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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마술사 최현우, 이제는 최면까지..전현무 속내 이끌어냈다
마술사 최현우가 ‘전참시’에서 두 눈이 휘둥그레지는 마술과 최면을 선보인다.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64회에서는 머글들을 홀리는 마술사 최현우의 눈을 뗄 수 없는 하루가 그려진다. 오늘 방송에서는 ‘대마술사’ 최현우의 마술이 스튜디오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영어단어를 이용한 마술부터 핸드폰과 와이파이 리스트를 활용한 특별한 마술까지 선보이는데.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놀라운 퍼포먼스에 스튜디오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사람의 마음을 읽는 수준을 넘어 전자기기마저 홀려버리는 그의 퍼포먼스는 본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최현우의 최면 실력도 공개된다. 마술사 본업뿐만 아니라 최면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그는 직접 반려견 팡이를 대상으로 최면을 시도하며 보는 이들의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사람이 아닌 동물에게도 최면이 통할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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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이이경, 심은경 다음은 최유리? 내향형과 케미 폭발
‘80s MBC 서울가요제’ 최유리와 아이브 리즈가 각각 이이경, 박명수와 뜻밖의 케미를 만든다.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가요제 본선을 일주일 앞두고 모두 모인 전야제가 공개된다. 다시 봐도 화려한 라인업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유재석 PD와 더욱 친해진 가요제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 가운데 최유리는 이이경 작가의 집중 관리를 받게 된다. 대기실에서부터 최유리와 친해지려고 노력한 이이경의 물밑 작업이 폭로된다. 녹화장에 입장하던 최유리는 부담스러운 이이경과의 안전 거리(?) 확보를 위해 도망치고, 이이경은 “유리 씨 왜 멀리 앉았어요?”라고 최유리를 챙겨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최유리에게 “이경이가 대기실에서 귀찮게 하지 않았어요?”라고 묻는데, 최유리는 오묘한 리액션으로 모두를 혼란에 빠뜨린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리액션이 철벽인지 아닌지 토론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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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추억' 김다미-신예은-허남준, 입틀막 삼자대면 포착
JTBC '백번의 추억'이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 그 중심에는 바로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 시대를 막론한 영원한 난제인 사랑과 우정 사이로 얽힌 청춘 3인방이 있다. 첫 방송에 앞서, 지난 11일 진행된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에서 각각 모범 안내양 고영례와 신입 안내양 서종희 역을 맡은 김다미와 신예은은 켜켜이 쌓인 진한 우정을 직접 전했다. 김다미는 “영례와 종희를 연기하면서 서로에게 스며들었다”고 밝혔고, 신예은은 “다미 언니가 소중해졌고 애틋해졌다”고 고백했다. 그렇게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가 되었다는 것이다. 극 중에서도 두 사람은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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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장동윤, 한밤중 피투성이 위기 포착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장동윤이 피투성이 위기에 처한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 3회에서는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고현정)의 첫 번째 살인 진실이 드러났다. 무엇보다 이 진실을, 그녀의 아들인 형사 차수열(장동윤)이 직접 밝혀내면서 안방극장은 더 큰 충격에 휩싸였다. 차수열은 어쩌면 ‘사마귀’ 모방살인 3번째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정이신이 준 단서를 실마리로 찾아 살려냈다. 이에 차수열은 정이신을 찾아가 고마움을 전했다. 어쩌면 모자의 관계가 변화할 수도 있는 상황. 그러나 정이신은 살인마였다. 차수열이 밝혀낸 그녀의 첫 번째 살인 대상은 그녀의 남편이자 차수열의 아버지였다. 자신과 아들을 향한 남편의 잔혹한 폭력과 학대에 그녀의 살인이 발화한 것. 자신의 어머니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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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사단' 채널 십오야, 한 달간 휴식기 돌입
나영석 PD가 이끄는 유튜브 '채널 십오야'가 휴식기에 돌입한다. 채널 십오야 측은 12일 "지난 몇 년 간 열심히 달려온 십오야가 휴식기를 가지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휴식을 알렸다. 이어 "나피디님과 저희 제작진은 한 달 간의 리프레쉬 기간을 가진 후 더 알차고 신선한 콘텐츠로 돌아오겠다. 구독이 여러분도 선선해진 가을 날씨를 마음껏 느끼시고 한 달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라겠다"라고 덧붙였다. 공지에 따르면 '채널십오야'는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한달 간의 휴식기간을 가진다. 휴식기를 마친 뒤에는 '출장십오야'를 비롯해 '콩콩팥팥' 시리즈의 새 시즌 '콩콩??', '맛따라 멋따라 대명이따라', '박병은의 나는 일반인이다', '채널십오야 라이부', '와글와글' 시리즈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채널 십오야는 나영석 PD와 에그이즈커밍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구독자 713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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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X이채민, 괴짜 기술자 고창석과 화끈한 첫 만남
임윤아와 이채민이 명나라 숙수들을 이길 방법을 찾아 직접 나선다. 13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7회에서는 연지영(임윤아)과 이헌(이채민)이 명나라 숙수들을 이길 비장의 요리도구를 만들기 위해 괴짜 기술자 장춘생(고창석)을 만나러 갈 예정이다. 앞서 이헌은 탐욕스러운 명나라 환관 우곤(김형묵)의 제안에 따라 조공 조건을 걸고 각국 숙수들 사이 요리 대결을 받아들였다. 이번 경합의 내막에는 이헌을 노린 제산대군(최귀화) 일파의 계략이 숨어 있는 바, 만약 요리 대결에서 수라간 숙수들이 패배할 경우 명나라에 많은 것을 빼앗기는 만큼 이헌은 연지영에게 무조건 승리하라며 의지를 북돋웠다. 대령숙수 연지영 역시 수라간을 무시한 명나라 숙수 아비수(문승유)의 행동에 자극을 받고 승부욕을 불태웠다. 과거로 타임슬립하기 전, 전 세계 요리사들이 모인 요리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쥔 연지영이 요리 대가들을 상대로 매콤한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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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 불참 확정.."연기 집중"
