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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정은채, 안보현 잡도리 포착...메치기 굴욕 선사
'재벌X형사2' 정은채가 안보현에게 굴욕을 선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첫 방송을 앞둔 '재벌X형사2' 측이 29일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과거 인연을 엿볼 수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현재는 강하서 강력 1팀 팀원과 새로운 팀장으로 만난 두 사람이지만 과거 진이수가 정식으로 경찰학교 교육을 받던 시절, 교육생과 교관으로 만나 특별한 인연을 쌓은 바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는 여전히 재벌 티를 벗지 못한 철부지 교육생의 모습이다. 자신만만한 기세도 잠시, 임시 교관으로 부임한 대테러팀 에이스 주혜라가 그야말로 '진이수 맞춤형' 잡도리를 선보여 흥미를 자아낸다. 먼저, 유도 훈련장에서는 압도적인 체급 차이가 무색해지는 반전이 펼쳐진다. 주혜라에게 호기롭게 대련을 신청한 진이수가 눈 깜짝할 사이에 바닥에 메쳐지며 완벽하게 제압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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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차승원, 임영웅 스타성에 눈독…"우리 드라마에 끼워 넣자"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이 마지막 손님 차승원과 김도훈을 맞아 유쾌한 산골 생활을 이어갔다. 지난 28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6회에서는 임영웅이 허경환, 곽범, 넉살, 로이킴과 작별하고 마지막 손님 차승원, 김도훈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4. 2%를 기록하며 전 회차(3. 7%)보다 상승했다. 이날 임영웅은 허경환, 곽범, 넉살, 로이킴과 산골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을 보냈다. 곽범은 나훈아의 '홍시'를 예상 밖의 가창력으로 소화했고, 임영웅은 김수희의 '애모'를 불러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임영웅과 로이킴은 로이킴이 작곡한 '그댈 위한 멜로디'를 함께 부르며 감미로운 듀엣을 완성했다. 다음 날 아침에는 마지막 손님인 차승원과 김도훈이 산골 하우스를 찾았다. 차승원은 등장과 동시에 카메라 수와 이동 차량을 소재로 농담을 던지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장악했다. 함께 드라마를 촬영 중인 김도훈은 촬영장과 전혀 다른 차승원의 빠른 태세 전환에 감탄하며 베테랑의 내공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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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식지 않는 글로벌 인기...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 TOP 10 등극
김무열 주연의 '참교육'이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 10위에 등극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8주 만에 총 6,02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 중 하나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한국이 만든 시리즈로는 '오징어 게임' 시즌1, 2, 3에 이은 네 번째 쾌거다. 이제 넷플릭스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권 시리즈 10편 중 무려 4편이 한국 작품이다. '참교육'?의 이번 성과는 한국 작품이 전 세계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구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한 사례다. 공개 직후 1주차부터 글로벌 1위를 4주간 수성했을 뿐만 아니라, 2주차에는 91개국 TOP 10을 석권하며 흥행 가도가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8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시청 랭킹 10위권에 자리하며 지칠 줄 모르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넷플릭스가 7월 중순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What We Watched)’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시청수를 기록한 시리즈 상위 10편 중 5편은 '참교육'?과 같이 모두 첫 시즌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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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호프' 1위 독주 2주만에 무너지나…美친 '스파이더맨' 예매율 [박스오피스]
황정민, 조인성 주연의 영화 '호프'가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지만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등판으로 왕좌가 위태로울 전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감독 나홍진)는 지난 28일 하루 동안 10만 14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61만 9,234명이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개봉 이후 14일째 정상을 지켰다. 전날보다 관객 수가 소폭 줄었지만 이틀 연속 평일 관객 10만 명을 넘기며 독주를 이어갔다. 이날 '호프'가 모은 관객은 2위부터 5위까지 네 작품의 관객을 합친 5만 6,655명의 약 1. 8배에 달한다. 다만 오늘(29일)부터는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많은 사전 예매량을 기록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이날 개봉하기 때문이다. 개봉일 오전 7시 기준 예매량은 93만 장을 넘어섰고 예매율은 73. 4%에 달했다. 반면 '호프'의 예매율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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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이혜리에 입맞춤 후 "멈출게" 고백...