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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마시마 유, 하차 김가영 흔적 지우고 '확신의 에이스' 될까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마시마 유가 하차한 김가영의 빈자리를 완벽히 채우고 FC원더우먼에 승리를 안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오후 방송될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G리그 B그룹 첫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경기는 '골때녀' 세계관 최강자로 꼽히는 FC월드클라쓰와 새 멤버 영입으로 재정비한 FC원더우먼이 맞붙는다. FC원더우먼은 김희정의 빈자리를 우희준이 채웠다. 또한 그간 팀의 공격을 이끌어왔던 김가영의 하차로 인해 생긴 빈자리는 마시마 유가 채우게 됐다. 특히 마시마 유가 펼칠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마시마 유는 지난 국가대항전 한일전 1, 2차전 통산 4골을 터뜨렸다. 일본팀 에이스가 G리그에 등장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일전에 출전한 후 한국어를 배우며 '골때녀'에 대한 애정을 보여온 그녀가 마침내 정규 팀에 합류하게 됐다. 경기 당일 FC원더우먼 유니폼을 입은 마시마 유는 "레귤러 팀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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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3' 남태우, "말년에 미사일이라니"...'휴가 제한'에 패닉 [종합]
'신병3' 남태우가 말년 휴가를 앞두고 고난에 빠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가 2.6%의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ENA 채널 편성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갔다. '신병3'는 지난 7일 첫 방송 후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뤄내면서 전 시즌에 이어 인기를 이어갔다. 새로운 신병을 맞이한 1생활관 대원들의 좌충우돌 군생활은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신병' 시리즈 특유의 재미를 선사했다. 이런 가운데, 6회에서는 문빛나리(김요한)가 쉽지 않은 이등병 생활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펼쳐졌다. 앞서 5회에서 세탁기를 고장내면서 부대원들의 원망까지 들으며 공황 증세가 심해진 바 있다. 또한 박민석(김민호)와 분리수거를 나갔던 문빛나리는 혼자 남게 된 사이에 의문의 화재로 오해를 샀다. 놀라 얼어붙은 문빛나리의 눈에 띈 것은 불길 너머 누군가의 실루엣이었다. 한차례 소동이 지난 뒤, 진술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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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보험' 이동욱·이주빈, 입맞춤 불발...시청률 반등도 불발 '자체 최저 1%' [종합]
'이혼보험' 이동욱과 이주빈이 서로를 향한 마음의 오차를 줄인 가운데, 시청률 반등에 실패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8회에서는 '4'를 향해 오차값을 줄여나가는 노기준(이동욱)과 강한들(이주빈)의 변화가 그려졌다. 이날 눈치 없이 울린 문자 알림에 입맞춤이 불발되고 집으로 돌아가던 노기준은 전나래와 마주쳤다. 강한들과의 관계를 오차를 줄여 나가는 근삿값에 비유하는 노기준이 확실한 효율성을 추구하는 자신과는 맞지 않는 사람이란 걸 다시 한번 확인한 전나래는 "초록색은 솔드아웃 된 걸로"라며 남은 감정을 완전히 정리했다. 강한들이 머무르는 노기준의 집엔 안전만이 찾아왔다. 늘 상대의 행복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사는 노기준은 남에게 함부로 친절하게 굴지 않는다고 설명한 안전만. 그런 노기준의 울타리에 들어온 강한들을 환영하는 안전만의 말투엔 절친 노기준에 대한 이해가 담겨 있었다. 노기준과 강한들은 서로에게 한 발 더 다가섰다. 노기준은 3보다 4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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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로 만나는 제이홉의 세계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솔로 발자취를 되짚는 전시가 열린다. 제이홉의 단독 전시 ‘AND WHAT?’이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2일까지 서울 마포구 동교동 AK PLAZA 홍대점 17층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는 제이홉의 솔로 활동과 예술적 정체성을 조망하는 자리로, 발표곡과 다큐멘터리, 그리고 월드 투어의 여정을 입체적으로 구성한다. ‘AND WHAT?’이라는 전시명은 다층적인 정체성과 장르적 경계를 넘나드는 제이홉의 면면을 담는 동시에,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열린 질문을 제시한다. 퍼포머를 넘어 크리에이터로서의 확장된 행보 역시 주요한 키워드다. 전시는 제이홉이 이뤄낸 다수의 ‘최초’ 타이틀에도 주목한다. 제이홉은 2022년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메인 무대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고, 현재 진행 중인 첫 솔로 투어 ‘j-hope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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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내면에서 길어 올린 리얼 섹시 [뉴트랙 쿨리뷰]
