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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이진욱, 냉정함으로 열고 온기로 닫는다
"죄송합니다는 요즘 신입들 유행어입니까?"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극본 박미현, 연출 김재홍, 이하 '에스콰이어) 속 윤석훈 팀장(이진욱)의 말투는 늘 직선적이다. 시간과 원칙 앞에서는 한 치의 타협도 없고, 불필요한 사교나 정치적 계산에도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단호함 뒤에는 결국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정론이 있고, 냉정하면서도 이상하게 설득되는, 현실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유니콘 같은 상사. 첫 회 시청률 3%대에서 단 4회 만에 8%대로 치솟은 이 드라마에서, 이 ‘비현실적 상사’를 현실처럼 납득시키는 건 오롯이 배우 이진욱의 몫이다. 윤석훈은 흔히 말하는 '좋은 상사'의 틀에 들어맞지 않는다. 신입들에게 친절하지도, 실수를 감싸주지도 않는다. 그래서 처음엔 “왜 저래?”라는 반감이 먼저일 수 있다. 그러나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명확하고, 불필요한 말 대신 결과로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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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2 플래닛' 이상원, 센터 예약 확정한 어마어마한 화력
'보이즈 2 플래닛' 이상원이 첫 번째 생존자 발표식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 5회에서는 TOP8과 함께 1차 생존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글로벌 투표는 전 세계 217개국에서 총 6,296만 7,080표가 모이며 시즌1을 뛰어넘는 관심을 입증했다. 단 48명만이 다음 라운드로 향했다.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선택으로 1위에 오른 이상원은 방송 첫 주부터 단 한 번도 정상을 내주지 않았고, 무려 약 1,250만 표를 받았다. 한국, 일본,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캐나다 등 170개국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TOP8에는 조우안신(2위), 정상현(3위), 김준서(4위), 이리오(5위), 최립우(6위), 유강민(7위), 마사토(8위)가 이름을 올렸다. 1차 미션 베네핏은 순위 변동의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30만점의 베네핏을 획득한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팀원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건 장한음이었고, 7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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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구성환, '미우새' 이상민...사생활 예능 둘러싼 진정성 논란 [IZE 진단]
요즘 ‘사생활 예능’을 둘러싸고 잡음이 흘러 나오고 있다. 건물주 논란에 휩싸인 MBC ‘나 혼자 산다’의 배우 구성환, 결혼 후 지속 출연 논란이 불거진 SBS ‘미운 우리 새끼’·‘돌싱포맨’의 이상민·김준호 등이다. 물론 연예인으로서의 삶과 그들의 개인적인 삶은 구분해 바라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은 소재 자체가 ‘연예인의 사생활’이다. 스스로 사생활 속으로 카메라가 들어오는 것을 허락한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직접 노출한 일거수일투족을 두고 대중이 관심을 보이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 역시 타당하다는 의견이 적잖다. 구성환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나가고 난 후 많은 분들이 DM 주셨는데 제가 다 말씀드리겠다’는 제목의 해명 영상을 올렸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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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까지 연애 공개..사랑에 빠진 곽빠원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에 세 시즌 동안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던 여행 유튜버 곽튜브, 빠니보틀, 원지의 하루(이하 원지)가 나란히 사랑에 빠졌다. 곽튜브는 13일 본인 유튜브 채널에 '가이드가 더 먹는 괴상한 3박 4일 태국 먹방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곽튜브는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가이드를 자처해 태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 말미 곽튜브는 간단한 Q&A를 진행 했고, 한 구독자가 '여자친구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곽튜브는 "소개로 만난 여자친구가 있다"라고 여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했다. 소개팅을 통해 현재의 여자친구를 만났다는 곽튜브는 여자친구가 비연예인이라며 결혼 생각도 있다고 전했다. 특히 "데이트는 주로 집에서만 한다. 맛집도 많이 간다"며 "(불규칙한 스케줄도) 여자친구가 잘 이해해준다. 엄청 이해를 잘해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소속사 SM C&C 역시 곽튜브에게 여자친구가 있는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다만, 영상에 담긴 내용이 아닌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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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씨, 성장통도 유쾌하게 풀어내는 국힙 딸래미
'국힙 딸래미' 걸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성장통을 겪고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영파씨(위연정, 지아나, 정선혜, 한지은, 도은)는 14일 오후 6시 새 EP 'Growing Pain pt.1 : FREE'(그로잉 패인 파트.1 : 프리)를 발매한다. 앨범 발매를 앞둔 영파씨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위연정은 "그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기대된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정선혜는 "신나는 곡들로 가득 채운 만큼 무대에서 뛰어놀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라고 덧붙였다. '그래서 너희가 누군데'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번 앨범은 정체성을 재촉하는 세상과 아직 혼란스러운 자신 사이의 간극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며 겪는 성장통을 영파씨만의 유쾌한 음악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MACARONI CHEESE', 'XXL', 'ATE THAT'으로 이어진 음식 3부작을 통해 크게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던 영파씨는 이번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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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차승원, 이병헌의 구직 경쟁자로 색다른 변신
'어쩔수가없다' 차승원이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실력자 시조 역으로 특별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차승원은 영화 '독전', '전,란'과 드라마 '폭군', '우리들의 블루스', '최고의 사랑' 등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온 베테랑 배우. 매 작품 강렬한 임팩트를 남겨 온 차승원이 이번에는 '어쩔수가없다'의 시조 역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시조는 제지 공장에서 기계를 다루는 숙련된 기술자였으나, 구조조정으로 실직 후 구두 가게 매니저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전혀 다른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제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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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보스'가 되기 싫은 3인방 스틸 공개!
