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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박해수, 발버둥친 10년 무명시절 일화 공개 [오늘밤 TV]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해수가 무명시절 고생담을 털어놓는다. 오늘(14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홍진주, 작가 이언주)’ 293회에는 배우 박해수와 미디어 전문가인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유현재 교수, 매일 아침 아이들에게 인생의 꿀팁을 전수하는 김지훤 선생님, 42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이명학 선생님이 출연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오징어 게임', '수리남' 그리고 '악연'까지 출연작마다 글로벌 흥행을 터트리는 배우 박해수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식사는 잡쉈어?"라는 자신의 유행어로 인사를 전한 박해수는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악연' 속 살벌한 연기와 달리 실제로는 낯을 가리며 가끔은 관심을 즐기는 타입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선물 주는 산타 할아버지부터 풍선 만드는 피에로까지, 내성적이었던 박해수의 화려한 아르바이트 경력 '썰'을 비롯해 숨겨왔던 노래 실력도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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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10년 몸 담근 호두 떠나 HB로 새 둥지
배우 이성민이 10년 이상 함께한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를 떠나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HB엔터테인먼트는 14일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성민 배우와 동행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탁월한 연기력과 깊은 내공을 지닌 이성민 배우가 폭넓은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성민은 1987년 연극 ‘리투아니아’로 데뷔한 이래 39년간 무대와 스크린,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대중들의 신뢰를 얻은 관록의 배우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소년심판’, ‘미생’, 영화 ‘핸섬가이즈’, ‘서울의 봄’, ‘리멤버’, ‘남산의 부장들’ 등 수많은 히트작에서 묵직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성민은 JTBC 새 드라마 ‘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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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신세경, 멜로영화가 된 뮤직비디오
방탄소년단 진과 배우 신세경이 쉽게 놓을 수 없는 사랑의 아이러니를 연기한다. 진은 14일 팀 공식 SNS에 솔로 미니 2집 ‘Echo(에코)’의 타이틀 곡 ‘Don’t Say You Love Me(돈트 세이 유 러브)’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채 40초도 되지 않는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한 편의 멜로 영화처럼 긴 여운을 남긴다. 진은 수많은 사람들 속을 외롭게 걷다가, 멈춰 선 시선 끝에서 신세경을 마주한다. 신세경을 바라보는 진의 눈빛은 애틋하다. 한때 사랑했던 연인과의 재회, 그러나 말 한마디조차 건네지 못한 채 교차하는 감정. 그 아이러니가 영상 속 공기를 조용히 휘감는다. 영상 말미 진의 목소리로 “You just gotta let me go”(그냥 날 보내줘야 해)라는 노랫말이 울려 퍼지며 서정성을 더한다. 이 뮤직비디오의 본편은 드라마타이즈 형식으로 제작됐다. 신세경은 진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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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원 성공 이을까..'보이즈 2 플래닛'에 쏠리는 시선
그룹 제로베이스원을 만든 Mnet '보이즈 플래닛'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5세대 대표 주자로 떠오른 제로베이스원의 성공에 '보이즈 플래닛'의 두 번째 시즌을 향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엠넷은 지난 13일 '보이즈 2 플래닛'의 시작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지난 시즌을 연상케 하는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프로젝트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태양이 강렬한 에너지로 일렁인다. 그 주위엔 태양에 가까워지려는 두 플래닛이 눈길을 끈다. 파란 행성과 붉은 행성에서 '당신의 마음을 타오르게 할 소년'은 누구일지, 최고를 향한 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기대를 모은다.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보이즈 플래닛'은 2를 가운데에 넣은 '보이즈 2 플래닛'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가장 큰 특징은 동일한 포맷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보이즈 2 플래닛 K'와 '보이즈 2 플래닛C'가 동시에 방송되고 한국과 중국이라는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두 개의 팀을 동시에 만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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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장다아, 영화 '살목지' 캐스팅 완성...촬영 시작 [공식]
