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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X양세종, 우연이 침대 위까지...자체 최고 5.3%[종합]
'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의 인연이 우연의 일치로 이어지며 극적 재미를 더했다. 이에 시청률도 껑충 뛰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2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의 인연이 우연으로 이어졌다. 그러면서 서로의 인생에 침투하기 시작하며 앞으로 관계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진 '오싹한 연애'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 3%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1회 시청률 3. 0%보다 2. 3% 상승한 수치다. 시청률이 껑충 뛰어오르면서 동시간대(오후 9시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과 경쟁을 더욱 뜨겁게 했다. 이날 방송된 '결혼의 완성' 6회 시청률은 6. 4%를 기록했다. '오싹한 연애' 2회에서 마강욱은 천여리를 찾아갔다. 그는 앞선 사건들로 천여리의 정체가 궁금했다. 마강욱은 천여리에게 사건 현장마다 나타나는 이유를 물었다. 천여리는 마강욱의 궁금증에 대해 "귀신이 알려줬다"며 솔직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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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기시감-반전 남발로 무너진 ‘조선판 콘스탄틴’
500년을 이어온 조선의 종묘사직, 그 세월동안 궁궐에서 죽어간 이들의 켜켜이 내려앉은 한과 업. 조선판 오컬트 호러를 표방한 넷플릭스의 야심작 ‘동궁’은 구중궁궐 속 음험한 비밀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제목인 '동궁'은 본래 왕세자가 거처하는 궁궐이자 동쪽의 궁, 그리고 세자 책봉 전 왕자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여러 중의적 상징을 품은 ‘동궁’은 이번 작품에서 왕실의 권력과 저주, 그리고 인간의 욕망이 뒤엉킨 비극의 공간을 상징하는 의미로 확장된다. 동시에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가 허물어진 공간이자, 왕가의 숨겨진 죄와 원한이 응축된 장소를 의미하며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상징이기도 하다. 올해 가장 기대되는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로 꼽혀온 ‘동궁’은 오컬트와 사극, 다크 판타지 액션을 결합한 독특한 장르, '불가살'과 '손님' 제작진, 과거 논란과 군 전역 후 남주혁의 첫 복귀작, 첫 사극에 도전한 노윤서 등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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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케플러 출신' 메이딘 마시로, 8월 첫 솔로 출격
걸그룹 케플러 출신이자 메이딘 멤버 마시로가 솔로로 출격한다. 19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마시로는 오는 8월 싱글을 발매하고 데뷔 첫 솔로 작업물을 내놓는다. 마시로는 2021년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서 최종 8위에 오르며 2022년 케플러로 데뷔했다. 약 2년 6개월 동안 케플러 멤버로 활발히 활동한 그는 2024년 그룹 재계약에 참여하지 않고 팀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같은 해 메이딘으로 재데뷔해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메이딘의 리더로 팀을 이끌어온 마시로는 안정적인 보컬과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춤선으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케플러와 메이딘을 거치며 두 차례의 그룹 데뷔를 경험한 마시로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새로운 도전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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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살벌한 과거 공개...日 야쿠자 제압하는 고난도 맨손 액션
‘아파트’ 지성이 도박장 한복판에서 전직 보스의 카리스마를 터뜨리는 ‘야생의 맨손 액션’을 선보인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수도권 평균 5. 6% 전국 평균 5. 4%를 기록했다. 지난주 토요일 1회보다 0. 7%p 상승한 성적으로 토요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은 물론 첫 회부터 줄곧 주말 비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의 쾌거를 이어갔다. 특히 ‘아파트’는 별도의 원작이 없는 김윤영 작가의 순수 오리지널 창작극으로, 매회 예측 불허한 신선한 전개와 완벽한 밀도가 입소문을 타며 웰메이드 드라마의 저력을 확실히 입증하고 있다. 지난 3회에서는 178억 원을 차지하기 위해 동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해강(지성)이 아파트 내 ‘택배 대란’을 해결하며 영웅으로 떠올랐지만, 주민 폭행범으로 몰리는 위기를 겪다가 경비원을 구하려 했던 진실이 밝혀지며 단숨에 동대표로 당선되는 파란만장한 과정이 유쾌하고도 숨 가쁘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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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옹성우, 아슬아슬 첫 삼자대면...무슨 일 일어날까?
