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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한준희 감독의 새 넷플 시리즈 '로드'서 또 형사 역할
배우 손석구와 한준희 감독이 넷플릭스 시리즈 '?로드'(가제)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는 새 시리즈 '로드'(가제)의 손석구, 나가야마 에이타, 김신록, 최성은 그리고 정재영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로드'(가제)는 사지가 뒤틀린 시체, 의문의 메시지, 국경을 넘어 반복되는 끔찍한 살인사건을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어느 날 도쿄에서 온몸이 뒤틀린 기괴한 모습의 시체 한 구가 발견된다. 그리고 그 주변에 피로 쓰여진 한글 글귀는 일본을 발칵 뒤집는다. 그러나 곧이어 한국에서도 사지가 뒤틀린 시체와 함께 일본어 글귀가 쓰여진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접수되고, 양국은 이 사건이 연쇄살인 사건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넷플릭스 시리즈 '로드'(가제)는 한국과 일본의 형사가 이 미스터리한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공동수사 하는 과정을 그린다. '로드'는 넷플릭스 시리즈 'D.P.', 영화 '?차이나타운'의 극본과 연출, '약한영웅 Class>'시리즈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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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유스' 송중기, 갑자기 훅 들어오는 플러팅에 천우희 심쿵
‘마이 유스’ 송중기의 무자각 플러팅에 천우희의 심장이 팔딱팔딱 뛴다.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측은 3, 4회 방송을 앞둔 12일 선우해(송중기), 성제연(천우희)의 달라진 분위기를 포착해 설렘을 높인다. 서로를 향한 따스한 눈빛에서 이들에게 찾아온 변화를 짐작케 한다. ‘마이 유스’는 선우해와 성제연의 15년만 재회가 불러온 소란스러운 변화를 유쾌하면서도 애틋하게 그려내며 감성 로맨스의 진가를 발휘했다. 특히 다시 시작될 인연을 알리는 눈맞춤 엔딩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성제연의 마음을 흔드는 선우해의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머리카락을 넘겨주는 선우해의 다정한 손길에 얼어붙은 성제연의 눈빛에는 복잡한 감정이 스친다. 호미 잡는 법을 배우다 맞닿은 손에 당황한 성제연과 달리, 익숙한 듯 다정하게 다가서는 선우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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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고현정 목 조른 장동윤, 충격적 첫 살인의 진실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은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고현정의 첫 살인의 진실과 고현정-장동윤 모자의 숨막히는 대면을 펼친다. 지난 주 방송을 시작한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은 연쇄살인마 정이신(고현정)과 그의 아들이자 형사 차수열(장동윤)의 얽힌 관계를 중심으로 치밀한 범죄 스릴러를 펼쳐냈다. 2회 만에 순간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하고 넷플릭스 비영어권 부문 글로벌 7위에 오르는 등 빠른 흥행세를 입증했다. 작품의 중심에는 '사마귀'라 불리는 정이신이 있다. 여성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아동 학대가 의심되는 남자 다섯을 잔혹하게 죽인 인물로, 세상에는 연쇄살인마로 낙인찍혔지만 누군가에게는 추앙의 대상이기도 하다. 첫 주 방송에서는 그의 살인 배경과 모방 범죄가 등장하며 서사가 본격적으로 전개됐다. 제작진은 3회 방송을 앞두고 정이신의 과거인 첫 번째 살인 현장을 공개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늦은 밤 집 앞을 두리번거리던 정이신은 이내 새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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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폭소 유발 본캐 부캐 매력스틸 공개
추석 극장가를 겨냥한 코믹 액션 영화 '보스'가 주요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본캐-부캐 매력’ 스틸 8종을 공개해 흥미를 돋운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조우진 정경호 이규형 박지환이 주연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주연 배우들이 마치 1인 2역을 맡은 것처럼 ‘본캐’와 ‘부캐’의 극단적 갭차이를 드러내 영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한다. 먼저 조직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식구파’의 2인자이지만, 정작 본인은 보스가 될 위기에 홀로 망연자실해하고 있는 순태(조우진)의 스틸로 웃음을 자아낸다. 앞치마를 맨 채 셰프다운 섬세한 손놀림으로 면발을 하나하나 뽑고 있는 순태의 모습은 차기 보스 후보인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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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파트 위해 태어난 사람"…'보이즈2플래닛' 이상원, 센터 향한 폭주
