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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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하이스쿨 히어로즈', 주먹으로 쓰는 복면 모범생의 성장기
정해진 틀에 맞춰 공식처럼 완벽한 학교 생활을 하던 전교 1등 모범생. 고압적인 아버지 밑에서 숨막힐 듯 위태로운 균형을 유지하던 십대 소년의 삶에 균열이 찾아온다. 규칙을 지키며, 누구보다 반듯하게 살아가던 ‘의겸’(이정하)이 내재된 분노를 폭력으로 분출해 내며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는 이야기 ‘ONE: 하이스쿨 히어로즈’(이하 ‘ONE’)가 학원 액션물 가운데 강하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약한영웅’으로 학원 액션 장르의 성공 사례를 만든 웨이브가 선보인 오리지널 드라마 ‘ONE’은 싸움이 존재의 이유가 되는 약육강식의 학교 안에서 전교 1등 모범생이 숨어있던 본능과 분노를 각성하는 과정을 그린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전교 1등이 우연한 계기로 싸움에 대한 재능(?)을 발견하고 폭력의 세계에 발을 들이며 또 다른 방식의 성장을 그린다는 점에서 ‘약한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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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정현이 남편 질투 불러일으킨 한마디는? [오늘밤 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조성모와의 추억을 회상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세기말 가요계를 주름잡던 테크노 여전사 시절을 떠올린다. 이 과정에서 이정현이 “잘 자, 내 꿈 꿔”라는 멘트가 유행어가 됐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조성모와의 동반 CF 이야기도 꺼낸다. 이때 이정현 남편이 예상과 사뭇 다른 리액션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30년 동안 꿈 꿔온 로망을 실현한다. 새 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주방에 요리용 철판을 설치한 것. 이날 이정현은 철판을 개시, 입이 떡 벌어지는 철판 요리들을 만들어냈다. 마지막 입가심으로는 직접 담근 매실절임을 이용해 꿀맛 매실비빔면까지 만들었다. 남편과 함께 식사를 하던 이정현은 “매실 보니까 그 오빠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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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노무진' 정경호, '유체이탈' 유선호 살릴 수 있을까?[오늘밤 TV]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가 죽음의 위기에 처한 유선호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연출 임순례 이한준, 극본 김보통 유승희) 7회에서는 노무진(정경호)이 노무사로서 처음으로 ‘살릴 수 있는’ 유체이탈한 유령 허윤재(유선호)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동안 무진은 공장, 병원, 청소 노동자 등 일을 하다가 억울한 죽음을 맞은 유령 의뢰인들의 원한을 풀어주며 노무사로서 사명감을 쌓아왔다. 이러한 무진이 이번에는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 아닌, 살리기 위한 이야기를 펼쳐내 기대감을 높인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윤재를 다시 본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으려는 무진의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노무사 노무진’ 7회 스틸컷 속에는 살 의지가 없는 윤재로 인해 고민에 빠진 무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순탄치 않은 여정을 예고한다. 윤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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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NO..팀도 탈퇴 안했다"..주학년, 원헌드레드와 공방 예고
그룹 더보이즈를 떠난 주학년이 성매매 의혹뿐만 아니라 팀 탈퇴 사실까지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주학년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지금 즉시 공개해 주시기 바란다"며 "저는 팀에서 탈퇴한 사실이 없으며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도 없다"라고 결백을 호소했다. 이어 "소속사는 계약서에 명시된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해지 사유가 있는 것처럼 꾸미려 하고 있다"며 "소속사는 20억 원 이상의 배상을 요구하며 저에게 회사를 나가라고 했으나, 저는 이를 받아들인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는 계약 해지가 확정되었다고 언론에 알렸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오히려 주학년은 "사적인 자리에서 유명한 사람과 동석했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팀에서 일방적으로 축출하고, 20억 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운운하며 계약 해지를 종용하는 것이 정말로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할 소속사의 태도인지 되묻고 싶다"라고 폭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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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잡고 이병헌도 저지할까...남궁민 덕에 '우리영화'로 쏠린 관심 [IZE 진단]
