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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11월 3일 컴백…타이틀곡은 '스테이'
혼성 보컬그룹 어반자카파(URBAN ZAKAPA)가 신보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어반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는 최근 공식 SNS에 새 EP 앨범 'STAY(스테이)'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신보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 곡 'Stay'를 비롯해 '우리의 겨울', 'The One(디 원)', '나약', '열손가락', '안녕', '순간'까지 총 7곡이 실린다. '열손가락', '안녕'은 지난해 싱글로 선공개했던 곡이다. 'STAY'는 팝, 알앤비, 발라드, 모던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정교하게 융합한 작품으로, 단순한 장르의 나열이 아닌 하나의 서사적 흐름을 지닌 앨범이다. 어반자카파 특유의 감성적인 선율과 멤버 각자의 개성 있는 보컬 컬러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이 앨범은 11월 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오는 11월 22일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11월 29~30일), 부산(12월 6일), 성남(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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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김민하, 지극히 평범해 유난히 특별한
'평범하다'는 말은 종종 특별하지 않다는 뜻으로 쓰인다. 그러나 평범함이야말로 가장 드물고도 단단한 형태의 아름다움이다. 매일 같은 버스를 타고, 같은 책상 앞에 앉아, 같은 일을 반복하는 사람들 속에서 우리는 묘한 경건함을 느낀다. 그 일상은 튀거나 요란하지 않지만 편안하고 단단한 느낌을 준다. tvN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의 여자 주인공 오미선이 그렇다. 그를 연기한 김민하 또한 그렇다. 미선에게는 눈에 띄는 외모도 내세울 학벌도 든든한 집안도 없다. 그가 가진 유일한 자산은 성실함뿐이다.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끝까지 해내는 사람은 드문 그 성실함이 미선의 하루를 움직인다. 누구보다 일찍 출근해 책상을 닦고 동료들의 커피를 챙기며 하루를 여는 일. 유난하지 않게 제 할 일을 묵묵히 해내고, 그래서 그의 존재는 소리 없이 주변을 단단하게 묶어놓는다. 그래서 미선은 위기의 순간에도 결코 요란하지 않다. 자신을 믿고 여동생의 대학 등록금까지 내어주었던 태풍상사 강진영(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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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음원→콘서트 독보적 행보에 스타브랜드평판 2위
가수 임영웅이 스타 브랜드평판 2025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방탄소년단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9월 28일부터 2025년 10월 28일까지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72,064,563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9월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74,117,319개와 비교하면 0.75% 줄어들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스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예능인, 가수, 트로트가수, 드라마배우, 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분석한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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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장 프로젝트', KBS 일일극 꺾고 시청률 1위...최종회 10% 돌파 기대 [IZE 포커스]
'신사장 프로젝트'가 종영을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으로 전채널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흥행 파워를 뽐냈다.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가 지난 27일 방송된 11회에서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9.1%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10회) 시청률 8.1%보다 1.0%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5회) 8.7%를 넘어서면서 최종회에서 시청률 10% 돌파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이날 '신사장 프로젝트'는 동시간대(오후 9시대) 뿐만 아니라 지상파, 종편, 케이블 포함 전채널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날 지상파 시청률 1위는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로 9.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종편 채널 시청률 1위는 JTBC '뉴스룸'으로 시청률은 2.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다. '신사장 프로젝트'가 전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마리와 별난 아빠들', KBS 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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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 건 다 해요"…1년에 6작품 한 강하늘, 쉼없이 달린 이유 [인터뷰]
배우 강하늘이 올해 마지막으로 관객과 만나는 작품은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다. 영화 '스트리밍' '야당' '84제곱미터', 시리즈 '오징어 게임', '당신의 맛'까지 쉼 없이 달려온 그는 무려 여섯 개의 작품으로 한 해를 채우며 '월간 강하늘'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올해 삼청동 오는 거 끝이라는 걸 실감했다"는 강하늘은 최근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퍼스트 라이드' 인터뷰 자리에서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3~4년간 찍어온 작품들이 올해 연이어 공개되며 "이제 2~3년은 조용히 살 것 같다"고 말한 그는, 특유의 유쾌한 어조 속에서 잠시의 여유와 홀가분함을 내비쳤다. 코미디 장르인 '퍼스트 라이드'는 강하늘이 배우로서 다시 한번 본연의 즐거움을 만끽한 작품이다. 남대중 감독과는 영화 '30일' 이후 두 번째 호흡으로, 그는 "감독님이 좋아서, 대본이 더 좋아서 했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퍼스트 라이드' 대본을 읽는데 상황이 기발하고 상상력이 넘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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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태풍상사'서 꽃피운 청춘 희로애락...캐릭터 변신 성공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태풍상사'로 캐릭터 변신에 성공했다. 이준호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하루아침에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강태풍 역으로 분해 청춘의 희로애락을 꽃피우며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극 중 이준호는 파란만장한 청춘의 성장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세대 불문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는 초보 상사맨다운 서툰 모습을 보이다가도 결정적인 순간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 유쾌한 웃음과 묵직한 울림을 동시에 전하며 극의 몰입도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이준호는 넘어져도 곧바로 의지를 다지고 일어나는 열혈 청춘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부르고 있다. 그는 계속되는 시련에도 치열하게 버텨내며 다음 스텝을 밟는 남다른 감각과 기백을 리얼하게 표현하며 '착붙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준호의 밀도 높은 감정 연기가 서사를 더욱 단단하게 완성한다. 강인한 줄 알았던 태풍의 이면에는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회사를 지켜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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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김유정X김영대, 처절하고 아름다운 구원과 파멸 서사
