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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베이비복스 듀스 ...1세대 케이팝의 세 번째 컴백 러시 [K-POP 리포트]
서태지와 아이들의 90년대는 비틀스의 60년대와 30년 거리다. 남진과 나훈아도 그 시대에 데뷔했다. 지금 우리가 사는 2020년대에서 1990년대가 딱 그만큼 거리에 있다. 90년대에 10~20대를 거친 사람들은 저 비틀스와 남진, 나훈아를 어르신들의 밴드요 가수로 여겼다. 30년은 어마어마한 세월이었던 것이다. 근래 90년대 댄스 그룹들이 무대에 서는 일이 잦다. 이들은 2000년대 중후반과 2010년대 중반에 컴백 러시를 감행한 바 있다. 나는 가수다, 히든싱어, 불후의 명곡, 슈가맨 등 방송 프로그램들과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영화 ‘건축학개론’의 추억 탐험이 거기에 힘을 실어주었다. 지금이 2020년대 중반이니 이들의 소리 없는 컴백은 거의 10년 단위로 이뤄져 온 셈이다. 영화 ‘라디오스타’에 나온 연예기획사 대표가 말한 대로 90년대 댄스그룹에는 아직 수요가 있다. 이들 존재는 40~50대 엑스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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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정규 2집 티저 공개..팬심 자극하는 비주얼
가수 임영웅이 앨범 티저를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25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IM HERO 2’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앨범 티저에는 불꽃을 손에 든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팬심을 사로잡는 훤칠한 비주얼과 댄디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반짝거리는 배경과 함께 마치 어딘가로 모험을 떠나는 듯한 임영웅의 모습도 담겨 베일을 벗을 신곡과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까지 더하고 있다. 다채로운 임영웅의 매력과 음악을 담은 ‘IM HERO 2’는 오는 29일 금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컴백 관련 콘텐츠는 순차 공개된다. 이번 앨범으로 또 한번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 임영웅은 10월 전국투어 콘서트도 개최한다. 전국투어 콘서트는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광주, 대전, 부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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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악동뮤지션)의 공연을 소극장에서 본다는 것은 [현장에서]
대형 공연장을 채울 수 있는 인기 아티스트에게 소극장 무대는 모험에 가깝다. 수익 구조가 현저히 줄고, 관객과의 거리가 가까운 만큼 라이브 실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불리함은 동시에 강점이 되기도 한다. 소극장은 라이브에 자신 있는 아티스트에게야말로 실력을 고스란히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다. 남매 듀오 AKMU(악동뮤지션)는 그 선택을 주저하지 않고 소극장에서 1년 2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들의 직전 단독 공연 장소는 케스포돔(KSPO DOME)이다. 지난 8일부터 24일(금·토·일)까지 명화라이브홀에서 3주간 9회에 걸쳐 진행된 AKMU의 단독 콘서트 ‘악동들’은 규모의 축소가 아니라 교감의 확장으로 기록될 만한 무대였다. 사실 AKMU에게 소극장은 낯선 공간이 아니다. 데뷔 이후 간간이 소극장 공연을 통해 관객과 밀착해서 호흡을 맞춰온 이들은 이번 ‘악동들’을 통해 그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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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이혜영, 돌싱남의 박력 스킨십에 대리설렘 "전기 오르겠다"
'싱글즈7’의 MC들이 ‘사랑방 데이트’에서 ‘박력 스킨십’을 감행한 돌싱남의 모습에 대리 설렘을 폭발시킨다. 24일 밤 10시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 6회에서는 호주 ‘돌싱하우스’에서의 3일 차를 맞아 ‘심야 사랑방’이 깜짝 오픈돼, 더욱 더 뜨거워진 돌싱남녀의 러브라인이 공개된다. 이날 한 돌싱남은 자신의 ‘1순위’ 돌싱녀를 사랑방으로 초대한다. 이후 그는 “나에게 2순위는 없다”며 “내일 나랑 데이트할래?”라고 박력 넘치게 대시한다. 또한 돌싱녀에게 ‘상남자’ 스킨십까지 감행해 현장을 후끈 달구는데, 이를 지켜보던 이혜영은 “(두 사람 사이에) 전기가 엄청 오르겠다!”, 유세윤은 “뭐야, 뭐야~”라며 환호성을 터뜨린다.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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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홍수현, 유명 아나운서서 폭력범으로...무슨 일?
