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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흥행세 美쳤다! 개봉 2일차에 100만 돌파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2일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건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록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일째인 오늘(30일) 오후 2시 25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00만1,040명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총 1,123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2일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과 동일한 흥행 속도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실패 없는 흥행 프랜차이즈의 힘이란 점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듯, 트리플 천만의 대기록을 세운 '범죄도시 4'와도 동일한 속도로도 주목받고 있다. 개봉 이후에도 예매량 74만 장을 유지하며 흥행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주말 흥행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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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기행' 이정은, 딸 복수를 위해 가슴에 칼을 품었다
'대세배우' 이정은이 영화 '경주기행'에서 막내딸을 잃고 복수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엄마 연기로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이정은은 '기생충' '타인은 지옥이다' '운수 오진 날'에서는 광기 어린 연기로 범접 불가한 존재감을, '동백꽃 필 무렵' '조명가게'에서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는 눈물 버튼 엄마로,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좀비딸'에서는 유쾌하고 친근한 생활밀착형 캐릭터를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실력파 배우. 탁월한 작품 선구안과 대체 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 온 그가 영화 '경주기행'서 엄마 옥실 역을 통해 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도전한다. 이정은이 연기한 옥실은 동네 수선집 ‘옥패션’을 운영하며 평범하게 생계를 꾸려오다, 막내딸 경주를 잃은 슬픔과 죄책감 속에서 오직 복수만을 바라며 8년을 버텨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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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에버트 감독상?수상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의 이창동 감독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트리뷰트 어워즈의 TIFF 에버트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설경구 전도연 조인성 조여정이 주연을 맡은 '?가능한 사랑'?은 해고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앞서 '가능한 사랑'?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창동 감독이 트리뷰트 어워즈에서 TIFF 에버트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트리뷰트 어워즈는 뛰어난 영화적 성취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매년 개최되는 어워즈로, 이창동 감독이 수상한 TIFF 에버트 감독상은 미국의 저명한 영화 평론가 로저 에버트를 기념하여 제정된 상이자 영화계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독창적인 비전을 제시해온 선구적인 감독의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해당 상은 기예르모 델 토로, 마이크 리, 스파이크 리, 샘 멘데스, 드니 빌뇌브, 클로이 자오 등의 거장들이 수상해 온 가운데, 이창동 감독은 한국 감독 최초로 이름을 올리며 세계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작품 세계와 영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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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 서툴고 연약한 자신도 이젠 오케이 [뉴트랙 쿨리뷰]
데이식스 영케이가 문을 하나 열었다. 정확히는 늘 외면했던 자신이 숨어 있는 비밀의 문을 열었다. 영케이의 솔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는 그 문 안쪽에 있던 15개의 방을 하나씩 공개한 앨범이다. 영케이가 차례로 공개한 방의 풍경은 형형색색이다. 팝 록의 선명한 원색부터 R&B의 낮은 채도, 컨트리 팝의 황혼빛과 재즈의 은은한 갈색까지 저마다 다른 색을 품고 있다. '케르미온느'(영케이 헤르미온느)라 불리는 그의 성실함은 앨범의 밀도에서도 드러난다. 무려 15곡을 인터루드도, 스킵 트랙도 없이 44분 4초로 꽉 채웠다. 'YOUNGEST'는 최상급 접미사 '-est'로 자신의 이름을 변주한 제목답게 가장 영케이다운 동시에 가장 강영현다운 음악을 담아냈다. 데이식스 10주년을 완주하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얻은 뒤 완성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무대 위 이름과 그 이름을 만들어낸 사람이 더 이상 분리되지 않는 지점이 이번 앨범의 출발점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밀도다. 15트랙 전곡에 작사·작곡가로 이름을 올리면서도 곡마다 다른 협업자와 다른 장르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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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박해일, 참된 언론인 변신...또다시 인생작 탄생 예감