'우리영화'의 주인공 남궁민이 '시청률 꼴찌'라는 표현에 날선 반응보다는 자신감을 드러내는 한편, 책임감까지 보였다. 이에 '우리영화'를 향한 시선이 방송 첫 주와 달라졌다. 본방사수 유발을 불러일으킨 것. 이에 3회 방송에서 남궁민이 드러냈던 자신감이 시청률 상승으로 반영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오후 9시 50분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3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감독 이제하(남궁민), 배우 이다음(전여빈)이 영화 제작을 위한 시험대에 오른다. 이제하는 제작자 부승원(서현우)의 설득 끝에 영화 '하얀 사랑' 리메이크 감독 메가폰을 잡게 됐다. 또한 이제하는 각색 작업 중 자문을 위해 만난 시한부 이다음과 인연을 맺었고, 오디션장에 나타난 이다음을 보게 됐다. 감독으로서는 역할에 들어맞는 이미지, 여기에 열정까지 지닌 이다음이 탐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가운데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이제하, 아다음이 '하얀 사랑' 테스트 촬영에 나선 모습이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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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호수 같은 깊은 눈에 풍덩 빠져
드디어 때를 만났다. 박진영이 오롯이 배우로서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갓세븐이라는 타이틀은 저 뒤로 하고 말이다. 무서운 상승세로 인기를 끌고 있는 tvN 주말극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에서 박진영은 흡인력 있는 연기로 남자주인공 이호수 역을 인생캐릭터로 만들고 있다. 이호수의 반듯하고 속 깊은 성정이 실제 박진영이라 믿어질 만큼 진정성이 느껴지는 연기로 진한 여운을 주고 있다. 이호수는 누군가의 상처나 약점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 여주인공 유미지(박보영)의 표현대로 “뭐 하나 마음에 걸리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신발에 돌 들어간 아이처럼 안절부절” 못한다. 그러나 상대가 속내를 말해주지 않는다면 굳이 먼저 내색하지 않는다. 감추려는 데에는 그만한 사정이 있을 거란 생각 때문이다. 이처럼 진중하고 사려 깊은 이호수를 박진영이 절제된 연기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다. 박진영은 특유의 차분한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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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완전체'의 마지막 퍼즐, 슈가의 귀환과 뒤따라온 숙제
방탄소년단의 군백기가 사실상 끝났다. 전원 한국인으로 구성된 방탄소년단의 군백기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다.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돌아온 슈가는 BTS 완전체로 가는 과정에서 숙제를 던졌다. 가요계에 따르면 슈가는 18일 근무를 마지막으로 연차를 사용해 사실상 사회복무 요원 근무를 마쳤다. 물론, 정식 소집 해제일은 21일이다. 과거 교통사고로 어깨를 다쳤던 슈가는 2022년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고, 이듬해 9월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21개월 동안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슈가는 멤버들 중 가장 늦게 국방의 의무를 해결하게 됐다. 2022년 12월 13일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군백기에 돌입했던 방탄소년단은 2년 6개월 만에 군백기라는 긴 터널에서 나왔다. 가장 먼저 입대한 진, 얼마 지나지 않아 뒤따른 제이홉은 일찌감치 군복무를 마치고 방송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RM과 뷔는 지난 10일, 정국과 지민은 지난 11일 각각 군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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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가 또"...'굿보이' 박보검, 주먹 불끈 분노
'굿보이' 박보검이 오정세의 선 넘는 뻔뻔함에 분노한다.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의 지난 방송(6회)에서 강력특수팀 윤동주(박보검), 지한나(김소현), 김종현(이상이), 고만식(허성태), 신재홍(태원석)은 TAE 코퍼레이션이 밀수한 마약 원료를 압수하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영(오정세)과 인성 시장 노덕규(성지루)의 커넥션을 파헤치며 민주영을 서서히 압박해 들어갔다. 그런데 민주영을 코너로 몰아넣었다고 생각한 순간, 생각지도 못한 그의 반격이 시작됐다. 자신을 집요하게 방해하는 윤동주가 거슬리기 시작한 그는 "내가 얼마나 나쁜 놈인지 보여줘야죠"라는 한 마디와 본색을 드러냈다. 그렇게 사람을 시켜 고만식의 머리를 가격해 총기를 탈취한 뒤, 자신의 아지트에서 허공을 향해 총을 난사했고, 실탄은 재개발 구역의 창문과 차량에 박혔다. 총알은 공포탄 1발과 실탄 4발, 총 5발 중 마지막 한 발만 남은 상황. 