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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홍경표 감독이 직접 촬영한 비하인드 스틸 공개
'호프'(HOPE)의 숨막히는 미장센을 담아낸 홍경표 촬영감독이 직접 찍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 투자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비하인드 스틸은 로케이션 촬영지의 압도적인 풍광부터 작품을 완성하기 위한 스태프, 배우들의 치열한 열정이 담긴 순간까지 포착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스틸은 홍경표 촬영감독이 직접 촬영한 사진들로, 영화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독창적인 미장센과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루마니아 레테자트, 해남, 합천 등 서로 다른 장소를 호포항이라는 하나의 가상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제작진의 고민과 노력이 엿보이는 가운데, 자연광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이미지는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관객들 사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영화 속 액션 시퀀스들을 촬영하는 배우들의 열정 가득한 비하인드까지 확인할 수 있다. '호프'의 완성도 높은 영상미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며 극장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할 요소로 손꼽히고 있다. “촬영 어떻게 했지? 매 화면이 다 아름다울 만큼 잘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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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오늘이 마지막 출근
'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이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tvN 월화 드라마 '내일도 출근!' 측은 28일 강시우와 차지윤으로 호흡을 맞춘 서인국, 박지현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서인국은 작품을 통해 자신도 한층 성장했다고 돌아봤다. 그는 "강시우 역을 하면서 참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며 "살다 보면 여러 일을 마주하고 감정이 요동치거나 실수하고 후회하기도 하는데, 강시우처럼 단단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저도 조금은 단단해지고 성숙해진 느낌"이라고 밝혔다. 차지윤 역의 박지현은 작품 제목에 빗대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드라마의 제목처럼 우리는 오늘을 살아내고 또 내일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내일도 출근!'을 사랑해 주시고 지윤이의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시청자의 내일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내일도 출근!'은 권태로운 일상을 보내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면서 일과 사랑의 설렘을 되찾는 오피스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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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차승원X김도훈 만남...웃음만발 허당케미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이 차승원과 산골에서 드디어 만났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SBS '산골총각 영웅' 6회에서는 임영웅과 로이킴의 최초 듀엣곡 라이브에 이어, 새로운 손님들이 본격 합류한다. 이날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허경환, 곽범, 넉살, 로이킴과 보내는 마지막 밤의 대미를 장식할 평상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곽범과 임영웅은 뜻밖의 트로트 맞대결을 벌인다. 혼신의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구는 데 이어, 같은 노래까지 선곡하며 묘한 경쟁 구도를 만들었다고. 이후 임영웅과 로이킴의 '그댈 위한 멜로디' 최초 듀엣 라이브도 베일을 벗는다. 낭만 가득한 감미로운 하모니가 이들의 마지막 밤을 더욱 특별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다음날, 혼자 남은 임영웅은 아침부터 집안 곳곳을 정성껏 단장하며 새 손님들을 맞이한다. 남은 여정을 함께할 새 손님의 정체는 바로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 차승원은 경력직다운 노련함으로 등장과 동시에 산골 하우스를 장악, 호스트 같은 존재감을 드러내며 예능 대부 클래스를 제대로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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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빨' 공효진 vs '돈빨' 안보현, 소지섭 빈자리 누가? [한수진의 VS]
대중문화에는 늘 비교가 따라붙는다. 같은 시간대에 공개되는 작품, 비슷한 위치에 놓인 배우와 가수, 한 장르 안에서 보여주는 다른 선택, 한 인물이 만들어낸 색다른 얼굴까지. 우리는 이미 일상적으로 'VS'를 떠올리며 보고 듣고 말한다. 이 코너는 이런 비교를 출발점 삼아 '차이'가 어떤 재미와 의미를 낳는지를 살핀다. 같은 판에 놓였지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각각의 방식과 매력을 면밀히 짚는다. 소지섭의 빈자리를 공효진과 안보현 중 누가 채울까. 전국 시청률 23. 1%라는 대기록을 남긴 '김부장'이 떠난 금토극에 공효진과 안보현이 차례로 출격한다. 공교롭게 두 사람 모두 악인을 응징하는 액션을 내세운다. 다만 무기는 다르다. 공효진은 저격총을 들고 안보현은 막강한 재력을 꺼낸다. 먼저 공효진이 오는 31일 MBC '유부녀 킬러'로 법이 놓친 악인을 제거하는 워킹맘 킬러로 나선다. 일주일 뒤인 8월 7일에는 안보현이 SBS '재벌X형사2'의 재벌형사 진이수로 돌아와 한층 커진 플렉스 수사를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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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부활남: 더 레드'서 첫 액션 연기 도전
