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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박병은 횡령·암매장 알고도 손잡나…"수족 되겠다" [종합]
'아파트' 지성이 178억 원의 장기수선충당금을 빼돌린 박병은에게 뜻밖의 거래를 제안하며 판을 뒤집었다. 지난 26일 방송한 JTBC 토일 드라마 '아파트' 6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과 전국 시청률 모두 5. 2%를 기록했다. 지상파와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박해강(지성)과 강하리(하윤경)는 가짜 가족의 정체를 폭로하려는 장숙진(문소리)을 속이기 위해 실제 부부처럼 행동했지만 의심을 거두는 데 실패했다. 박해강은 관리비를 조사 중이라는 말로 가까스로 일주일의 시간을 얻은 뒤 사라진 장기수선충당금 178억 원의 행방을 본격적으로 추적했다. 도마뱀(김원해)은 거액의 장충금을 움직이는 숨은 배후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박해강은 자금 흐름을 드러내기 위해 장충금을 사용할 수 있는 하자 보수 안건을 찾아냈지만, 서강원(백현진) 일당이 번번이 반대하면서 계획은 막혔다. 이충원(박병은)은 박해강이 장충금을 확인하러 은행에 다녀온 사실을 파악하고 그의 의도를 눈치챘다. 돌파구는 난방비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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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진아름, 진짜 '결혼의 완성' 이뤘다…결혼 4년 만 득남
배우 남궁민, 진아름 부부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득남했다"고 밝혔다. 진아름의 소속사 엔케이엠필름도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따뜻한 축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남궁민이 연출한 2015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났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약 7년간 교제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알린 지 한 달여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하면서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한편, 남궁민은 현재 KBS 2TV 토일 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작품은 8회 자체 최고 전국 시청률 7. 3%를 기록하고 동시간대 1위를 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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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결혼의 완성', '김부장' 빈자리 꿰차나…日 미니극 시청률 1위 7.3% [종합]
소지섭이 떠난 자리를 남궁민이 채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현재 방영 중인 주말 미니시리즈 중 '김부장' 다음으로 '결혼의 완성'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한 KBS 2TV 토일 드라마 '결혼의 완성' 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 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다시 썼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드라마 1위도 지켰다. 이날 강태주(남궁민)는 아내 고세윤(이설)을 납치한 김경애(이상희)와 장인 고동찬(장광), 김경애를 살해하려 한 하정수(전광진)의 연결고리를 파헤쳤다. 사건의 중심에는 고동찬이 주도한 불법 태아 줄기세포 프로젝트가 있었다. 유치장에 갇힌 강태주는 김경애의 수술을 강하게 반대했던 고동찬과 "인간이길 포기한 건 내가 아니라 네 장인"이라는 김경애의 말을 떠올렸다. 불구속으로 풀려난 그는 곧장 김경애의 병실로 향해 하정수의 살해 시도를 막았다. 강태주가 배후에 고동찬이 있는지 묻자 하정수는 "난 그냥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말만 남기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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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납치→양세종 심정지…자체 최고 시청률 5.8% [종합]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 앞에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닥쳤다. 지난 27일 방송한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 4회에서는 귀신의 습격을 함께 견디며 가까워진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이 충격적인 사고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5. 8%, 순간 최고 6. 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썼다. 