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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장항준 손 들어줬다…'왕과 사는 남자' 표절 주장 불인정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대로 제기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서부지법 민사21부(부장판사 신명희)는 지난 23일 드라마 '엄흥도' 시나리오 작가 유족이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공동 제작사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와 배급사 쇼박스 등을 상대로 낸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제작사는 극장뿐 아니라 항공기·선박 상영, OTT 서비스, DVD 출시와 해외 수출 등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앞서 유족 측은 '왕사남'이 2000년대 방송사 등에 투고했던 '엄흥도'의 각본을 표절했다며 상영과 OTT 제공 등을 중단해 달라고 요구했다. 제작사 측은 해당 주장을 "명백한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제출된 자료만으로 '왕사남'이 유족 측 시나리오에 따라 제작됐다고 보기 어렵고, 영화의 복제·배포 등을 금지할 권리도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두 작품 모두 단종·엄흥도·한명회 등 실존 인물과 역사적 사실을 다뤄 소재와 설정에서 일부 공통점은 있지만, 전체 줄거리와 주제, 인물 관계 등 창작적 표현에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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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면담 덜 끝났다는 주상욱과 끝장 대치
'김부장' 소지섭과 주상욱이 최후의 승부를 펼친다. 질긴 악연의 끝은 어떻게 막을 내릴지 이목이 집중된다. 24일 9회 방송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측이 본 방송에 앞서 김부장(소지섭 분)과 주강찬(주상욱 분)이 대치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김부장과 주강찬이 인적 드문 숲속에서 다시 마주하며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예고됐다. 극 중 김부장의 딸 민지(서수민 분)를 괴롭힌 주혜리(유지안 분)와의 사건을 계기로 교무실에서부터 악연을 이어온 김부장, 주강찬. 두 남자가 다시 마주했다. 얼굴에 상처를 입은 김부장은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주강찬을 응시하고, 말끔한 슈트 차림의 주강찬은 잔인한 미소를 머금은 채 김부장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무엇보다 주강찬은 "아직 학부모 면담이 덜 끝난 것 같아서"라는 도발적인 말로 김부장을 압박한다. 이어 김부장과 주강찬이 서로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극한의 대치를 이룬다. 한치의 물러섬 없이 상대를 응시하는 두 사람. 서늘한 눈빛이 일촉즉발의 분위기를 더하는 가운데 딸을 지키려는 극과 극 부성애의 두 아빠의 대립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충격적인 엔딩 이후 펼쳐질 두 사람의 예측 불가 대치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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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계 신드롬 계속…허남준, 첫 팬미팅 티켓 순식간 매진
배우 허남준이 데뷔 첫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키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허남준은 오는 8월 22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2026 HEO NAM JUN FANMEETING HEO'S NEXT? in SEOUL'을 개최한다. 지난 23일 오후 티켓링크를 통해 'HEONAMJUN OFFICIAL MEMBERSHIP'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한 가운데 예매 시작과 동시에 모든 좌석이 빠르게 동났다. 이번 공연은 허남준이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단독 팬미팅이다.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와 팬덤을 동시에 넓혀 온 그의 성장세가 선예매 전석 매진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허남준도 팬미팅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작품에서 보여준 배우로서 모습뿐 아니라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와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다채로운 소통 코너를 마련할 예정이다.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허남준이 첫 단독 팬미팅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완성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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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둘러싼 네 개의 미스터리
