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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킬즈 피플' 강기동의 '생전 장례식'으로 눈물바다 예고
‘메리 킬즈 피플’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생전 장례식’ 장면으로 뭉클한 감동을 더한다.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연출 박준우, 극본 이수아)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다. ‘메리 킬즈 피플’은 조력 사망이라는 묵직한 화두로 삶과 죽음에 대한 본질적이고 철학적인 질문들을 건네며 인간 존재와 삶의 가치를 되짚어보게 하는 ‘생각하는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우소정(이보영)은 함께 조력 사망을 시행하던 팀원 최예나(윤가이)의 쌍둥이 오빠 최건수(강기둥)로부터 조력 사망을 의뢰받았지만, 최예나의 동의 없이는 안된다고 보류했다. 극구 반대했던 최예나는 오빠의 간절함을 깨닫고 결국 우소정에게 최건수의 조력 사망을 부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29일 밤 10시에 방송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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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 직접 전한 마지막 관전 포인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배우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이 최종화 관전포인트를 직접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 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특히 지난 9화와 10화의 최고 시청률이 7.4%까지 치솟았고, 그중 9화의 2049 최고 시청률은 2.96%까지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8월 3주차(8월 18일~8월 24일)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 중 SNS 부문 2위를 차지하면서,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사로잡은 기적의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트라이’가 이처럼 큰 사랑을 받는 이유는 뚜렷하다. 깊은 감동과 유머, 로맨스를 오가는 ‘육각형 캐릭터’ 주가람(윤계상)의 활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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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망X라이와 재회한 기안84, 포르피와 평행이론 만들까 [IZE 진단]
기안84가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인연도 소중히 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2년 전 남미에서 만났던 포르피와 재회한 뒤 연말 시상식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기안84가 평행이론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안84는 27일 SNS에 “타망, 라이 행복하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6월 종영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함께했던 타망과 라이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타망과 라이는 '태계일주4'에서 셰르파 체험을 원했던 기안84가 우연히 만난 10대 청년들이다. 식당에서 두 사람을 만난 기안84는 함께 일하고 싶다고 제안했으며 두 사람의 짐을 함께 나루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눴다. 기안84는 슬리퍼를 신고 일하는 타망에게 신발을 선물하고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안84의 진심에 감동한 타망은 눈물로 기안84를 배웅하기도 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기안 84는 제조업 분야 진출을 꿈꾸던 라이에게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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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처절하고 감동"...'무소단2', PD가 밝힌 유이→박주현의 복싱 도전기 [인터뷰]
폭염 속에서 피, 땀, 눈물을 쏟아내며 '챔피언' 도전에 나섰다. 네 명의 여배우가 사각의 링 위에서 만들어 낼 '챔피언 엔딩'이 기다려진다. '무쇠소녀단2'다. tvN 예능 '무쇠소녀단2'(연출 방글이. 이하 '무소단2')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피, 땀, 눈물이 담긴 복싱 챔피언 도전기다. 지난 7월 11일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무소단2'는 전 시즌 극악의 난이도인 철인 3종에 도전, 전원 완주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불가능 같았던 '도전'을 무쇠적 사고로 무장해 '도전 완성'이라는 성과를 냈다. 유이, 진서연, 박주현, 설인아 그리고 단장 김동현까지 '철인 3종 완주'를 위해 수차례 고강도 훈련, 개인 훈련으로 각자 트라우마까지 극복하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긍정' '건강' 에너지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시즌1 방송 당시 일찌감치 시즌2를 향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 호응에 '무소단'은 시즌2로 귀환했다. 시즌2로 돌아온 '무소단'은 철인 3종 다음 종목으로 '복싱'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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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손예진, 박찬욱 감독의 독보적 여성 캐릭터 계보 잇는다
