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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8일 연속 1위...누적 100만 돌파 [박스오피스]
청불 영화 '야당'이 극장가를 장악,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4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야당'은 지난 23일 하루 동안 7만 8733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4만 823명이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이강수(강하늘),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구관희(유해진),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 오상재(박해준)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지난 16일 개봉한 '야당'은 개봉일에 이병헌 주연의 '승부'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어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세를 끌어올렸다. 또한 개봉일부터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면서, 개봉 8일 만에 100만 고지를 넘어서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청불 영화(19금)임에도 불구, 관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승부'가 1만 1004명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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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0번째 밀리언셀러…WISH의 비약과 브랜드 대서사 [K-POP 리포트]
NCT라는 브랜드가 또 한 번 K팝 역사에 굵직한 이정표를 새겼다. 무한 확장을 표방하며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온 NCT가, 막내 NCT WISH(위시)의 비약으로 총 3개 유닛을 ‘초동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려놓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는 NCT 체제의 정점을 상징하는 결과이자, K팝 유닛 전략의 모범 사례로 남을 만하다. NCT WISH는 지난 14일 발매한 미니 2집 ‘팝팝(poppop)’으로 초동 108만7,838장(한터차트 집계)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NCT WISH의 단일 앨범 기준 첫 초동 밀리언셀러다. 지난해 3월 데뷔 싱글 ‘위시(WISH)’로 첫발을 내디딘 지 불과 1년 1개월 만에 거둔 이 기록은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장 곡선이다. 동시에 NCT 전체로서는 10번째 초동 밀리언셀러(한터차트 기준)라는 기념비적인 의미를 더한다. 2016년, ‘무한 개방’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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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데뷔일에 컴백…정규 5집으로 10주년 자축
그룹 세븐틴이 데뷔 10주년이 되는 날에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세븐틴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올해 활동 계획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정규 앨범 외에도 새로운 유닛 싱글, 투어 일정, 다채로운 콘텐츠 출시 예고가 포함돼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활동 플랜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건 오는 5월 26일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 발매 소식이다. 세븐틴의 정규 앨범은 2022년 발매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 이후 약 3년 만이다. 미니 5집의 앨범명은 ‘Birthday(생일)’와 ‘Burst(터지다)’를 결합했다. 다시 태어나겠다는 포부와 새로운 시작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신보는 세븐틴의 데뷔일과 같은 날짜에 발매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2015년 5월 26일 데뷔한 세븐틴은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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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가짜뉴스 유포한 탈덕 수용소, 1억 손배소 선고 6월로 연기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상대로 악성 콘텐츠를 제작·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유튜브 채널 '탈덕 수용소' 운영자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선고 기일이 연기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50단독은 23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 판결선고 기일을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법조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의 1심 선고는 6월 4일로 미뤄졌다. A씨는 장원영 외에도 다양한 스타들에 대한 가짜뉴스를 유포하며 K팝 산업에 전방위적인 피해를 입혔다. 이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7월 악플러, 사이버렉카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A씨에 대한 민형사 소송을 진행했다. 유튜브의 경우 구글이 협조해 주지 않아 실질적인 처벌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소송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미국 법원지 정보 공개를 명령하는 제도인 '디스커버리 제도'를 활용해 A씨의 신원을 파악했다. A씨는 장원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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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한계는 어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액션 스틸 공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마스터피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팀 미임파’의 강렬한 활약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한계를 거부하는 톰 크루즈의 익스트림 리얼 액션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예고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또다시 불가능한 미션에 뛰어든 ‘에단 헌트’를 비롯해 ‘팀 미임파’의 폭발적인 앙상블을 예고해 시선을 끈다. 시리즈마다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톰 크루즈가 하늘을 가르는 비행기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스틸은 경이로운 영화적 체험을 향한 기대를 높이는 동시에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킨다. 이어 ‘에단 헌트&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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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 음악감독 참여 한국판 '태양의 노래' 5월28일 개봉
뮤지션 이찬혁의 영화 음악 감독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태양의 노래'가 5월 28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정지소)과 민준(차학연)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뮤직 로맨스다. 2007년 개봉하며 국내에서도 ‘청춘 로맨스’ 장르의 붐을 일으켰던 동명의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태양의 노래'는 할리우드에서도 '미드나잇 선'이라는 작품으로 리메이크되며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5년 한국 감성으로 새롭게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영화 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무빙 포스터도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미솔(정지소)의 방 안에 놓인 기타를 비추는 따뜻한 햇살을 그대로 담고 있는 '태양의 노래' 무빙 포스터에는 배우 정지소가 직접 허밍한 영화의 OST가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어 있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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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청량과 치명 사이…두 얼굴의 ‘에코’
