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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주말 내내 2위였는데 전체 1위인 이유 [박스오피스]
동명의 레전드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드래곤 길들이기'가 지난 주말 극장가 최종 승자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드래곤 길들이기'는 지난 주말 (20~22일) 21만3,525명의 관객을 모아 전체 흥행 1위에 등극했다. 누적관객수는 128만4,154명이다. 일별 흥행에선 '28년후' '엘리오'에 밀려 2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주말 3일간 통합 성적에선 1위에 올랐다. 픽사의 애니메이션 '엘리오'가 21만2,030명을 모아 2위, 대니 보일 감독의 좀비 프랜차이즈 영화 '28년후'가 17만6,948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CGV 골든 에그 지수 99%로 국내 관객들을 완벽히 사로잡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3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전체 1위뿐만 아니라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최근 가족 관객들을 겨냥해 모든 연령층이 볼 수 있는 '전체 관람가' 등급 영화들이 특히 주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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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 밝힐 것"vs"허위주장"..주학년-원헌드레드, 첨예한 입장 차
더보이즈 멤버 주학년과 소속사 원헌드레드 사이의 첨예한 입장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주학년이 성매매 루머 보도와 방출에 이르는 과정의 배후를 밝히겠다고 주장하며 사태는 길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태의 발단은 지난 16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더보이즈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주학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틀 뒤인 18일, 주학년이 AV 여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으로 만나 스킨십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고 소속사는 즉시 팀 탈퇴 및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소속사는 "최근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에 연루되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은 즉시 활동 중단 조치를 취했다"며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임을 명확히 인지했다. 이에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최종 확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원헌드레드는 최초 입장문에서 '사생활 이슈'라는 추상적인 단어를 사용했다. 그러나 이후 주학년이 아스카 키라라에게 돈을 주고 성매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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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탄 박보영의 '미지의 서울', 남궁민이 자신한 '우리영화'는?
주말 미니시리즈 4파전에서 박보영·박진영 주연의 ‘미지의 서울’이 2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상승세를 보이며 감성 멜로와 사회적 메시지를 절묘하게 결합한 내러티브로 전 시청층의 공감을 끌어냈다. 지난주 주말(금요일 포함) 미니시리즈 시청률은 tvN ‘미지의 서울’이 중후반부를 넘어서며 기세를 높였고, JTBC ‘굿보이’는 박보검 효과로 안정세를 탔다. MBC ‘노무사 노무진’은 등락을 반복했으나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SBS ‘귀궁’의 후속으로 투입된 남궁민·전여빈 ‘우리영화’는 아직 반응이 미지근하다. tvN 토일 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5회 6.4%, 7회 7.4%, 9회 7.1% 등 매회 상승곡선을 그리며 지난 22일 방송한 10회에서 7.7%를 기록해 자체 최고 성적을 다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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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3.0, 톱스타 그리고 보통사람의 예능인 [IZE 진단]
유재석은 최고의 MC다, ‘무한도전’ 시절만큼 압도적인 시청률을 보여주는 출연작은 언젠가부터 줄어들었다. 하지만 그 위상에 의문을 가지게 되지는 않는다. 방송에서 유튜브로 콘텐츠 플랫폼 주도권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개인 유튜브 채널 ‘핑계고’로 타 예능인들을 압도하는 조회 수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다 기존 방송 콘텐츠들에서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근래 활동을 보면 유재석은 다른 예능인들과 차별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듯하다. 유재석은 현재 MBC '놀면 뭐하니‘, SBS ‘런닝맨’과 ‘틈만 나면’,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 등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의 ’핑계고‘ 콘텐츠에 고정 출연 중이다. ‘런닝맨’처럼 초장수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유재석의 ‘무한도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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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박보영-류경수, 아주 특별한 서울 데이트 포착 [오늘밤 TV]