배우 김혜윤과 이종원에 이어 '장원영 언니' 장다아가 영화 '살목지'(가제)에 합류했다. 14일 쇼박스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가 김혜윤, 이종원에 이어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까지 7인의 신선한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하며 지난 10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살목지'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촬영된 로드뷰 업데이트를 위해 저수지로 나선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다. 저수지라는 익숙하고도 낯선 장소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스크린에서 생생한 체험형 공포로 담아낼 예정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발표된 김혜윤, 이종원 캐스팅 소식에 더해 김준한이 수인(김혜윤)의 상사 교식 역을 맡아 극의 미스터리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그는 드라마 '굿파트너', '슬기로운 의사생활', '안나(ANNA)' 등과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 섬세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시청자와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온 바 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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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신 처음이야"...'귀궁' 귀신들에게 빠져든다
'귀궁'이 인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극 중 등장하는 귀신들이 드라마를 즐기는 쏠쏠한 재미로 떠오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귀궁'은 지난 9일 7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 9.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4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뽐내고 있다. 더불어 지난 13일,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공개한 5월 2주 차 통합 콘텐츠 랭킹에서는 '귀궁'이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통틀어 전체 콘텐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판타지 사극 '귀궁'은 이무기의 빙의라는 흥미진진한 소재를 시작으로, 육성재(이무기 강철이/윤갑 역)-김지연(여리 역)-김지훈(이정 역) 등 배우들의 신들린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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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원수가 오늘의 동지로…임창정, '먹튀' 갈등 빚던 소속사와 전속계약
가수 임창정이 금전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제이지스타와 오해를 해소하고 전속계약까지 체결했다. 제이지스타는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임창정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과거 전국투어 콘서트 '멀티버스'를 두고 의견 충돌이 있었지만, 이후 긴 대화를 통해 상호 간의 오해를 풀고 다시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임창정과 제이지스타는 한때 극심한 갈등을 겪었다. 2023년 임창정은 주식 작전 세력에 연루된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2024년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제이지스타는 임창정이 10억 원 규모의 공연 개런티를 '먹튀'(먹고 튀었다)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양측은 지난 3월까지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으나 약 두 달 만에 화해하고 전속계약으로 관계를 복원했다. 임창정은 1990년 배우로 데뷔한 뒤 1995년 가수로도 활동 폭을 넓혔다. '비트',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 등의 히트작과, '소주 한잔', '날 닮은 너', '내가 저지른 사랑' 등의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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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고민시의 '당신의 맛', 웃음과 재미 터지는 '연기의 맛' [드라마 쪼개보기]
“진짜 도라인가 봐.” 갑작스레 나타난 남자가 다짜고짜 사진 한 장을 내밀며 "이 요리 당신이 한 거죠?"라고 묻는다. 잠시 뒤엔 그 요리를 해달라고 애원하더니, 별안간 스스로 제 뺨까지 때린다.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맛' 모연주(고민시)의 입에서 이 말이 튀어나오는 건 어쩌면 당연한 반응이다. 그리고 그 "도라이"는 다름 아닌 대한민국 최고급 파인다이닝 모토의 이사이자 식품 대기업 후계 구도 한복판에 선 재벌 2세 한범우(강하늘)다. 극 중 범우는 경쟁 중인 형보다 먼저 미슐랭 쓰리스타 인증을 따내기 위해 전국의 레시피를 샅샅이 뒤지다 전주 골목 안 한켠에 숨은 간판 없는 식당 '정제'로 향한다. 그곳에서 만난 인물은 제 식재료를 무심히 짓밟는 고객을 눈 하나 깜짝 않고 쏘아보는, 단단한 철학을 지닌 셰프 연주다. '당신의 맛'은 이처럼 처음부터 충돌하며 맞붙은 두 사람이, 하나의 부엌 안에서 정반대의 신념을 부딪치고 타협하며 결국 함께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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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비비, 정규 2집 타이틀곡 '종말의 사과나무'...KBS 가요심의 부적격