공백은 카이에게 정체성을 되묻는 시간이었고, 지난 21일 발매한 미니 4집 ‘Wait On Me(웨이트 온 미)’는 그 질문에 대한 자답이다. 카이는 이제 감정의 결을 따라 리듬을 만들고 그 움직임을 감각화한다. 서두르지 않는 리듬, 절제된 섹슈얼리티, 그리고 한층 성숙해진 감정의 밀도. 이 앨범은 기다림 이후, 그리고 진짜 카이에 대해 말하고 있다. 공백을 단순한 멈춤이 아닌 차오름의 시간으로 만든 카이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 곡 ‘Wait On Me’는 말 그대로 ‘기다림’에 관한 곡이다. 그러나 이 기다림은 수동적인 정체가 아닌, 서서히 몰입해가는 정적인 열기다. 아프로비츠 특유의 분절된 타악기 리듬은 미묘하게 끈적하고, 신스 스트링의 긴장감은 서서히 감정을 끌어올린다. 곡이 폭발적인 클라이맥스로 치닫기보다는 점층적으로 무드를 조여가는 방식은, 일종의 감각적인 전희에 가깝다. 카이의 보컬 역시 이 흐름을 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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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아메리칸 패밀리', 너무 다른 세 관점+ 반전의 연속 "누구 말이 진실?"
2010년 미국의 한 부부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우크라이나 태생의 왜소증 소녀를 입양한다. 자폐증인 아들을 천재로 키워낸 부부가 꿈꾸던 완벽한 가족이 드디어 완성되는 듯 하던 순간, 아이에게서 이상한 징후가 속속 나타나며 가정에 균열이 생긴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굿 아메리칸 패밀리(Good American Family)’는 이들 부부와 이들이 입양한 소녀의 이야기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익히 알려진 공포영화 ‘오펀:천사의 비밀’ 소재를 총 8편의 에피소드에 담아 등장인물 각각의 시각에서 그려내고 있다. ‘오펀’에서 섬뜩한 사이코패스로 등장한 ‘에스더’보다 더 섬세하고 설득력 있는 서사를 만들어내며 사건의 전후를 알고 있는 이들에게조차 흥미진진한 시간을 선사한다. 현재 국내에 공개된 6화의 에피소드 중 초반은 아이를 입양한 베넷 부부 중 아내인 크리스틴의 시선으로 시작한다. 명망있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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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신시아, 성장형 캐릭터의 좋은 예
배우 신시아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성장형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신시아는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서 1년 차 레지던트인 표남경 역을 맡아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환자와 마주하면서 따뜻한 공감,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언슬전'에서 표남경은 의료 현장에서의 시행착오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환자 대처에 서툴러 당황하던 그는 동기 엄재일(강유석)의 조언을 실제 상황에 적용해냈다. 마주한 환자를 향해 진심을 다하는 과정은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결혼을 앞둔 할머니 환자와의 에피소드는 캐릭터의 전환점을 이뤘다. "밥 잘 먹고 운동 많이 하라"는 단순한 말 한마디에 밤새 병원 복도를 걷는 환자의 모습을 보며, 표남경은 주치의로서의 책임감을 깨닫게 됐다. 이를 계기로 환자 맞춤 진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고, 앞으로 한걸음 나아설 수 있었다. 또한 20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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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기안장' 진, 서예지·기안84 넘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등극
방탄소년단(BTS) 진이 서예지, 기안84를 제치고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22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발표된 4월 3주차(4월 14일~4월 20일)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 화제성에서 진이 1위에 등극했다. 진은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출연으로 이번에 1위를 거머쥐게 됐다.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울릉도 기안장에서 기안84, 진,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지난 8일 첫 공개됐으며, 3주간 총 9화가 공개된다. '대환장 기안장'에서 진은 숙박객의 추억 생성을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 진의 유쾌한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진과 함께 '대환장 기안장'에서 활약한 기안84는 이번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 화제성에서 3위, 지예은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대환장 기안장'은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쿠팡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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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독주 '야당', 역대 청불 최고 흥행작 '내부자들'과 평행이론 화제
