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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 효도+로망 위해 김포 임장..시청률 6.8%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약 2년 만에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첫 삽을 떴다. 본가와 가까운 김포로 이사 계획을 세운 그는 자신이 중심이 아닌, 어머니만을 위한 삶을 돌려드리고 싶다는 진심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첫 삽을 뜨는 모습과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이 선배 김나진 아나운서와 야구 중계 스터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전국 기준 6.8% 수도권 기준 7.6%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2049 시청률에서는 3.9%(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전현무가 본가와 가까운 김포 이사를 위해 본격적으로 임장에 나서는 장면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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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의 모범 ‘더 펭귄’, 시즌2 제작이 시급한 시간순삭 시리즈
뒤뚱거리는 걸음걸이, 비대한 몸, 지나치게 높이 솟아오른 코가 어딘가 새 부리를 연상시키는 남자. 거친 피부와 반쯤 사라진 머리숱, 어울리지 않는 수트로 치장했지만 품위란 찾아 볼 수 없는 비루한 인상으로 ‘펭귄’이라 불리던 그는 어떻게 고담 암흑가의 1인자가 됐을까. 거대한 방파제의 붕괴로 물에 잠긴 고담시의 위기를 그린 ‘더 배트맨’의 음울함을 그대로 가져온 HBO시리즈 ‘더 펭귄’은 권력 공백기 혼란에 빠진 암흑가를 파고든다. 배트맨이 아닌 범죄 세계의 한 구석에서 조용히 세력을 키우던 오스왈드 콥, 즉 ‘펭귄’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DC코믹스의 대표작 ‘배트맨’에서 조커와 더불어 가장 널리 알려진 빌런인 ‘펭귄’만을 위한 8화의 묵직한 서사는 고담의 정점에 오르려는 야망가의 탄생과 배경에 오롯이 집중한다. 방파제 붕괴로 수몰돼 혼란과 슬픔,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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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 VS 강한나, 누가 왕 이채민의 마음을 사로잡나?
임윤아 VS 강한나, 왕 이채민의 마음을 뒤흔들 귀녀(貴女)들의 신경전이 흥미를 돋운다. 오는 23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이다. 미래에서 온 셰프 연지영(임윤아)과 후궁 강목주(강한나)가 왕 이헌(이채민)을 둘러싸고 심상치 않은 기류를 예고해 이들의 신경전이 주목되고 있다. 먼저 자신을 미래에서 온 요리사라 소개하며 기묘한 음식들로 왕 이헌을 매혹시킬 수상한 귀녀(鬼女) 숙수 연지영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왕의 말에 대드는 오만방자한 태도와 옥체에 스스럼없이 손을 올리는 거침없는 성격에도 불구하고 연지영은 왕 이헌의 명령으로 수라간의 대령숙수에 임명돼 그 이유가 궁금해지는 상황. 초라한 귀녀에서 왕의 수라를 만드는 대령숙수로 신분 상승에 성공한 연지영은 자신만이 선보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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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나이' 이동욱-이성경, 위기 찾아온 로맨스! "헤어지나?"
‘착한 사나이’ 이동욱, 이성경의 로맨스에 위기가 찾아온다.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측은 9, 10회 방송을 앞둔 15일 박석철(이동욱)과 강미영(이성경)에게 흐르는 미묘한 공기를 포착했다. 평소와는 달리 엇갈린 두 사람의 시선이 아련함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박석철과 강미영은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 하자는 애틋한 약속을 주고받았다. 강태훈(박훈)과의 삼자대면 이후 버거운 현실을 뒤로 하고 둘만의 여행을 떠난 박석철과 강미영. 두 사람은 오로지 서로를 눈에 담으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커진 마음을 고백했다. 여기에 로맨틱한 밤하늘 아래 더욱 깊어진 마음으로 나눈 입맞춤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상승시켰다. 설렘으로 가득하던 시간도 잠시, 공개된 사진 속 박석철과 강미영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먼저 강미영의 집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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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2플' 압도적 1위 이상원, 이대로 데뷔까지?