'미지의 서울' 박보영과 류경수의 서울서 특급 데이트의 시간을 갖는다. 오늘(22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남건) 10회에서는 오직 한세진(류경수)만이 준비할 수 있는 특급 데이트로 인해 유미래(박보영)의 세상이 확장되기 시작한다. 인생 체인지로 서로의 삶을 살았던 유미지(박보영)와 유미래는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갔다. 유미래는 예전처럼 입을 다물기 보단 상사와 동료의 질타와 비난에 맞서기로 결심했고 유미지는 두손리로 내려가 유미래가 도왔던 딸기 농장 일을 건네받았지만 쉽게 마음을 정착하지 못하고 있다. 제자리로 돌아간 쌍둥이의 결정에 싱숭생숭해진 이는 또 있었다. 한세진은 가출한 기분이 싫어 함부로 마음을 주지 않겠다고 했지만 유미지에게 유미래의 안부를 물을 정도로 이미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기 때문. 결국 보고 싶은 마음을 참지 못한 그는 서툰 트럭 운전 실력에도 서울로 향했다. 한세진의 노력 덕에 서울에서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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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박보검X이상이, 연적의 질투심서 찐한 동료애로?[오늘밤 TV]
‘굿보이’ 박보검과 이상이의 냉랭했던 관계성에 변화된 기류가 포착됐다.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연출 심나연, 극본 이대일) 지난 방송에선 윤동주(박보검)와 지한나(김소현) 사이의 관계 진전이 있었다. 윤동주의 한결같은 순애보와 따스한 배려에 “내가 미친 거지”라며 선키스를 날렸던 지한나. 하지만 이내 곧 더위를 탓하며 그 감정을 부정했다. 그렇게 입덕부정기를 겪는 듯했지만, 특수팀 해체를 막기 위해 민주영(오정세) 일당에게 흠씬 맞았다는 윤동주의 진심과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투지는 그녀의 철벽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이어진 정적의 숨멎 키스 엔딩은 안방극장에 감동의 여운을 남겼다. 그렇게 뜨거운 키스 그 후, 윤동주와 지한나의 로맨스 진전을 예감케 했는데,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이 전개돼 충격(?)을 안긴다. “재워줄게. 우리 집에서”라며 지한나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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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2' 덱스, 깜짝 등장 몰카 작전 개시! 성공할까? [오늘밤 TV]
'언니네 산지직송2' 염정아 박준면이 전시즌 막내 덱스와 눈물겨운 상봉을 한다. 오늘(22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연출 김세희)’ 11회에서는 충청남도 보령에 이어 네 번째 산지이자 미식의 도시 전라남도 여수로 향하는 사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여수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이번 여정에는 시즌1에서 '만능캐'로 활약한 원조 막내 덱스가 게스트로 함께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특히 덱스는 "내가 게스트로 올 줄은 몰랐는데 감회가 새롭다"라며 반가운 등장을 알리는 것도 잠시, 사 남매를 속이기 위한 낚시꾼 변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덱스는 "대어를 잡아볼까"라며 야심차게 낚시꾼 연기에 돌입하지만, 예상과는 다른 전개에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한다고. 과연 사 남매가 낚시꾼의 정체를 알아차릴 수 있을지, 덱스의 깜짝 카메라에 염정아와 박준면이 어떤 반응을 할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게스트 김혜윤과 함께하는 충남 보령에서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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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전현무 VS 김대호, 자존심 걸린 선거방송 대결 [오늘밤 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 김대호, 박명수가 즉석 선거 방송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에 최고 시청률 5.3%를 기록하며, 159주 연속 동 시간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22일) 방송에서는 KBS 막내 아나즈들의 선거 개표 방송이 공개되는 가운데 MBC를 대표하는 전 아나운서 김대호와 KBS를 대표하는 전 아나운서 전현무, 여기에 개그 만렙 박명수까지 합세한 각 소속을 대표하는 3인의 즉석 선거 방송 맞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후배들의 선거 방송 준비에 꼬박꼬박 ‘감 놔라 배 놔라’를 하는 김대호와 전현무의 모습에 김숙은 “두 분이 너무 아는 척을 하신다. 