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놀면 뭐하니?' 유재석, 허경환·곽범 릴레이 납치에 함박미소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허경환, 곽범에 납치를 당한 가운데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골 청년들의 야유회를 담은 '놀뭐 일기'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허경환과 곽범은 유재석이 몹쓸 개그를 시전하자 "재미없다고 해도 되나"라면서 충언을 해야 할지 고민한다. 어쩔 줄 몰라 하는 후배들을 보며 유재석은 "무슨 할 말 있어?"라며 시치미를 뗀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갑자기 유재석을 업고 어딘가로 데려가는 허경환과 곽범의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을 가뿐하게 업은 허경환은 "낙엽보다 가볍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유재석이 땅에 발을 디딜 틈도 주지 않는다. 허경환의 등에서 유재석을 넘겨 받은 곽범은 힘겹게 릴레이 납치를 이어간다. 진땀을 흘리는 두 사람과 달리, 정작 납치를 당한 유재석은 함박미소를 지으며 상황을 즐기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이 유재석을 업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번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 그리고 마을에 찾아온 '무리수 청년' 김원훈이 유쾌한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
'K-브루노 마스' 피크앤피치, 26일 컴백...미니앨범 '말하지' 발매
보컬 듀오 피크앤피치(Peak & Pitch. 이은성, 정사강)가 돌아온다. 피크앤피치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미니앨범 '말하지'를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컴백한다. 피크앤치의 이번 신보는 지난 2021년 발매한 'Iko Iko(아이코 아이코)' 이후 5년 여 만이다. '말하지'는 누구나 매일 마주하는 감정을 가장 솔직한 방식으로 기록한 앨범이다. 특별한 콘셉트나 거창한 모티브 대신 음악을 좋아하는 두 사람이 만들어낸 꾸밈없는 노래들을 담는다. 더블 타이틀곡 '말하지'와 'Funky Like Me(펑키 라이크 미)'를 비롯해 'Your My Love (Afro Beat)(유어 마이 러브(아프로 비트))', '너와 둘이', '설레임', 'Sunshine Lover(선샤인 러버)', '너는 괜찮니' 등이 수록된다. 피크앤피치는 해외에서 일찌감치 주목받은 보컬 듀오다. 두 사람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커버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한국의 브루노 마스'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이에 피크앤치의 컴백에 글로벌 시장에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오싹한 연애' 양세종, 박은빈 마음 움직일까...따뜻한 배려의 손길
'오싹한 연애' 양세종이 박은빈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25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3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 사이 또 한 번의 협업이 펼쳐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앞서 귀신의 한을 풀어줘야만 하는 천여리와 사건을 물면 끝까지 파고드는 마강욱은 줄곧 예기치 못한 일로 만나며 서로에게 잊지 못할 인상을 남겼다. 두 사람이 조우한 장소마다 누군가의 시신이 발견됐기 때문. 이어 2회 말미에는 절벽 아래 바다로 떨어진 천여리와 마강욱이 물속에서 새로운 시신을 목격했다. 천여리와 마강욱이 또 다른 사건으로 마주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협업이 예고됐다. 이런 가운데,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사건 처리 현장에 남겨진 천여리와 마강욱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마강욱이 사고 수습에 집중하는 동안 젖은 몸을 모포로 가린 천여리는 낯선 휴대폰 화면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죽은 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 휴대폰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콩콩팜팜' 이광수X김우빈X도경수, 마지막까지 재미&감동...아쉬운 시청률 2.0% [종합]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 막을 내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최종회에서는 'KKPP푸드' 이광수, 도경수, 신예은이 말 목장 기술 연수를 수료하며 끝인사를 건넸다. 이날 '콩콩팜팜'에서는 이광수, 도경수, 신예은이 각자의 파트너 말을 씻겨주며 조금 더 가까워졌다. 세마를 통해 어색했던 존 스노우와 사랑에 빠진 이광수는 "얘는 광스노우다. 제 호적에 올리기로 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신예은은 힘들게 씻겨놓은 연진이가 땅에 냅다 드러눕자 충격을 받았다. 말려보라는 이광수의 말에 신예은은 "뭘 말려 그냥 알아서 하라 그래. 자기 인생이지 뭐"라고 해탈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 회식비를 건 'KKPP' 팀과 제작진 팀의 '몸으로 말해요' 게임은 예측 불가한 전개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특히 'KKPP' 팀이 한 문제 차이로 제작진 팀을 이겼으나, 오전 업무 면제를 걸고 추가 게임을 진행하며 완전히 분위기가 뒤집혔다.