'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의 긴장감 넘치는 첫 삼자대면이 포착됐다. 오늘(19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2회에서는 두 얼굴을 가진 재벌 후계자 강민환(옹성우)의 등장으로 천여리(박은빈), 마강욱(양세종)의 관계에 새로운 긴장감이 감돈다. 앞서 천여리와 마강욱은 야산부터 도로 위, 호텔까지 절묘한 우연의 일치로 계속해서 마주치며 서로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심지어 마강욱은 사건 현장마다 나타나는 수상한 제보자 천여리를 만나기 위해 호텔까지 나타나 천여리를 경악하게 한 상황. 이런 가운데 천여리의 절친 강민환까지 이들 사이에 끼어들면서 세 사람의 필연적인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 건너 제주도에서 만난 천여리와 마강욱, 그리고 강민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천여리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캐리어를 끌어안고 갑자기 튀어나온 마강욱을 향해 놀란 눈을 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또 다른 해프닝이 일어날 것을 예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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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야심작 '호프', 200만 돌파! 흔들림없는 흥행 질주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HOPE)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투자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개봉 5일째인 19일 오후 1시쯤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하며 2026년 최단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개봉 주말에 200만 관객을 넘어서는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영화의 다양한 관람 포인트가 관객들 사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향후 '호프'가 이어갈 흥행세에 관심이 모아진다. 먼저, 팽팽한 긴장 사이를 파고드는 유머를 향한 긍정적인 반응이다. 읍내를 함께 수색하는 범석(황정민)과 낙연(이상희)이 다투는 장면, 해술(임현식)이 자신의 목격담을 풀어놓는 장면 등은 팽팽한 긴장을 완화시키며 관객들에게 예기치 못한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여기에 홍경표 촬영감독이 자연광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담아낸 미장센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독창적인 액션 시퀀스는 관객들 사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루마니아, 해남, 제주도, 합천까지 다양한 로케이션을 호포항이라는 하나의 공간으로 탄생시킨 디테일한 미술은 극에 몰입감을 배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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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의 '호프', 오늘 200만 넘는다! 호블호 속 흥행질주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인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호프'는 지난 18일 51만1,883명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 정상 자리를 4일째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73만2,394명으로 오늘(19일) 오후께 2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예상대로 오늘 200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개봉 5일 만에 돌파하는 것으로 지난 5월 말 개봉한 '군체'와 비슷한 속도다. 올해 최고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지만 장마철을 맞아 쏟아진 폭우와 영화에 대한 극명한 호불호에 흥행에 가속도가 붙지 못하는 상황이다. 비소식이 없고 무더위가 예고된 오늘 관객들이 기대대로 극장을 찾아줄지 결과가 주목된다. '호프'의 손익분기점은 700만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후 해외 선판매가 잘돼 500만~600만명으로 내려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재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모회사 메가박스중앙의 상황을 봤을 때 1000만 관객은 아니더라도 강력한 경쟁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가 개봉되는 오는 29일 전까지는 흥행에 속도가 좀더 붙어야 장기 흥행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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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박우열, 강유경에 진심고백 "최선을 다해 좋아할 용기 생겼다"