'보이즈 2 플래닛'이 또 한번 레전드 무대 탄생시키며 최종 결성 그룹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BOYS II PLANET) 9회에서는 2차 생존자 발표식 이후 남은 24명이 세미 파이널 '데뷔 콘셉트 배틀'을 치렀다. 팀 재편 과정에서 갈등과 변수가 이어졌지만 각 팀은 자신들의 색깔을 극대화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와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배틀 결과 'CHAINS(체인스)' 팀이 1110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15만점의 베네핏을 획득했다. 팀 내 1위에 오른 이상원은 추가로 15만점을 확보해 총 30만점을 얻었다. 이상원은 앞선 두 차례 순위 발표식에서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 입지를 굳혔다. 이번 무대로 그는 파이널 진출이 유력해졌을 뿐만 아니라 최종 센터로도 가장 유력한 주자로 떠올랐다. 이날 세미파이널 무대는 파이널 진출을 앞둔 경쟁답게 각 팀의 콘셉트와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Lucky MA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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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이토록 완벽한 '얼굴'
영화 '얼굴'을 보고 나면 박정민의 얼굴을 향해 '완벽하다'는 말을 할 수밖에 없다. 여기서 말하는 얼굴은 외모가 아니다. 인물의 삶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배우로서의 얼굴이다. 박정민은 표정 하나, 숨결 하나로 서로 다른 두 존재를 근사하게 살아내며 하나의 서사로 얼굴을 확장시킨다. 연기를 잘해 잘생김까지 연기한다는 말이 나왔던 영국의 한 배우처럼, 그는 연기를 통해 스스로의 얼굴을 더 빛나게 만든다. 박정민은 '얼굴'에서 한 사람의 인생과 또 다른 세대의 운명을 동시에 살아낸다. 앞을 보지 못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장을 새기는 전각 장인 임영규, 그리고 40년 만에 발견된 어머니의 진실을 쫓는 아들 임동환. 그는 1인 2역을 맡아 시각장애인의 디테일한 몸짓과 아들의 분열한 내면을 오가며 배우로서 펼쳐낼 수 있는 모든 얼굴을 선보인다. 그 얼굴은 단순히 '연기를 잘했다'는 차원을 넘어 삶과 경험에서 우러난 진정성의 결정체다. 임영규는 한 번도 세상을 본 적 없는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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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축복"..김원훈X심자윤이 말하는 '직장인들' [인터뷰]
DY 기획의 주임 김원훈과 인턴 심자윤이 합동 인터뷰에 나섰다. 부캐가 아닌 본캐로 등장한 두 사람은 '직장인들'이라는 작품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2' 김원훈, 심자윤 인터뷰가 진행됐다. 'SNL 코리아'의 스핀오프인 '직장인들'은 겉만 화려한 마케팅 회사 DY 기획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내는 직장인들의 사무실 일상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극사실주의 오피스 코미디물이다. 김원훈은 DY 기획의 낀 세대 주임 역할, 심자윤은 열정미 가득한 인턴 역으로 출연했다. 올해 초 처음 선보인 시즌1은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빠르게 두 번째 시즌으로 합류했다. 두 사람은 시즌1부터 함께했다. 다만 '직장인들'에 합류한 과정에는 차이가 있다. 김원훈은 SNL크루 활동이 '직장인들'까지 이어진 케이스고 심자윤은 오디션을 통해 '직장인들'에 새롭게 합류한 케이스다. 합류 과정에 차이가 있었지만,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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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서다현, '폭군의 셰프' 로맨스 텐션 올린다...OST '쿵'
트리플에스(tripleS) 서다현이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로맨스 텐션을 높인다. 제작사 정유니버스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필름그리다, 정유니버스) OST Part.4 '쿵'을 오는 13일 낮 12시에 발매한다. 트리플에스 서다현이 가창에 참여한 '폭군의 셰프' OST '쿵'은 사랑임을 처음 깨닫는 순간, 심장을 울리는 감정을 '쿵'이라는 한 글자에 응축해 표현한 곡이다. 설렘, 당황스러움, 부끄러움 등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심정을 노래로 풀어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사랑의 정서에 대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극 중 이헌(이채민)이 연지영(임윤아)을 향한 마음을 자각하고 점차 연심을 키워나가고 있는 만큼 '쿵'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할 두 캐릭터의 감정선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서다현은 트리플에스의 메인보컬로 그룹 활동뿐 아니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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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 전 세계가 주목..."과거 현재 모두 올킬"
‘폭군의 셰프’ 임윤아가 역대급 사극 비주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임윤아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열연, 대체 불가 막강한 존재감으로 작품을 단단하게 이끌어가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임윤아는 1회에 선보였던 셰프 복장으로 카메라를 응시, 극중 미슐랭 3스타에 걸맞은 요리 실력과 수준급의 불어를 통해 드라마의 시작부터 주목도를 높이며 '믿보배' 타이틀을 확고히 한 순간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이어 과거로 간 임윤아는 급하게 빌린 평복을 입고도 빛나는 청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특유의 기지로 고비를 넘기고 궁으로 입성, 대령숙수까지 초고속 승진하여 얻게 된 푸른 예복까지 찰떡으로 소화해 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임윤아는 잠행에 함께 나서기로 한 왕 이헌(이채민)의 마음에 드는 옷을 입기 위해 다채로운 색감의 한복들을 착용, 눈이 부신 고운 자태로 순식간에 장르를 로맨스로 변환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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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단2' 유이·설인아→박주현, 드디어 복싱 대회 출전...전원 결승 진출?
