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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X이혜리, 욕실서 밀착 '아찔 눈맞춤'...자체 최고 시청률 2.9%[종합]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이혜리의 관계가 변화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 반등 불씨를 살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3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 분)이 15년 전 주이재(이혜리 분)와의 약속을 지킬 수 없었던 안타까운 이유가 드러났다. 그리고 주이재의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진심을 전하는 우수빈의 직진이 설렘을 자극했다. 설렘을 유발하는 전개가 펼쳐진 '그대에게 드림' 3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 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2회 시청률 2. 8%보다 소폭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큰 폭의 시청률 상승세를 이루지 못한 '그대에게 드림'이지만, 매회 소폭으로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1회 2. 7%, 2회 2. 8%, 3회 2. 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파격적이고 자극적인 로맨스가 아닌 첫사랑 재회 로맨스로 잔잔하게 설렘을 유발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주인공들의 관계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시청률 상승 변화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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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뭣이 중한디…나홍진 '호프', 관객 몰빵 독주 [박스오피스]
황정민, 조인성 주연의 영화 '호프'가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감독 나홍진)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14만 3,06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7만 2,733명이다. 극장가의 '호프' 쏠림 현상은 더욱 뚜렷해졌다. 이날 '호프'의 관객 수는 2위부터 5위까지 네 작품이 모은 4만 5,628명의 3배를 웃돈다. 상위 5개 작품의 전체 관객 중 약 76%가 '호프'를 선택한 셈이다. 관객들의 호불호가 엇갈리고 주말이 끝난 뒤 관객 수가 크게 줄어드는 월요일이었지만 독주는 흔들리지 않았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6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300만을 향해 다가서고 있다. 2위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감독 피에르 꼬팽)가 차지했다. 이날 1만 6,807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9만 1,583명을 기록했다. '호프'와는 큰 격차를 보였지만 외화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모아나'(감독 토마스 케일)는 1만 1,094명을 모아 3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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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시그널' 강유경이 최종선택 전 눈물 흘린 이유는?
'하트시그널5’ 강유경이 ‘최종 선택’ 전, 마지막 ‘1:1 대화’에서 눈물을 흘린다. 오늘(21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마지막 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한 달을 보낸 입주자들이 ‘최종 선택’으로 그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입주자들은 마지막으로 ‘1:1 대화’에 들어간다. 강유경은 누군가와 밝게 인사하고 ‘시그널 하우스’에서 동고동락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다가 갑자기 눈물을 쏟는다. 강유경의 눈물에 상대는 “울지 마. 다음 사람과도 예쁘게 대화해야지”라며 그를 걱정하는데, 강유경은 “오빠랑만 울면서 대화할 거 같아”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한다. 과연 강유경이 눈물을 흘린 이유가 무엇인지, 두 사람의 ‘1:1 대화’ 전말에 궁금증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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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초청! 10월 국내개봉 확정
연상호 감독 신작 영화 '실낙원'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실낙원'은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오는 10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김현주 배현성이 주연을 맡은 영화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 오는 9월10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실낙원'이 공식 초청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은 계 유수 감독들의 신작과 화제작을 선보이는 영화제의 간판 섹션이다. 지난해에도 연상호 감독의 '얼굴'이 같은 섹션서 상영돼 2년 연속 토론토의 선택을 받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연상호 감독은 올 상반기 '군체'가 제79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하반기 '실낙원'이 토론토에 입성하면서, 한 해에 상업영화 두 편을 상반기와 하반기 세계 양대 국제영화제에 나란히 올리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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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올여름 또 일낸다…화제의 미발매곡 24일 전격 공개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페스티벌에서 선공개한 신곡을 정식 발매한다. 제니는 24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를 발표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에는 트럭 창문 너머 자연을 바라보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이미지가 여름날의 설렘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제니는 신곡의 작사와 음악 작업, 뮤직비디오 연출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을 녹였다. 제니는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등에서 신곡 무대를 선공개했다. 이후 현장 영상이 SNS에서 확산하고 음원 발매 요청이 이어지면서 정식 출시가 결정됐다. 'Less than a Lover'는 로파이(Lo-fi)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가 만든 나른한 사운드에 제니의 깊어진 보컬을 더한 곡이다. 발매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은 만큼 올여름 대표 서머송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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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전성기 정점서 군대로…오늘(21일) 현역 입대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오늘(21일)부터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이준영은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훈련소 입소 현장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를 마련하지 않으며, 모든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앞서 진심을 담은 손 편지로 팬들에게 직접 입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서는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내 후년 겨울에 봬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X2"라는 인사를 전했다.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된 아쉬움을 특유의 유쾌한 표현으로 달랬다. 2014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한 이준영은 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2017년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선 뒤 장르와 캐릭터에 한계를 두지 않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후 '미스터 기간제'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D. P. ' '마스크걸' '약한영웅 Class 2' '폭싹 속았수다'와 영화 '용감한 시민' '황야' 등에 출연했다. 선과 악을 오가는 인물부터 강렬한 악역과 청춘의 얼굴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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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2' 이철하 감독, 엄정화 액션연기 격찬 "모든 시퀀스에 힘을 실어 구성했다"