배우 강미나가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10주년 재결합 프로젝트에 결국 불참한다. 강미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12일 강미나의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 프로젝트 불참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재결합 활동 시기로 논의되고 있는 시기가 차기작 드라마 촬영과 추후 오픈 예정인 드라마 홍보기간과 겹쳐 고민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팬분들의 오랜 기다림과 기대가 모이는 상황을 인지하고 있어 아티스트와 긴 상의를 나눴고 논의 끝에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해 이번 활동은 참여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다"라고 불참 판단을 내리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으로 구성된 아이오아이는 2017년 1월 활동을 마치고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갔다. 이후 팬들은 끊임없이 아이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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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닷새 만에..코르티스, 올해 데뷔한 보이그룹 초동 1위 등극
빅히트 뮤직의 ‘뉴 히트’ 코르티스(CORTIS)가 음반 차트에서 압도적 성적을 냈다. 13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가 발매 5일 만에 38만 1991장 판매됐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올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위를 확정 지었다. 아직 집계기간이 이틀 남았음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다. 코르티스는 음반 차트에 이어 글로벌 음원 차트까지 휩쓸며 올해 최고의 신인다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바이럴 송 글로벌’에서 사흘 연속 1위(9월 9~11일 자)를 차지했다. 앞서 일주일 내내 같은 차트의 정상(9월 1~7일 자)을 지킨 타이틀곡 ‘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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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대호, 광기의 로망남..최고 6.2% [종합]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가 ‘광기의 로망남’ 면모를 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악기 들린 ‘다마르기니’ 셀프 세차부터 기상천외한 ‘대운대’까지, ‘로망 실현’을 향해 직진하는 모습은 대리만족과 쾌감을 전했다. 댄서 리정은 반려견 두두를 위해 생애 첫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했지만, 아쉬운 ‘강제 실격’ 엔딩을 맞이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나 혼자 산다’는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했으며, 2049 시청률은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대호하우스 2호’에 자신만의 모래사장을 만드는 모습과 댄서 리정이 생애 처음으로 ‘운전면허 시험’을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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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유스' 송중기X천우희, 두근두근 입맞춤 엔딩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가 입맞춤 엔딩으로 마음을 확인했다.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3, 4회에서는 더는 마음을 미루지 않기로 결심한 선우해(송중기)가 성제연(천우희)에게 한발 성큼 다가가는 모습이그려졌다. 이날 선우해는 모태린(이주명)과 다큐멘터리 촬영을 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세상 밖으로 나온 선우해가 신경이 쓰이는 건 성제연뿐만이 아니었다. 김필두(진경)는 모태린 보다 이슈몰이가 될 것을 걱정했지만, 이유는 다른 곳에 있었다. 악연이라면 악연인 선우해가 또다시 자신과 얽히는 것이 불편했던 것. 선우해가 과거 트라우마에도 방송에 출연하기로 한 이유는 오직 성제연이었다. 촬영하는 동안 성제연을 더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용기 냈던 것. 하지만 선우해는 자신을 향한 카메라와 스태프들의 시선을 마주하자 아역배우 시절에 겪은 상처들이 떠올랐다. 성제연은 선우해의 변화를 바로 알아챘다. 성제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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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고현정X장동윤, 전율의 15분..시청률7.3% 자체 최고 [종합]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과 장동윤이 극강의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 3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동 시간대 전 채널 및 금요 미니시리즈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8.3%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도 평균 2%-최고 2.57%로 금요일 방송된 전 채널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고현정)을 둘러싼 진실이 밝혀졌다. 정이신이 다섯이 아닌 여섯 명의 남자를 죽인 것.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던 그녀의 첫 살인 대상은 자신의 남편이자 아들 차수열(장동윤)의 아버지였다. 광기에 번뜩이는 정이신과 참을 수 없는 분노로 절규하는 차수열의 15분 대치가 시청자 숨통을 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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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의 계속 보고 싶은 '얼굴'
누군가의 얼굴이 지워진 자리에서 시대의 죄가 선명해진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은 고도성장 시대가 남긴 그림자와 지워진 얼굴이 던지는 질문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아름다움과 추함, 성취와 희생이라는 모순이 어떻게 한 가족의 비극으로 응축됐는지 정밀하게 드러낸다. '얼굴'의 이야기는 40년 만에 발견된 한 여성의 백골에서 시작된다. 시각장애를 지녔지만 도장 예술로 일가를 이룬 전각 장인 임영규(권해효·박정민), 그의 아들 임동환(박정민), 그리고 얼굴조차 기억되지 못한 아내이자 어머니 정영희(신현빈)가 그 중심에 있다. 임영규는 앞을 보지 못하면서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장을 새긴다. 그는 성장 시대의 표상이다. 천대받지 않으려 몸부림쳤고 결국엔 성취의 얼굴로 남았다. 그러나 그가 만들어낸 아름다움은 역설적으로 아내의 얼굴을 지워버린 시대와 맞닿아 있다. 그는 장애를 지니고도 굴곡진 시대를 버텼지만 동시에 무언가를 잃은 채 살아온 인물이다. 권해효는 노년의 무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