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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문희준, 19kg 감량 목표→장원영 다이어트 도전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문희준이 '19kg 감량 목표' 다이어트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H. O. T.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본격적인 관리 모드에 돌입한 '원조 아이돌' 문희준이 등장한다. 팬들의 요청으로 데뷔 초 단발머리로 돌아간 문희준은 "팬들이 머리만 긴 나를 보고 싶어 하는 게 아니다"라며 40번째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문희준은 '19kg 감량'이라는 파격적인 목표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는 "멤버들은 물론 팬들에게도 전날까지 절대 비밀"이라며 철통 보안을 유지 중인 비밀 프로젝트까지 공개했다. 이후 '1세대 아이돌' 문희준이 '4세대 아이돌' 아이브 장원영의 다이어트를 따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닭가슴살과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180도 바꿀 정도로 감량이 급한 문희준에게 아내 박소율이 '효과 100%' 걸그룹 다이어트를 추천한 것. 문희준은 "상한 음식 먹는 것 같아!"라는 폭탄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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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이준영, 얼굴 합 미쳤다…청춘 비주얼 폭발
'포핸즈' 송강과 이준영의 눈부신 열일곱이 포착됐다.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 측은 28일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의 학창 시절을 담은 '열일곱' 버전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한국예술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강비오와 최정요가 등을 맞댄 채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동갑내기 친구인 두 사람이 함께 남긴 사진은 누구나 한 번쯤 간직하고 있을 법한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순간을 기억하는 방식은 서로 다르다. 강비오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반면, 최정요는 그 시간을 온전히 느끼려는 듯 눈을 감고 있다. 상반된 두 사람의 모습이 각기 다른 성격과 앞으로 펼쳐질 관계를 궁금하게 만든다. 포스터에 적힌 "음이 맞닿는 순간, 찬란하게 완성된 화음"이라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서로 다른 음이 만나 하나의 화음을 이루듯, 각자의 선율을 지닌 강비오와 최정요가 함께 만들어갈 우정과 음악을 예고한다. 피아노라는 공통분모로 연결된 두 사람은 서로의 삶에 가장 큰 변주를 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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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살인과 살림 사이 아슬아슬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가족에게 정체를 숨긴 채 다시 총을 든다. MBC 새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측은 28일 킬러와 워킹맘 사이를 오가는 유보나(공효진)의 이중생활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짧은 형기를 마치고 세상으로 돌아오는 범죄자들과 여전히 고통 속에 살아가는 피해자들의 모습을 대비해 보여주며 시작한다. 이어 "죄를 가볍게 여기고 법의 처벌마저 우습게 아는 자들이 기억하길 바라야지. 가장 혹독한 형벌이 그들을 찾아간다는 사실을"이라는 유보나의 서늘한 경고가 흘러나온다. 곧이어 그가 저격총의 방아쇠를 당기고, 총알이 범죄자를 정확히 관통하며 킬러의 귀환을 알린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온 유보나는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딸 권율(황봄이)을 품에 안고 다정하게 웃는가 하면, 복직을 축하하며 직접 요리한 남편 권태성(정준원)과 평범한 일상을 보낸다. "너 평소에도 우리 태성이 집안일시키니?"라고 타박하는 시어머니 옥선자(차미경)까지 등장하면서 살벌한 킬러와 평범한 며느리를 오가는 유보나의 간극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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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바통 한 주 끊었다 잇는 '재벌X형사2', 스페셜 방송으로 예열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가 첫 방송에 앞서 시즌1 복습과 시즌2 예습을 위한 특별 방송을 편성한다. SBS는 "오는 31일 '재벌X형사 재벌 플렉스 수사기'와 8월 1일 '재벌X형사2 미리보기'를 연이어 편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 방송은 '재벌X형사' 시즌1 핵심 이야기를 되짚고 시즌2 주요 장면과 관전 포인트가 담긴다. 먼저 31일 방송하는 '재벌X형사 재벌 플렉스 수사기'는 시즌1의 주요 장면과 시즌2 하이라이트를 함께 담는다.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만의 독특한 '플렉스 수사'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시즌1 명장면을 압축해 보여준다. 8월 1일에는 '재벌X형사2 미리보기' 편이 전파를 탄다. 약 15분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더욱 커진 공조 수사의 규모와 새롭게 펼쳐질 사건, 시즌2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미리 공개한다. 이번 특별 방송은 기존 시청자들에게 시즌1의 재미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한편,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시청자들에게는 '플렉스 수사' 세계관을 소개하는 안내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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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 박지현 위해 회사 떠날 결심...시청률 소폭 상승 4.6% [종합]