제동 걸린 로맨스 [종합]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의 첫사랑 재회 로맨스에 제동이 걸리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6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 분)이 주이재(이혜리 분)가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거리를 뒀다. 이날 우수빈은 주이재가 교통사고를 당해 큰 후유증을 앓았던 걸 알게 된 후 죄책감에 눈물을 쏟아냈다. 사실 주이재에게 있어서 '후회'의 대상은 우수빈이 아닌 자기 자신이었다. 꿈을 포기한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다는 주이재의 고백에도 우수빈은 자꾸만 자책했다. 아버지 우철규(정해균 분)의 '사람을 망치는 재주가 있다'는 악담은 그를 더욱 괴롭게 했다. 초보 영화감독 주이재는 자꾸만 움츠러들었다. 우수빈은 시나리오 회의는 주이재, 장소 섭외는 자신이 하는 걸로 업무를 나눴다. 주이재는 우수빈이 자신의 다리가 아플까 봐 일부러 빼준 것 같아 다른 스태프를 볼 낯이 없었다. 감독으로서 역할을 못한단 생각을 하던 주이재는 자신을 무시하는 조감독(김진욱 분)의 뒷담화까지 듣게 되자 결국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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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미래 약속 해피엔딩...종영 시청률 4.6%[종합]
'내일도 출근!'이 서인국, 박지현의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최종회(12회)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가 회사를 떠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그리고 강시우와 차지윤(박지현 분)이 각자 자리에서 성장한 모습으로 서로에게 미래를 약속하는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이날 '내일도 출근!'에서 강시우, 차지윤은 마지막 관문까지 함께 너머서며 사랑을 지켜냈다. 이혼 경험이 있는 시우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지윤의 어머니 혜경(이지현 분)은 끝까지 딸을 걱정했지만, "책임님은 가장 날 나답게 살게 하는 사람"이라는 차지윤의 진심과 묵묵히 마음을 전하는 강시우의 모습을 보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었다. 1년 후 강시우는 자신만의 회사를 꾸려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다. 또한 차지윤은 미래가전 TF 팀장으로 성장해 다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강시우와 차지윤은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변함없는 사랑 끝에 서로에게 반지를 건네며 미래를 약속하며 해피엔딩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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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처참한 만신창이 몰골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의문의 전화를 받은 뒤 만신창이가 된 모습으로 포착됐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오는 8월 1일 방송하는 9회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사투를 벌인 듯 온몸에 상처를 입은 강태주(남궁민)의 모습이 담겨 또 다른 위기를 예고한다. 스틸 속 강태주는 누군가의 전화를 받은 뒤 굳은 표정으로 혼란에 빠져 있다. 이어 온몸에 격렬한 몸싸움의 흔적을 남긴 채 어두운 골목 바닥에 주저앉아 망연자실한 모습이다. 하정수(전광진)의 사망을 목격한 이후 강태주에게 어떤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남궁민은 휴대전화를 든 채 주변을 경계하는 날카로운 눈빛부터 뜻밖의 충격에 흔들리는 표정까지 강태주의 급격한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표현했다. 상처투성이가 된 몸과 절망에 잠긴 얼굴로 인물이 처한 위기를 실감 나게 그리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방송에서 강태주는 아내 고세윤(이설)의 납치 사건과 장인 고동찬(장광)의 연관성을 의심하고 그의 비밀을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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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X고윤정, 글로벌 축제의 장 'AAA 2026' 참석 확정 [공식]
글로벌 NO. 1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김선호, 고윤정이 참석을 확정했다.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가 오는 12월 5일,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지는 가운데, 29일 김선호, 고윤정이 참석을 확정한 배우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AAA 2026'에 참석을 확정한 김선호는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남다른 언어 능력을 가진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을 완벽 소화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다양한 언어 연기와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독창적인 캐릭터를 완성한 김선호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설렘을 선사했다. 또한 김선호는 최근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으로 진솔한 매력을 드러내 작품 전반에 따뜻한 에너지를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안겼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김선호와 함께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고윤정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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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민·노윤서, 애틋한 타임루프 순애보로 3년만 재회