'에스콰이어' 홍수현이 폭력혐의로 정채연의 변호를 받는다. 24일 밤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극본 박미현, 연출 김재홍, 이하 '에스콰이어') 8회에서는 폭력범으로 지목된 앵커 한설연(홍수현)의 충격적인 사연이 찾아온다. 극 중 홍수현이 연기할 한설연 캐릭터는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앵커이자 강효민(정채연)의 오랜 친구 한설아(권아름)의 언니다. 수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동생 친구들에게도 선망의 대상이 될 정도로 독보적인 사회적 위치를 자랑하는 인물.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폭력범으로 지목되면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다. 높은 유명세만큼이나 벼랑 끝에 내몰리게 된 한설연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친구의 언니를 변호하기 위해 나선 강효민의 활약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명 앵커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초라한 행색을 한 채 유치장에 갇혀있는 한설연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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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트라이'와 '화려한 날들'로 주말 안방극장 장악
배우 박정연이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와 KBS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각기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주말 안방극장에서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다. 먼저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박정연은 사격부 에이스 서우진 역을 맡아 '트라이' 팬들의 막강한 지지를 받고 있다. 박정연은 어른들의 이해관계 속에 마음의 상처를 받고, 부상을 입는 등 일련의 사건들로 극심한 성장통을 겪는 우진의 모습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응원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스승 배이지(임세미)와 뭉클한 사제관계, 소꿉친구인 럭비부 윤성준(김요한)과 '시너지' 케미, 후배 문웅(김단)과 '블루베리 스무디' 케미, 그리고 사격선수 출신 어머니 김소현(조연희)과 갈등 섞인 모녀관계 등 자신을 둘러싼 인물들과의 다양한 관계성을 매 장면 온도가 달라지는 눈빛과 감정으로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 몰입도를 더하는 중. 이번 주 방송에서는 "1등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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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오리콘 1위 탈환하며 일본서 대세 파워
보이넥스트도어가 일본에서 '대세 아이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3일 발표된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두 번째 일본 싱글 ‘BOYLIFE’ 는 22일 자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19~20일 자 차트에서 이틀 연속 1위를 찍고 하루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었다. 이에 힘입어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9월 1일 TBS ‘CDTV LIVE! LIVE!’에서 신곡 무대를 꾸미고 TV 아사히의 음악 버라이어티 ‘M:ZINE’의 9월의 픽업 아티스트로 발탁, 9월 5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특집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BOYLIFE’는 발매 첫날에만 약 30만 장이 출하돼 5세대 보이그룹이 일본에서 선보인 음반의 1일 차 출하량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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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이채민, 전세역전된 관계...압박면접 시작
'폭군의 셰프' 임윤아와 폭군 이채민의 전세가 역전돼 압박면접을 받는다. 24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2회에서는 프렌치 셰프 연지영(임윤아)의 목숨이 걸린 천하일미 완성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연지영은 프랑스 요리대회 우승 후 한국으로 돌아가던 비행기에서 돌연 타임슬립을 해 먼 과거로 떨어졌다. 설상가상으로 당시의 왕인 연희군 이헌(이채민)의 사냥터에 떨어져 그와 마주하게 되면서 귀녀(鬼女)로 몰리게 됐다. 