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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공룡이라는 치트키, 가족애라는 한방
우리 동네에 ‘쥬라기 공원’이 개장했다. 누가 보면 아파트 단지를 찾은 야시장 축제 같겠지만, 진짜 공룡이 집 앞마당에 용변을 보고, 먹이를 찾아 어슬렁거린다. 해고 후 미래를 향한 아빠의 고민도, 소설 작가를 향한 꿈을 숨긴 채 가정에 충실하던 엄마의 불만도, 명문대 진학이라는 딸의 바람도, 친구의 팔을 부러뜨려 그 보복을 두려워했던 아들의 불안도, 심지어 밤사이 강아지가 짖었다는 사소한 이유로 티격댔던 이웃과 갈등도 중요치 않다. 그저 절대적인 포식자를 피해 살아남는 것이 숙제가 됐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보금자리였던 오크 스트리트가 하루아침에 중생대로 전이한다. ‘1982년 미국의 작은 마을’이라는 테마파크를 즐기던 관객들은 순식간에 공룡 테마파크로 입장한다. 허나 공룡 영화의 바이블인 ‘쥬라기 공원’ 같은 크리처 블록버스터를 떠올리면 안 된다.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의 세계는 보다 작고 소중하며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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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이뤄낸 세계적 성과 이것저것
스트레이 키즈가 비틀스를 잇는 성과를 거두며 21세기 팝 그룹 역사를 새로 썼다. 세계 3대 음악 차트 중 하나인 빌보드는 1956년 3월부터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를 정기 발행하고 70년 이상 대중음악의 인기 흐름을 실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일 선보인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으로 지난 22일 자(이하 현지시간) 최신 '빌보드 200' 최정상에 등극하며 빌보드 역사에 당당히 이름을 새겼다. 이번 음반으로 스트레이 키즈가 일군 성과 이모저모를 짚어봤다. #1 20세기 비틀스, 21세기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는 신작 'THIS & THAT'까지 통산 아홉 번째 '빌보드 200' 1위 진입을 달성했다. 역대 그룹 기준 해당 차트에 최다 1위를 차지한 건 영국 록 밴드의 전설 비틀스(19개)로, 스트레이 키즈가 비틀스 뒤를 이어 21세기 그룹 사상 가장 많은 1위 앨범을 보유한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빛냈다. 비틀스 이래 9장의 앨범을 최단기간 1위에 올린 아티스트도 스트레이 키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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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 넘지 마시오', 제작 확정...문상민X신시아X이민재X최희진 캐스팅 [공식]
'담을 넘지 마시오'의 제작이 확정됐다. 또한 문상민, 신시아가 주연으로 나선다. 20일 넷플릭스는 새 시리즈 '담을 넘지 마시오'의 제작 확정을 알렸다. '담을 넘지 마시오'는 담 하나를 사이에 둔 최고 명문 남고와 여고를 배경으로, 연애가 금지된 열아홉 청춘들이 첫사랑을 마주하며 펼쳐지는 하이틴 로맨스 코미디다. 과거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담을 넘으면 대가를 치른다'는 괴담과 '연애 적발 시 퇴학'이라는 엄격한 교칙 아래, 쉽게 닿을 듯 닿지 않는 설렘과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학창 시절의 추억까지 담아내며 몽글몽글 하이틴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담을 넘지 마시오' 의 연출은 드라마 '은밀한 감사', '그놈은 흑염룡', '별똥별' 등의 이수현 감독이 맡았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등의 이나은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청춘 로맨스에 어울리는 대세 배우들의 조합도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슈룹' 등을 통해 차세대 청춘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제46회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문상민이 완벽한 면모로 모두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모범생이자 진월남고 전교회장 '이치원'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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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 합류 [공식]