'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이 가을 극장가에 타격감 넘치는 액션으로 돌아온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구교환은 올해 26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만약에 우리'를 시작으로 594만 흥행작 '군체', 그리고 높은 팬덤을 기록한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부활남: 더 레드'를 통해 다시 한번 성공 신화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구교환은 '부활남: 더 레드'에서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석환서 캐릭터를 맡아 유쾌한 에너지와 독보적인 개성을 발산할 것이다. 또한 구교환은 '부활남: 더 레드'로 첫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 부활이 거듭될수록 점점 더 강력해지는 액션을 펼치며 통쾌한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합류해 풍성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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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추적자 셜록' 이홍기, 사생팬 특급 대처법 "혼쭐내고 돌려보낸다"
'시간추적자 셜록'에서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사생팬 특급 대처법을 털어놓는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3회는 '원조 글로벌 한류 스타 조선통신사' 편으로 일본 열도를 광기로 몰아넣은 조선통신사를 전격 해부하는 시간이 그려진다. FT아일랜드 이홍기, 역사학자 신병주, 미술평론가 안현정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한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당시 조선통신사의 규모와 위용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행렬도를 살펴본다. 그림 속에서 원조 K-콘텐츠의 매력을 발견한다. 두 눈을 의심하게 하는 고난도 퍼포먼스에 봉태규는 "저 정도면 일본인들이 쫓아다닐 만했네"라고 했다. 여기에 모두를 놀라게 하는 사실이 드러난다. 일본에 조선통신사의 팬덤까지 존재했다는 것. 바다에 배를 띄워 조선통신사를 구경했던, 이른바 '광기의 해상 팬미팅'이 공개되자 이홍기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여기에 굿즈 대란까지 불러일으킬 정도로 인기를 끈, 아이돌 센터를 방불케 하는 '조선통신사 센터'의 정체와 일화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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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광' 하지원, 생계형 연예인 변신!..인생작 탄생 예감
배우 하지원이 영화 ‘비광’서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선보이며 가을 극장가에 출격한다.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 ‘미쓰백’ 이지원 감독의 두번째 영화다. 하지원은 영화 ‘해운대’, ’내 사랑 내 곁에’, ‘담보’, 드라마 ‘다모’,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 ‘시크릿 가든’, ‘커튼콜’, ‘클라이맥스’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다양한 장르를 뛰어넘어, 최근 음악방송과 유튜브 채널까지 섭렵하며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온 하지원은 이번 ‘비광’을 통해 다시 한번 색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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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 '김부장' 소지섭, 출연자 화제성 1위 재탈환...완벽한 유종의 미 [iZE 포커스]
'김부장' 신드롬 주역 소지섭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자리를 되찾았다. '김부장' 종영의 완벽한 유종의 미다. 2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4주차(7월 20일~7월 26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소지섭이 1위를 거머쥐었다.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 출연자 화제성도 1위다. 소지섭은 앞서 25일 10회를 끝으로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연 김부장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김부장'에서 소지섭은 강렬한 액션 연기 뿐만 아니라 가슴 뜨거워지는 부성애 연기를 펼쳤다. 액션, 표정, 감성까지 조화를 이룬 그의 열연에 시청자들은 '김부장'에 몰입했다. 이에 '김부장'은 자체 최고 시청률 23. 1%(8회)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극적 재미와 주연 배우의 활약은 '2026년 전 채널 드라마 시청률 1위'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소지섭은 극 중에서 성한수 역의 최대훈, 박진철 역의 윤경호와 완벽한 호흡을 이뤄내며 '안경 쓴 아저씨' '세 아빠 유니버스'로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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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설경구·조인성 '가능한 사랑', 先극장 後넷플릭스