'무쇠소녀단2'의 유이, 박주현, 설인아 등의 인생 첫 복싱대회가 시작된다. 12일 오후 방송될 tvN '무쇠소녀단2'(연출 방글이) 10회에서는 복싱 챔피언을 목표로 3개월간 달려온 유이, 박주현, 설인아, 금새록이 대망의 첫 복싱대회에 출전, 전원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앞서 무쇠소녀단은 실전에 대비하기 위해 태국에서 '푸껫 부트캠프'를 진행해 해적 캠프와 외국인 선수들과의 스파링을 경험했다. 그런 가운데 '푸껫 부트캠프' 마지막 훈련에는 WBA 밴텀급(Bantamweight) 챔피언 출신 섀넌 코트니가 스페셜 코치로 함께한다. 월드 클래스 복싱 선수 섀넌 코트니의 첫 제자가 되어 미트 치기, 지도 스파링 등으로 복싱 실력을 업그레이드하는 것. 무쇠소녀들은 세계적인 선수에게 가르침을 받은 뒤 복싱대회 예선 당일 설인아, 박주현, 유이, 금새록 순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첫 주자로 이번 '무쇠소녀단2'의 에이스인 설인아가 출격해 특공 무술 경력 6년에 빛나는 상대와 맞붙어 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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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서장훈, 역대 최다 외도·아내 향한 폭력 남편에 폭발 [종합]
'이혼숙려캠프'의 서장훈이 시종일관 당당한 태도를 유지하는 남편에게 일침을 날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팽팽한 긴장감과 진한 감동이 공존하는 14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됐다. 특히 첫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지금까지 나온 외도 남편들과는 달리 웃으면서 당당히 외도를 인정하는 모습으로 큰 충격을 안겼다. 먼저 공개된 남편 측 영상에서 남편을 향한 아내의 짜증스러운 말투에 모두가 인상을 찌푸리기도 했으나, 아내 측 영상에서 남편이 상습적으로 외도를 저지른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가사조사실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됐다. 뿐만 아니라, 남편은 지인들에게 아내에게 폭력을 가했던 일을 무용담처럼 이야기하는 등 철없는 행동을 이어갔다. 이에 서장훈은 따끔한 일침을 날리고, 남편은 자신의 행동을 부끄러워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어지는 부부 상담에서 아내는 딸에게 자신이 겪었던 아버지의 부재에 대한 상처를 겪게 하고 싶지 않아 이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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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X김민하, 1997년 첫 만남 공개
'글로벌 대세' 이준호와 김민하의 첫 연기 호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태풍상사'가 두 사람의 첫 만남 스틸컷을 공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인기 드라마 '폭군의 셰프' 후속으로 오는 10월 11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태풍상사'는 부와 자유를 누리던 청춘이었지만 IMF 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삶을 짊어진 사장으로 변모해가는 강태풍 역의 이준호, 그리고 태풍상사의 브레인 경리에서 프로 상사맨으로 커리어를 쌓아가는 오미선 역의 김민하가 위기에 정면 돌파하는 뜨겁고도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력과 스타성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두 배우가 '태풍정신'으로 완성할 케미는 이 작품의 메인 관전 포인트다. 이런 가운데 12일 '태풍상사' 측이 1997년, 강태풍과 오미선이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