방탄소년단 진이 극과 극 콘셉트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진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에코(Echo)'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청춘의 자연스러움을 담아낸 첫 번째 콘셉트에 이어, 반항적인 무드로 무장한 두 번째 콘셉트는 진의 다면적인 매력을 느끼게 했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는 흰 티셔츠와 청재킷/바지 차림으로 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중심이다. 맨살에 가까운 피부 톤과 투명한 조명, 무심한 눈빛은 꾸밈없는 순수함을 전한다. 낡은 벽, CD 더미, 오래된 오디오 장비들이 자리한 공간은 마치 음악에 몰두하는 청춘의 작업실을 연상시킨다. 록을 대하는 진의 애정을 은유적으로 풀어낸 이미지다. 하루 뒤 공개한 두 번째 콘셉트 포토는 완전히 다른 결을 보여준다. 진은 스터드 장식의 가죽 재킷과 팬츠, 밴드 티셔츠로 무장하고, 날카로운 시선을 뚫고 나오는 록 스피릿을 재현한다. 흑발 장발과 브릿지 헤어, 블랙 네일, 상처 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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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김수현 '넉오프' 빠져도 끄떡없는 라인업
디즈니+가 남은 2025년에도 풍성한 라인업을 예고했다. 지난해 디즈니+가 선보인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는 글로벌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전 세계 디즈니+ 미국 외 오리지널 콘텐츠 중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상위 15편 중 한국 작품은 9편에 달했다. 한국 콘텐츠의 수준 높은 스토리텔링과 완성도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그중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작품은 '킬러들의 쇼핑몰'이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킬러들의 쇼핑몰'은 지난해 전 세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쵣다 시청 타이틀 1위에 올랐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지난해 시즌2 제작을 공식 발표한 '무빙'에 이어 최근 시즌2 제작을 확정하며 관심과 기대를 높였다. 올해에도 김혜수, 정성일 주연의 '트리거'와 박은빈, 설경구 주연의 '하이퍼 나이프'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디즈니+는 계속해서 한국 콘텐츠와 디즈니+의 저력을 보여줄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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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롱런·제니 재진입…블랙핑크 저력 제대로 과시 [빌보드 위클리]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제니가 다시 한번 글로벌한 인기를 과시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26일 자)에 따르면, 이번 주 빌보드 두 메인 차트 '핫 100(Hot 100)'(음원)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에 랭크된 K팝 아티스트의 곡/앨범은 총 4개다. 모두 블랙핑크 멤버들 성과다. 먼저 '핫 100'에 지명된 K팝 아티스트의 노래는 2곡이다. 로제가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13위에 안착했다. 26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한 이 곡은 전주에 이어 이번 주도 동일한 순위를 유지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3월 셋째 주 '핫 100'에 랭크됐다가 그 다음 주에 아웃됐던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도 재진입에 성공해 9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도 두 멤버의 이름이 나란히 호명됐다. 제니의 첫 정규 앨범 '루비(R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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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고윤정, 현실에 억눌린 2025 청춘의 표상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은 ‘장래 희망’란에 ‘의사’를 적어 본 기억이 있을 테다. 실제로 만난 의사보다 텔레비전 속 의사가 더 익숙했던 그 시절, 하얀 가운과 청진기, 어려운 의학 용어로 무장한 그들은 어린 눈에 그저 멋있게만 보였다. 어디선가 들었던 ‘생명을 다루는 숭고한 직업’이라는 표현이 그 환상에 신비로움을 더했다. 하지만 현실의 대부분이 그렇게 이상적이지 않다는 걸 이제는 알고 있다. 의사가 되겠다는 목표와 함께 품는 이상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직업’이라는 현실 안에 있다는 사실도 말이다. 그렇기에 드라마 속 직업은 언제나 현실과의 적당한 거리에서 그려진다. 창작물이라는 본질을 잊지 않고 바라볼 때, 드라마는 더욱 깊이 있게 다가온다. 그래서일까, 드라마 속 의사들은 언제나 현실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한 채 그려진다. 지난 12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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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마음 따라 뛰어도 된다'는 그 말의 낭만 [뉴트랙 쿨리뷰]
한 계절의 끝과 또 다른 시작이 만나는 모서리, 그 애매한 경계에서 스무 살은 고개를 든다. TWS(투어스)의 미니 3집 ‘TRY WITH US(트라이 위드 어스)’는 그 모서리 위에서 시작된 여섯 명의 서툰 발자국을 따라간다. 소년이 청년을 흉내 내고, 청년은 소년의 마음을 닮아가는 길목. 그 모든 처음의 서툶이 이 앨범에 찬란하게 새겨져 있다. 이 앨범은 경험의 집합이 아니라, 감정의 지도다. 어제의 자신이 모른 체하던 두려움과 오늘의 내가 겨우 알게 된 떨림, 그리고 내일도 여전히 서툴 것 같은 확신 없는 용기. TWS는 이 감정의 흐름을 단단한 멜로디와 투명한 음색으로 갈무리한다. 격정이 아니라 진심으로, 완성보다 진행으로. 타이틀 곡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는 앨범의 정서를 가장 선명하게 드러낸다. 청량함을 구조적 뼈대로 삼되, 감정의 파장을 설계하듯 정교하게 계산한 편곡으로 “하고 싶은 걸 따라가자&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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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이어 케빈까지..바람 잘 날 없는 더보이즈
그룹 더보이즈 선우에 이어 케빈까지 사과문을 게재했다. 마의 7년 차를 슬기롭게 넘어선 더보이즈였지만, 멤버들의 연이은 구설에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더보이즈 케빈은 23일 SNS에 "야구를 사랑하시는 팬분들 그리고 더비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지난 19일 키움 관계자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는데, 그 자리에서 경솔한 언행으로 많은 분께 불편함을 끼쳤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시구에 큰 의미를 두고 있던 멤버 에릭에게도 먼저 미안하다고 전했고, 키움 팬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통해 말과 행동이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많이 배웠다"라고 사과했다. 케빈은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에 시타자로 나섰다. 같은 팀 멤버 에릭은 시구를 맡았다. 시구와 시타 상황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이후 더보이즈 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