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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헬스클럽' 이준영, 불륜 남편 응징 동참...정은지는 오열 엔딩 [종합]
'24시 헬스클럽'에서 이준영이 불륜 남편 응징하는 박성연에 동참했다. 또한 정은지는 실연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채 오열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6회에서는 운동으로 이별을 극복하려 했던 이미란(정은지)이 실연의 상처가 완전하게 치유되지 않은 본인의 상태를 깨달았다. 관장 도현중(이준영)은 오랜 시간 헬스장과 함께했던 러닝머신이 망가지자, 새로운 러닝머신을 구입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그는 미란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헬스장 내부에서 PT 회원을 모집하기로 결정을 내리며 고군분투했다. 반면 미란은 손에 생긴 굳은살로 인해 현중에게 진정한 헬스인으로 인정받아 기뻐했다. 성장을 몸소 느끼며 뿌듯해하던 미란은 남자친구 강단(이상진)과 헤어져 괴로워하는 여동생 이지란(이다은)에게 자신처럼 운동으로 이별의 아픔을 극복할 수 있다며 헬스장으로 이끌었다. 그런가 하면 마녀 삼총사의 리더 임성임(박성연)이 PT를 등록하며 헬스장 재정 상황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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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만삭 유괴살해범 전현주, 교도소 근황 첫 공개 "이 몸으로…" [오늘밤 TV]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1997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세 여아 유괴 살해 사건의 범인 전현주의 근황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15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내 아이가 사라졌다’ 특집 3부작 중 첫 이야기인 ‘만삭의 유괴범, 전현주’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당시 출산을 앞둔 임신 9개월의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러 사회적 충격을 안긴 전현주의 치밀한 범행 수법이 재조명된다. 그는 만삭이라는 자신의 상태를 이용해 아이의 경계심을 허물고, 경찰 수사망에서도 교묘히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여 더욱 분노를 자아냈다. 더욱이 전현주는 자신의 유괴 이유를 정당화하며 “이 몸으로 돈을 구할 수 있는 게 뭐 있겠어요? 강도를 하겠어요? 유괴 말고 할 것이 없잖아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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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헬스클럽' 이준영, 관장은 아무나 하나…회원 관리에 '진땀' [오늘밤 TV]
'24시 헬스클럽' 이준영이 회원들에게 치이며 고군분투한다. 15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하는 KBS 2TV 수목 드라마 ‘24시 헬스클럽’ 6회에서는 관장 도현중(이준영)의 '기승전근' 일상에 또 한 번의 시련이 찾아든다. 앞서 현중은 헬스장 신규 회원 혜빈(한소현)과 그녀의 아이를 동시에 돌보며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반면 이미란(정은지)은 라이브 마켓 출연을 위한 일명 ‘밀가루 해방 일지’를 통해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각자의 상황으로 예민해진 두 사람은 이내 자신을 먼저 돌봐야 한다는 인생의 깨달음을 얻으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6회에서는 현중이 10년 차 장기 회원이자 ‘마녀 삼총사’ 리더 임성임(박성연)의 트레이닝을 맡으며 또 다른 시험대에 오른다. 공개된 스틸 속 성임은 운동 기구를 든 채 현중을 빤히 바라보고 있고, 현중은 헬스장 권력자 앞에서 평소답지 않게 흔들리는 눈빛을 보여 웃음을 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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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다시 가수로..이번에는 리메이크 앨범
가수 아이유가 리메이크 시리즈로 돌아온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27일 오후 6시 '꽃갈피 셋'을 발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2월 발표한 미니 6집 '더 위닝(The Winning)'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꽃갈피 셋'은 아이유만의 감성과 서정적인 목소리로 명곡들을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꽃갈피' 시리즈의 세 번째 앨범이다. 2014년 발매된 '꽃갈피'에는 산울림의 '너의 의미 (Feat. 김창완)', 조덕배의 '나의 옛날이야기' 등 7곡이 수록됐다. 2017년 발매된 '꽃갈피 둘'에는 양희은의 '가을 아침',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등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꽃갈피'는 한정판 LP로도 출시돼 때아닌 LP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꽃갈피 셋'도 발매할 의향이 있었다고 밝힌 아이유는 약 8년 만에 '꽃갈피'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가게 됐다. 앨범의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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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박진영, 사이비교주 악역변신! "이런 모습 처음이야~"