그러나 자신이 떨어진 곳이 과거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연지영은 이헌을 오히려 미친 사람 취급하는가 하면 다친 그를 꽁꽁 묶어 끌고 다녀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사건으로 엮여버린 두 사람의 인연이 또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냥터에서의 남루한 행색이 아닌 주상의 카리스마와 위엄을 장착한 이헌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면 연지영은 최고의 요리를 완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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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이순실, 이경실과 친자매 같은 찐친 사이 인증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순실이 이경실과 뜻밖의 절친임을 인증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으로 지난 회 최고 시청률 6.3%를 기록하며, 168주 연속 동 시간 예능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24일 오후 방송되는 ‘사당귀’ 320회에서는 시장조사에 나선 이경실과 이순실의 찐친 먹방 모먼트가 공개된다. 이순실은 이경실을 향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니”라며 애정을 드러내고, 이경실 역시 “이순실이 보내준 석박지가 너무 맛있었다”라며 음식 나눔 단짝임을 인증한다. 그런가 하면, 음식 나눔 절친답게 이순실과 이경실은 이순실의 신장개업을 위해 ‘피타고라스 막국수’ 가게로 시장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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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임수정 "'여전히 연기가 너무 재밌어요" [인터뷰]
배우 임수정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것은 '동안 얼굴', '맑고 투명한 인상', 그리고 '사랑받는 캐릭터'다. 데뷔 초창기부터 영화 '장화, 홍련'과 '…ing',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를 거치며 그는 기꺼이 마음을 내어주고 싶은 순수한 얼굴로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왔다. '내 아내의 모든 것', ,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멜랑꼴리아'에서도 그는 늘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거나, 정의감을 은근하게 얹은 주체적인 여성으로 극에 존재해 왔다. 그러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하 '파인')에서 임수정은 아주 생경한 얼굴을 꺼내놓는다. 임수정이 '파인'에서 연기한 양정숙은 권력과 돈의 냄새를 누구보다 먼저 감지하고, 자신의 욕망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인물이다. 사랑받는 여자가 아니라 욕망하는 여자로, 타인의 시선 속에서 빛나던 배우가 스스로 중심을 세우는 여성이 된 것이다. 이번 선택은 임수정의 연기 궤적에 또렷한 전환점을 새겨넣는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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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개봉 이틀째 100만돌파! '좀비딸'보다 빨라 [박스오피스]
실시간 예매율 80%에 육박하며 대박이 예감됐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단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5년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이틀째인 23일 오후 1시 55분 기준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4일 만에 100만을 돌파했던 '좀비딸' 보다 이틀 빠른 속도로 올해 개봉한 모든 작품 중 최단 기록이다. 특히, 개봉 3일째 누적 106만 명을 기록한 '아바타: 물의 길'을 뛰어넘은 것은 물론 '미키 17'(개봉 4일째 돌파)보다도 빠른 속도를 보이며 흥행 신기록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또한 이번 영화는 개봉 전부터 사전 예매량 92만 장으로 2025년 최고 수치를 기록했으며, 개봉 직후에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오프닝 등 신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우며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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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킬즈 피플' 이민기, 이보영과 조력살인 두고 첨예한 갈등 [종합]
‘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이 조력 사망에 대한 단단한 신념으로 권해효 이민기와 극한 대립을 벌였다. 지난 23일 밤 10시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연출 박준우, 극본 이수아) 7회에서는 우소정(이보영)이 이윤희(양조아) 살인사건에서 무혐의로 풀려난 뒤 양신부(권해효 )를 비롯해 반지훈(이민기)과도 조력 사망에 대한 첨예한 갈등을 벌이며 파국으로 치달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우소정과 최대현(강기영)이 조력 사망을 처음으로 시작하게 된 계기가 그려졌다. 2년 전 최대현은 시한부였던 전 여자 친구 미나(문희)가 고통에 몸부림치며 조력 사망을 요청하자 벤포나비탈을 준비했고, “누굴 죽이려고 그러는 거야?”라며 놀라는 우소정에게 “사람을 죽일 건데 살인은 아니야. 너도 말했잖아. 너무 아픈 사람에게 죽음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고”라며 조력 사망에 대한 결심을 전했다. 결국 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