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은 역대 청불영화 최고 흥행작 '내부자들' 속 거대한 카르텔의 탄생을 다루는 작품. 1980년대 후반, 언론과 자본, 권력으로 태동한 거대한 카르텔 속 '내부자들'의 처음을 그려낼 예정이다.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 잡으며 각종 영화제 작품상을 휩쓴 '내부자들'의 이야기를 완성할 공식 프리퀄인 이번 작품은 거대한 권력의 축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시작을 조명할 예정이다. 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해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하정우는 극 중에서 기업 비리 특종을 꿈꾸었으나, 외압에 의해 한직으로 내쳐진 신문사 기자이강희 역을 맡았다. 집요한 취재력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한 권력 카르텔의 시작을 만든 핵심 인물 이강희 캐릭터를 선굵게 그려갈 전망이다. 영화 '하이재킹', '비공식작전' , '백두산', '추격자', ' 신과함께', '1987', '암살' ,'더 테러 라이브', 넷플릭스 '수리남' 등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여 온 하정우는 사상 최단기간 주연작 누적 관객 수 1억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충무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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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안은진, 서강준 백허그...장기 연애로 특별 아닌 일상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 안은진의 10년 장기 연애사가 공개됐다. 20일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주인공 남궁호(서강준 분), 이미도(안은진 분)의 10년 연애사를 담은 스틸컷이 공개됐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이번 스틸컷에서는 사랑이 일상이 된 남궁호와 이미도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이 담겼다. 이에 앞으로 이들에게 찾아올 변화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커플티를 맞춰 입고 설레는 데이트를 즐기던 풋풋한 순간부터 어느새 서로에게 기댈 만큼 편안해진 모습까지, 남궁호와 이미도는 10년이라는 시간이 만든 가장 현실적인 사랑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별한 이벤트보다 평범한 하루를 함께하는 시간이 더 익숙해진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다정한 일상은 오래된 연인만의 깊어진 관계를 고스란히 전한다. 특히 요리중인 남궁호를 뒤에서 꼭 안는 이미도의 백허그는 사랑이 특별한 순간이 아닌 일상이 된 두 사람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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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영화 '부활남: 더 레드'서 인생 캐릭터 만든다
배우 구교환이 '부활남: 더 레드'서 죽을수록 강해지는 남자 석환 역으로 특유의 무한 매력을 예고한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구교환은 올해 260만 관객을 모은 '만약에 우리'에 이어 뜨거운 마니아 팬들을 모은 드라마 '모두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595만 관객을 사로잡은 '군체'까지 올 한해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대세 행보를 걷고 있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도 비교불가한 독특한 캐릭터로 변신에 나선다. 석환은 첫 월급으로 가족에게 한 턱 제대로 내는 떳떳한 직장인이 되고 싶지만, 현실은 욱하는 성격 탓에 면접에서 떨어지기 일쑤인 취업 준비생. 어느 날 집에 침입한 낯선 이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만, 72시간 뒤 아무렇지 않게 눈을 뜨며 자신에게 부활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들에게 추격을 당하기 시작하며 흥미진진한 구교환의 생존기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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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최수종X이찬원, 불꽃 튀는 열정의 찰떡 호흡 '가마솥 사투'
'한국인의 밥상'에서 최수종, 이찬원이 불꽃 튀는 열정의 찰떡 호흡을 뽐낸다. 오는 9월 3일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2부작)이 첫 방송된다. 이번 특집은 해외에서 한식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글로벌 '밥파원'들을 충남 서천의 100년 된 고택 사랑방으로 초청해 대한민국 곳곳의 진미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리얼 로드 다큐멘터리다. 방송을 앞둔 가운데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에서 만난 최수종, 이찬원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이 전격 공개됐다. 100년이 넘은 역사를 지닌 충남 서천 고택 마당에서 가마솥 아궁이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최수종, 이찬원이 자갈 마당에 쪼그려 앉아 아궁이 불길을 살아나게 하려고 온 힘을 쏟고 있다. 연기 속에서도 눈을 찌푸려가며 화력을 체크하는 최수종의 진지한 표정과, 면장갑을 끼고 불길을 향해 집념의 눈빛을 보내는 이찬원의 모습이 웃음과 훈훈함을 동시에 자아낸다. 옆에 수북이 쌓인 나뭇가지와 장작더미는 이들이 한 끼 밥상을 위해 얼마나 '불꽃 진심'이었는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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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극장 넘어 거대한 문화현상이 되다!
