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지석진, '부코페’ 개막공연 메인 MC 낙점! 황금 라인업에 기대감 UP
방송인 지석진이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 개막공연 MC로 나선다.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실내 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4회 ‘부코페’ 개막공연에는 지석진이 메인 MC로 출격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그는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이번 페스티벌의 진행자로서 국내외 유명 코미디언들과 축제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예정이다.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웃음 폭탄 무대들도 준비를 마쳤다. 대한민국 레전드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주역들이 모인 ‘말자쇼 & 개그콘서트 갈라쇼’ 공연이 예고되어 관객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또한 국내 드로잉 퍼포먼스 팀 크로키키 브라더스, 해외 유명 코미디언 패트릭 코텟 모이네의 공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축하 무대에는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고막을 사로잡은 대세 밴드 QWER이 출격한다.
-
윤단비 감독의 신작 '첫세계',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윤단비 감독의 신작 '첫세계'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경쟁 부문인 플랫폼(Platform)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윤단비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 '첫세계'는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플랫폼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힌다. 특히 플랫폼 섹션은 토론토국제영화제의 유일한 경쟁 부문으로, 감독의 뚜렷한 연출 비전과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섹션이다. 앞서 '문라이트', '재키' 등 세계적인 작품들을 소개해 온 가운데, '첫세계'는 지난해 '세계의 주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플랫폼 섹션에 공식 초청된 한국 영화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첫세계'는 육로로 연결되지 않은 섬에서 살아가는 열일곱 진이 할머니의 장례를 위해 섬으로 돌아온 두재를 만나며, 그 여름 처음으로 자신의 안에서 눈뜨는 낯선 욕망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박진영, 장관님이 王자 복근으로 적실 올여름 [K-POP 리포트]
가수 박진영이 올여름을 제대로 적시러 돌아온다. 새 싱글 'WET'(웻)을 통해서다. 'When We Disco'(웬 위 디스코) 이후 오랜만에 내놓는 서머송인 데다 '워터밤 2026'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돼 더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티저부터 뜨겁다. 박진영은 청록빛 조명 아래 탄탄한 실루엣을 드러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군살 없이 다듬어진 몸과 과감한 포즈, 여유 넘치는 표정에서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현역 가수의 자신감이 느껴진다. 이쯤 되면 1972년생, 만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1994년 데뷔한 뒤 30년 넘게 댄스 가수로 활동하면서도 여전히 강도 높은 퍼포먼스를 소화할 수 있는 몸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소 식단과 운동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환갑에도 지금처럼 춤추겠다는 목표를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다. 'WET'은 여름에 어울리는 레게 톤의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리듬을 앞세운 곡이다. 뮤직비디오 티저 속 박진영은 강한 역광을 등진 채 힘을 뺀 움직임으로 리듬을 타며 특유의 그루브를 보여줬다.
