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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탄 윤계상·주춤하는 이진욱·고전하는 이보영..엇갈리는 주말극 희비
주말극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들의 희비 역시 엇갈리고 있다.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윤계상은 활짝 미소짓고 있는 반면, 이진욱은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 이보영 또한 낮은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연출 장영석·극본 임진아 이하 '트라이')는 주가람(윤계상)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문웅(김단)의 태클 트라우마를 함께 극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회 시청률은 6.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트라이'의 자체 최고 기록이다.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스토브리그', '라켓소년단'을 이을 SBS의 스포츠 드라마로 주목을 받았다. 첫회를 4.1%로 시작한 '트라이'는 조금씩 우상향하는 추이를 보이며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15일 방송된 7회 시청률이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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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위하여' 염정아, 김미경의 오지랖 엄마 모드에 분노
‘첫, 사랑을 위하여’ 염정아가 엄마모드를 발동하는 김미경의 오지랖에 분노 폭발한다.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연출 유제원, 극본 성우진) 측은 5회 방송을 앞둔 18일 이지안(염정아), 이효리(최윤지) 모녀와 ‘의문의 손님’ 정문희(김미경)의 만남 그 후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모녀의 재회라기엔 매정하고 냉랭한 이지안의 반응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드디어 ‘효리네 집’이 완성됐다. 비로소 서로의 진심을 마주하고 화해한 이지안, 이효리 모녀는 그곳에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리라 다짐했다. 하지만 입주 첫 날 밤부터 예기치 못한 일들이 벌어졌다. 들개 두 마리가 산에서 내려온 가운데, 전기 문제로 집 안팎의 불빛마저 모두 꺼진 것. 바로 그때 새로운 불청객이 나타났다. “엄마가 많이 늦었지? 우리 딸, 엄마 많이 기다렸어?”라는 정문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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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신인' 코르티스, 새 시대의 추구미를 향한 출사표
방탄소년단과 TXT의 뒤를 잇는 코르티스(CORTIS)가 출사표를 던졌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8일 오후 6시 싱글 'What You Want'(왓 유 원트)를 발매한다. 데뷔곡 발매를 앞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마틴은 "하이브 선배님들 곡에만 참여하다 코르티스라는 이름으로 저희 곡에 참여하게 돼서 영광스럽다"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건호 역시 "저희만의 색을 담은 음악, 영상,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룹명은 'COLOR OUTSIDE THE LINES'(선 밖에 색칠하다)에서 여섯 글자를 불규칙하게 가져와 만들었다. 이들은 음악, 안무, 영상을 직접 만드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 작사·작곡·퍼포먼스·비디오그래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들의 창작 역량을 드러낼 예정이다.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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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의 'KBS 연기대상' 대항마는 마동석일까, 이영애일까 [IZE 포커스]
KBS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방송 초반부터 시청률 부진으로 위기에 빠졌다. 이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시청률 20% 돌파를 이끈 엄지원이 올해 열릴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 수상 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다. 이어 8월과 오는 9월 KBS 새 주말 미니시리즈에서 엄지원의 대항마로 모습을 드러낼 배우가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9일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첫 방송했다. 전작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주인공 엄지원, 안재욱과 연출 최형열, 작가 구현숙의 조합으로 KBS 주말극 시청률 부진을 겨우 털어냈다. 이 기세를 '화려한 날들'이 이어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첫 방송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이 13.9%를 기록했다. 전작보다 낮은 시청률을 넘어 2010년부터 방송된 KBS 주말극 첫 방송 시청률 최하위를 기록했다. 화려하지 못한 첫 방송이었다. 심지어, 2회 시청률은 13.4%로 하락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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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연출작 등 신작 5편, 제30회 BIFF서 월드프리미어
하정우 이하늬 정우 조우진 정경호 김다미의 신작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8일 동시대 한국영화의 성과와 흐름을 보여주는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 선정작을 공개했다.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는 특별한 대중적 매력과 위상을 지닌 최신 한국 상업영화를 프리미어로 선보이는 섹션이다. 매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화제작들을 소개해온 이 섹션은, 올해도 놓칠 수 없는 한국영화 5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우선 감독이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하정우 감독의 신작 '윗집 사람들'(2025)이 첫 공개된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색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와 아랫집 부부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하정우는 ‘김선생’ 역을 맡아 감독과 배우로 동시에 참여하며 작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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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주연 '여행과 나날', 제78회 로카르노영화제서 황금표범상 수상
배우 심은경 주연의 영화 '여행과 나날'이 제78회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최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은경의 소속사 팡파레는 “심은경 주연의 영화 '여행과 나날'이 지난 16일(현지시각) 스위스에서 열린 제7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라는 기쁜 소식을 알렸다. 이후 별도로 진행된 인디펜던트 심사위원상 (Independent Jury Award) 시상식에 미야케 쇼 감독과 함께 참석한 심은경은 무대에 올라 직접 소감을 전했다. 무대에 선 그는 “세계 각국에서 보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니 한국어로 소감을 이야기하고 싶었다”라며 한국어로 수상 소감을 이어갔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이렇게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심은경은 “이 영화는 저에게 있어서도 아주 큰 의미의 영화로 이번 로카르노국제영화제를 통해 더 멀리 뻗어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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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 "작년 유산" 고백..."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