600만 관객을 향해 질주 중인 영화 '오디세이'가 극장가를 넘어 대한민국 문화계 전반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오디세이'는 현재 지난 5일 개봉 이후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것은 물론, 개봉 3주 차에도 예매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오디세이'의 거침없는 흥행 열풍은 출판계로도 이어지며 강력한 ‘스크린셀러’ 현상을 이끌고 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지난 7월 ‘오디세이’와 ‘오디세이아’ 등 작품 관련 명칭이 포함된 도서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 약 600% 증가했다. 또한 18일 기준 8월 둘째 주 교보문고와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원작 관련 도서가 나란히 2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러한 열기는 특정 판본에 국한되지 않고 어린이·청소년판부터 다양한 번역본과 전자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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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아, '옆자리 프란체스카' 주연 발탁 [공식]
배우 한수아가 '옆자리 프란체스카'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20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한수아가 '옆자리 프란체스카'에 피나영 역으로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았다고 밝혔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원작 '안녕, 프란체스카'의 뱀파이어 세계관을 이어받아, 2026년 대한민국의 교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이틴 뱀파이어 로맨틱 코미디다. 한수아는 이번 작품에서 피나영 역을 맡았다. 극 중 피나영은 인간 세상에 숨어든 뱀파이어 소녀로 정체를 감춘 채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인물이다. 한수아는 피나영의 풋풋하면서도 비밀스러운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한수아는 20202년 영화 '런 보이 런'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펜트하우스',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잘 하고 싶어',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파트타임 멜로', '치얼업', '나를 쏘다', '미녀와 순정남',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퍼스트 레이디'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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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3기 영식, 첫 데이트 3표 인기남...상철은 충격의 '0표'
'나는 SOLO'(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들이 '순도 100%' 로맨스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솔')에서는 자기소개를 마친 33기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나솔'에서는 33기 모두가 모인 가운데,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광수는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5급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제 인생에서 연애는 6순위였지만, 이제는 삶의 패러다임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고 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상철은 "5년 차 우체국 집배원"이라고 소개한 뒤, "이상형은 아담하고 활기차신 분이다. 드라이브를 좋아해서 웬만한 거리는 다 수용 가능하다"며 장거리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솔로 탈출 의지를 엿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모솔녀들의 자기소개에서도 반전 매력이 쏟아졌다. 하얀 원피스로 여신 분위기를 자아낸 영숙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낸 뒤, "3년 정도 일본에서 유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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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다현·장다아·혜리, 'AAA 2026'을 더 찬란하게...참석 확정 [공식]
김혜윤, 다현(트와이스), 장다아, 혜리가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을 확정했다. 오는 12월 5일, 6일 이틀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Asia Artist Awards'(이하 'AAA 2026')’에 김혜윤, 다현, 장다아, 혜리(가나다 순)가 참석을 확정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김혜윤, 다현, 장다아, 혜리는 올해 드라마, 영화, OTT 등에서 맹활약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스타 배우로 한층 더 입지를 강화했다. 이에 'AAA 2026' 참석을 확정,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예고하면서 스타성을 입증했다. 김혜윤은 올해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영화 '살목지'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차기작으로 SBS 드라마 '굿파트너2', 디즈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에 출연을 확정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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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8년 전 월드컵...붉은 악마로 원샷원킬 저격 작전
'유부녀 킬러' 공효진의 8년 전 월드컵 열기를 틈타 펼쳐졌던 저격 작전이 공개된다. 오는 21일, 22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7회, 8회에서는 8년 전 월드컵 당일, 킹피셔 저격 현장에서 뜻밖의 인연으로 얽힌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의 숨겨진 사연이 드러난다. 앞서 방송에서는 뿐만 아니라 유보나가 피를 흘린 채 쓰러진 권태성을 발견했던 과거가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엇갈린 첫 만남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 바 있다. 이 가운데 20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8년 전 월드컵 당일, 서로 다른 목적으로 같은 장소에 모인 유보나와 권태성의 모습이 담겨 본 두 사람의 과거가 본 방송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보나는 빨간 티셔츠부터 머리띠까지 완벽한 붉은 악마 차림으로 클라이언트 미팅에 나선다. 킹피셔의 시그니처 저격 장소인 옥상에서 망설임 없이 총구를 겨눈 유보나는 저격을 마친 뒤에도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인다. 특히 월드컵 당일을 미팅 날짜로 결정한 데에는 유보나만의 치밀한 계산이 있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