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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혜리와 키스 후 창백한 얼굴…무슨 일?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쌍방 구원 서사를 시작한다. ENA 월화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은 27일 5회 방송을 앞두고 우수빈(황인엽)과 주이재(이혜리)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빗속 첫 키스 이후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사진 속 수빈은 창백한 얼굴로 방 안에 홀로 서 있다. 고통스러운 표정과 불안한 눈빛이 심상치 않은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방 밖에서 그를 기다리는 이재의 얼굴에도 걱정이 가득하다. 이어진 스틸에서 두 사람은 문을 사이에 두고 등을 맞댄 채 서로의 목소리에 집중한다. 눈을 감고 편안하게 미소 짓는 수빈과 이재의 모습에서 상대의 존재만으로 위로받는 두 사람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앞서 4회에서는 현실에 치여 꿈을 포기했던 이재가 수빈의 위로를 통해 다시 영화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께 작품을 만들기로 한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졌고, 이재가 수빈에게 먼저 입을 맞추면서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다. 5회 예고 영상에는 첫 키스 이후 티격태격하는 수빈과 이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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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공개 연애 다음은 결혼?
'내일도 출근!' 서인국, 박지현의 사내 연애가 결혼으로 이어질까. tvN 월화 드라마 '내일도 출근!' 측은 27일 11회 방송을 앞두고 강시우(서인국)와 차지윤(박지현)의 관계 변화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시우는 지윤에게 이사의 선택지 중 하나로 결혼을 제안하며 현실적인 프러포즈를 건넸다. 이후 고책임(홍우진)이 시우와 수진(박예영)의 과거를 폭로하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악성 소문이 회사에 퍼졌다. 위기의 순간 지윤은 전 직원 앞에서 "책임님과 저 사귑니다"라고 고백했다. 결혼에 대한 대답은 미뤘지만 시우를 지키는 일에는 망설이지 않았다. 숨겨왔던 관계를 직접 밝힌 지윤의 선택은 시우의 프러포즈에 대한 또 다른 응답이 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의 손을 맞잡고 마주 선 시우와 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시우를 바라보는 지윤의 깊은 눈빛과 두 사람이 놓지 않은 손에서 함께 위기를 넘어서려는 의지가 드러난다. 또 다른 스틸에서 시우는 지윤을 품에 꼭 안고 있다. 사내 연애를 공개한 두 사람은 더 이상 주변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서로의 곁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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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이 떠난 무주공산, 과연 누가 차지할까? [IZE 진단]
‘김부장’은 떠났다. 25일 막을 내린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남긴 유산은 무려 ‘시청률 23%’다. 다음 궁금증은 자연스럽게 "이 시청률이 어디로 갈까?"로 흐른다. ‘김부장’의 피해자는 적잖다. 시청률 보증수표로 통하는 배우 남궁민의 KBS ‘결혼의 완성’, 올해 초 ‘판사 이한영’으로 이미 성공 사례를 낳은 배우 지성의 JTBC ‘아파트’, 동명 영화를 드라마로 옮기며 배우 박은빈을 앞세운 tvN ‘오싹한 연애’ 등이 단단한 만듦새에도 불구하고 ‘김부장’의 그림자에 가려졌다. 만약 ‘김부장’이 없었다면 무난히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거머쥘 만한 작품이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물론 이 드라마들이 동일한 요일, 동시간대 맞붙는 건 아니다. ‘김부장’은 금토드라마였지만, 나머지는 모두 토일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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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예매율 70% 육박!...'아바타:물의 길'보다 빨라
개봉을 2일 앞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예매율 70%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초대형 대박이 점쳐지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을 3일 앞둔 바로 어제(26일) 오전 10시 4분 기준 사전 예매관객수 50만559명을 기록하며 예매량 5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2022년 개봉해 1,082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3일 전 오후 11시 기준 사전 예매관객수 50만541명을 기록한 시점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오늘(27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까지 2일을 앞두고 예매율 70%에 육박하는 것은 물론 사전 예매량 57만 장을 돌파했다. 사전 예매량 50만 장을 돌파한 지 단 하루 만에 7만 장이 더 늘어, 영화를 향한 폭발적인 예매 열기와 가파른 상승세를 실감케 한다. 특히 개봉 2일 전 기준, 앞선 ‘톰스파’ 3부작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을 모두 넘어서며 시리즈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예고,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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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제작진, 래퍼 발굴 이어 여친도 찾아준다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이 래퍼들의 사랑을 위해 다시 뭉쳤다.