'암살자(들)' 박해일이 영부인 저격사건의 진실을 좇는 언론인으로 변신해 특유의 선굵은 연기를 선보인다. 박해일은 영화 '암살자(들)'에서 진실 앞에 물러서지 않는 단단한 신념을 가진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을 맡았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박해일은 '헤어질 결심', '한산: 용의 출현' , '남한산성' 등 굵직한 작품마다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평단과 관객의 신뢰를 받아온 실력파 배우. '암살자(들)'에서 '덕혜용주'에 이어 허진호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표현력과 절제된 감정 연기로 깊은 여운을 남겨온 박해일은, 이번 작품에서 시대를 기록하는 언론인의 얼굴을 밀도 높게 그려내며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특히 무수한 검열과 외압에서도 굴하지 않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을 맡아, 날카로운 판단력과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설득력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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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의 참 의미를 전한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스테이지]
1989년 개봉한 피터 위어 감독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는 단순한 학원물이 아니었다. 입시와 권위주의 교육 속에서 성장한 세대에게 ‘카르페 디엠(Carpe Diem, 현실을 즐겨라)’의 가르침은 삶의 태도를 바꾸는 전향적인 사건이었다. '죽은 시인의 사회'가 국내 첫 라이선스 연극으로 공연 중이다. 37년이 지난 지금 이 연극은 단순히 명작 영화의 향수가 아니라, 우리 교육의 현실을 되돌아보게 하는 여전히 유효한 질문이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한국 교육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교사의 권위가 무너진 시대, 한때 올바른 삶으로 이끄는 교육을 뜻했던 ‘참교육’은 불의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 큰 폭력으로 대응하는 복수의 언어로 전략해 버렸다. 지식의 전달이나 진학을 지도하는 교육의 기본적인 역할마저 상당 부분을 학원이나 과외 교사에게 넘어간 현실에서 올바른 삶의 길을 질문하는 키팅 선생님의 가르침은 이제는 판타지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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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국경 초월 시청자 잡았다...인생 뒤바뀐 터닝 포인트
'오싹한 연애' 박은빈의 인생 뒤바뀐 터닝 포인트가 국경을 초월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지난 18일 첫 방송 후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동시간대(오후 9시대) 치열한 시청률 경쟁에서도 시청자들을 불러모았다. 특히 극 중 귀신으로 인해 인생이 두 번이나 바뀌면서 바람 잘 날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주인공 레이나 그룹의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의 일상이 과몰입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오싹한 연애'는 방송 2주 차까지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은 1회 3. 0%, 2회 5. 3%, 3회 4. 4%, 4회 5. 8%로 집계됐다.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4회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오싹한 연애'는 화제성도 좋은 성과를 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2주 연속 2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박은빈(천여리 역), 양세종(마강욱 역)이 나란히 10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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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박병은, 장충금 두고 은밀한 거래
'아파트' 지성과 박병은이 웃음 뒤에 속내를 감춘 채 위험한 동맹을 시험한다. 오는 8월 1일 방송하는 JTBC 토일 드라마 '아파트' 7회에서는 박해강(지성)과 이충원(박병은)의 팽팽한 밀실 대면이 펼쳐진다. 앞서 박해강은 사라진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을 추적하던 중 관리소장과 태산건설의 유착 정황을 포착했다. 이후 태산건설 회장 이충원을 찾아간 그는 자신의 유물 사기극을 알고 있는 상대에게 오히려 수족이 되겠다고 제안해 판을 뒤집었다. 제작진이 공개한 7회 스틸에는 어두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실에서 단둘이 마주한 박해강과 이충원의 모습이 담겼다. 은밀한 독대를 요청한 박해강은 자신감 넘치는 미소와 함께 거침없는 제안을 던진다. 이충원은 그의 의도를 간파하려는 듯 서늘한 눈빛으로 맞서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다. 겉으로는 미소를 띠고 있지만 서로의 진짜 목적을 캐내려는 두 사람의 시선에는 날 선 긴장감이 감돈다. 장기수선충당금을 둘러싸고 각기 다른 계산을 품은 박해강과 이충원이 실제로 손을 잡을지, 이번 대면이 동맹과 파국 중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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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재미 진급 병영 라이프...김요한 "내 밑으로 다 집합"
