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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맛' 강하늘, 고민시 지키기 위해 가족과 싸운다! [오늘밤 TV]
'당신의 맛' 고민시가 강하늘을 위해 '정제'로 돌아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극본 정수윤, 연출 박단희) 최종회에서는 한범우(강하늘)와 모연주(고민시)가 한회장(오민애)에 맞서 운명을 건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앞서 ‘정제’가 디아망 쓰리스타를 받는 이변이 벌어지면서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딸의 상견례를 위해 ‘정제’를 찾았던 프랑스인 아버지가 디아망 가이드 수석 편집자 마티유였고 음식과 서비스 전반에 깊은 인상을 받아 ‘모토’에 이어 '정제'를 쓰리스타 식당으로 선정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소도시의 작은 한식당이 만들어낸 이 뜻밖의 결과는 파인다이닝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지각변동에 가장 기민하게 반응한 이는 바로 한회장이었다. 한회장에게 같은 하늘 아래 태양이 두 개일 수는 없었고 그녀는 곧장 최고의 쓰리스타 식당을 가리기 위한 대결을 기획해 한범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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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유아인이라서"...'하이파이브'의 숨은 뒷심 [IZE 진단]
예고편에도, 홍보에도 '금기어'인마냥 통편집 수준으로 지워졌다. 이 배우에 대한 호불호가 워낙 강력하다보니, 있는데 없는 것처럼 여겼다. 그러나 극 중 존재감은 지울 수 없었다. 예고편엔 없었지만, 본편에서 무편집으로 만날 수 있어 다행이었다. '하이파이브'의 유아인을 두고 하는 말이다.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가 극장가에서 꾸준한 관심작으로 관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일각에서는 스토리의 개연성 부족을 들어 영화에 대한 혹평을 쏟아냈지만, 가볍게 즐길 오락물로 제 역할을 했다. 지난 5월 30일 개봉한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 박완서(이재인), 박지성(안재홍), 김선녀(라미란), 허약선(김희원), 황기동(유아인)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개봉 첫 날 7만명 넘는 관객을 동원,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지키고 있던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개봉 이튿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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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다"..남궁민X전여빈, 세련된 정통 멜로 '우리영화'
남궁민과 전여빈이 세련된 정통 멜로로 돌아온다.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 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제작 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정흠 감독과 남궁민, 전여빈, 이설, 서현우가 참석했다.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저마다의 상처와 아픔을 가진 두 사람이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해하고 사랑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이정흠 감독은 "거창한 수식어나 미사여구가 없는 드라마 같다. 인물들의 감정에 집중해 잔잔하면서도 생각나게 하는 정통 멜로"라고 소개했다. 또한 남궁민은 "정통 멜로이지만 소위 말하는 '정통 멜로'만은 아니다. 그 안에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이 있다. '어때, 이래도 안 울어?' 이렇게 하는 드라마는 확실히 아니다. 남녀노소 모두를 잡을 수 있는 드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창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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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시점' 안효섭, 스크린 스타 타이틀도 거머쥘까?