가수 비비(BIBI)의 정규 2집 앨범 타이틀 곡 '종말의 사과나무'가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4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발표된 KBS 가요심의 결과 비비의 정규 2집 앨범 'EVE:ROMANCE' 타이틀 곡 '종말의 사과나무'와 수록곡 '몸'(Meat)에 대해 부적격 판정이 내려졌다. 비비의 정규 2집 앨범 'EVE:ROMANCE'는 1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 곡 '종말의 사과나무', '책방오빠 문학소녀'와 신곡 6트랙, '밤양갱'을 비롯해 2년 간 발매한 더블 싱글을 모아 14곡이 채워졌다. 신곡으로 'Pygma girl', 'Real Man', '몸' 등이 수록됐다. 이번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종말의 나무', '몸' 외에 '왔다갔는교', 'Real Man', '책방오빠 문학소녀', 'Pygma girl'은 적격 판정을 받았다. '종말의 사과나무', '몸'의 KBS 가요심의 부적격 판정 사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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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점령한 블랙핑크, 솔로로도 독자적 존재감 [빌보드 위클리]
그룹 블랙핑크가 빌보드에서 활약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멤버들의 솔로 활동에서도 뚜렷한 성과가 이어지며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17일 자)에 따르면, 이번 주 빌보드 두 메인 차트 '핫 100(Hot 100)'(음원)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는 블랙핑크 멤버인 로제, 제니, 리사 세 명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로제가 거뒀다.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아파트(APT.)’로 '핫 100'에서 20위를 찍으며 29주 연속 차트인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갔다. 이는 K팝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유례없는 장기 흥행이다. 리사는 글로벌 밴드 마룬파이브와 협업한 '프린세스(Priceless)'로 이번 주 '핫 100'에 76위로 신규 진입했다. 데뷔 이후 꾸준히 글로벌 활동 반경을 넓혀온 리사의 저력이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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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이 2025년 상반기에 만들어낸 다섯개의 자아
새해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덧 2025년 5월도 반이나 흘렀다.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이 무색하게, 매달 새로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연기 변신을 마치 전시장이라도 차린 듯 필모그래피를 쌓아옿린 배우가 있다. 다섯 작품과 다섯 인물. 각기 다른 얼굴로 시청자와 마주한 배우 이준영이다. 놀라운 건 다작 그 자체보다, 전혀 겹치지 않는 캐릭터의 결을 모두 살아 숨 쉬게 만든 그의 연기력이다. 올봄 이준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금명(아이유)의 첫 번째 남자친구로 모성애에 얽매인 유약한 청년 박영범을 연기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들에게 집착하는 어머니와 그런 연인의 어머니가 힘겨운 연인 사이에서 균형을 찾지 못하는 찌질한 순애보의 얼굴로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로부터 한 달 뒤, 같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2’에서는 광기 어린 빌런 금성제로 돌변해 소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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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를 부탁해'-'당신의 맛', 2회만에 희비교차..자체 최저vs자체 최고 [종합]
'금주를 부탁해', '당신의 맛'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이 엇갈렸다.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은 지난 13일 2회가 각각 방송됐다. '금주를 부탁해', '당신의 맛'은 각기 다른 장르의 로맨스로 지난 12일 첫 방송했다. 앞서 1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은 '금주를 부탁해'가 3.4%, '당신의 맛'이 1.6%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 2회 방송 후 집계된 시청률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금주를 부탁해' 2회 시청률은 3.0%(2.982%), '당신의 맛'은 2.0%(2.010%)로 각각 집계됐다. 방송 2회 만에 '금주를 부탁해'는 자체 최저, '당신의 맛'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각각 경신했다. 방송 첫 주인 만큼 향후 시청률은 상승이든, 하락이든 변동 가능성이 있다. 방송 첫 주 시청률 하락세를 보인 '금주를 부탁해'는 아쉬움이 크다. 1회 시청률이 전작 '이혼보험'의 자체 최고 시청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