‘하트시그널5’ 박우열과 정준현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강유경에게 진심을 전한다.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최종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마지막 날을 맞은 입주자들이 ‘최종 선택’에 들어가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를 앞두고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입주자들의 대혼돈 러브라인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예고편에서 입주자들은 ‘시그널 하우스’ 옥상에 모여 단체 사진을 남기며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달랜다. 이후 남산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다 같이 식사를 하는데, 김서원은 “이런 감정을 겪을지 생각이나 했겠냐고…”라며 울컥해 눈물을 쏟고, 최소윤은 “뚝!”이라고 귀엽게 받아준다. 김민주는 “오빠는 나한테 가장 큰 행복을 줬던 사람이자, 가장 큰 아픔을 줬던 사람이었어”라며 김성민을 향한 감정을 고백하고, 최소윤 역시 조심스럽게 김서원에게 “물어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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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NORMAL’, 스포티파이 '톱10' 진입...'SWIM'과 쌍끌이 흥행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 ‘NORMAL’이 '톱10'에 진입했다. 19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NORMAL’이 스포티파이 최신 ‘데일리 톱 송 글로벌’(7월 17일 자)에 9위로 재진입했다. 이와 함께 ‘NORMAL’ 한국어 버전이 포함된 새 싱글 역시 78위에 안착하며 동일한 제목의 곡이 차트에 나란히 오르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같은 차트에서 25일 연속(3월 20일~4월 13일) 1위를 찍고, 17주 동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타이틀곡 ‘SWIM’은 이날 8위를 차지하며 쌍끌이 흥행을 기록했다. 앨범이 발매된 지 4개월 가까이 된 시점에 ‘NORMAL’까지 ‘톱 10’에 들면서 앨범 전체의 ‘롱런 인기’를 굳히는 모양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 스포티파이를 통해 ‘NORMAL’의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하며 이 곡의 인기 불씨를 다시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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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결정적 단서 포착...이설 탈출 시도 성공할까?최고 7,4% [종합]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납치범 김대명의 정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포착한 가운데 이설이 탈출을 시도했다. . 지난 18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 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7. 4%, 전국 시청률은 5. 4%(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주 토요일 3회 방송 대비 상승세를 증명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강태주(남궁민)는 이수형(박병은)의 제안으로 국과수에서 가져온 노만희(김대명)의 감시카메라를 폐건물 옥상에 설치해 작동시켰다. 강태주의 집안과 처가 곳곳에 노만희가 설치했던 카메라를 재작동시켜 접속하는 기지를 발휘했던 것. 강태주는 노만희에게 휴대폰 통화를 요구했고, 전화를 걸어온 노만희는 “그 사이 스타가 되셨더라구요. 내가 아는 강사장이 맞나 싶어 좀 놀랬어요”라고 비아냥댔다. 강태주는 오만 원권 다발 30억 원을 바닥에 쏟은 후 다시 거래를 제안했지만 노만희가 거부하자, 30억 원에 기름을 뿌린 후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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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의 아쉬운 첫 성적표..첫방 시청률 전국 3% [종합]
'오싹한 연애' 박은빈이 안방극장을 선점한 경쟁작들에 밀려 저조한 출발을 보였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에서는 우연에서 필연으로 거듭나는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의 범상치 않은 만남을 그리며 첫 방송부터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안겼다. 이에 1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3%, 최고 4. 2%를, 수도권 기준 평균 3. 2% 최고 4. 6%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1위에 올랐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귀신을 볼 뿐만 아니라 손이 닿는 사람도 영안(靈眼)을 뜨게 만드는 비범한 능력의 소유자 천여리는 무당의 조언에 따라 명을 이어가기 위해 귀신들의 청을 들어주고 있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야산에 묻힌 시신을 찾던 천여리는 우연히 그 자리에서 사건을 조사하러 온 검사 마강욱을 맞닥뜨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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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북한에 송환되나? 시청자 경악케 한 충격엔딩...최고 시청률 26.2% [종합]
‘김부장’이 소지섭에 대한민국에서 제거될 위기에 처하는 충격엔딩으로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 6%, 전국 23. 1%, 순간 최고 26. 2%를 기록하며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8. 59%, 평균 7. 6%를 기록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사로잡았다. ‘김부장’은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은 물론,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까지 연이어 새로 쓰는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하며 독보적인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먼저 북한으로 끌려간 듯했던 김부장(소지섭)은 혹독한 고문에도 천산부대의 위치와 침투 경로를 발설하지 않았다. 결국 포박을 끊고 탈출한 김부장은 문밖에 앉아있던 천산부대 장대장(최범호)과 땅강아지를 만난 후 모든 것이 김부장의 충성심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