아이돌가수 출신 배우 박진영이 ‘하이파이브’에서 첫 악역연기에 도전한다. '과속스캔들' '써니'를 만든 강형철 감독의 신작 '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드림하이 2’로 연기를 시작한 박진영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여심을 저격하고,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1인 2역의 열연을 펼치며 백상예술대상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는 등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았다. 최근 방영된 ‘마녀’에서 다시 한번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호평받은 박진영이 영화 ‘하이파이브’에 합류, 강렬한 악역의 등장을 예고한다. 췌장을 이식받은 후 젊음을 흡수할 수 있는 초능력을 얻게 된 사이비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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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톰 크루즈를 전적으로 믿으세요
목덜미가 아직도 뻣뻣하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 8’)을 보는 동안에 몸을 잔뜩 움츠렸다가 펴기를 반복하면서 긴장한 탓이다. 이게 다 톰 크루즈 때문이다. 오직 관객에게 엔터테이닝을 선사하겠다는 일념으로 몸 사리지 않고 스턴트를 펼치는 예순세 살의 톰 크루즈를 보면서 몇 번이나 속으로 외쳤다. ‘역시 최고다!’ 세계적인 영화 산업 위기 속에서 OTT에 빠진 관객들을 극장으로 오게 만드는 이 어려운 미션을 최고의 배우가 목숨 걸고 수행한다. 톰 크루즈를 보면서 깨달았다. 최고가 필요한 건 ‘미션 임파서블’ 등장인물들만이 아니구나. 지금 우리에겐 톰 크루즈가 절실히 필요하다. 2년 만에 극장가에 그 유명한 ‘미션 임파서블’ 주제가가 울려 퍼진다.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전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2023)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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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사랑의 해부 음악의 진보 [뉴트랙 쿨리뷰]
"왜 타인을 사랑하는가?" 비비의 정규 2집 'EVE: ROMANCE'는 이 같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이는 단순하게 감정의 기원을 묻는 물음이 아니다. 존재 이유, 생명의 지속, 감정의 언어화 이전에 있었던 어떤 본능적 울림에 대한 탐색이다. 비비는 이 질문을 진득하게 껴안은 채, 마치 시간의 역행을 감행하듯 사랑의 이전을 혹은 그보다 더 근원적인 것을 더듬는다. 그리고 이 여정을 14개의 트랙에 고스란히 눌러 담았다. 앨범의 더블 타이틀 곡은 그 자체로의 선언이다. '종말의 사과나무'는 종교와 육욕, 존재론과 로맨스를 뒤섞고, '책방오빠 문학소녀'는 반대로 일상의 은밀한 설렘과 위트를 녹인 현대의 민속이다. 이 두 곡 사이에는 감정의 시간 축이 놓여 있다. 탄생과 소멸, 순수와 관능, 무의식과 의식, 비비는 이 모든 대비를 통합해 자신의 언어로 녹여낸다. "사랑이란 것이 생기기 전, 무엇이 우릴 만들었나." '종말의 사과나무'는 이 한 줄 가사가 곡 전체를 이끈다. 이 곡은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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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의 봄', 시청자는 계속 외면..변함없이 0.7% [종합]
'사계의 봄'이 0%대 시청률 탈출에 실패했다.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 하유준과 박지후가 달빛 아래 ‘첫 입맞춤’ 엔딩으로 쾌속 설렘을 터트리며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 14일 방송된 SBS '사계의 봄'(극본 김민철, 연출 김성용)3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1회 1.4%로 출발했던 '사계의 봄'은 2회 반토막이나며 0.7%로 떨어졌다. 3회 반등을 기대했지만 변화는 없었고 여전히 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립과 미스터리, 로맨스의 ‘트리플 임팩트’가 그려졌다. 전날 밤 술에 취해 김봄(박지후)을 안고 애칭을 불렀던 사계(하유준)는 서태양(이승협)으로부터 앞으로 김봄에게 함부로 하지 말라는 경고를 듣자 오히려 "먼저 좋아한다고 다 가질 순 없는 거야. 사랑엔 순서가 없으니까"라고 선전포고를 날려 팽팽한 긴장감을 일으켰다. 또한 사계는 자신과 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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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헬스클럽' 이준영, 헬스보다 힘든 육아도 극복했는데..자체 최저 1.1% [종합]