'어쩔수가없다' 손예진이 박찬욱 감독의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 계보를 이으며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과시한다.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제작 모호필름)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찬욱 감독은 '올드보이'의 ‘미도’, '친절한 금자씨'의 ‘금자’, '박쥐'의 태주 뿐만 아니라, '아가씨'의 귀족 아가씨 히데코와 소매치기 고아 소녀 숙희까지, 잊을 수 없는 매력의 여성 캐릭터를 창조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헤어질 결심'에서는 사망자의 아내 서래가 대담하면서도 비밀스러운 매력으로 극장가를 매료했다. 매 작품 특별한 설정으로 전에 없던 여성 캐릭터를 완성해 온 박찬욱 감독이, '어쩔수가없다'에서 위기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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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올해 유일한 트리플 밀리언셀러 등극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올해 K팝 앨범 초동 1위에 등극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2일 발매한 정규 4집 'KARMA(카르마)'로 초동(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한터차트 집계) 약 303만 장을 기록했다. 올해 나온 K팝 앨범 중 유일한 초동 트리플 밀리언셀러다. 'KARMA'는 한터차트 기준 발매 당일인 22일 하루 동안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발매 하루 만에 더블 밀리언셀링을 찍기도 했다.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각종 최초, 최다, 최장 기록을 썼다. 'KARMA'로 8월 22일~24일 집계 기준 스포티파이 '톱 앨범 데뷔' 글로벌 2위, 미국 5위, 영국 3위에 이름을 올렸고, 타이틀곡 'CEREMONY(세레머니)'는 '톱 송 데뷔' 글로벌 2위, 미국 2위, 영국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KARMA'는 스포티파이에서 2025년 K팝 그룹 기준 발매 첫날, 첫 주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새로 썼다. '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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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단2' 설인아, 설심바 활약...김동현 "UFC 데려가고 싶다"
'무쇠소녀단2'의 단장 김동현이 애타게 기다린 두 번째 풀 스파링이 공개된다. 29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될 tvN '무쇠소녀단2'(연출 방글이) 8회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무쇠 맛 바캉스부터 치열한 접전으로 현장을 열광케 한 두 번째 풀 스파링까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두 번째 풀 스파링에서는 설인아가 주짓수, MMA 경력을 가진 상대와 맞붙는 가운데 거침없는 공격과 강력한 펀치로 탄성을 자아낸다. 먹잇감을 기다린 사자처럼 타이밍을 보고 펀치를 날리는 설인아와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며 공격하는 상대의 팽팽한 대결을 지켜보던 무쇠 소녀들과 김동현이 어느새 숨 쉬는 것도 잊고 몰입할 정도였다고. 이에 설인아의 활약에 연신 감탄하던 김동현은 "UFC 선수로 데려가고 싶다"고 말하는가 하면, 설인아의 스파링이 끝나자 "UFC였다면 파이트머니 보너스 받아야 할 경기였다"고 크게 감격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누구보다 무쇠소녀단의 두 번째 풀 스파링을 기다렸던 김동현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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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뚫은 실력...장한음, 뒤늦게 주목받는 '보플2'의 비밀병기
누군가는 초반부터 화면을 독점하듯 비치고, 또 누군가는 자기 목소리를 끝내 내지 못한 채 지워진다. 그러나 드물게, 편집의 칼날을 뚫고 올라오는 이름이 있다. ‘보이즈 2 플래닛’의 장한음이 그렇다. 장한음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 1~6회 동안 사실상 ‘유령 참가자’였다. 계급 결정전, 시그널송 테스트, 1:1 계급 배틀 등 주요 미션에서 그의 얼굴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다른 참가자의 장면에 배경처럼 비치거나 몇 초의 짧은 코멘트가 전부였다. 그럼에도 첫 번째 생존자 발표식에서 그는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송 노출이 거의 없었음에도 팬덤이 그를 주목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결과였다. 실제로 방송이 끝날 때마다 X(구 트위터)에는 ‘장한음 분량’이 실시간 트렌드(한국)가 오르내렸다. 초반에는 “너무 안 나온다”는 이유였지만 이 또한 팬들의 관심을 증명하는 지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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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도전 그러나 미완의 마무리, '살인자 리포트'
