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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ㅣ1위 직행으로 증명한 '빅'한 존재감 [뉴트랙 쿨리뷰]
그룹 빅뱅이 스무 살 생일에 요란한 축포를 터뜨렸다. 한때 세상을 뒤흔든 이름은 긴 침묵과 변화를 지나 셋이 됐지만, 돌아온 음악의 크기만큼은 조금도 줄지 않았다. 빅뱅은 데뷔 20주년 당일인 지난 19일 디지털 싱글 'BiiiG'(빅)을 발표했다. 2022년 4월 내놓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이후 4년 4개월 만의 신곡이자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 체제로 내놓는 첫 빅뱅 정식 발매곡이다. 이들은 신곡 공개 이틀 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 투어 'XX : COSMOS'(엑스엑스 : 코스모스)를 시작한다. '봄여름가을겨울'이 찬란했던 청춘을 되돌아보며 계절의 끝에 서 있던 노래라면 'BiiiG'은 다시 한복판으로 뛰어드는 곡이다. 애틋한 회고와 작별의 기색은 걷어내고 빅뱅이 가장 잘해온 힙합과 파티의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20주년을 지나온 시간의 무게보다 여전히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기쁨으로 채운 선택이다. 곡은 "All the way up, Nuthin' can stop me"라는 외침으로 시작부터 높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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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ㅣ과거를 잇되 과거에 머물지 않는 이름
K팝 신에서 20년은 단순히 축하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시간이다. 청춘을 노래하던 가수는 어느새 중견이 되고, 새롭다고 평가받았던 음악은 구식이 된다. 수많은 팀이 탄생하고 사라지는 아이돌 판에서는 같은 이름을 20년 동안 지켜내는 일 자체가 드물다. 빅뱅의 20년은 더욱 복잡하다. '거짓말',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K팝의 흐름을 바꿨지만 멤버들의 논란과 이탈, 긴 공백도 함께 겪었다. 팀의 모양이 달라질 때마다 빅뱅이라는 이름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지를 두고 의문이 따라붙었다. 그럼에도 신곡이 나오면 대중은 다시 재생 버튼을 눌렀고, 세 사람이 무대에 서자 관객은 크게 따라 불렀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데뷔 20주년 당일 발표한 'BiiiG'(빅)은 달라진 빅뱅이 처음으로 내놓은 공식적인 대답이다. 2년 전 지드래곤의 'HOME SWEET HOME'(홈 스위트 홈)을 통해 세 사람의 합을 먼저 들려줬지만 빅뱅의 이름으로 발표하는 정식곡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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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날 위해 다른 캐릭터 발판 삼는 건 나쁜 태도" [인터뷰]
배우 김혜수가 오랜만에 출연작의 뜨거운 반응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평소 작품을 공개해도 별다른 말을 하지 않던 주변 사람들이 이번에는 먼저 연락해 다음 이야기를 물을 정도다. "이제는 작품을 해도 주변에서 별 반응이 없는데 이번에는 문자가 좀 많이 왔어요. '직장의 신'이나 '도둑들'을 했을 때처럼요. '다들 재미있게 보고 있구나' 싶었죠. 다른 방법으로는 반응을 체감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자꾸 어떻게 되는지 물어봐요. " 김혜수가 주연으로 출연 중인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비밀로 얽히며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다. 3주 연속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를 지키고 있고, 현재 5화까지 공개됐다. 김혜수는 철거촌에서 출발해 100만 구독자를 거느린 인테리어 회사 대표이자 인플루언서 박경희를 연기한다. 촬영을 마친 지 불과 두 달 반 만에 작품이 공개된 덕분에 아직 현장의 여운이 남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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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보현, 영화 '내부자들' 3부작서 하정우와 첫 연기호흡
'대세배우' 안보현이 하정우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내부자들' 프리퀄 3부작에 합류한다. 현재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로 인기몰이 중인 안보현은 올가을부터 '내부자들'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여름 개봉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청룡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안보현은 '내부자들'서 '4천만 배우' 하정우와 첫 호흡을 맞출 예정이어서 팽팽한 카리스마 대결이 기대된다. 3부작으로 제작될 '내부자들'은 ‘1980년대 후반 언론과 자본, 권력이 얽힌 거대한 카르텔의 탄생 과정을 그린 정치 범죄 드라마다. 2015년 개봉돼 707만명을 동원하며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떠오른 ‘내부자들’의 20년 전 기원을 다루는 프리퀄 형태로 제작된다. 안보현은 전편에서 이병헌이 인생 연기를 펼친 안상구, 하정우는 백윤식이 연기한 이강희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건달 안상구와 비리기자 이강희가 일군 악의 사슬의 시작을 안보현과 하정우가 생생하게 그려나갈 예정이어서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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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 前여친 데이트 폭력 부인…"다시 만나달라 지속적 요구·압박" [공식]
