잡는 존재. 그래서 야구에서는 포수를 팀의 살림꾼, ‘안방마님’이라 부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에도 든든한 안방마님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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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사생활 논란 속에서 '호프', 이번주말 400만 넘나?
황정민의 사생활 논란으로 직격타를 맞은 영화 '호프'가 이번 주말 400만 관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호프'는 지난달 31일 8만1,496명의 관객 모아 누적관객수 385만6,271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유지했다. 같은 날 52만6,075명을 모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가 압도적인 흥행세로 3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1일 오전 개봉 4일차에 200만관객을 넘어섰다. '호프'는 관객들이 몰리는 주말 4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극장가 트렌드인 '쏠림 현상'이 워낙 심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가 1일 오전 실시간 예매율 63. 8%를 기록하고 있지만 '호프'는 겨우 6%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개봉 후부터 일일 관객수 만대를 기록한 '호프'가 이번 주말 십만대 관객을 동원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400만 관객을 동원한다고 하더라도 손익분기점 추정치 600만~650만까지는 아직 멀고 먼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