올 추석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보스' 가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3인방의 첫 비주얼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는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 신선한 설정과 뻔하지 않은 캐릭터들로 독보적인 웃음 포인트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스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피 튀기는 전쟁을 벌이는 대부분 영화의 조직원과 달리 '보스' 에서는 조직원들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양보’하려 고군분투를 펼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먼저 순태(조우진)는 중식당 ‘미미루’의 주방장으로서 전국 맛집을 접수하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식구파’의 2인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물이다. 유력한 차기 보스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인 강표(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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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박정민 권해효 주연 '얼굴' 9월11일 개봉 확정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이 9월 11일 극장 개봉을 확정, 유니크한 콘셉트를 담은 메인 포스터 2종과 궁금증을 자아내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 공식 초청과 함께, 연상호 감독이 꼭 영화화하고 싶었던 작품으로 연일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메인 포스터 2종은 유니크한 스타일로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얼굴들’의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40년간 지워진 정영희의 얼굴과 죽음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콜라주와 함께, 마치 도장을 파듯 도려내진 한 인물의 실루엣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선천적 시각 장애를 가져 아내의 얼굴조차 보지 못한 도장 장인 임영규의 젊은 시절과 그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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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윤계상, 만능 치트키 활약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윤계상이 기적을 만들고 있다. 윤계상이 이끌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 감독 주가람(윤계상)과 만년 꼴찌 한양 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첫 방송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타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도 움직이고 있다. '트라이' 흥행의 중심축은 단연 윤계상이다. 극 중 주가람으로 분한 윤계상은 유쾌한 에너지로 웃음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진한 감동과 공감까지 이끌어내며 그야말로 풀 패키지 매력을 드러낸다. 대사 하나 표정 하나에도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만들어낸 코믹 연기로 단숨에 극에 색채와 활기를 부여하기도. 그는 이렇듯 '괴짜 신임 감독'이라는 능청스럽고 똘끼 가득한 캐릭터를 기분 좋은 가벼움으로 풀어내면서, 럭비를 향한 뜨거운 진심과 진지함으로 특유의 카리스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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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잉 걸그룹' 투데이야, 오늘(14일) '꺼지지 않는 빛' 발매
광복 80주년을 맞아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투데이야(TDYA. 우정잉, 에이미, 미란이, 현진)가 정식 데뷔한다. 투데이야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꺼지지 않는 빛(Keep The Light)'을 발매한다. '꺼지지 않는 빛'은 어두웠던 시대 속 광복의 빛을 지켜냈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 대한 헌사로, 나아가 그 빛을 이어나가는 우리 세대의 세계로 향하는 꿈과 도전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다. 이 곡은 강렬한 트랩(Trap) 비트 위에 펼쳐지는 인상적인 멜로디 라인과 파워풀한 보컬 퍼포먼스, 세대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꺼지지 않는 빛'은 최근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의 작곡가 이재(EJAE)가 작곡해 눈길을 끈다. 또한 작사는 투데이야의 래퍼 미란이가 맡아 광복과 보훈의 의미를 진정성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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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와 창섭,효연의 하찮아 더 솔직한 수다 한마당, ‘살롱드돌’ [예능 뜯어보기]
필름이 끊겼다. 다음 날 확인한 통화 목록엔 낯익은 이름이 찍혀 있다. 더 최악은 전 연인일까, 회사 대표님일까. 전 연인이 주변에 흘린 말 중 더 불쾌한 건 “걔 쓰레기였어”일까, “나 걔랑 안 사귀었어”일까. 연인의 곁에 있는 인물 중 가장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건 전 연인일까, 첫사랑일까, 아니면 새로 등장한 이성일까. 이건 밸런스 게임도, 심리테스트도 아니다. 겉보기엔 시시껄렁하고 가벼운 질문이지만, 답을 하기 위해 생각을 거듭하다 보면 묘하게 진지해진다. 특히 답하는 사람이 현직 아이돌이라면 그 순간은 더 흥미로워진다. 지난달 ENA에서 첫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살롱드돌: 너 참 말 많다’(이하 ‘살롱드돌’)가 바로 이런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살롱드돌’은 K-POP 아이돌 선후배가 모여 하찮아 보이는 주제로 무려 12시간 토크를 벌이는 토크쇼다. 미담이나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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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전속계약 "공식 1호 배우" [공식]
배우 송강호가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에 합류, 공식 1호 소속 배우가 됐다. 14일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송강호 배우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송강호 배우의 이번 합류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비전인 AI 엔터테크가 전통적인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넘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의 소속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글로벌 영화산업 세계화에 크게 기여한 송강호 배우와 함께 새로운 AI 엔터테크 시대를 열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전했다. 송강호는 네 편의 천만 관객 영화를 보유한 배우로, 대한민국 최초 제75회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최근 그의 주연작 '기생충'은 뉴욕타임스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편'에서 전세계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