극장가에서 흥행 질주 중인 영화 '야당'이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최고 흥행작 '내부자들'과의 평행이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6일 개봉후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는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최고 흥행작인 영화 '내부자들'과 평행선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내부자들'은 707먼3,581명,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208만4,909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먼저, 두 작품은 모두 다수의 흥행작을 제작한 웰메이드 명가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작품으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임에도 97%(4월 21일(월) 오후 7시 기준)란 똑같은 수치의 CGV 골든 에그지수를 기록하며 실관람객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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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 문빛나리"로 빛나는 신스틸러 김요한
"이병 문빛나리!". 이 대사 하나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훔치는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관등성명대면 무슨 사고를 쳤을지, 무슨 사고를 치게 될지 조마조마하게 만든다. 연이은 실수로 주변 사람 피곤하게 하지만, 밉지가 않다. 문빛나리로 동기화해 안방극장에서 존재감 뽐내는 김요한이다. 김요한은 신병으로 다시 한번 군(軍) 드라마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에서 신병(이병) 문빛나리 역을 맡았다. '신병3'에서 문빛나리는 극 초반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드러냈다. 빨간 뿔테 안경으로 평범한 캐릭터는 아님을 암시했다. 어리숙해 보이는 표정, 앳된 볼살은 어떤 반전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고 크고 작은 사고를 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신병' 시리즈의 주인공 박민석(김민호)와 오버랩되면서 시청 재미를 높였다. 극 초반 분량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크고 작은 사고를 치면서 말년 병장 최일구(남태우)를 비롯해 김상훈(이충구),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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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의 배우 복귀 가능할까?
마약투약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고 자숙 중인 배우 유아인의 이름이 금기어에서 풀리는 모양새다. 지난달 개봉해 2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승부' 개봉 당시만 해도 예고편이나 포스터, 출연배우 명단에서 주연배우 유아인의 이름을 찾는 건 불가능했지만 오는 6월3일 개봉되는 영화 '하이파이브'에는 유아인의 이름이 주연배우 명단에 적혀 있다. 또한 22일 공개된 제23회 디렉터즈 어워드 수상 후보 명단에 유아인은 영화 '승부'로 당당히 영화부문 연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 '배우 유아인의 복귀 가능성'에 대한 설왕설래들이 군불을 때듯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다. 불과 한두달 전만 해도 유아인의 본업 복귀는 불가능해보였다. 유아인은 프로포폴과 대마 등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법정 구속돼 재판을 받았고, 지난 2월에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아 풀려났다. 검찰은 유아인이 집행유예를 받자 불복해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아무리 유아인의 열성 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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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제쳤다"...'언슬전' 고윤정, 드라마·출연자 화제성 1위...정준원 2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화제성을 싹쓸이했다. 22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발표된 4월 3주차(4월 14일~4월 20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이 1위를 차지했다. '언슬전'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드라마다.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 등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 12일 첫 방송했다. '언슬전'은 방송 2주차에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대중의 관심을 입증했다. 전주 대비 2계단 상승하며 1위를 거머쥐었다. 특히 앞서 6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던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제치고 새롭게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2위를 기록했다. 이 뿐만 아니라 '언슬전'의 인기를 끈 고윤정, 정준원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