'결혼의 완성'이 본격적인 2막을 앞두고 얽히고설킨 인물 관계와 곳곳에 숨겨진 복선을 되짚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오는 25일 7회 방송을 앞두고 주요 인물들의 미스터리한 관계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행복했던 강태주(남궁민), 고세윤(이설) 부부의 과거부터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김경애(이상희) 부부의 목적, 고동찬(장광)이 감춘 비밀과 차명희(조윤서)의 사연까지 그동안 흩뿌려진 단서들이 다시금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강태주와 고세윤 가족의 행복했던 한때다. 공개된 스틸에는 따스한 햇살 아래 두 사람이 딸 하윤과 공원에서 소풍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혼 위기와 납치 사건에 휘말린 현재의 절망적인 상황과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장면이다. 한때 누구보다 단란했던 부부에게 어떤 균열이 생긴 것인지, 지금의 비극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고세윤을 납치한 노만희와 그의 아내 김경애가 부부를 표적으로 삼은 이유도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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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이번엔 난방 비리 폭로...'난방 열사' 변신
'아파트' 지성이 '난방 열사'로 변신한다. 오는 25일, 26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5회, 6회에서 박해강(지성 분)은 아파트 광장 한복판에서 웅장한 깃발 행진과 함께 그동안 축적돼 온 난방 비리를 폭로하며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박해강이 깃발을 흔드는 모습부터 확성기를 손에 쥐고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박해강이 단지 내 일부 세대가 오랜 기간 난방비를 면제받고 있던 충격적인 특혜 정황을 포착한 후, 주민들 앞에 비리의 실태를 전격 폭로하는 장면이다. 있는 힘껏 깃발을 휘두르며 등장해 결의를 드러낸 박해강은 확성기를 힘차게 틀어쥔 채 핏대를 올린 단호한 연설로 모두를 집중하게 한다. 178억 원 사냥 작전을 향해 속도를 내는 해강이 이번 난방비 비리 폭로를 통해 아파트 내 비리를 완벽히 타파하고 절대적인 권위를 구축할 수 있을지, 해강의 거침없는 진격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파트' 제작진은 "5, 6회에서는 입대의 회장이 된 박해강이 아파트 단지 깊숙이 뿌리내린 난방비 비리를 파헤치며 또 한 번 강렬한 사이다 행보를 펼칠 예정"이라며 "아파트를 뒤흔드는 지성의 압도적인 아우라와 뜨거운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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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韓中 뒤흔든 탁구스타의 금지된 사랑…영화 같은 실화 [종합]
'꼬꼬무'가 냉전의 장벽을 넘어 사랑을 이룬 탁구 스타 안재형·자오즈민 부부의 이야기로 묵직한 울림을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233회에서는 수교 이전의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지킨 탁구선수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영화 같은 로맨스를 다뤘다. 세븐틴 버논, B1A4 산들, 배우 김수진이 리스너로 출연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2. 5%를 기록해 전 회차보다 소폭(0. 2%) 하락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1984년 파키스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이뤄졌다. 상대 선수들을 분석하던 안재형은 코트를 누비는 자오즈민에게 첫눈에 반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탁구 스타이자 '선수촌 최고 미녀'로 불리던 자오즈민에게 그가 건넬 수 있는 말은 짧은 "니하오"와 서툰 몸짓이 전부였다. 당시 한국과 중국은 6·25전쟁 이후 외교 관계조차 맺지 않은 적성 국가였다. 서로의 언어가 통하지 않는 데다 선수들을 둘러싼 감시까지 엄격해 두 사람의 만남은 시작부터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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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부터 장재현까지 밀어주는 '호프', 응원과 지지의 선 [IZE 진단]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그 제목처럼 극장가의 희망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관람객들의 호불호가 엇갈리고 있다지만 흥행 전선에는 직접적 타격을 주지 않는 모양새다. 22일까지 250만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후 닷새 만에 200만 고지를 밟은 것은 올해 개봉작을 통틀어 ‘군체’와 함께 최고 성적이다. 충무로에서는 "든든한 후원군들이 지원사격을 해준 영향도 컸다"고 말한다. 누구일까? 봉준호, 이창동, 장재현 등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이다. 이 때문에 지나친 ‘내 식구 챙기기’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 감독들은 나름의 ‘선’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봉 감독은 지난 15일 개봉일에 맞춰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호프’ 관객과의 대화(GV)를 열고 나 감독과 얘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봉 감독은 "‘내가 도대체 뭘 본 거지’라는 즐거운 영화적 충격과 흥분감을 가라앉히고 많은 것을 물어보고 싶다"면서 "굉장히 놀라운 영화적 모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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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이영지, 원대한 개업소감 "저희 한번 믿고 돈 쓰세요!"