베테랑 기자가 11명을 죽인 연쇄살인범을 인터뷰한다. 기자는 모종의 이유로 회사에서 난감한 처지에 처해 특종이 목마른 상태이고, 연쇄살인범은 사람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데 능숙한 정신과 전문의다. 여러모로 흥미진진한 인터뷰가 아닐 수 없다. ‘살인자 리포트’는 이들이 호텔 스위트 룸에서 벌이는 일대일 인터뷰를 담으며 ‘밀실 대화 스릴러’라는 독특한 장르를 선보인다. 한 남자가 기자 백선주(조여정)에게 자신이 연쇄살인범이라 밝히며 인터뷰를 요청하는 전화로 영화가 시작된다. 게다가 그 남자, 이영훈(정성일)은 선주에게 명분도 던져준다. “기자님께서 인터뷰에 응하면 피해자를 살릴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연쇄살인범과의 단독 인터뷰라니, 특종도 이런 특종이 없는데 심지어 자신이 인터뷰를 하면 누군가를 살릴 기회를 준단다. 응하지 않을 기자가 있을까? 물론 상대가 연쇄살인범이 맞다면 선주의 목숨도 위험할 수 있다. 그럼에도 기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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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김건모, '컴백' 그 이상의 의미 [IZE 진단]
김건모가 돌아온다. 그의 컴백은 단순하게 오랜 기간 공백기를 갖던 스타의 복귀를 뜻하지 않는다. 김건모는 1990년대 2000년대 초반 한국 가요계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었다. 밀리언셀러를 넘어 ‘잘못된 만남’이 담긴 앨범으로 2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게다가 그는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혼까지 이르게 됐던 치명적인 사건이었다. 결론은 어땠을까? ‘무혐의’였다. 일련의 주장 속에서 그의 도덕적인 부분은 큰 생채기를 입었지만 핵심적인 주장에 대해서는 김건모가 억울함을 벗은 셈이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한 부정적 이미지는 극대화된 반면, 결론까지 알고 있는 대중은 많지 않다. 김건모의 입장에서 진짜 이 사건의 마무리는 일상으로의 복귀다. 1992년 데뷔 후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한 명으로 살아오며 항상 대중과 호흡하던 그에게 일상은 무대다. 공백 기간이었던 지난 2022년은 그의 데뷔 3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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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올데이 프로젝트·우즈·키키, '10주년 AAA 2025' 라인업 합류 [공식]
글로벌 NO.1 시상식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가 가수 2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올해도 초호화 라인업을 예고해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몬스타엑스(MONSTA X),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우즈(WOODZ), 키키(KiiiKiii)(가나다 순)가 오는 12월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10주년 AAA 2025')'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는 새 미니 앨범 'THE X'(더 엑스)의 선공개곡 'Do What I Want'(두 왓 아이 원트)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하며 '믿듣퍼(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 그룹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오는 9월 1일 타이틀곡 'N the F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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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꽃을 든 오렌지족 변신...'이준호 태풍' 예고
이준호가 '90s 오렌지족'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해 시청자들을 휘감을 '이준호 태풍'을 예고했다. 29일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측은 1997년을 휘감은 청춘의 아이콘, 강태풍으로 변신한 이준호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대한민국을 강타한 위기로 인해 세상이 끝난 것만 같았던 암울한 시기에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삶을 멈추지 않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가슴 뜨거운 생존기를 통해 오늘 날 힘든 순간을 지나고 있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준호는 압구정을 점령한 오렌지족 청춘이자, IMF 위기 속에서 상사맨으로 성장해가는 강태풍 역을 맡는다.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등 글로벌 흥행작을 연이어 터트리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는 차기작 선택에 쏠린 뜨거운 관심 속에서 1997년을 배경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