그냥 두 분이 해봐라&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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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노무진' 정경호, 대형산재 유령의뢰인들 분노 가라앉힐까?[종합]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가 대형 산재사고에 희생된 노동자 유령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나섰다. 어제(21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연출 임순례 이한준, 극본 김보통 유승희) 8회에서는 노무진(정경호)-나희주(설인아)-고견우(차학연)가 ‘노무진 노무사 사무소’ 개업 이래 가장 많은 유령 의뢰인들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휘몰아친 이야기와 더 큰 배후 빌런과의 격돌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을 강력하게 몰입시켰다. 8회에서 무진은 물류창고에서 화재 사고를 당한 노동자 유령들과 마주했다. 8명이 숨진 부국창고 화재는 충분히 막을 수 있던 사고였다. 화재 경보 장치 미작동과 휴대폰 반입을 금지하는 회사 방침으로 인해 즉각 신고가 이뤄지지 못했고, 낡은 소화기와 열리지 않는 비상문이 피해를 키웠다. 관리자인 최사장(임철형)은 책임이 두려워 도망쳤다. 이러한 사고가 반복되는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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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엘리오', ;28년후' 누르고 정상 자리 탈환 [박스오피스]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영화들이 초여름 극장가를 장악했다.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동명의 레전드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드래곤 길들이기'가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엘리오'가 지난 21일 10만138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7만452명. 지난 18일 개봉한 '엘리오'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하지만 다음날 개봉한 '28년후'에 밀려 이틀 연속 2위에 머물다 주말을 맞아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2위는 개봉 3주차에 들어선 '드래곤 길들이기'가 차지했다. 이날 9만6,122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119만7,137명을 기록했다. '전체관람가' 등급을 받은 '엘리오'와 '드래곤 길들이기'의 주말 극장가 강세는 가족관객들을 겨냥한 극장측의 전략에 기인한다. 두 영화는 경쟁작들에 비해 스크린수가 월등히 많다. 개봉후 이틀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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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의 올데이 프로젝트vs싸이의 베이비돈크라이, 정식 데뷔 격돌
YG 엔터테인먼트를 거쳐 간 테디와 싸이가 각각 혼성그룹과 걸그룹을 선보인다. 전초전 성격의 선공개곡 맞대결에서는 테디 쪽이 웃은 가운데 정식 데뷔에서는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23일 가요계에는 더블랙레이블 소속 올데이프로젝트와 피네이션 소속 베이비돈크라이가 출사표를 내민다.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로 구성된 올데이프로젝트는 가요계에 오랜만에 등장한 혼성그룹이다. K팝이 성장하며 많은 보이그룹·걸그룹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지만 그에 비하면 혼성그룹은 많이 성장하지 못했다. 멤버 한 명 한 명이 화려한 이력으로 주목받은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16일 선공개곡 '페이머스'(FAMOUS)를 공개했다. 공개 직후 국내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인기 급상승 1위를 차지한 '페이머스' 뮤직비디오의 조회수는 20일 오후 5시 기준 1000만 뷰에 가까워졌다. 남녀 보컬이 한 곡 안에서 어우러지는 혼성 그룹 특유의 음악적 매력과 뮤직비디오에서 엿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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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박보검, 특수팀 지키고 김소현 마음 얻었다! 설레는 키스엔딩 [종합]
‘굿보이’ 박보검과 김소현이 키스 엔딩으로 3주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연출 심나연, 극본 이대일) 7회에서 윤동주(박보검)와 강력특수팀은 민주영(오정세)의 계략에 제대로 걸려들었다. 가족 그 이상의 존재인 정미자(서정연)가 피습을 당하자, 윤동주는 그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민주영에게 핵주먹을 날려 상해를 입혔다. 민주영은 폭행 장면을 모두 촬영한 영상을 빌미로, 윤동주의 직위해제와 특수팀 해체를 요구했다. 이 모든 것이 민주영의 빅픽쳐였던 것. 하지만 특수팀 그 누구도 윤동주를 비난하지 않았다. 팀장 고만식(허성태)은 조판열(김응수) 청장이 좋아하는 ‘파테르쇼’로 버티며 해체를 막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다. 지한나(김소현)는 “네 잘못이라 생각하는 사람 없다”고 윤동주를 위로하며 듣고 있던 음악을 건넸다. 뻔뻔하게 정미자의 병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