'대세배우' 안효섭이 스크린 데뷔작 '전지적 독자시점'으로 '영화배우'로 안착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안효섭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2, 3와 '사내 맞선'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며 안방극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30대 초반 배우 중 한 명.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며 드라마와 영화 제작사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16년 MBC 단막드라마 '퐁당퐁당 Love'로 연기자로 데뷔한 안효섭은 오는 7월 개봉될 한국형 블록버스터 '전지적 독자시점'(감독 김병우,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한다. 2억뷰를 찍은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소설을 영화화한 '전지적 독자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악전고투를 담은 판타지 액션 영화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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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와 분쟁 중인 '불꽃야구', SBS Plus서 경기 생중계
'불꽃야구'가 케이블 방송 생중계에 나선다. SBS Plus는 "22일 오후 2시부터 ‘특집 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인하대학교’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불꽃 야구'의 경기가 라이브로 생중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BS Plus는 ‘불꽃 파이터즈’ 경기를 다른 프로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접근해 하나의 스포츠 경기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SBS Plus 측은 “다수의 시청자들이 관심을 갖고 열광하는 콘텐츠를 서비스한다"라며 "시청자들에게는 좋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권리가 있고 이에 성실히 응하고자 한다”고 생중계 결정 이유를 밝혔다. 생중계가 결정된 불꽃 파이터즈와 인하대와의 경기는 이번 시즌 두 번째 직관 경기다. 앞서 펼쳐진 동국대와의 첫 직관 경기는 티켓팅에만 약 11만 명이 몰렸고 5분 만에 전석 매진 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9일 오후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방송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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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사랑에 대하여 [K-POP 리포트]
끝없이 도전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확장해 온 방탄소년단 제이홉(j-hope)이 사랑이라는 서정적 주제를 세 가지 얼굴로 풀어낸 솔로 싱글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 제이홉은 오는 13일 오후 1시 새 싱글 'Killin’ It Girl(킬린 잇 걸)(feat. 글로리아(GloRilla))'을 발표한다. 이는 지난 3월 발표한 'Sweet Dreams(스위트 드림스)(feat. 미구엘(Miguel))’, 'MONA LISA(모나리자)'에 이은 싱글 프로젝트 마지막 곡으로, 그간의 사랑 서사를 완결한다. 이 프로젝트에서 제이홉은 사랑 노래를 유기적으로 펼쳐냈다. 설렘에서 시작해 매혹에 도달하는 감정의 궤적이자, 힙합을 기반으로 하되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의 연속을 꾀했다. 동시에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정체화되던 이미지에 새로운 결을 더하는, 개인의 서사적 진화를 그린 다층성의 내러티브였다. '달콤한 꿈'에서 '관능의 현실'까지…다층적 사랑 서사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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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박보영 밀어내고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주 연속 1위..."역시 '굿보이'"
'굿보이' 주연 박보검이 '미지의 서울'의 박보영을 또 한번 밀어내고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10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발표된 6월 1주차(6월 2~8일)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박보검이 1위를 차지했다. 박보검은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의 주연으로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박보검은 지난 5월 31일 첫 방송된 '굿보이'에서 주인공 윤동주 역을 맡아 범죄자 쫓는 정의감 넘치는 모습과 타격감 가득한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그의 활약에 '굿보이'는 방송 2주차에도 시청률 5%대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특히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의 주연 박보영을 2주 연속 제치고 화제성 왕좌를 지켜냈다. 박보영은 박보검의 벽을 넘지 못하고 2주 연속 2위를 지켰다. 박보검과 함께 그가 주연한 '굿보이'도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굿보이'는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에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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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피땀눈물"...'무쇠소녀단2', 7월 11일 첫방 확정→비장함 가득 포스터 공개 [종합]
'무쇠소녀단2'가 첫 방송 일정을 확정, 공식 포스터까지 공개하고 '복싱 열풍'을 예고했다. 10일 아이즈 확인 결과, tvN '무쇠소녀단2'가 '뿅뿅 지구오락실3' 후속으로 오는 7월 11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한다. '무쇠소녀단2'는 앞서 '언니네 산지직송2' 후속으로 일요일 편성을 앞두고 있었으나, 편성 시간 등 세부 사항을 조율하면서 금요일 저녁 시간으로 편성을 최종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은 tvN 채널과 편성 프로그램 경쟁력이 높은 만큼 한층 더 높아진 경쟁력으로 타 채널과 맞붙게 됐다. '무쇠소녀단2'는 유이, 설인아, 박주현, 금새록이 복싱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 첫 방송에 앞서 tvN은 공식 SNS를 통해 공식 포스터를 공개, 본 방송에 거는 기대감도 한층 끌어올렸다. 첫 방송 일정 공지와 함께 '무소단, 이번엔 복싱이다. 피 땀 눈물 내 마지막 훅을'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무쇠소녀단2' 공식 포스터에는 링 위에 오른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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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허성태, 무서울 줄만 알았더니 이렇게 귀여울 수가!
