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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같은 생활동vs데스룸가는 감옥동..완전히 양분된 '데블스 플랜2'
'데블스 플랜'이 생활 공간을 완전히 양분한 새로운 구성으로 돌아온다. '데블스 플랜'의 두 번째 시즌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이다. 2023년 9월 공개된 '데블스 플랜' 첫 번째 시즌은 12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했고 6박 7일의 합숙 끝에 하석진이 최종 우승자가 됐다. 이번 시즌은 그보다 2명 늘어난 총 14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한다. 지난해 9월 넷플릭스는 '데블스 플랜: 데스룸' 세트 비짓 행사를 진행했다. 총 1,000평 규모의 세트장은 지난 시즌에 비해 약 1.8배의 규모를 자랑했다. 이미 모든 녹화를 마무리한 시점으로 출연진은 만날 수 없었지만, 세트장만 방문하더라도 이들이 어떤 공간에서 생활했고 어떤 식으로 게임이 진행됐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정종연 PD는 가장 먼저 플레이어들이 생활하는 생활동을 소개했다. 1층에는 넓은 거실과 부엌이 자리했다. 2층에는 2인, 3인, 2인이 생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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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보험' 이동욱X이주빈, 쌍방 자각 완료→입맞춤 1초전 엔딩 [종합]
'이혼보험' 이동욱, 이주빈의 관계가 새롭게 정리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7화에서 노기준(이동욱), 강한들(이주빈)은 집 바꿔 살기를 시작했다. 함께하는 일상이 당연해진 두 사람은 박영규(박영규)와 우선희(차미경)의 이혼을 두고 예상 밖 갈등을 겪기도 했다. 솔직한 대화로 위기를 넘긴 노기준과 강한들의 입맞춤 1초 전 엔딩은 관계의 새 국면을 예고했다. 이날 노기준, 강한들의 집 바꿔 살기는 다양한 변화를 가져왔다. 노기준은 좋은 추억이 없는 집이니 한 달이라도 서로의 집에서 살아보자고 제안했다. 그렇게 노기준과 강한들은 상대방의 집에 발을 들였다. 노기준의 집은 식재료와 생필품으로 가득했지만 강한들의 집은 제대로 된 가구 하나 없이 토스트기가 유일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어색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문자를 주고받고 낯선 집에서 잠을 청한 두 사람은 다음 날 출근길도 함께 했다. 그리고 노기준과 강한들은 자신들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해 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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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관능과 자아의 만개
2년 만에 무대에 선 엑소 카이는 여전하지 않았다. 한층 여유롭고 깊어진 관능으로 눈과 귀를 더욱 단단히 붙들었다. 일종의 감각을 진화시킨 카이의 음악은 기다림의 아쉬움을 단숨에 불식시킬 만큼 커다란 임팩트를 안겼다. 카이는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4집 'Wait On Me(웨이트 온 미)'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엑소 멤버 수호가 이날 쇼케이스의 MC로 나서 지원사격 했다. 이 자리에서 카이는 신보 타이틀 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카이는 군 제대 후 2년 만의 컴백에 "소집해제하고 인사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데뷔하는 것처럼 긴장되고 설렌다"라며 "솔로 데뷔한 시점이 코로나19 때라 얼굴을 뵙지 못했는데, 이렇게 오프라인 공식석상을 갖게 돼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년 동안 김종인으로 치매 센터에서 대체 복무한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민간인으로서 삶은 사실 적응하는데 어렵지는 않았다.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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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철 감독-유아인 '하이파이브' 6월3일 개봉 확정
'과속스캔들’, ‘써니’의 강형철 감독과 유아인의 콜라보로 기대를 모았던 코믹 액션 영화 ‘하이파이브’가 오는 6월 3일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유아인의 마약투약 사건으로 개봉이 무한정 미뤄졌던 영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지난 3월 개봉된 유아인의 또다른 주연 영화 '승부'가 20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개봉일지가 드디어 확정됐다. 공개된 포스터는 각기 다른 개성으로 무장한 5인방의 실루엣과 함께, 배경을 가득 채운 그들의 팀명 ‘Hi-5’(하이파이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심장을 이식받은 태권소녀 ‘완서’, 폐를 이식받은 작가 지망생 ‘지성’, 신장을 이식받은 후레쉬 매니저 ‘선녀&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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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피땀 담긴 '거룩한 밤'..."극장 와서 보시길"[종합]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주연 배우 마동석, 서현, 이다윗 등이 다크 히어로, 통쾌한 액션을 강조하며 극장가로 관객들을 불렀다. 21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다. 이날 '거룩한 밤'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임대희 감독과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소개를 했다. 마동석은 기존 '범죄도시' 시리즈보다 한층 더 확장된 '범죄자(악인) 때려잡기' 액션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판타지 요소가 많이 섞여 있는 장르물이다"라면서 '거룩한 밤'을 설명했다. 그는 "판타지 요소가 많이 섞여 있는 장르물이다"라면서 "제가 액션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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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라 뛰게 하는 TWS의 가슴 벅찬 음률
산들바람에 마음 결이 몽글해지는 계절, TWS(투어스)가 이 산들바람을 닮은 스무 살의 일렁이는 감성을 노래한다. TWS와 함께 마음 따라 뛰는 뜀박질 끝엔, 가슴 벅찬 청춘의 푸르름이 기다리고 있다. TWS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미니 3집 ‘TRY WITH US(트라이 위드 어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TWS은 이 자리에서 미니 3집 타이틀곡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와 수록곡 'Lucky to be loved(럭키 투 비 러브드)'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들은 두 무대에서 찬란한 음률에 격동하는 퍼포먼스를 아우르며 청춘 그 자체의 모습으로 보는 이를 웃음 짓게 했다. 멤버들은 가장 먼저 컴백 소감을 밝혔다. 신유는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으로 돌아왔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팀이 되겠다"고 말했고, 지훈은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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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김혜자의 '천국보다 아름다운' 품격