'우주떡집’ 메인셰프 이영지가 최상의 맛과 최고의 웃음을 선사할 것을 공약했다. 오는 31일 저녁 첫 방송될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은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토롱이가 만든 방 탈출 미션을 실패했던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우주떡집 아르바이트 벌칙 수행기를 담는 프로그램. 공개된 1회 예고 영상(https://youtu. be/IHkx5iwPYPo?si=n77slZXYqafTChtJ)에는 떡집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떡을 뽑는 일부터 손님들에게 다양한 떡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지락이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메인 셰프를 맡은 이영지는 “최상의 품질과 맛으로 여러분들의 눈과 귀와 혀와 비주얼, 시각과 미각과 맛각(?)과 촉각과 모든 것을 만족시켜 드리겠습니다”라며 “저희 한번 믿고 돈 쓰세요!”라고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쳐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떡집 운영은 처음인 지락이들이 어떤 메뉴를 만들지, 손님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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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한국 배우 최초로 MLB 팬웨이 파크 시구 성료
배우 하지원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펜웨이 파크 마운드에 올라 성공적으로 시구를 마쳤다. 하지원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오후 1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Fenway Park)에서 열린 MLB 정규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당초 21일 시구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하루 늦게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원이 한국 배우 최초의 펜웨이 파크 시구자로 나선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만남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MLB의 지속적인 글로벌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하지원은 한국의 ‘레전드 메이저리거’이자 보스턴 레드삭스 출신의 김병현과 함께 구장에 도착했으며, 펜웨이 파크의 수많은 관중 속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유니폼을 입고 당당히 마운드에 올랐다. 포수 존에 자리한 김병현과 수신호를 주고받은 뒤 완벽한 투구폼을 선보인 것은 물론 공을 침착하게 스트라이크 존에 꽂아 넣으며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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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의 비극 열연 '오이디푸스', 스며들 수밖에 없는 90분 [iZE 포커스]
최수종을 필두로 임강희, 박정자, 남명렬 등이 비극 '오이디푸스'를 완성했다. 배우들의 연기 차력쇼는 90분의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스며든다. 연극 '오이디푸스'는 그리스 비극의 원형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과 인간의 본질을 고민하는 시대적 고민을 담아 현대적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지난 7월 4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막을 올렸다. '오이디푸스'는 개막 전,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주인공 오이디푸스 역을 최수종이 출연을 확정해서다. 최수종은 이번 '오이디푸스'로 9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서게 됐다. 그의 캐스팅에 또 하나 재미 포인트는 이번에도 '왕' 역할이다. 여러 사극에서 '왕' 역할을 했던 최수종의 '왕 세계관' 확장이었다. '이번 왕 역할은 어떻게 표현할까?'라는 궁금증, 관객들이 혹할만한 최수종 캐스팅이다. '오이디푸스'가 동 시기에 공연 중인 여느 공연들보다 관람 욕구를 자아내는 부분이다. 물론, 최수종과 더블 캐스팅 된 양준모의 오이디푸스도 기대감을 높인다. 최수종, 임강희, 이형훈, 남명렬, 최수형, 박정자, 황성대, 김동현 등이 무대에서 함께 한 '오이디푸스'는 공연 시간 90분 동안 관객들의 시선을 앗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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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된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오는 30일 새식구와 함께 출항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사 남매의 새로운 케미를 예고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오는 30일 저녁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연출 김세희)는 대한민국 각지의 직송 작물로 차려지는 제철 밥상과 찐가족 사 남매의 극강 케미를 담아낸 예능이다. 시즌1부터 함께한 염정아를 중심으로 새롭게 합류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케미를 예고한 가운데, 첫 방송에 앞서 1화 예고 영상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배를 타고 푸른 바다를 달리는 사 남매의 모습으로 포문을 열었다. 선장 역할로 나선 강유석이 "어디 한 번 달려볼까"라고 외치자, 염정아, 김선영, 노윤서는 한껏 호응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와 함께 '푸른 여름, 산지직송이 찾아왔습니다'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세 번째 계절을 맞이한 시즌3의 귀환을 예고했다. '산지직송'에서 빠질 수 없는 제철 특산물도 공개됐다. 멍게, 장어, 돌미역, 마늘 등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식재료가 등장하며, 한층 커진 스케일로 펼쳐질 특별한 조업과 산지 라이프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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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미니 2집 'GREENGREEN’ , 판매량 300만 장 돌파!
'대세 아이돌' 코르티스(CORTIS)가 단일 앨범으로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23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앨범 차트(집계기간: 7월 12일~18일)에서 누적 판매량 약 309만 9000장을 기록했다. 신보를 내놓은 지 단 11주 만에 거둔 성과다. 올해 국내 발매작 가운데 이 차트에서 300만 장 넘는 세일즈를 올린 음반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과 코르티스의 신보 단 두 장뿐이다. 지난해 선보인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의 총 판매량은 써클차트 기준 215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데뷔 후 11개월 동안 두 장의 음반으로 합산 판매량이 525만 장에 달하는 놀라운 성적을 냈다. 두 앨범 모두 발매 직후의 일시적 인기에 머무르지 않고 꾸준히 팔렸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GREENGREEN’은 지난 5월 4일 발매 당일 약 120만 장(한터차트 기준) 판매돼 단숨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