-
'아파트' 지성, 은행 기습 '장충금 사냥꾼'...178억 출금 성공할까
'아파트' 지성이 장충금 사냥꾼으로 변신해 은행을 기습한다. 25일 오후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5회에서는 박해강(지성 분)이 178억 현금을 접수하기 위해 은행을 급습하는 전개가 펼쳐진다. 5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박해강이 드디어 장충금(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이 들어있는 통장을 손에 넣은 뒤, 비밀리에 은행을 돌며 현금을 인출하는 상황이다. 박해강은 장충금을 모두 인출한 이후의 도주 플랜까지 철저하게 준비한 동생 김경남(정순원 분), 장제길(황희 분), 큰둥이(김규원 분)의 든든한 비호 아래 현금 100억도 너끈히 들어갈 커다란 이민 가방을 들고 은행으로 향하고, 창구에서 온화한 아파트 회장의 표정으로 너스레를 떨며 출금을 신청한다. 거대한 사기극에 마침표를 찍기 위한 아슬아슬한 행보가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가운데 박해강이 현금을 무사히 손에 쥔 채 준비한 도주 플랜을 시행할 수 있을지, 178억 원 탈취 작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회를 거듭하면서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지고 있는 '아파트'.
-
'결혼의 완성' 남궁민, 유치장 갇혔다...2막 시작부터 충격 전개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유치장에 갇힌 모습이 공개됐다. 어떤 충격 전개가 펼쳐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5일 오후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7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유치장에 갇히게 되는 충격 전개가 펼쳐진다. 앞서 6회에서 강태주가 결국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의 집을 찾아낸 끝에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구출했지만 차를 몰고 도망치던 도중 노만희로부터 역습을 당하는 '분노의 삽자루 피습 엔딩'이 펼쳐져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7회 전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결혼의 완성' 측이 본 방송에 앞서 수술을 끝내자마자 경찰들에게 연행돼 납치 용의자로 유치장에 갇힌 강태주의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강태주는 수술을 마치고 나온 직후 경찰들에 의해 수갑이 채워지고, 반면 얼굴 곳곳에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고세윤은 남편 강태주가 붙들려가는 모습을 말없이 지켜본다. 강태주도 고세윤 쪽을 바라보면서 복잡한 감정의 부부간 시선 맞춤이 이뤄진 가운데 강태주가 유치장 안에 갇힌 채 철창 사이로 의미심장한 눈빛을 드리워 호기심을 자극한다.
-
'ACON 2026', 오늘(25일) 타이베이 개최...글로벌 축제의 장
'ACON 2026' D-DAY다. 글로벌 축제의 장이 서막을 올린다.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준철), 모티브(MOTIVE), 디쇼(D-SHOW)가 주관하는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이하 ACON 2026)가 25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林口體育館)에서 펼쳐진다. 'ACON 2026'은 앞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메인 테마인 ‘청춘(Youth)’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ACON 2026'은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춘의 에너지와 감성을 전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청춘(Youth)’으로 하나 될 다채로운 라인업 'AAA 2026'을 앞두고 먼저 열리는 페스타 'ACON 2026'.
-
'옥문아' 연정훈, "첫 키스신은 김숙" 고백..."아내 한가인 첫 키스신은 유재석"[종합]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연정훈이 자신의 첫 키스신 상대와 아내 한가인의 첫 키스신 상대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22회에는 배우이자 한가인 남편인 연정훈이 출연했다.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연정훈은 "요즘은 육아가 일상의 대부분"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두 아이의 취미생활을 함께하며 게코도마뱀과 나무개구리까지 키우고 있다는 그는 먹이 주는 법부터, 먹이 집게로 집 안에 들어온 벌레 퇴치법까지 줄줄 쏟아내며 명랑한 수다력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연정훈은 이번 '옥문아'에서 자신을 상징하는 '대한민국 3대 도둑' 수식어에 대한 생각도 털어놓았다. 그는 '도둑'이라는 표현에 대해 "제가 기자회견에서 먼저 이야기한 것"이라며 "간장게장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파급력이 생길 줄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연정훈은 데뷔 첫 키스신도 털어놓았다. 그는 "신인 시절 시트콤에서 첫 키스신을 찍었는데 상대가 김숙 누나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
'김부장' 윤경호, 딸 납치 주상욱에 격분 "너 뼈째로"...소지섭도 최대 위기 [종합]
'김부장' 소지섭과 최대훈, 윤경호까지 최대 위기에 직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이 목숨 건 작전 끝에 최대 위기를 맞이했다. 무엇보다 주강찬(주상욱 분)의 반격이 거셌다. 이에 최종회(10회)가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궁금증을 더 끌어올렸다. 이날 '김부장'에서는 앞서 북한 사절단 대표는 남한 정부가 리응령(이재용 분)의 망명을 돕고 일급 수배자 김부장에게 경호를 맡겼다는 사실을 빌미로 남북 고위급 회담 중단을 선언했다. 북한 측은 두 사람을 즉시 넘기지 않으면 남북 관계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압박했고, 결국 총리의 명령을 받은 특수임무국은 김부장과 리응령을 북한 요원들에게 넘겼다. 북한 요원들은 리응령과 김부장을 각각 다른 차량에 태운 뒤 외딴 숲으로 이동했고, 김부장은 그곳에서 복수심에 사로잡힌 주강찬과 마주했다. 그리고 주강찬은 "나도 내 딸을 위해서 널 제거해주겠다"라며 김부장을 향해 총을 겨눴다.