악역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는 잠시 넣어둬야겠다. ‘범죄도시’(2017)의 독사, ‘오징어게임’(2021)의 장덕수 등 강렬한 악역 캐릭터로 대중의 뇌리에 각인된 배우 허성태의 이야기다. 요즘 허성태는 치명적인 코믹 연기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주말극 ‘굿보이’(극본 이대일, 연출 심나연)에서는 눈부신 감초 연기로 안방팬들의 즐거운 웃음 버튼이 되고 있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 여기서 허성태는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출신 형사 고만식으로 등장해 차진 재미를 선사하는 중이다. 허성태의 무서운 악역 연기만 기억하던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변신이다. 고만식은 강력계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험상궂은 인상이지만, 위압감을 줄 틈도 없이 반전 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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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뷔, 군복 벗고 민간인으로…"몸·마음 다시 만들어"
RM, 뷔가 민간인 대열에 합류하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복귀 초읽기에 돌입했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RM과 뷔는 오늘(10일) 오전 나란히 병장 만기 전역했다. 2023년 12월 입대한 지 약 1년 6개월 만으로, 이들의 전역은 국내외 언론과 팬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RM과 뷔는 이날 오전 강원도 춘천의 한 공원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육군 제15보병사단 군악대 소속이었던 RM과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로 복무한 뷔는 각자 부대에서 조용히 전역한 후 팬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춘천에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RM은 전역 인사에 앞서 색소폰을 불며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6월 진의 전역 때도 RM은 색소폰 연주로 축하를 전한 바 있어 이번 전역 현장에서의 등장은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함께 거수경례하며 뽐낸 늠름한 자태…“軍서 몸과 마음 다시 만들어” 두 사람은 팬들 앞에서 진하게 어깨동무를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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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사교 모임서 '돌+아이'급 화끈 행동(남주의 첫날밤)
배우 서현이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범접 불가 텐션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11일 첫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단역 차선책(서현)의 파란만장한 반란이 펼쳐진다. 극 중 차선책은 로맨스 소설의 등장인물로 영의정 집안의 막내딸이다. 권력부터 재력까지 모두 갖춘 양반가 규수지만 이렇다 할 특징이나 비중은 찾아볼 수 없는 단역이기에 병풍보다 못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열혈 독자인 현실 여대생 K의 영혼이 깃들게 되면서 범상치 않은 자아를 갖게 된다. 특히 전개부터 세계관까지 작품의 모든 것을 톡톡히 꿰고 있는 만큼 이전과 180도 달라진 차선책의 활약이 어떤 사건들을 불러올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사교 모임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차선책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껏 흥이 오른 얼굴로 많은 이들에게 둘러싸인 채 술병을 들고 있는 차선책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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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주말 끝나자 1위 자리 되찾았다! [박스오피스]
강형철 감독의 코믹액션 ‘하이파이브’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지난 9일 3만1811명을 모아 흥행 정상에 다시 올랐다. '하이파이브'는 지난달 30일 개봉 후 개봉 둘째날인 31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 역전을 허용한 단 하루 이외에는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황금연휴가 포함된 지난 주말 동명 레전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를 실사화한 '드래곤 길들이기'에 일격을 당해 정상 자리를 빼앗겼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전체관람가' 관람등급에 '하이파이브'보다 더 많은 스크린과 상영회차를 배정받아 가족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하이파이브'는 고등학생 이상 볼 수 있는 '15세 이상 관람가' 관람등급과 2000회 차이 나는 상영회차의 악조건 속에서도 좋은 입소문을 무기로 나름 선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주말이 끝나고 평일이 돼 가족관객이 줄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