'내일도 출근!' 서인국이 '퇴사'라는 뜻밖의 결심을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11회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사내 연애 공표 이후 달라진 회사의 시선과, 이에 따라 위기를 맞은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내 연애를 공개한 차지윤은 쏟아지는 관심, 소문을 정면으로 마주했다. 직원들은 차지윤을 강시우의 여자친구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차지윤은 자신을 향한 달라진 시선에 "난 그대론데. "라며 씁쓸해했다. 이에 강시우는 "그럼 내가 차지윤 남친이란 말 나오게 해봐요"라고 응원했고, 차지윤은 흔들리지 않으려 했다. 사내 연애 공개의 후폭풍은 차지윤의 능력에 대한 의심으로 번졌다. 특혜 논란이 불거진 것. 차지윤이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 성과를 두고 "강책임이 처음부터 작정하고 차선임을 데려간 것 아니냐?"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임원들까지 강시우가 차지윤에게 특혜를 준 것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차지윤의 성과는 사적인 감정이 개입된 결과로 치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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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호프', 월요일에도 10만명 봤다…13일째 1위·351만 돌파 [박스오피스]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월요일에도 1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35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10만 3,41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51만 9,117명이다. 황정민, 조인성 주연의 SF 대작 '호프'는 개봉 이후 13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주말이 끝난 평일에는 극장 관객이 크게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유일하게 일일 관객 10만 명을 넘기며 독주를 이어갔다. 경쟁작들과의 격차도 여전히 컸다. 이날 '호프'가 동원한 관객은 2위부터 5위까지 네 작품의 관객을 모두 합친 것에 약 2배에 달한다. 2위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감독 피에르 꼬팽)가 차지했다. 이날 2만 1,402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8만 4,365명을 기록했다. '호프'와는 큰 격차를 보였지만 외화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실사 영화 '모아나'(감독 토마스 케일)는 1만 5,049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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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26' 가수 1차 라인업 공개, 롱샷·앤팀·에이티즈 뜬다! [공식]
글로벌 NO. 1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가 오는 12월 개최를 앞두고 가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가 오는 12월 5일, 6일 이틀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그룹 롱샷(LNGSHOT), 앤팀(&TEAM), 에이티즈(ATEEZ)(가나다 순)가 참석을 확정했다. 롱샷(오율, 률, 우진, 루이),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는 올해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핫한' 아티스트. 'AAA 2026' 참석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남이 이뤄진다. 또한 글로벌 축제의 장 'AAA 2026'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롱샷은 지난 5월 발매한 합작 믹스테이프 '4SHOBOIZ Vol. 2: 4SHOVILLE'(포쇼보이즈 볼륨 2: 포쇼빌)의 타이틀곡 'YEAH! YEAH!'(예! 예!)를 통해 힙한 무드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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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최근 ‘마티 슈프림’ ‘호프’의 개봉으로 극장에서 영화 보는 맛이 난다. 그리고 극장에서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에 정점을 찍을 영화가 온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 놀란은 ‘다크 나이트’ 3부작,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오펜하이머’ 등을 만들며 지금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감독으로 손꼽힌다. 