-
'옥탑방' 연정훈, '대한민국 3대 도둑'..."자부심 있다"
배우 연정훈이 '대한민국 3대 도둑'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정훈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밥도둑 간장게장', '김태희의 마음을 훔친 비'와 함께 '대한민국 3대 도둑' 반열에 오른 연정훈이 "국민 도둑이 된 것에 자부심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도둑이라는 표현을 제가 기자회견에서 처음 썼다"라면서 '국민 도둑'이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MC 김숙이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결혼식 현장에 하객으로 직접 참석했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방송 활동이 많지 않았던 시절, 하객으로 참석한 김숙은 "담뱃값으로 아껴둔 5만 원을 털어 축의금으로 냈다"고 고백하며, 결혼식장에서 식사도 하지 않은 채 서둘러 빠져나온 사연을 밝혔다. 김숙이 한가인과 연정훈의 결혼식장을 황급히 떠난 이유는 무엇일까. 이밖에도 이번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찐현실 부부'의 면모에 대한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
-
'동궁' 남주혁, 글로벌 흥행 끌고 존재감 각인
배우 남주혁이 '동궁'을 통해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남주혁이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작품과 주연 배우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했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 17일 공개됐다. 남주혁이 주연을 맡은 '동궁'은 공개 직후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공개 3일 만에 490만(4,9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글로벌 TOP 10 비영어쇼 2위에 올랐다. 여기에 공개 직후부터 꾸준히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했고, 더 나아가 홍콩·태국·필리핀·인도 등 총 27개국 TOP 10 리스트에 오른 기염도 토했다. 뿐만 아니라, 공개 주차에 드라마와 출연자 화제성 모두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
'사이다 시대'에도 첫사랑의 힘을 믿는 '그대에게 드림' [드라마 쪼개보기]
섬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던 청정 로맨스가 막을 내린 자리, 이번에는 15년을 품고 있던 첫사랑이 다시 만났다.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극본 정은비, 연출 유선동)은 고등학교 시절 같은 꿈을 키웠던 우수빈과 주이재가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사랑과 꿈을 다시 마주하는 오리지널 로맨틱 코미디다. 아버지에게 떠밀려 미국으로 향했던 소년(황인엽)은 천재 영화감독이 돼 돌아왔고, 꿈을 현실에 묻어둔 소녀(이혜리)는 생계형 리포터가 됐다. 무엇보다 ‘그대에게 드림’은 요즘 안방극장을 지배하는 키워드인 ‘사이다’와는 거리가 멀다. 현재 방송 중인 SBS ‘김부장’은 방영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올해 방송된 드라마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판사 이한영’, ‘언더커버 미쓰홍’ 역시 빠른 전개와 강렬한 권선징악으로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
'김부장' 다음은 '재벌X형사2'…안보현, 돈빨 수사 재개
'재벌X형사2' 안보현이 더 강력해진 강하서 강력 1팀과 함께 돌아온다. '김부장' 후속으로 편성된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벽에 부딪힐 때마다 막강한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 형사 진이수(안보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가 공조해 사건을 해결하는 통쾌한 수사극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로 이어진 SBS표 사이다 드라마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2026년 SBS 시즌제 드라마 라인업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단체 포스터에는 강하서 강력 1팀 사무실에 모인 진이수와 주혜라, 박준영(강상준), 최경진(김신비)의 모습이 담겼다. 각기 다른 표정으로 한자리에 선 네 사람의 모습만으로도 한층 끈끈해진 팀워크와 여전히 요란한 진이수의 존재감을 엿보게 한다. 포스터 한가운데를 차지한 진이수는 밝은 민트색 셔츠에 헤드셋을 착용한 채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손가락으로 자신의 상징과 같은 행운의 제스처까지 취하며 '형사계의 슈퍼스타'다운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
한지일, 장미화·전영록·강진·한기범 등 스타들과 희망 프로젝트 '향기로운 인생' 시작
영화배우 한지일이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연예계 스타들과 의기투합했다. 22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부천방송'에서 신규 프로그램 '향기로운 인생'이 첫 공개된다. 이번 '향기로운 인생'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희망 프로젝트다. '향기로운 인생'에는 원로 영화배우 한지일과 그의 사랑 나눔 실천, 선한 영향력 전파에 문화, 예술, 쳬육계 스타들이 뜻을 함께 했다. 한지일은 지난 56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이어왔다. 그는 양로원, 고아원, 중증장애인 시설, 무료급식소 등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한지일은 부천의 향기네무료급식소(대표 임성택)에서 지난 10년 동안 정기적으로 봉사를 해왔다. 과거 코로나 팬데믹 사태에도 봉사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봉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한지일의 뜻은 꺾이지 않았다. 평생을 지켜온 삶의 약속이었다. 한지일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계속된 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향기네무료급식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겨내고자 '향기로운 인생'에 출연을 결정했다.