'보이즈2플래닛' 이상원이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으로 1위를 유지 중이다. 이 기세가 데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도 큰 관심사다. 지난달 17일부터 방송된 Mnet '보이즈2플래닛'은 현재 데뷔조를 선발하기 위한 치열한 경연이 진행 중이다. 계급 결정전을 시작으로 시그널송 테스트를 거쳐 1 대1 계급 배틀에 이르기까지,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고 지난 14일에는 첫 생존자 발표식이 열렸다. 총 48명의 연습생이 생존한 가운데, 1위는 이상원이 차지했다. 연습생들의 비주얼로만 판단하는 블라인드 투표에서 2위를 기록했던 이상원은 1화 방송이 끝난 후 실시간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 주에도 1위를 차지한 이상원은 K/C 그룹이 통합된 3주차 투표 현황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첫 생존자 발표식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4주 연속, 압도적인 기세를 이어나갔다. 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이상원의 'Whiplash' 무대 직캠 역시 1시간 만에 10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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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킬즈 피플', 시청률 상승 기대 이유 3 공개
이보영 이민기 강기영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이 시청자들의 호평세례에 시청률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연출 박준우, 극본 이수아)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다. 특히 ‘메리 킬즈 피플’은 “내 인생에 대해 자꾸만 되돌아보게 만든다” “이보영, 이민기, 강기영 모두 완전 인생캐 경신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드라마” 등 시청자들의 호응 속에 파급력을 일으키고 있다. 조력 사망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탄탄한 구성의 서사,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이 시너지를 더하며 시청률 상승세에 대한 화력을 더하고 있는 것. 이와 관련 ‘메리 킬즈 피플’이 시청률 반등세 조짐을 예열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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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쇠소녀단2' 유이→설인아, 전국복싱대회 출전 결정...'전국구 챔피언 도전'
'무쇠소녀단2' 유이, 설인아, 박주현, 금새록이 복싱 전국 대회에 출전한다. 15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tvN '무쇠소녀단2'가 오는 30일, 31일 인천에서 진행되는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에 참가한다. '무쇠소녀단2'가 출전을 확정한 이번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는 타이틀 그대로 '전국대회'다. 앞서 '무쇠소녀단2'는 전국복싱대회 출전을 위해 120일 간 준비했다. 오는 30일, 31일 개최되는 이 전국대회 출전 그리고 챔피언 등극을 최종 목표로 그동안 훈련을 이어왔다. 유이, 설인아, 박주현, 금새록까지 '무쇠소녀단2' 멤버 전원이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에 출전한다. 전국대회인 만큼 멤버들의 각오가 남다르다는 후문이다. 또한 제작진도 멤버들의 전국대회 출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한다. 본 대회에 앞서 지난 7월 '2025 서울특별시협회장배 복싱대회'에 참가해 데뷔전을 치렀던 만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무쇠소녀들을 링 위에서 볼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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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광복절 연휴에 올해 최고흥행작+400만 돌파 두마리 토끼 잡나?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오른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의 2025년 최고 흥행작 등극과 400만 관객 돌파가 코앞에 다가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14일 11만99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375만8,133명이다. 현재 올해 최고 흥행작인 'F1: 더 무비'가 14일까지 누적관객수가 383만1,527명인 것을 감안할 때 광복절 연휴가 시작되는 15일 역전에 성공하며 올 최고 흥행작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휴일에 30만명대 관객을 동원한 지난 주말 정도만 관객이 광복절 당일인 오늘 든다면 오후께 400만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올 최고 흥행작 등극을 앞둔 '좀비딸'의 최종 스코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지난해 여름극장가를 장악한 조정석 주연의 '파일럿'이 기록한 471만명에 도달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현재 극장가에 별다른 경쟁작이 존재하지 않아 충분히 가능하다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지난 13일 개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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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화르륵 불타오른 윤계상·김요한, 대상고와 리벤지 경기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한양체고 럭비부가 리벤지 경기에 나선다. 15일 밤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 7회에서는 대통령기 전국 럭비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한양체고 럭비부의 첫 경기가 펼쳐진다. 