엄정화 주연의 코믹액션 영화 '오케이 마담2'가 역동적인 액션 스틸 4종을 공개한다. 영화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2'를 위해 액션 스쿨에 매일 출근 도장을 찍으며 전직 레전드 요원의 카리스마를 표현하기 위해 피땀눈물을 흘렸다. 이철하 감독은 엄정화의 액션에 대해 “엄정화가 어떤 배우인지 알기에 충실히 임할 거라 믿고, 모든 액션 시퀀스에 힘을 실어 구성했다”라고 설명하며 오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최수영은 '오케이 마담2'에서 무자비한 범죄조직의 리더 안야 역할을 맡아 살기 어린 표정과 함께 지금껏 보지 못한 빌런 탄생을 예고, 크루즈를 구하려는 미영 역의 엄정화와 파워풀한 액션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액션 장르 도전에 나서는 최수영은 “걱정도 많았지만, 엄정화 선배와의 호흡 덕분에 멋진 장면들이 탄생한 것 같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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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新걸그룹 튜이드, 걸그룹 불패신화 이어가나? [K-POP 리포트]
K팝 리딩그룹인 하이브가 또 다른 걸그룹을 론칭한다. 7인조이며, 그룹명은 튜이드(TUIDE)다. K팝 시장이 항상 새로운 스타를 갈망하고, 트렌드가 쉽게 변한다는 것을 고려할 때 꾸준히 신규 그룹을 소개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바람직한 현상이다. 하지만 튜이드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다양한 감정이 엇갈린다. 새롭게 출발하는 그룹에 대한 지지는 당연하다. 하지만 하이브의 걸그룹을 좇던 일부 팬들 입장에서는 "그럼 뉴진스는?"라는 물음표를 그리게 된다. 분명 다른 레이블에서 출범되는 그룹이지만, 그들의 데뷔까지 겹치면 뉴진스의 복귀는 더욱 늦춰질 것이 아니냐는 우려섞인 반응도 나온다. 튜이드라는 그룹명은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의 ‘Tune the tide’에서 출발했다. "세상의 다양한 흐름을 경험하고 조율해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내겠다"는 포부가 담겼다고 소속사는 설명한다. 멤버는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등 총 7명이다. 이중 서연은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동생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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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MV 티저 속 금빛 비주얼
가수 오유진이 '여우야 뭐하니'에 금빛 비주얼을 담아내며 빛나는 활약을 기대케 했다. 20일 정오 오유진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여우야 뭐하니'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늑대들의 추격을 피해 어딘가로 향하는 여우의 모습을 담은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한다. 이어 화면이 전환되면서 오유진이 등장한다. 금발의 오유진은 화려한 비주얼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시선을 끌었다. 비주얼만큼이나 빛나는 활동이 기대감을 높였다. 오유진의 이번 신곡 '여우야 뭐하니'는 전래 동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에서 착안한 곡이다. 오유진 특유의 청아한 보이스가 담겨 듣는 재미를 더한다. 오유진은 신선한 매력을 예고하면서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로트 프린세스'로 입지를 굳힌 오유진. 그간 빠른 성장세를 보여준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 기대된다. 또한 '가수 오유진'에서 그치지 않고 '만능 뮤지션'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앞서 금발로 파격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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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박우열, 심쿵고백 릴레이 "날 재밌게 해주는 사람 (강)유경이밖에 없어`"
‘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이 서로를 향한 '심쿵 고백'으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마지막 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한 달을 보낸 입주자들이 드디어 ‘최종 선택’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에 앞서 제작진은 19일 박우열-강유경의 군산 데이트 현장을 담은 ‘선공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려놔 두 사람의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우열이가 유경이라면 못 참는 3가지’란 제목의 ‘선공개 영상’에서 박우열-강유경은 군산으로 향하는 내내 ‘핑크빛 케미’를 발산한다. 특히 강유경은 전날 데이트 계획을 짜며 “진짜?”를 “진찐?”으로 잘못 말한 박우열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계속 빵 터져 웃는데, 박우열은 능청스럽게 다시 한 번 “진찐?”이라고 받아쳐 강유경을 배꼽 잡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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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엄정화·박성웅, 6년만 '놀토' 동반 재출격…려운도 함께
배우 엄정화, 박성웅, 려운이 '놀라운 토요일'에 뜬다. 20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엄정화 박성웅 려운은 이번 주 진행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참여한다. 영화 '오케이 마담2' 홍보 일환으로 성사된 출연이다. 엄정화와 박성웅은 2020년 전편 '오케이 마담' 시즌1 개봉을 앞두고도 '놀라운 토요일'을 찾아 유쾌한 입담과 예능감을 뽐냈다. 이번에는 속편에 새롭게 합류한 려운까지 함께하며 한층 든든한 조합으로 프로그램을 다시 찾는다. 6년 만에 돌아온 엄정화와 박성웅의 검증된 호흡은 물론, '놀라운 토요일'에 처음 출연하는 려운이 두 선배와 어떤 예능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과 가족들이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오는 8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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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외힙 따라한 다름 [IZE 진단]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첫 월드 투어 첫 공연을 두고 여러 말이 오가고 있다. 코르티스는 지난 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월드 투어 'PUT YOUR PHONE DOWN'(풋 유어 폰 다운)의 막을 올렸다. 데뷔 11개월 만에 성사된 단독 공연이자 오는 9월까지 9개 도시에서 14회 이어지는 투어의 출발점이었다. 그러나 첫날 공연 이후 화제가 된 것은 이들이 예고한 '날것의 에너지'가 아니었다. 전석 14만 3,000원 공연은 약 1시간 40분 만에 끝났다. 곡은 돌고 돌았고, 의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벌뿐이었다. 이들은 이날 'YOUNGCREATORCREW'(영크리에이터크루)를 5번, 'REDRED'(레드레드)를 4번 불렀다. 'What You Want'(왓 유 원트), 'GO!'(고!), 'TNT'(티엔티) 등 다른 곡들도 두 차례 이상 반복했다. 커버곡과 미공개곡, 유닛·솔로 무대는 없었다. 여기에 짧은 러닝타임과 반복적인 세트리스트, 단벌 의상 등 공연 전반 구성을 두고 적지 않은 뒷말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