이창동 감독이 연출하고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이 주연한 영화 '가능한 사랑'이 극장에서 먼저 개봉한 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28일 "'가능한 사랑'을 오는 9월 23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하고, 11월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개봉일과 공개일을 담은 포스터도 선보였다. '가능한 사랑'은 '버닝' 이후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과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공개 전부터 해외 영화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공개에 앞서 극장 상영을 택하면서 이창동 감독의 신작을 스크린으로 먼저 감상할 기회도 마련됐다. 넷플릭스는 앞서 '프랑켄슈타인',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아이리시맨' 등의 작품을 플랫폼 공개 전 극장에서 선보인 바 있다. '가능한 사랑' 역시 국내 개봉 이후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 각국의 시청자와 만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하늘과 달,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아래 마주 선 미옥(전도연)과 예지(조여정)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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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준, '남벌'서 이병헌과 카리스마 대결...황금라인업 가세
배우 박해준이 이병헌 고윤정 이도현 조승연(우즈) 황금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남벌'에 합류했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이다. 특히 '서울의 봄', '야당' 등 하이브미디어코프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박해준은 제작사와의 입증된 호흡과 신뢰를 바탕으로 '남벌'에 합류해 한층 단단한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박해준이 연기할 미요시 캐릭터는 대마도를 거점으로 삼는 왜구 무리의 수장으로, 자신의 야망과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인물이다. 베일에 싸인 서늘한 카리스마를 지닌 미요시는 대마도 토벌에 나선 무사들과 맞서며 극 전체에 거친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특히 무사들의 수장 임억 역을 맡은 이병헌과 펼칠 팽팽한 대립 구도는 작품의 가장 강력한 몰입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영화 '서울의 봄' '야당' '휴민트' '독전' , 드라마 '모두 당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 등 매 작품 독보적인 연기 스펙트럼과 강렬한 아우라를 보여 준 박해준은, 이번 '남벌'을 통해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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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도 응원한 '호프', 평점 역주행 현상 가속화...400만 향해 GO
극명하게 나뉜 호불호 논란에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HOPE)가 개봉 3주차에 접어들면서 갈림길에 놓였다. 개봉후 적수가 없어 논란 속에서도 연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지 않았던 '호프'는 29일 엄청난 난적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는 28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 71. 9% 압도적인 예매율로 1위에 등극했다. 더군다나 2위는 다음주 개봉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자리해 '호프'의 입장에선 산 넘어 산이다. '호프'는 8. 1%의 예매율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익분기점까지 아직 한참 달려야 할 '호프'에 매우 암울한 조짐이 아닐 수 없다. 28일까지 '호프'의 누적관객수는 351만명. 손익분기점 추정치 600만~650만명에 다다르기 위해선 아직 한참 달려야 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절망할 필요는 없다. '호프'는 시간이 갈수록 평점이 상승하고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입소문 흥행이 예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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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메가폰 든 '상남자', 박정민→배성우 미친 캐스팅
배우 김희원이 메가폰을 잡은 '상남자'에 박정민과 배성우가 주연으로 나선다. 디즈니 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상남자'의 제작을 확정하고 박정민, 배성우, 김지현, 정문성, 문상훈, 김민, 이정은, 김설현, 김대명, 이상이, 이광수 등 출연진 라인업을 28일 공개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상남자'는 성공만을 좇아 최연소 CEO 자리에 오른 한유현(박정민)이 모든 것을 잃은 뒤 신입사원이었던 20년 전으로 돌아가 인생을 다시 쓰는 오피스 회귀극이다. 박정민이 연기하는 한유현은 실행력과 현장 감각을 무기로 평사원에서 대기업 CEO까지 올라가지만, 성공의 정점에서 하루아침에 추락하는 인물이다. 20년 전으로 돌아간 그는 승진만을 좇았던 과거와 다른 선택을 하며 자신이 놓쳤던 사람과 후회를 바로잡는다. 한유현이 다시 입사한 한성전자 상품기획팀 4파트에는 배성우, 김지현, 정문성, 문상훈, 김민이 모인다. 배성우는 무심한 듯하면서도 예리한 김현민 차장, 김지현은 일과 가정을 빈틈없이 병행하는 완벽주의자 최민희 과장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