배우 홍민기가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한 데이트 폭력과 팬·여성 비하 발언, 반려견 학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홍민기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19일 "A씨가 공개한 내용에는 당사가 파악한 사실관계와 다른 주장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밝히며 데이트 폭력 피해를 호소한 A씨의 주장과 반대되는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에 따르면 홍민기와 A씨는 지난 4월께부터 교제했다. 소속사는 교제 과정에서 A씨가 전 남자친구와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다른 이성을 만난 사실을 편지와 개인 메신저를 통해 인정하고 여러 차례 사과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홍민기는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관계를 지속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수차례 분명히 밝혔다는 설명이다. 이어 "그럼에도 A씨는 배우에게 다시 만나줄 것을 요구하며 지속적으로 연락해 왔다. 배우의 집에 수시로 찾아오는 것은 물론 가족의 집까지 방문하는 등 배우가 원하지 않는 일방적인 연락과 접근을 반복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소속사는 A씨가 이날 새벽 1시께 홍민기의 집을 찾아와 오전 4시까지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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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쇼2' 정윤하, 이동욱 김혜준 제치고 출연자 화제성 1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연출: 이권, 각본: 지호진, 이권)가 3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종영 후에도 뜨거운 ‘킬쇼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8월 3주차 펀덱스(FUNdex)에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TV-OTT 통합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 3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는 지난 12일 대미를 장식한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 이후에도 사그라들지 않는 시청자들의 열광적 호응을 입증한 것으로, 종영 후 이어지는 정주행 열풍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출연자 화제성 역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주역들이 장악했다. 시리즈의 핵심 빌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베일(조한선)에 이어 독보적인 캐릭터성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쿠사나기’ 역의 정윤하가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라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또한 마지막까지 조카를 지키고자 했던 진만 역의 이동욱이 2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스펙터클한 대립 속 성장과 변화를 보여준 조카 지안 역의 김혜준과 첫 액션 도전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 큐 역의 현리 역시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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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박보경♥진선규, 쌀 살 돈도 없던 눈물의 신혼 생활
배우 박보경이 10년의 공백을 딛고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조연상을 품기까지의 여정을 공개한다. 19일 오후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56회에는 '2026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박보경이 출연한다. 4년 전 남편 배우 진선규의 '유퀴즈' 출연을 응원했던 박보경은 이번 방송에서 직접 토크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아내를 응원하는 진선규의 깜짝 인터뷰도 공개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로 만나 대학로에서 함께 배우의 꿈을 키운 두 사람은 결혼 16년 만에 나란히 청룡 트로피를 품었다. 박보경은 "여보, 오늘부터 1일"이라는 화제의 수상 소감과 자신보다 더 크게 오열한 진선규의 시상식 뒷이야기를 전한다. 당시 현장에서 함께 뭉클했다는 유재석의 이야기도 더해진다. 수상 직후 인형 뽑기를 하러 간 뜻밖의 사연과 박보경에게 여우조연상을 안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촬영 비화도 공개한다. 두 사람의 힘겨웠던 신혼 시절도 돌아본다. 쌀 한 톨 살 돈이 없어 어머니의 금목걸이를 팔아야 했던 사연부터 생활고 속 가장으로서 자괴감을 느꼈던 진선규, 어떤 상황에서도 남편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버팀목이 된 박보경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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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송일곤 감독의 신작 '여전히 찬란하게'로 스크린 컴백
'국민배우' 김혜자가 10월 개봉할 송일곤 감독의 신작 '여전히 찬란하게'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올해로 연기 인생 66년을 맞는 배우 김햬자는 영화부터 드라마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깊은 울림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고 있다. 특히 영화 '전히 찬란하게'는 올해로 연기 인생 65주년을 맞이한 김혜자 배우의 작품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배우 김혜자만의 따뜻한 감성과 눈부신 연기를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연기 인생 65주년을 맞이한 김혜자 배우와 송일곤 감독의 만남으로 눈길을 모은다. 