'신병4 : 사보타주'가 전 시즌보다 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로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빅재미'를 예고했다. 30일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측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뉴페이스 등장으로 발칵 뒤집힌 신화부대의 모습이 담겨 본 방송에 거는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오는 8월 네 번째 시즌으로 시청자들과 재회를 앞두고 있다.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서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그려진다. 이번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앞서 공개된 1차 티저에서 반가운 '신병즈'의 유쾌한 귀환을 알린 것과는 다른 분위기로 신화부대에 감도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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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이준영, 경쟁자에서 영혼의 파트너로
'포핸즈' 송강과 이준영이 관계의 크레셴도를 완성한다.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 측은 음악으로 얽힌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의 관계 변화를 담은 스틸을 30일 공개했다. 극 중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받는 강비오(송강)는 하루 10시간씩 연습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노력형 천재다. 그러나 타고난 감각으로 주변을 압도하는 전학생 최정요(이준영)가 나타나면서 처음으로 자신의 한계와 마주한다. 최정요에게 강비오는 꿈을 되찾게 한 특별한 존재다. 우연히 강비오의 연주를 접한 뒤 다시 피아니스트를 꿈꾸게 된 그는 경계심을 드러내는 강비오에게 먼저 다가가며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를 일으킨다. 공개된 스틸에는 이들의 감정이 변화하는 세 단계가 담겼다. 먼저 교실에서 마주 선 강비오와 최정요는 날 선 시선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노력으로 정상을 지켜온 강비오와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최정요의 충돌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이어 두 사람은 한 대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같은 악보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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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황정민 사생활 폭로 A씨 "성관계 없이 네 번 만나"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폭로와 반박 속에 연일 파장을 키우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황정민과 2023년 7월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처음 만나 연락처를 교환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황정민과 연락처를 주고받은 다음 달 서울 용산구의 한 술집에서 처음으로 술자리를 가졌으며, 같은 해 9월 황정민이 루마니아로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다시 만났다고도 주장했다. A씨는 두 번째 만남에서 황정민으로부터 주류 브랜드를 함께 론칭하자는 사업 제안을 받았다고도 주장했다. 이후에도 두 차례 더 만나 총 네 번의 만남을 가졌으며 두 사람 사이에 성관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연락은 2024년 말까지 이어졌고 2025년 5월 완전히 끊겼다는 취지의 주장도 내놨다. 방송에서는 A씨가 온라인에 게재한 주장도 함께 소개했다. A씨는 황정민이 혼인 관계가 파탄 난 사정을 강조하며 자신에게 접근했고, 만남 과정에서도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지속해서 꺼냈다고 주장했다. 앞서 A씨는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였다는 글과 함께 메신저 대화, 통화 기록, 음성 파일 등을 SNS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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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사생활 논란 터진 날 '호프' 관객 뚝…'스파이더맨'에 1위 뺏겨 [박스오피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화력을 터뜨리며 '호프'의 장기 독주에 마침표를 찍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는 개봉일인 지난 29일 하루 동안 68만8,42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전 관객을 포함한 누적 관객 수는 68만 9,674명이다. 이는 같은날 박스오피스 2위부터 5위를 한 네 작품의 일일 관객을 모두 합친 12만 9,930명보다도 약 5배 가량 많아 사실상 극장가를 독식했다. 오프닝 기록도 새로 썼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첫날 성적은 '아바타: 물의 길'의 35만 9,031명보다 약 32만 명 많고, '겨울왕국 2'의 60만 6,618명도 넘어선 수치다. 2025년과 2026년 개봉한 국내외 영화를 통틀어 가장 높은 오프닝이다. 톰 홀랜드가 주연한 기존 시리즈의 첫날 성적도 모두 추월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개봉일 약 54만 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약 67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약 63만 명을 동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