배우 오초희가 유산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배우 오초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나이 40, 묻고 싶습니다. 저도...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오초희는 글을 통해 "작년, 뜻밖에 아이가 제게 찾아왔습니다"라면서 "하지만 행복을 오래 품지도 못한 채, 7주 차에 '자연유산'이라는 가혹한 진단을 받아야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 날, 하얀 드레스가 피에 물들까봐 숨을 죽이며 하루를 버텼습니다. 몸도 마음도 추스를 겨를 없이 신혼여행조차 가지 못한 채 그렇게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고 덧붙였다. 오초희는 "검사 결과, 갑상선 이상과 여러 요인으로 자연임신이 어렵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라면서 "그래도 포기할 수 없기에 치료를 이어가며 운동도 하고, 다시는 같은 아픔을 겪지 않기를 온 마음을 다해 기도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무엇보다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눈물이 고일 틈이 없도록 바쁘게 지냈습니다"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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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대신 반쪽 만들어"..'데뷔 30주년' 김종국, 결혼 발표
가수 김종국이 결혼을 발표했다. 김종국은 18일 팬카페 파피투스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종국은 "언젠가는 이런 글을 써서 올리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준비는 해왔지만, 막상 이렇게 글을 준비하다 보니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며 "저 장가갑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실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 그래도 분명 갑작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다"며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라는 앨범은 안 만들고 저의 반쪽을 만들었네요. 그래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김종국은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는 게 얼마나 다행이냐"고 너스레를 떨며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결혼식은 가까운 시일에 가능한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가족, 친지 몇몇 지인들과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김종국은 "오랜 시간 큰 힘이 되어주신 팬 어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장가도 가고 인생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며 "더 노력하고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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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주는 게 장기인 인간미 만렙 염정아의 '첫, 사랑을 위하여'
배우 염정아와의 인터뷰는 인상적이지 않았던 적이 한 번도 없지만, 최근 시선을 모으는 JTBC ‘첫, 사랑을 위하여’(극본 성우진, 연출 유제원)를 보다 보면 유독 떠오르는 그의 표정과 답변이 있다. 늘 설득력 있는 연기력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한 배우이기에 “제일 잘하는 게 뭐냐”는 질문을 던졌던 날인데, “사랑을 주는 거”라며 예상 밖의 답을 하며 싱긋 웃던 그를 잊을 수가 없다. 두 자녀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내는 따뜻한 엄마의 얼굴이었다. 극중 극단적인 교육열로 극성을 부리던 엄마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던 ‘SKY캐슬’(2018) 끝에 가진 인터뷰였기에 더욱 기억에 남았다. ‘첫, 사랑을 위하여’를 보고 있노라면 그때의 답변이 이번 연기로 발현되는구나 싶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직장에서 막 쫓겨난 40대 싱글맘 이지안(염정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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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Golden)' 빌보드 1위, 케이팝 착한 노랫말의 힘 [IZE 진단]
‘골든(Golden)'이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OST 수록곡 ‘골든'이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대중음악 집계 차트인 빌보드 핫 100은 개별 곡의 순위를 가리는 메인 차트다. 빌보드는 11일 예고 기사에서 전주 2위였던 ‘골든'이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를 넘어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고 알렸다. 이는 케이팝 장르 곡 중 여성 가수들이 불러 1위에 오른 첫 사례다. 남자를 통틀면 BTS가 ‘골든'에 앞서 그룹과 솔로로 8곡의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애니메이션 주제가가 1위에 오른 것 자체도 엄청난 기록이다. 애니메이션 주제가 중 빌보드 핫100 1위를 차지한 곡은 1993년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알라딘‘의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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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 입성한 블랙핑크, 11월 새 앨범 예고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11월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5년 하반기 YG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관한 소식이 담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제니, 지수, 로제, 리사)의 새 앨범 소식을 공식화 했다. 양 총괄은 "멤버들과 담당 프로듀서들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11월에는 앨범이 발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블랙핑크가 앨범 단위의 작업물을 선보이는 건 2022년 9월 정규 2집 'BORN PINK'(본 핑크) 이후 약 3년 2개월 만이다. 지난 7월 5일 고양에서 새 월드투어 'DEADLINE'(데드라인)을 시작한 블랙핑크는 이에 맞춰 7월 11일 디지털 싱글 '뛰어'(JUMP)를 발매했다. '뛰어' 뮤직비디오는 공개 15일 만에 1억뷰를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완전체로서 짧지 않은 공백이 있었지만 블랙핑크는 여전히 최정상급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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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A FC 빅매치, 추석 당일 안방서 본다...스카이스포츠 단독 생중계 [공식]
추석 당일 가족들과 함께 안방극장에서 손흥민의 경기를 보며 응원할 수 있게 됐다. 18일 KT ENA(대표 김호상)는 "자회사의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오는 10월 6일 추석 당일 오전 10시와 10월 13일 오전 7시, 손흥민이 소속된 MLS(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로스엔젤러스 FC (이하 LA FC)의 경기를 국내 TV 단독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10월 6일과 13일 경기에서는 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10시즌 동안 활약한 손흥민이 LA FC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LA FC는 지난 2014년 창단한 팀으로 2018년 MLS에 합류한 후 통산 리그 1위(서포터즈 실드) 2회, 컨퍼런스 1위 1회를 기록한 강호로, 손흥민 합류 후 한층 강화된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3월부터 MLS의 국내 방영권을 확보, 미국 현지 기준 일요일 밤에 펼쳐지는 프라임 타임 매치업인 '선데이나잇사커' 경기를 중계해오고 있다. LA FC를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