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이하 '래퍼 여친 구함')는 오는 8월 7일 첫 공개를 확정했다. '래퍼 여친 구함'은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들과 여성 출연자인 뮤즈들의 만남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다. 무대 위에서 강한 개성을 보여준 래퍼들이 사랑 앞에서 드러내는 솔직한 모습과 연애 가치관을 따라간다. 올 상반기 방송한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첫 번째 데이트에는 로얄 44, 정준혁, 노윤하, 더블다운, 바이스벌사가 출연한다. '쇼미더머니12'에서 "전국 여자들 다 꼬실 거예요"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로얄 44를 비롯해 엉뚱한 매력의 정준혁, 유쾌한 에너지의 노윤하, 무대와 일상에서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는 더블다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바이스벌사가 각자의 방식으로 뮤즈들의 마음을 공략한다. 이들과 만날 뮤즈 3인의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제작진은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여성 출연자를 모집했고, 약 일주일 동안 3,000여 명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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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사비 1억 들여 '김부장' 스태프 전원에 금 선물
배우 소지섭이 '김부장' 스태프 전원 약 300명에게 금을 선물했다. 소지섭 소속사 51K는 27일 "소지섭이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 전체 스태프에게 금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가 소지섭이 '김부장' 현장 관계자 약 300명에게 미니 골드바를 전달했다고 보도하면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소지섭이 스태프에게 선물한 금은 검은색 케이스에 담긴 1g짜리 미니 골드바다. 특히 케이스 안에는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다.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김부장 소지섭 드림"이라는 메시지도 새겨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지섭이 골드바를 구매할 당시 가격은 1g당 30만 원을 웃돌았다. 약 300명의 스태프에게 전달된 점을 고려하면 전체 비용은 1억 원에 가까운 것으로 추산된다. 소지섭이 촬영을 마친 뒤 금을 선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촬영 종료 당시에도 배우와 매니저, 현장 스태프 전원에게 금 반돈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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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 반년 전부터 대박 조짐! 올연말 어서 오라~
티저 예고편 공개 하루만에 조회수 5억 300만 회 돌파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닥터 둠’의 강렬한 등장을 알리는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20일(현지 기준)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티저 예고편을 선보이며 베일에 싸여 있던 ‘닥터 둠’(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공개 직후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진 가운데,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에 따르면 이번 예고편은 공개 24시간 만에 조회수 5억 300만 회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디즈니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예고편(공개 첫날 기준)에 오른 신기록으로, '데드풀과 울버린'이 기록한 예고편 조회수 3억 6,500만 회를 크게 뛰어넘었다는 점에서 괄목할 만하다. 앞서 공개한 4편의 예고편 누적 조회수 역시 10억 회를 돌파한 데 이어 또 한 번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대미를 장식할 극장가 최대 이벤트 무비로서 새로운 신드롬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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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빠진 NCT 127, 8월 24일 정규로 컴백
보이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멤버 재편을 거쳐 새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NCT 127은 오는 8월 24일 오후 6시 정규 7집 'BLINGY'(블링이)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NCT 127의 음악적 색깔과 정체성을 담은 9곡이 수록된다. 앞서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0년간 다져온 팀워크와 소속사를 향한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을 이어간다. 'BLINGY'는 재계약 발표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앨범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127의 지난 여정과 앞으로의 방향성이 함께 담긴다. 멤버들은 팀을 향한 자부심과 '원팀(One Team)'으로서 결속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길을 계속 걸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NCT 127은 2016년 7월 서울을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 진출한다는 포부를 안고 데뷔했다. 이후 '소방차 (Fire Truck)', 'Cherry Bomb'(체리 밤), 'Regular'(레귤러), '영웅 (英雄; Kick It)', 'Sticker'(스티커),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팩트 체크), '삐그덕 (Walk)' 등 개성 강한 음악을 잇달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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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가고 '재벌X형사2' 안보현 온다…흥행 바통 이을까