그런 그가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영화로 만들었다는데, 안 볼 재간이 있나? 영화를 본 감상 역시 명불허전. 놀란은 놀란이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트로이 전쟁을 다룬 ‘일리아스’와 더불어 고대 그리스 문학의 교과서로 불리는 작품. 트로이 전쟁의 영웅인 오디세우스의 10년에 걸친 귀향담으로, 인간이 겪는 내적 성장과 정체성의 과정을 형상화하며 후대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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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 "영케이는 강영현의 결과물…외면했던 나를 봤죠" [인터뷰]
데이식스(DAY6) 영케이가 10년 넘게 공들여 만들어온 것은 음악만이 아니다. 불안과 상처를 감춘 채 언제나 최선의 모습으로 무대에 서는 영케이 역시 그가 치열하게 빚어낸 결과물이다. 그런 그가 3년 만의 솔로 앨범 'YOUNGEST'(영기스트)로 영케이 뒤에 가려져 있던 인간 강영현을 꺼내 들었다. 친구 말에 상처받고, 남몰래 울며, 때로는 세상을 원망하는 모습까지 솔직하게 펼쳤다. 전곡 작업에 참여한 15개 트랙은 그가 오랫동안 외면해 온 자신을 인정하고 보듬기 시작한 기록이다. 영케이는 지난 27일 솔로 정규 2집 'YOUNGEST'를 발매했다. 2023년 9월 정규 1집 'Letters with notes'(레터스 위드 노트) 이후 2년 10개월 만의 솔로 앨범이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셧 더 도어)를 비롯해 'Marionette'(마리오네트), 'F world'(에프 월드), '응원가', 'Yonge St. '(영 스트리트), '집으로 향한다', '안개꽃', '작업실에서 커피를' 등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15개 트랙을 빼곡히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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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3’ & ‘우주떡집’, tvN 예능이 무더위를 잊게 하는 두 가지 방식
tvN 장수 예능 두 편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의 마지막주에 돌아온다. 오는 30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과 31일 저녁 8시 35분 첫선을 보이는 ‘우주떡집’이 하루 간격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인기 예능과 ‘뿅뿅 지구오락실’의 세계관에서 탄생한 스핀오프가 서로 다른 매력으로 tvN의 여름 예능 라인업을 채울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친숙한 매력에서 출발한 새로운 재미’다. ‘언니네 산지직송3’은 프로그램 고유의 제철 라이프에 새로운 사 남매의 관계성을 더했고, ‘우주떡집’은 시청자에게 익숙한 ‘지락실’ 멤버와 세계관을 떡집 운영이라는 새로운 이야기로 확장했다. 각각 시즌제와 스핀오프라는 서로 다른 형식을 통해 기존 시청자에게는 반가움을, 새로운 시청자에게는 신선한 관전 포인트를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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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광' 류승룡, '김부장' 소지섭 못지않은 '딸바보' 아빠로 열연
'연기파 배우' 류승룡이 영화 ‘비광’에서 ‘7번방의 선물’, ‘무빙’에 이어 또 한 번 깊은 부성애 연기를 펼친다. '미쓰백' 이지원 감독의 두번째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작품. 류승룡은 '비광'에서 딸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맞서는 아빠 중구로 분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류승룡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명량’, ‘극한직업’ 등 네 편의 1,000만 영화를 이끈 배우이다. 드라마 ‘무빙’, ‘파인: 촌뜨기들’ 등에 출연하고,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2026년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대상의 영예까지 안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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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 오늘(27일) 새 싱글 '선 : 더 웨이크' 발매
밴드 원위(ONEWE)가 오늘(27일) 신보를 낸다. 원위는 27일 오후 6시 새 싱글 '線 : The Wake'(선 : 더 웨이크)를 발매한다. '線 : The Wake'는 원위가 지난 5월 발매한 싱글 2집 '點 : The Quiver'(점 : 더 퀴버)를 잇는 점·선·면 시리즈의 두 번째 작업물이다. '點 : The Quiver'에서 시작한 떨림을 '線 : The Wake'로 이어가고, 오는 8월 19일 발매하는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면 : 언노운 아틀라스)로 하나의 지도를 펼친다. 타이틀곡 ‘우리들은 행방불명 (Neverland)’은 고단한 현실에 지친 이들이 마음 한편에 숨겨둔 네버랜드로 향하는 여정을 그린 곡이다. 거친 질감의 일렉트릭 기타와 탄탄한 리듬 섹션이 조화를 이루며 한 편의 동화 같은 감상을 안긴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뮤직비디오는 풍성한 판타지적 상상력을 더한다. 해와 달이 한 하늘에 공존하는 네버랜드를 배경으로 멤버들은 피터팬과 탐험가, 인어, 숲의 수호자, 요정으로 각각 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