'24시 헬스클럽'이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연출 박준수, 최연수/극본 김지수) 5회에서는 육아와 탄수화물로부터 해방된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준영)과 헬린이 회원 이미란(정은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24시 헬스클럽 회원들은 현중을 "아빠"라고 부르는 아이의 등장에 당황했지만, 곧 초췌한 모습의 아이 엄마 혜빈(한소현)을 마주했다. 아이는 엄마가 한눈판 사이 우연히 헬스장에 들어온 것이었다. 현중은 아이 때문에 운동을 시작하지 못하는 혜빈에게 아이를 돌봐주겠다고 자처하며 육아와 PT를 병행했다. 미란은 하와이 여행 상품을 위한 라이브 마켓 출연 제의를 받게 되었고 "TV 나가면 실물보다 2배로 불어 보이잖아요"라는 동기 김예진(남규희)의 말에 두려움에 휩싸였다. 이로 인해 미란은 밀가루를 끊기로 다짐하며 다이어트 전쟁에 돌입했지만, 악마의 가루와도 같은 밀가루는 끊임없이 그녀를 유혹하며 멘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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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 플랜' 이세돌, 여전했던 전설의 품격
※기사에 '데블스 플랜: 데스룸'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류 최초이자 최후의 승리를 거뒀던 이세돌. 바둑계를 떠난 지는 시간이 흘렀지만 전설의 품격은 여전했다. 지난 6일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 공개됐다. '데블스플랜'의 두 번째 시즌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예능이다. '데블스 플랜'은 공개 직후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하고 세계 6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14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데블스 플랜'은 공개 1주 만에 17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시리즈 비영어 부문 9위에 올랐다. 또한 화제성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5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2위를 기록했는데 1위에 오른 'SNL 코리아 시즌7'과 큰 차이가 없었다. 또한 시즌1 대비 2배 이상의 화제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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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개봉 5주차에도 굳건한 1위…올해 최장 정상 질주 [박스오피스]
한국형 범죄 액션의 저력이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14일 하루 동안 2만 7,555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2위를 기록한 '파과'는 1만 2,943명, 3위 '썬더볼츠*'는 1만 2,230명의 관객이 찾았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야당'은 다음날인 17일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고, 이후 단 이틀을 제외하고는 줄곧 1위 자리를 지켰다. 개봉 27일 차에는 300만 관객을 동원해 '미키 17'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특히 '야당'은 현재까지 총 27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미키 17'(24일)과 '승부'(21일)의 기록을 넘고 올해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최다 달성한 작품이란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영화는 마약 브로커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더불어 유해진·강하늘 등 배우들의 호연, 스펙터클한 전개, 각종 시사 이슈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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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삼찬 출발 '사계의 봄', 다운그레이드 '미남이시네요'가 된 이유 [드라마 쪼개보기]
지난해 연말이었던 12월21일 SBS ‘연기대상’에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밴드가 등장해 공연을 펼쳤다. 이들의 이름은 나중에 알려진 것이 ‘투사계 밴드’. 아직 데뷔하지 않은 밴드 AxMxP의 멤버 하유준이 보컬로 서고, 지난해 ‘선재 업고 튀어’ 등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은 엔플라잉의 이승협이 베이스를 쳤다. 그리고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등에 출연했던 배우 박지후가 건반, 배우 김선민이 드럼을 맡았다. 이들의 모습이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던 것은 이유가 있다. 이승협과 박지후는 나름 이름을 알렸던 상황이었지만, 하유준은 그때도 2025년 5월 중순인 현재도 데뷔를 아직 하지 않은 가수였다. 그리고 김선민 역시 작품 출연 수가 많지 않았던 신예였다. 이들의 정체는 SBS가 2025년 새롭게 방송할 드라마 ‘사계의 봄’의 주역들. 바로 이듬해 방송할 드라마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