전국과 수도권 모두 케이블·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4회 연속 지켰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쓰며 전국과 수도권에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천여리는 자신과 손이 닿은 뒤 귀신을 보게 된 마강욱에게 더 이상 접촉하지 않으면 약 한 달 후 능력이 사라질 것이라고 설명하며 미안함을 전했다. 마강욱도 그동안 천여리를 오해했던 일을 사과했다. 홀로 귀신을 감당해 왔을 천여리의 고통을 헤아리는 그의 위로에 두 사람 사이에는 새로운 유대가 생겼다. 그러나 마강욱에게 귀신과 함께하는 일상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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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에도 발길은 나홍진 '호프'에만…주말 관객 독식 [박스오피스]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개봉 2주 차 주말에도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지난 주말(24~26일) 76만 7,36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1만 5,709명이다. 지난 15일 개봉한 황정민, 조인성 주연의 SF 대작 '호프'는 개봉 첫 주말에 이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첫 주말 관객 150만 4,013명과 비교하면 관객 수는 절반가량 감소했지만 경쟁작들과의 격차는 여전히 컸다. 특히 '호프'의 주말 관객 수는 2위부터 5위까지 네 작품이 모은 30만 5,423명의 약 2. 5배에 달한다. 상위 5개 작품의 전체 관객 107만 2,788명 가운데 약 71. 5%가 '호프'를 선택한 셈이다. 관객들의 호불호와 개봉 2주 차 관객 감소세에도 극장가의 '호프' 쏠림 현상은 계속됐다. 2위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감독 피에르 꼬팽)가 차지했다. 주말 동안 11만 7,916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56만 2,965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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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재석 잘하는 것들로 돌아온 '시조새 예능' [예능 뜯어보기]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가 금요일 밤 편성으로 돌아왔다. 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누리며 시작됐던 이 ‘시조새’ 예능은 토크쇼 근간은 유지하면서 여러 차례 포맷을 변경해 시즌을 거듭하다 지난 2020년 시즌4를 끝으로 종영됐다. ‘해피투게더’를 상징하는 MC 유재석이 이번에는 윤종신 장항준과 함께 역사를 다시 이어가게 됐다. 정확한 프로그램 명은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다. 함께 쌓인 사연이 있고 같이 할 노래가 있는 이들이 참여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MC 셋과 한 명의 게스트가 함께 평가하는 오디션이지만 전체 진행의 키는 유재석이, 음악 부분은 윤종신이, 서사는 장항준이 좀 더 전문적으로 들여다보는 MC진 구성이다. ‘해피투게더’는 새 시즌으로 음악 예능을 택하면서 근본으로 돌아가는 모양새다. 20여 년 전 초기에 ‘쟁반노래방’이라는 코너로 인기 예능이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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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폭우로 마지막 투어 중단 위기! 기상악화로 결국 분열?
'놀러코스터'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사상 초유의 투어 전면 중단 위기를 맞는다. 오늘(26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마침내 유럽 놀이공원 로드트립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날 4인방은 롤러코스터만 14개에 달해 ‘롤러코스터 성지’라 불리는 독일 테마파크에 첫발을 디디며 본격적인 정복에 나선다. 그 중에서도 전 세계 롤러코스터 마니아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 신상 롤러코스터가 단연 눈길을 끈다. 세계 최초 105도 런치 발사부터 에어타임, 몸이 뒤집히는 인버전 구간까지 현존하는 최첨단 기술력을 총동원한 어트랙션의 등장이 예고돼 롤러코스터 덕후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롤코의 성지’답게 식당마저 독특한 비주얼을 뽐내며 멤버들의 감탄을 끌어낸다. 문을 열자마자 시선을 강탈하는 레일과, 360도 루프를 타고 테이블로 공중 부양 서빙되는 ‘롤러코스터 식당’은 색다른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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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폭우로 마지막 투어 중단 위기! 기상악화로 결국 분열?