-
제니, 카이와 입술 닿을듯 말듯…나른한 낭만의 '레스 댄 어 러버' [뉴트랙 쿨리뷰]
사랑을 이야기하는 노래는 대개 더를 원한다. 더 가까이, 더 깊이, 더 오래 함께하고 싶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제니(JENNIE)는 반대로 조금 덜을 택했다. 연인보다는 덜하지만 타인보다는 더 가까운 사이. 확실한 관계를 얻는 대신 지금의 온도만 누리자는 여름 한정 로맨스다. 제니가 지난 24일 발표한 새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는 그간 보여준 강렬한 자기 확신과 화려한 퍼포먼스에서 한 발짝 물러선 곡이다. 'Mantra'(만트라)와 'like JENNIE'(라이크 제니)가 화려함과 단단함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사운드와 목소리 모두 힘을 쫙 뺐다. 전작들이 무대 중앙으로 당당히 걸어 나오는 제니였다면 'Less than a Lover'의 제니는 여름밤 그늘막에 조용히 기대어 말을 건넨다. 제니가 부드러운 음악을 처음 들려주는 것은 아니다. 'Love Hangover'(러브 행오버)에서는 나른한 알앤비 그루브 위로 사랑의 취약함을 드러냈고, 'You & Me'(유 앤드 미)에서는 관능적인 보컬로 둘만의 세계를 그렸다.
-
'그것이 알고싶다', 목격자는 왜 위증범이 됐나
'그것이 알고 싶다'가 23년 전 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그날의 운전자를 둘러싼 의혹을 추적한다. 오는 25일 방송하는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97회는 '위증 vs 위증 - 뒤바뀐 운명과 마지막 유언' 편으로 꾸며진다. 한 차례 교통사고로 운명이 뒤바뀐 세 사람의 사연과 사건 기록에 남은 석연치 않은 정황을 들여다본다. 사고는 2003년 9월 28일 오후 3시 30분께 포천 영북면의 한 시골길 삼거리에서 발생했다. 좌회전하던 승용차가 길모퉁이 전신주를 들이받았고, 차량에 타고 있던 최 씨(가명)는 다음 날 숨졌다. 함께 타고 있던 이수재 씨는 두개골이 함몰되는 중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사고 발생 4개월 만에 가까스로 의식을 되찾은 이 씨는 영구 장애를 안은 채 약 1년간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그러나 이후 경찰이 찾아오면서 또 다른 비극이 시작됐다. 자신은 조수석 동승자였다고 기억하는 이 씨가 사고차량 운전자로 지목된 것이다. "119 구급대원이랑 사설구급차 기사, 처음에 꺼낸 사람들 인상착의 진술이 명확하잖아요.
-
'재벌X형사2' 유승호, 살 떨리는 나쁜 재벌…"제일 나쁜 짓? 비밀"
'재벌X형사2'가 더 강력해진 사건과 새로운 빌런을 앞세워 돌아온다.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24일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짙어진 서스펜스를 담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기존의 키치하고 경쾌한 분위기와 달리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강력 사건과 위기에 빠진 형사들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담아 새 시즌의 변화를 예고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새롭게 등장한 유성원(유승호)이다. 얼굴에 피가 묻은 채 천진하게 웃는 모습부터 순간적으로 드러나는 히스테릭한 표정까지 상반된 얼굴로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내가 했던 제일 나쁜 짓? 비밀인데"라고 말하는 장면은 그의 정체와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유성원이 진이수(안보현), 주혜라(정은채)와 어떤 관계로 얽힐지도 새 시즌의 핵심 관전 요소다. 형사로서 한층 성장한 진이수의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누군가를 향해 "사람 되라고 교도소에 보내놨더니 쓰레기가 돼서 왔네"라고 일갈하며 강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새 팀장 주혜라는 냉철하고 단호한 태도로 용의자를 압박하며 베테랑 형사의 면모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