'친애하는 X' 김유정, 김영대의 처절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28일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측은 깊고도 지독하게 얽힌 백아진(김유정)과 윤준서(김영대 )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서로에게 구원이자 파멸의 존재가 될 이들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진다.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색을 숨긴 백아진의 파멸과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택한 윤준서의 사랑을 담아낸 파멸 멜로 서스펜스의 탄생을 예고한다. 베일을 벗을수록 기대감을 뜨겁게 달구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백아진과 윤준서의 스틸컷은 애틋한 설렘을 유발한다. 먼저, 두 사람의 학창 시절,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뻑 젖은 백아진과 그를 감싸 안고 교실을 나서는 윤준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백아진의 학교 생활이 뜻밖의 인물과 사건들로 소란스러워지며, 윤준서는 그 앞에 나서는 대신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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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부세미' 장윤주, 전여빈 노린 핏빛 자작극...진영은 애틋 고백 [종합]
'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이 장윤주를 향한 반격에 돌입했다. 지난 27일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9회에서는 김영란(전여빈)이 부세미라는 가짜 신분을 벗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빌런 가선영(장윤주)과의 전면전을 시작했다. 이에 9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EAN 월화극 방송 기준) 5.7%를 기록했다. 이날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는 전동민(진영)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김영란은 살인청부업자를 시켜 자신을 죽이려고 한 가선영의 만행에 분노하며 계획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김영란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다치게 되는 가선영의 악행을 막기 위해서는 세간의 의혹을 받고 있는 자신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것이 안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영란은 이돈(서현우)의 도움을 받아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직접 해소할 뿐만 아니라 가선영, 가선우(이창민) 남매가 가성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선전포고를 날렸다. 대중들은 김영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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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 민성욱X박혁권 악연 종지부...자체 최고 9.1% [종합]
'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가 살인자 민성욱, 배후 박혁권과 악연에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11회는 전국 가구 평균 9.1%의 시청률을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신사장 프로젝트'에서는 신사장(한석규)이 아들의 죽음이 있었던 그날의 진실과 마주하며 커다란 충격에 휩싸였다. 신사장은 살인자 윤동희(민성욱)를 납치해 아들의 사진을 내밀며 사건의 진상을 추궁했다. 하지만 윤동희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모르쇠로 일관, 국가법무병원 병원장 이허준(박혁권)과는 그날 점심을 먹은 것이 전부라고 항변해 답답함을 더했다. 신사장은 핵심의 실마리가 이허준에게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조필립(배현성)과 최철(김성오)에게 이허준을 끌어내기 위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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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분쟁 중인 첸백시 빼고 6인조로 활동 재개
보이그룹 엑소(EXO)가 돌아온다. 단 완전체는 아니다. SM엔터테인먼트와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첸백시(백현, 시우민, 첸)는 빠지고, 중국 활동에 주력했던 레이가 함께하며 6인조(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로 컴백한다. 27일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가 올해 연말 팬미팅 개최를 시작으로 내년 정규 8집 발매까지 이어지는 활동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번 컴백은 2023년 정규 7집 'EXIST(엑지스트)' 이후 약 2년 반 만에 이뤄지는 팀 활동이다. 오랜 공백 끝에 엑소라는 이름을 다시 내건다는 점에서 K팝 팬들의 관심이 지대하다. 데뷔 13년 차를 맞은 엑소는 여전히 K팝 3세대 대표 그룹으로 꼽히며 밀리언셀러 기록과 글로벌 팬덤을 기반한 강력한 존재감을 갖췄다. 그동안 다방면에서 각자의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펼쳐온 멤버들이 오랜만에 엑소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6인조 엑소 활동은 12월 13~14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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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전편 못지않은 대박 예감! 해외매체 "2025년 최고의 영화 될 것"
'주토피아2'가 전편 못지않은 흥행 신드롬을 일으킬 전망이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은 물론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10억 2,000만 달러를 거둔 레전드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두 번째 이야기 '주토피아 2'가 또 한 번 10억 달러 흥행 수익을 거두며 전편의 영광을 이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해외 박스오피스 분석 매체 ‘Box Office Theory’는 '주토피아 2'가 개봉 첫 주말 최대 1억 3,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며, 2025년 겨울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디즈니 어드벤처의 귀환을 알렸다. 이 같은 예측치는 2025년 글로벌 흥행작 '마인크래프트 무비'(1억 6,200만 달러), '릴로 & 스티치'(1억 4,600만 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로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특히 '주토피아 2'는 공개되는 선재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는 바, 이번 작품이 예측을 뛰어넘고 2025년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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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라이드' 차은우, "극장에서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 [일문일답]
'얼굴천재' 차은우가 군입대 전 촬영한 첫번째 영화 주연작 '퍼스트 라이드'의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차은우의 첫 번째 영화 주연작인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청춘 배우들의 패기 넘치는 연기와 호흡, '30일' 남대중 감독의 유쾌한 연출로 입소문을 이끌고 있다. 특히 차은우가 맡은 연민 역할에 대해 많은 관객들이 ‘차은우 자체가 개연성’, ‘영화를 보다 보면 스크린이 환해지는 느낌’, ‘본격 개안 영화’ 등 호평을 전하고 있다. 관객 호평에 힘입어 차은우가 입대 직전 진행한 일문일답이 공개됐다. 이하 차은우와의 일문일답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 합류하게 되신 계기? 남대중 감독님을 뵙고 얘기도 많이 나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