"마지막 작품이 될 수도 있잖아요." ‘국민 엄마’ 김혜자가 처음으로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렸다. 1941년생, 올해 84세라는 나이를 고려할 때 "무리가 아니다"라고 느낄 수 있지만, 시대의 아이콘과 같은 김혜자의 말 한마디의 울림을 컸다. 김혜자의 차기작은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이다. 그에게 5년 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안긴 드라마인 ‘눈이 부시게’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하며 김혜자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그 사이 노희경 작가의 작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지만, 옴니버스 형태를 띤 이 작품의 출연 분량이 많지 않았다는 것을 고려할 때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타이틀롤을 맡은 그에게 의미가 남다른 작품이다. 지난 19일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포문을 연 후, ‘김혜자의 말이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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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맛있게 난장인 비빔밥 같은 드라마 [드라마 쪼개보기]
육신은 하나, 영혼은 둘. 무녀와 악신, 첫사랑과 원한 관계, 귀물과 로맨스까지. SBS 새 금토 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 연출 윤성식 김지연)은 수많은 재료를 몰아넣고 섞은 비빔밥 같은 작품이다. 판타지와 사극, 퇴마와 로맨스, 심지어 활극과 스릴러까지 장르가 겹겹이 쌓였지만, 드라마는 무게보다는 속도, 진중함보다는 혼란,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라는 한 축에 확고히 닻을 내린다. 이 복합 장르의 격전지에서 ‘귀궁’은 첫 회부터 시청률 9.2%(닐슨코리아 통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SBS 금토극의 흥행 계보를 무난히 잇는 데 성공했다. 이야기는 인간을 혐오하는 악신 이무기 강철이(김영광)가 왕의 검서관 윤갑(육성재)의 몸을 차지하면서 시작된다. 윤갑은 온화하고 정직한 성품의 왕실 충신이자, 주인공 여리(김지연)의 첫사랑이다. 여리는 맑은 거울처럼 신령을 투명히 비추는 신기를 타고났지만, 무속인의 삶을 거부하고 안경 장인으로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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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 확정, 이동욱X김혜준→현리 출연 [공식]
'킬러들의 쇼핑몰'가 시즌2 제작, 2026년 공개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시즌2 캐스팅도 공개됐다. 21일 디즈니+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시작을 알렸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2024년 1월 공개됐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짜릿한 액션신으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얻으며 시즌2 제작에 거는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킬러들의 쇼핑몰'이 드디어 시즌2로 돌아온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는 시즌1에 함께했던 배우들이 등장ㅎ나다. 극 내내 미스터리함을 극대화시킴과 동시에 놀라운 액션을 선사했던 이동욱이 '머더헬프'를 만든 수상한 삼촌이자 전직 용병인 진만 역으로, 캐릭터의 스펙터클한 성장 속 감정의 깊은 진폭을 보여준 것은 물론 이동욱 배우와 남다른 삼촌, 조카 케미로 사랑받은 김혜준이 지안 역으로 다시 돌아온다. 여기에 존재만으로 모두를 압도했던 희대의 빌런이자 바빌론의 용병 베일 역의 조한선, 폭발적인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민혜 역의 금해나, 머더헬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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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박해준, 첫,사랑을 위하여'서 첫사랑으로 뭉친다
'대세배우' 염정아와 박해준이 tvN 새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서 뭉친다. 2025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연출 유제원, 극본 성우진)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설레거나 찡하기도 한 이들의 선물 같은 이야기가 진한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엄마친구아들’ ‘일타 스캔들’ ‘갯마을 차차차’ 등 따스한 감성이 녹여진 로맨스로 큰 사랑을 받은 유제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참신한 필력의 성우진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를 높인다. 무엇보다 ‘순정 과다’ 중년 로맨스부터 늦여름 햇살같이 반짝이는 ‘설렘 과다’ 청춘 로맨스, 그리고 ‘애증 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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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유아인 '승부', 200만 돌파!
이병헌 유아인 주연의 영화 '승부'가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승부'는 21일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기준 개봉 27일째를 맞은 21일 오전 누적 관객수 2,000,933명을 기록했다. '히트맨2'에 이어 2025년 개봉한 한국영화 중 두 번째로 200만 관객을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2025년 전체 개봉작 중에서도 '미키17', '히트맨2' 에 이어 전체 영화 흥행 순위 3위에 등극, 흥행 승부사다운 면모를 보여 주었다. 개봉 4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꾸준하게 유지하며 흥행 중인 '승부'는 손익분기점인 180만을 돌파한 데 이어 2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제대로 된 흥행 기세를 자랑했다. 누적 관객수 200만 명 돌파 소식과 함께 '승부' 팀의 200만 감사 영상과 사진도 공개되어 시선을 끈다. 200만을 기념하는 숫자 풍선을 들고 밝게 웃고 있는 '승부'의 주역 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그리고 김형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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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출신 민, 비연예인 사업가와 6월 7일 결혼 [공식]
걸그룹 미쓰에이(miss A) 출신 가수 민(본명 이민영)이 사업가와 결혼한다. 21일 BeMonstar(비몬스타) 엔터테인먼트,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민이 오는 6월 7일 결혼한다"라며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민과 비연예인 사업가인 예비신랑은 지난 2018년 한 콘서트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 왔다. 2023년 4월에는 약혼을 진행했으며, 깊은 신뢰와 애정으로 올 6월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와 관련 민 소속사 측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민은 지난 2010년 수지, 지아, 페이와 함께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해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굿 바이 베이비(Good Bye Baby)', '다른 남자 말고 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