'재벌X형사2'가 '김부장'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까.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힐 때마다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 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를 그린 수사극이다. 2024년 방송한 '재벌X형사' 시즌1은 익숙한 수사물에 재벌이라는 소재를 결합해 차별화를 꾀했다. 전국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하고 방영 도중 시즌2 제작을 확정하며 '모범택시', '열혈사제', '낭만닥터 김사부'와 함께 SBS 금토 시즌제 드라마의 계보를 잇게 됐다. '재벌X형사'의 핵심은 강력팀 형사가 된 재벌 3세 진이수(안보현)의 독특한 수사 방식이다. 진이수는 범인을 잡기 위해 재력과 인맥, 유명세는 물론 전용 헬기와 슈퍼카, 첨단 장비까지 거리낌 없이 동원한다. 돈을 사건 해결의 치트키로 활용하며 기존 수사극에서 보기 어려웠던 화려한 볼거리와 통쾌함을 만들어냈다. 안보현은 철없는 재벌가 도련님의 능청스러움과 형사로서 날카로운 수사력,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오가며 진이수의 매력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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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내일도 더 기대되는 '연기잘러'
배우에게는 타고난 분위기가 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도 쉽게 만들어낼 수 없는 게 고유의 결이다. tvN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현은 그 결이 누구보다 선명한 배우다. 우아한 매력이 먼저 시선을 사로잡고,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품격을 느끼게 한다. 박지현이라는 배우의 힘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이 특별한 장점이 데뷔 초에는 양날의 검이 됐을지도 모른다. 성숙한 분위기 때문에 때로는 캐스팅의 폭을 좁혔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또래 배우들이 천진하고 발랄한 캐릭터를 맡을 때 박지현은 차분하고 현실적인 캐릭터를 맡았다. 풋풋한 첫사랑의 주인공이기보다는 갈등을 품은 복잡한 감정선의 캐릭터들이 많았다. 그러나 박지현 특유의 고급스러운 우아미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경쟁력이었다. 상류층의 절제된 매력을 보여주는 캐릭터들을 도맡더니 어느덧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기 시작했다. 그 신호탄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2020)?에서 연기한 섬세하고 예민한 첼리스트 이정경 역이었고, 쐐기를 박은 건 ‘재벌집 막내아들’?(2022)의 모현민 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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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주지훈·이종석 '재혼 황후', 올가을 만난다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주연의 '재혼 황후'가 올가을 공개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가을 공개 확정과 동시에 황후 나비에로 변신한 신민아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27일 공개했다. 엄숙한 법정 한가운데 홀로 선 나비에의 위엄과 결연한 표정이 황실을 뒤흔들 스캔들의 시작을 예고한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남편 소비에슈 황제(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으면서 시작되는 로맨스 판타지다. 나비에는 이혼을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을 승인해 달라고 요구하며 스스로 운명을 바꾸기 시작한다. 티저 포스터에는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법정에 선 나비에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황후의 의상과 당당한 시선은 동대제국 황후로서의 품위와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위엄을 동시에 보여준다. "이혼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라는 문구는 작품을 대표하는 나비에의 선언이다. 남편의 배신과 갑작스러운 이혼 통보에도 무너지지 않고 자신의 삶을 새롭게 선택하는 캐릭터의 주체성을 압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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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이대로 못 보내…간절한 시즌2
'김부장'의 시작과 끝에는 소지섭이 있었다. 강도 높은 액션부터 평범한 가장의 부성애까지 밀도 높게 소화하며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를 남겼다. 지난 25일 방송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 최종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주강찬(주상욱)의 계략에 맞서 마지막 승부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친구들의 자녀가 인질로 붙잡힌 상황에서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의 공격을 온몸으로 견딘 김부장은 동료들과 함께 반격에 나섰다. 결국 주강찬과 주학건설을 무너뜨린 그는 딸 김민지(서수민)와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다. 소지섭은 전직 에이스 비밀요원이라는 설정에 걸맞은 묵직한 액션으로 극의 중심을 잡았다. 타격감이 중요한 장면에서는 힘과 속도를 살렸고, 딸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감정 앞에서는 절절함을 더했다. 최대훈, 윤경호와의 호흡도 극적 재미를 배가했다. 세 사람은 치열하게 맞서는 순간과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오가며 액션 속에 진한 동료애를 녹여냈다. 소지섭은 이 관계의 중심에서 재치와 진중함을 오가며 극의 긴장과 온기를 함께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