한양체고의 전국 럭비선수권 대회의 첫 상대는 지난해 전국대회 우승팀 대상고. 한양체고는 전임 감독이 대상고로 자리를 옮기고 1학년 에이스 강태풍(조한결)까지 전학을 가면서 한때 폐부 위기에 몰렸었다. 그러나 새로 부임한 주가람 감독(윤계상)이 ‘피지컬 천재’ 문웅(김단)을 영입하며 전력을 재정비해 완전체로 거듭났다. 이번 경기에서 한양체고가 대상고와의 공식 첫 맞대결에서 복수에 성공할지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이 공개한 7회 스틸에는 전투 모드를 장착한 주가람과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가람은 날카로운 눈빛과 함께 전략을 지시하며 감독다운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선수들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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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찬스 쓴 빈스, 설운도에 '차차차' 타이틀 뺏어오나
지드래곤이 피처링 한 가수 겸 프로듀서 빈스의 신곡이 베일을 살짝 벗었다. 14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를 통해 빈스의 새 디지털 싱글 ‘차차차(CHA CHA CH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빈스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표현돼 눈길을 끈다. 슈트와 나비넥타이를 착용한 캐릭터는 밴드 연주 속에서 경쾌하게 춤을 추고, 그가 선 무대는 고전 영화 속 장면을 연상시키는 아날로그 감성을 풍긴다. 특히 티저를 통해 “다함께 차차차. 오늘 밤이 끝나기 전까지 다함께 차차차”라는 대목의 신곡 음원 일부가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이 가사는 설운도의 공전의 히트곡 '다함께 차차차'를 연상케 해 빈스표 ‘차차차’가 어떤 차별화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더한다. ‘차차차’는 부드러운 멜로디와 라틴 차차 리듬을 결합한 힙합 R&B 트랙이다. ‘UUU’, ‘비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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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할 광복절 역사, 다시 보는 독립·항일 영화 5선
8월 15일 광복절은 1948년 우리 민족이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역사 속 수많은 희생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기도 하다.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와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한국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암살'(2015)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은 1930년대 경성·상하이를 배경으로 독립군 저격 작전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가 주연을 맡아 독립운동가와 밀정의 첩보전을 긴장감 있게 풀어냈다. 개봉 당시 1,270만 명이 관람하며 한국 영화 흥행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박열'(2017)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박열'은 실존 인물 박열과 그의 동지 가네코 후미코의 이야기를 다뤘다. 1923년 관동대지진 직후 일본 정부가 조선인 학살과 사회주의자 탄압을 은폐하기 위해 대역사건을 조작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이 영화는 독립운동의 또 다른 면모와 한일 관계의 역사적 맥락을 사실적으로 그렸다. '말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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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존자다', '나는 신이다' 이을 임팩트…지존파·JMS 사건 다룬다
살아남은 이들의 끝나지 않은 증언이 시작된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는 2023년 한국 사회를 뒤흔든 '나는 신이다'의 후속작으로,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네 건의 비극적인 사건을 생존자들의 목소리로 기록한다. 전작이 스스로를 신이라 칭하며 피해를 낳은 인물들과 그 어두운 민낯을 드러냈다면, 이번 작품은 피해자의 목소리를 통해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 될 날들의 기록을 경고의 메시지로 담았다. 다큐멘터리는 JMS(기독교복음선교회), 부산 형제복지원, 지존파,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 등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거나 미래에도 되풀이될 위험이 있는 네 가지 참사를 조명한다. 먼저 '나는 신이다' 이후에도 암약을 이어가는 JMS의 실체와 거대한 조직의 저항이 공개된다. 교주 정명석과 2인자 정조은의 민낯, 그리고 협박과 위협 속에서도 끝까지 싸운 메이플의 투쟁이 그려진다. 제작진을 향한 뒷조사와 미행, 신도 출신 경찰의 개입 등 JMS의 영향력이 사회 구석구석에 스며든 현실을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