'놀러코스터'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사상 초유의 투어 전면 중단 위기를 맞는다. 오늘(26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마침내 유럽 놀이공원 로드트립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날 4인방은 롤러코스터만 14개에 달해 ‘롤러코스터 성지’라 불리는 독일 테마파크에 첫발을 디디며 본격적인 정복에 나선다. 그 중에서도 전 세계 롤러코스터 마니아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 신상 롤러코스터가 단연 눈길을 끈다. 세계 최초 105도 런치 발사부터 에어타임, 몸이 뒤집히는 인버전 구간까지 현존하는 최첨단 기술력을 총동원한 어트랙션의 등장이 예고돼 롤러코스터 덕후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롤코의 성지’답게 식당마저 독특한 비주얼을 뽐내며 멤버들의 감탄을 끌어낸다. 문을 열자마자 시선을 강탈하는 레일과, 360도 루프를 타고 테이블로 공중 부양 서빙되는 ‘롤러코스터 식당’은 색다른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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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눈동자', 150만 관객 돌파! 장기흥행 이어간다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가 뜨거운 입소문과 흥행 역주행 흐름에 힘입어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눈동자’가 오늘(26일) 오전 11시 기준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첫날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낸 ‘눈동자’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왔다. 여기에 개봉 첫 주보다 둘째 주에 오히려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2025년 화제작 ‘노이즈’보다 이틀 빠른 속도로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무엇보다 ‘눈동자’로 약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신민아는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가운데 진실을 추적하고, 끝내 가려진 사실과 마주하며 예상을 뒤엎는 전개를 이끌어 올여름 관객들의 취향을 정조준, ‘스릴러 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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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이설과 화해 못했나? 납치극 후 좁혀지지 않는 거리
'결혼의 완성’ 남궁민과 이설이 서로를 눈앞에 두고 끝내 만나지 못한 채 엇갈리는 현장이 포착됐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은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 탄탄한 내공에서 비롯된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와 심장을 조이는 긴장감 넘치는 서사가 어우러지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다. 지난 7회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가 김경애(이상희)를 죽이려던 동료 의사 하정수(전광진)를 막아선 후 배후 세력으로 장인 고동찬(장광)을 짚는 ‘분노의 배후 지목 엔딩’으로 긴장감을 드리웠다. 오늘(26일) 방송될 8회에서는 남궁민과 이설이 납치 사건 이후 정면으로 마주하지 못하고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는 오로지 ‘눈빛 스침’ 장면을 선보인다. 극 중 강태주가 처갓집 앞 골목에 차를 세운 채 운전석에 앉아 있던 순간, 고세윤이 대문을 열고 밖으로 나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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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긴급 주민회의' 소집...문소리 박병은과 팽팽한 신경전
‘아파트’ 지성-박병은-문소리가 3인 3색 ‘긴급 주민회의’ 현장으로 팽팽한 신경전을 터트린다. 지난 25일(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5회에서 박해강(지성)은 장기수선충당금 178억 원을 인출하려 은행을 찾았으나 텅 빈 통장에 분노의 포효를 터뜨린 후 사라진 돈을 추적하기 위해 강하리(하윤경)와 다시금 뭉쳐 ‘간헐적 가족 2단계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하지만 장숙진(문소리)에게 ‘가짜 가족’의 정체를 들키면서 사면초가에 놓였다. 오늘(26일) 방송될 6회에서는 사라진 장충금을 찾기 위해 추적에 나선 박해강이 긴급 주민회의를 기습 소집하는 장면이 담긴다. 극중 난방비 비리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회의에서 박해강을 비롯해 이충원(박병은), 장숙진(문소리) 등 아파트의 핵심 인물이 한자리에 모두 모인 상황. 손에 들고 있던 종이뭉치를 던지며 카리스마 있게 좌중을 압도한 장숙진은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합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박해강은 힘 있게 의장봉을 치켜든 채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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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양세종, '쫄보검사'의 눈물겨운 '귀신월드' 적응기
'오싹한 연애' 양세종이 귀신월드에 적응하기 위해 박은빈에게 특훈을 받는다. 오늘(26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4회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귀신의 습격에 대처하고 싶은 쫄보 검사 마강욱(양세종)의 눈물 겨운 노력이 펼쳐진다. 앞서 마강욱은 허무맹랑한 귀신 소문에도 벌벌 떨며 난리를 칠 만큼 심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심지어 천여리(박은빈)와 손이 맞닿은 후로 귀신을 보게 되자 귀신을 떨쳐내기 위해 비명을 지르고 바닥을 굴러다니며 야단법석을 피워 과연 마강욱이 귀신과 함께 하는 일상을 잘 버텨낼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이에 마강욱은 허해진 기와 마음을 단련하는 특훈을 진행하며 신(神)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장 동료 고필동(이창훈)과 공포 영화를 보며 담력을 키우는 데 매진하는 마강욱의 모습이 담겨 귀신들과의 하루를 무난히 보내고 싶은 마강욱의 절실함을 짐작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