-
이동욱·김혜준 '킬러들의 쇼핑몰2', 오늘(22일) 피의 영업 재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2년의 기다림 끝에 오늘(22일) 베일을 벗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치열한 생존전을 거쳐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정지안(김혜준)이 죽은 줄 알았던 삼촌 정진만(이동욱)과 재회한 뒤, 바빌론의 글로벌 세력에 맞서 반격에 나서는 스타일리시 액션물이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측은 이날 첫 공개를 앞두고 머더헬프와 바빌론의 전면전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자신들의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다시 총을 든 진만과 지안의 모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킬러들의 쇼핑몰을 둘러싼 진만의 비밀을 알게 된 지안은 위험한 세계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바빌론이 지안을 미끼로 진만을 잡으려는 계획을 세우면서 두 사람은 더 이상 싸움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린다. 결국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지안은 머더헬프의 새 대표로 나선다. "정진만처럼은 안 할 거예요, 절대로"라는 그의 말에는 진만과는 다른 방식으로 조직을 이끌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
'메이드 인 코리아2', 더 흑화한 현빈과 9월 돌아온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현빈이 한층 거세진 욕망을 품고 오는 9월 돌아온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이하 '메인드 인 코리아2')는 권력의 정점에 오른 백기태(현빈)가 더 큰 욕망을 좇아 폭주하는 위태로운 여정을 담은 누아르다. 시즌1로부터 9년이 흐른 뒤를 배경으로 더 거대해진 권력과 이를 차지하려는 인물들의 치열한 충돌을 그린다. 앞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은 2025년 공개된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작품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시즌2 역시 타임이 선정한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 드라마'에 이름을 올리며 공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시즌2 티저 포스터는 모든 것을 손에 넣은 백기태의 달라진 위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묵직한 분위기의 넓은 집무실에 여유롭게 앉아 있는 백기태는 범접하기 어려운 권력자의 아우라를 발산한다. 그러나 목표를 이룬 인물답지 않게 어딘가 공허하고 냉담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가 품은 또 다른 욕망을 짐작하게 한다.
-
'호프', 특수관서 폭발적 인기...객석률 40% 육박
흥행 쾌속질주 중인 나홍진 감독의 '호프'(HOPE)가 특수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멀티플렉스 체인 CGV는 영화 '호프'가 SCREENX와 4DX에서 높은 객석률과 관객 호평을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개봉 첫 주 SCREENX와 4DX에서 모두 40%에 육박하는 객석률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의 포맷 기준 올해 개봉작 평균 객석률 대비 2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은 50%에 가까운 객석률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높은 선호를 입증했다. 영화 역시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간 200만 돌파 기록을 경신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호프'는 SCREENX에서 광활한 자연과 역동적인 추격 장면이 3면 스크린으로 확장되며 압도적인 공간감을 선사한다. 특히 숲과 도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액션 장면은 시야를 가득 채우며 관객을 영화 속 공간으로 끌어들인다. 4DX에서는 모션체어와 바람, 진동 등 다양한 환경 효과를 통해 자동차 카체이싱과 말 추격, 총격 액션의 속도감과 타격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
'경주기행', 개봉 전 해외서 먼저 알아봤다! 각종 영화제 러브콜 러쉬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주연의 영화 '경주기행'이 국내 개봉 전부터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국내 개봉 전 해외 영화제에서 잇따라 러브콜을 받고 있다. '경주기행'은 제45회 하와이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당시 “다크한 유머와 감정의 밀도를 절묘하게 결합한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주목받은데 이어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는 복수극의 틀을 깨부순 신선한 문법으로 평단과 현지 관객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관객상을 수상,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처럼 복수라는 강렬한 소재에 스릴러와 블랙 코미디, 가족 드라마를 아우르는 '경주기행'의 다층적인 매력은 세계 영화제들을 계속해서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 7월 16일 개막한 북미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인 제30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초청과 함께, 니콜라스 아르샹보(Nicolas Archambault) 아시아 프로그래밍 디렉터는 “올해 라인업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라며 “웃음과 두려움, 감동을 오가는 폭넓은 감정선은 물론 배우들의 연기, 연출, 각본까지 모든 요소가 그야말로 경이롭다”는 아낌없는 찬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