단편 영화 '소풍'으로 칸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대상, 장편 데뷔작 '꽃섬'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젊은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송일곤 감독은 이후 '거미숲', '오직 그대만' 등을 통해 장르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만의 연출 스타일로 작품 세계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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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안은진, 사랑과 권태 사이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과 안은진의 10년 사랑에 이주안과 조아람이 파도를 일으킨다.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측은 19일 남궁호(서강준), 이미도(안은진), 한태승(이주안), 박수아(조아람)의 엇갈린 시선과 속마음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포스터 속 10년 차 연인 남궁호와 이미도는 미묘한 온도 차를 보인다. 남궁호는 "네가 꾸는 꿈은 날 설레게 했어"라는 문구와 함께 변함없는 다정함으로 연인을 바라본다. 익숙해진 관계 속에서도 사랑을 지키고 싶은 진심과 찬란했던 순간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아련함을 자아낸다. 반면 이미도는 붉어진 눈시울로 남궁호를 바라보며 "너를 잃고도 살아갈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 굳게 모은 두 손과 서로 어긋난 시선은 익숙함과 설렘 사이에서 흔들리는 불안한 마음을 보여준다. 두 사람의 관계를 뒤흔들 새로운 인물들도 등장한다. 한태승은 "내가 도망가게 해줄까?"라는 도발적인 문구와 여유로운 미소로 이미도에게 다가간다. 이미도의 마음에 생긴 균열을 먼저 알아챈 듯한 눈빛은 새로운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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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올 추석 극장가서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허진호 감독의 미스터리 추적극 '암살자(들)'이 올 추석 극장가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던졌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 공식 초청작 '암살자(들)'은 19일 메인 포스터 2종과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전에 들어섰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첫 번째 메인 포스터는 사건의 배후를 좇는 형사 철구(유해진),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박해일), 신입 기자 영일(이민호)의 묵직한 존재감을 한 프레임에 담아냈다. 정면을 응시하는 세 사람의 얼굴에는 사건의 실체에 다가갈수록 강해지는 진실을 향한 결연한 의지가 드러나며, 서로 다른 위치에서 사건을 마주한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사건을 추적해 나갈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두 번째 메인 포스터는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 사건의 배후는 누구인가” 라는 카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모두가 알고 있다고 믿었던 사건 이면에 감춰진 미스터리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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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정준원, 숨기는 아내 쫓는 남편
공효진 주연의 '유부녀 킬러'가 통쾌한 액션에 뭉클한 가족애와 촘촘한 미스터리를 결합해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를 완성했다.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평범한 유부녀이자 킬러인 유보나(공효진)의 이중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악인을 처단하는 킬러 액션에 가족과 사랑, 정의에 관한 이야기를 더한 차별화된 재미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화제성과 시청률도 동시에 잡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에 따르면 '유부녀 킬러'는 8월 2주 차 TV-OTT 드라마 뉴스 부문과 검색 반응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가장 최근 방송된 6회 시청률도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 2%를 기록해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킬러와 엄마 오가는 공효진의 두 얼굴 유보나는 탁종구(김민준)를 처단하기 위한 카지노 작전이 위기에 빠지자 직접 현장에 뛰어들었다. VIP 객장에 잠입해 탁종구의 물병에 약물을 넣고, 조리사로 위장한 문머루(조윤수)의 기습까지 막아내며 상황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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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사람 바뀌어도 맛이 여전한 시즌제 비법 [예능 뜯어보기]
시즌제 예능에는 언제나 어려움이 따른다. 시청자가 원하는 만큼의 익숙함을 유지하면서도 변화를 조화롭게 담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새롭지 않다면 ‘새 시즌’만의 재미가 없고, 기존의 익숙함을 지워버린다면 ‘내가 좋아했던 그 프로그램’의 정체성마저 사라질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다. 결국 시즌제 예능이 풀어야 할 숙제는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는 데에 있다. 그런 의미에서 tvN ‘언니네 산지직송’은 그 어려운 문제에 꽤 영리한 답을 내놓으며 어느덧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언니네 산지직송3’(이하 ‘산지직송3’)은 프로그램의 중심에 있는 ‘언니’ 염정아를 제외한 가족을 새롭게 꾸렸다. 대신 가족들이 함께 일하고, 산지에서 얻은 재료로 밥을 해먹고, 하루를 보내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은 그대로 이어간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앞서 말했듯이 구성원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