그러나 곧 윤동주에게 도착한 퀵 배송 속 고만식의 총에서는 총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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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수산고로 향한 '소년시대', 시즌2 제작 확정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가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2023년 11월 공개됐던 '소년시대'(연출 이명우·극본 김재환)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 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장병태역을 맡은 임시완을 비롯해 이선빈, 이시우, 강혜원 등이 출연했다. 충청도 농고를 배경으로 한 유쾌한 사투리와 개성 넘치는 시청자들 이 출연한 '소년시대'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이이~”, “가보능겨~” 등의 충청도 사투리는 유행어로 자리 잡았다. 시즌 2는 농고가 아닌 바닷가 수산고를 배경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이야기와 캐릭터로 또 한 번의 열풍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년시대’는 2023년 쿠팡플레이 최고 시청량을 기록하며, 첫 주 대비 2,914% 시청량 상승, 59만 건 이상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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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후',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등극
'28년 후'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28년 후'가 개봉일인 지난 19일 하루 동안 5만 6675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8년 후'는 '28일 후'의 속편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작품. 28년 전 시작된 바이러스에 세상이 잠식당한 후, 일부 생존자들이 철저히 격리된 채 살아가는 '홀리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소년 스파이크가 난생처음 섬을 떠나 바이러스에 잠식당한 본토에 발을 들인 후 진화한 감염자들과 마주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28년 후'는 개봉 첫날 '드래곤 길들이기' '하이파이브' '엘리오' 등 기존 개봉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이와 함께 올해 공포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와 청불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갈아치웠다. 여기에 개봉 이틀 전부터 4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수성한 '28년 후'. 주말 극장가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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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 서현, 남은 분량 옥택연에 올인...시청률 3%대 재진입 [종합]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어'에서 서현이 자신의 남은 분량을 옥택연에게 올인하기로 결심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4회에서는 단역 차선책(서현)이 남주 이번(옥택연)의 거침없는 직진 끝에 바뀐 운명을 받아들였다. 이날 선문회 모임을 위해 신식 놀이도구 젠가를 준비한 차선책은 뒷면에 직접 재미있는 질문을 적고, 대답하지 않으면 벌주를 마셔야 한다는 규칙으로 흥을 돋우려 했다. 그러나 이번은 기존 질문 대신 마지막 입맞춤이 언제였는지를 묻는 돌발 질문을 차선책에게 던졌고, 이어 자신과 차선책이 사실 혼례를 앞두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후 차선책의 아버지 차호열(서현철)은 딸의 혼례와 관련해 단호하게 반대의 뜻을 피력했다. 왕실에 자신의 딸을 보낼 수 없다는 차호열은 권력과 소문이 얽힌 왕실보다 평범한 집안에 보내고 싶다고 이유를 밝혔다. 차호열의 반대와 달리 차선책 어머니 윤덕정(윤유선)은 "미남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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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 서현, 폭탄주 이어 전파할 술문화는? [오늘밤 TV]
'남주의 첫날밤' 서현이 핫한 술게임으로 장안의 '인싸'로 등극한다. 오늘(19일)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 강수연, 극본 전선영) 4회에서는 사교계 모임에 또 한 번 파란을 불러일으킬 차선책(서현)의 야심찬 술 게임이 펼쳐진다. 현실 여대생 K의 영혼이 갑작스럽게 깃들게 된 단역 차선책은 양반집 여식들이 모인 사교 모임에서 폭탄주를 제조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화려한 폭탄주들의 향연에 다홍회에 참석한 규수들은 물론 장안까지 들썩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것. 이로 인해 서브남주 정수겸(서범준)이 만든 선문회에도 초대돼 폭탄주 제조의 비법을 전수하기로 약조했다. 병풍보다 못했던 단역에서 주인공들과 하루가 멀다 하고 엮이기 시작한 차선책의 폭풍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또 한 번의 파격 아이템과 함께 등장한 차선책이 포착돼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먼저 길쭉한 나무토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