배우 이채민과 노윤서가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으로 재회한다. tvN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극본 김솔지, 연출 최정규·김희원)은 동명의 네이버웹툰이 원작인 작품으로, 사랑하는 여자 남지오를 구하기 위해 같은 시간을 반복하는 차결과 그의 삶을 지키려 운명에 맞서는 남지오의 이야기를 그린 타임루프 청춘 로맨스다. 이채민은 남지오를 살리기 위해 죽음과 회귀를 거듭하는 차결 역을 맡는다. 어린 시절의 상처를 지닌 차결은 남지오를 만나 처음으로 행복을 꿈꾸지만 그를 잃은 뒤 같은 봄을 반복하게 된다. 노윤서는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태권도 유망주 남지오로 분한다. 어려운 현실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던 남지오는 뜻밖의 부상으로 위기를 맞은 뒤 차결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일타 스캔들' 이후 약 3년 만에 다시 만난 이채민과 노윤서는 서로를 살리기 위해 삶과 죽음의 경계까지 뛰어드는 연인으로 애틋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2027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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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주상욱 "소지섭에게 맞고 행복…굴욕적인 내 표정 좋더라" [인터뷰]
한때 '실장님 전문 배우'로 불리던 주상욱이 마침내 회장 자리에 올랐다. 다만 성공의 끝에 기다린 것은 로맨스가 아닌 파멸이다. '김부장'에서 그가 연기한 주강찬은 용역 깡패에서 건설사 회장까지 올라선 인물로, 온화한 미소 뒤에 잔혹한 본성을 감춘 절대 악이다. 주상욱은 데뷔 후 처음 맡은 악역으로 자신에게 익숙했던 젠틀한 이미지를 단숨에 뒤집었다. 지난 25일 인기리에 종영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은 전국 시청률 최고 23. 1%를 기록하며 2026년 방송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작품의 흥행과 함께 주강찬 역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주상욱은 예상보다 훨씬 뜨거웠던 반응에 "요즘 정말 행복하다"며 웃었다. "작품이 이렇게 크게 잘된 게 정말 오랜만이에요.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면 좋겠다는 기대는 있었지만 역사에 남을 만한 수치를 기록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죠. 처음부터 반응이 좋아서 한 달 동안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주상욱은 2010년 SBS '자이언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주목받은 뒤 오랫동안 반듯하고 젠틀한 인물을 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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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의 살 떨리는 '경주기행'이 시작된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주연의 영화 '경주기행'이 예측불가한 복수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가족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기념사진을 찍는 단란한 네 모녀 모습과, 이와 대조되는 살벌하면서도 예측 불허의 사건들로 가득 찬 이들의 다사다난한 행보를 담아내 호기심을 유발한다. 막내딸 경주를 잃고 오직 복수만을 바라며 살아온 엄마 옥실(이정은)의 단단한 결의가 느껴지는 눈빛과 엄마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첫째 장주(공효진)의 걱정스런 표정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는 전략가 둘째 영주(박소담)와 머리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행동파 셋째 동주(이연)가 유치장 창살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모습은 복수를 향한 여정 속 만만치 않은 난관에 봉착했음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검은 비닐로 꽁꽁 묶인 살인범을 쫓아 한낮의 시골길을 정신없이 달리는 추격전부터 네 모녀가 온몸을 던져 무언가를 필사적으로 끌어당기는 긴박한 순간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장면들이 이어지며 절박한 긴장감과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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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엿같은 사랑' 정해인♥하영, 엿같은 케미
'이런 엿같은 사랑' 정해인과 하영이 달콤하고도 수상한 동거를 시작한다. 넷플릭스는 28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장태하(정해인)와 고은새(하영)의 관계 변화를 담은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낯선 시골 병원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담겼다. 모종의 사건으로 기억을 잃은 고은새 앞에 장태하가 나타나 남자친구를 자처한다. 혼란스러워하던 고은새가 갑작스럽게 장태하에게 입을 맞추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을 확인할 수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과 거침없이 좁혀진 거리는 예측하기 어려웠던 첫 만남이 설렘 가득한 동거 생활로 변해갈 것을 짐작하게 한다.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정해인과 하영은 서로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정해인은 "하영은 연기에 대한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큰 배우"라며 "고은새를 섬세하게 표현해 줘 연기하는 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영은 "같은 대사도 두 인물이 어떻게 하면 더 사랑스럽고 설레게 보일지 정해인과 함께 고민했다"며 "늘 제 의견을 물어봐 준 과정이 연기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